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아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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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왕(阿莘王, ? ~ 405년, 재위 392년 - 405년)은 백제의 제17대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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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애
침류왕(枕流王)의 맏아들로 아방왕(阿芳王) 또는 아화왕(阿華王)이라고도 부른다. 침류왕이 죽었을 때, 나이가 어리므로 진사왕이 대신 즉위하였으나 392년 진사왕이 죽자 왕위를 승계했다. 397년에 태자 전지(腆支)를 일본에 볼모로 보내어 화친을 맺었다.[1]
[편집] 치세
[편집] 자연 재해
[편집] 각주
[편집] 참고
앞선 왕 진사왕 |
제 17 대 392년 - 405년 |
다음 왕 전지왕 |
백제의 역대 국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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