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일본어: 月はどっちに出ている)는 1993년에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최양일감독 작품이고 각본은 정의신이 맡았다.
[편집] 줄거리
택시 드라이버로 먹고 살고 있던 재일 한국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약자로서의 재일 한국인에서, 일자리를 구할려고 활동하던 재일 한국인을 묘사해서 평가를 받았다.
근년에 찍은 《GO》 등 재일 한국인 차별을 다룬 영화을 찍게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영화상으로 베스트1으로 추천됨과 동시에, 일본 영화에서 대단히 큰 프로페셔널(プロフェッショナル) 대영화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주연 여배우인 루비 모레노(ルビー・モレノ)는 작품으로 영화상을 대부분 수상했다. 성 묘사 장면의 신이 과격한 면이 있다.
최양일에 의하면, 나중에 만들어진 피와 뼈는 주인공이 어른이 되어서, 이 영화의 주인공과 같이 되었다고 하는 설정이 있다.
- 원작 양석일
[편집] 주연 배우
- 기시타니 고로
- 루비 모레노
- 오기 시게미쓰
- 김세일
- 엔도 겐이치
- 박광수
- 마로 아카시
- 구니무라 준
- 가네다 아키오
- 나이토 진
- 기무라 히사시
- 하기와라 마사토
- 김구미자
- 후루오야 마사토
![]() |
이 문서는 일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