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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는 다양한 출판사업을 하는 대한민국의 종합출판사로써, 대표는 전재국이다. 1989년 오디오 잡지 《스테레오 사운드》발매로 출판사업을 시작했고, 2002년 《아랍과 이스라엘》을 출판하여 단행본 출판을 시작했다. 2005년 매출액은 약 600억원으로, 대한민국 출판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1]
[편집] 사업분야
- 단행본
- 어린이 단행본(시공주니어, 네버랜드스토리)
- 만화
- 문고판(시공 디스커버리 시리즈)
- 잡지
[편집] 바깥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