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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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틀 공습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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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당일, 항공모함 호넷에서 이륙하는 둘리를 폭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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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국 | 일본 | ||
지휘관 | |||
지미 둘리틀 중령 | - | ||
병력 | |||
B-25 미첼 경폭격기 16기 | - | ||
피해 상황 | |||
전사 - 3명 포로 - 8명 (이중 4명이 포로수용소에서 사망) |
대략 50여명 사망, 400여명 부상 |
둘리틀 공습(1942년 4월 18일)은 둘리틀 중령이 지휘하는 B-25 미첼 경폭격기 편대가 항공모함 호네트호를 출발하여 일본을 폭격한 사건이다.
지미 둘리틀 중령(당시 계급)의 지휘하에 도쿄, 요코하마, 요코스카, 가와사키, 나고야, 고베, 요카이, 와카야마 등 일본 각지를 B 25 폭격기 16대로 폭격하였다. 이 공습으로 사상자 363명, 가옥파괴 약 350동의 손해를 주었다.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일본 해군 상부에 준 충격은 매우 컸으며, 그해 6월 미드웨이 작전 실행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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