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민주공화국의 국가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독일민주공화국의 국가는 "폐허에서 부활하여" (독일어: Auferstanden aus Ruinen) 이었다. 작사자는 요하네스 로베르트 베허(Johannes Robert Becher; 1891년 - 1958년), 작곡자는 한스 아이슬러 (Hanns Eisler; 1898년 - 1962년) 다.
목차 |
[편집] 가사
[편집] 독일어 본문
- 1절
- Auferstanden aus Ruinen,
- Und der Zukunft zugewandt
- Laß uns dir zum Guten dienen,
- Deutschland, einig Vaterland.
- Alte Not gilt es zu zwingen,
- Und wir zwingen sie vereint,
- Denn es muß uns doch gelingen,
- Daß die Sonne schön wie nie
- Über Deutschland scheint
- Über Deutschland scheint
- 2절
- Glück und Frieden sei beschieden
- Deutschland, unserm Vaterland.
- Alle Welt sehnt sich nach Frieden,
- Reicht den Völkern eure Hand.
- Wenn wir brüderlich uns einen,
- Schlagen wir des Volkes Feind!
- Laßt das Licht des Friedens scheinen,
- Daß nie eine Mutter mehr
- Ihren Sohn beweint.
- 3절
- Laßt uns pflügen, laßt uns bauen,
- Lernt und schafft wie nie zuvor,
- Und der eignen Kraft vertrauend,
- Steigt ein frei Geschlecht empor.
- Deutsche Jugend, bestes Streben,
- Unsres Volks in dir vereint,
- Wirst du Deutschland neues Leben,
- Und die Sonne schön wie nie
- Über Deutschland scheint.
[편집] 한국어 번역문
- 1절
- 폐허에서 부활하여
- 미래를 향하고,
- 우리로 유익이 되게 하라,
- 독일, 통일할 조국이여.
- 옛 고난을 굴복시켜야 할 때니,
- 우리 하나되어 그것을 굴복시키리,
- 우린 틀림없이 성공하리니,
- 태양이 전에 없이 아름답게
- 독일 위에 빛나리라,
- 독일 위에 빛나리라.
- 2절
- 행복과 평화가 통지될지라
- 독일, 우리 조국에.
- 온 세계가 평화를 갈망하리,
- 민족들에게 너희의 손을 건네라.
- 우리가 형제처럼 하나가 되면,
- 민족의 적을 부수리라!
- 평화의 등불이 빛나게 하라,
- 더는 어머니가
- 그 아들로 인해 곡하는 일이 없도록,
- 그 아들로 인해 곡하는 일이 없도록.
- 3절
- 갈아라, 세워라,
- 배우고 이루라, 한번도 못해 본 것을,
- 자신의 힘을 믿으며,
- 한 해방 세대가 솟아오른다.
- 독일 청년이여, 우리 민족의
- 최상의 노력이 네 안에서 하나되나니,
- 네가 독일의 새 삶이 되면,
- 태양이 전에 없이 아름답게
- 독일 위에 빛나리라,
- 독일 위에 빛나리라!
[편집] 읽어보기
- 독일민주공화국 (동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