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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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新聞)은 대중에게 다양한 소식과 사건들을 전달해주는 정기간행물의 한 종류. 신문은 국내외의 뉴스 등을 신문기사와 사진 등의 형태로 얇고 값이 싼 신문지에 인쇄하여 나오는 인쇄매체로, 대체로 매일 발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신문은 고대 로마제국과 그리스에서도 존재하였지만, 대중들이 신문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구텐베르크가 독일에서 인쇄술을 개발하고 나서이다. 오늘날의 신문은 종이로 볼 수 있는 대신에 마이크로필름과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독할 수 있다. 그러나 신문은 차츰 떠오르고 있는 방송 및 인터넷 사업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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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종류
발행 내용에 따라 종합지, 전문지, 특수지, 기관지(機關紙) 등으로, 발행 간격에 따라 일간지, 격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으로(발행간격이 1주일 이상인 경우에는 紙 대신 誌를 쓴다), 발행 시간에 따라 조간, 석간으로, 발행 범위에 따라 전국지, 지방지 등로 나뉜다.
[편집] 한국의 신문
[편집] 역사
조선시대에도 이미 조보(朝報)라는 신문이 있었으나, 본격적인 신문의 시초는 개화기인 1884년 창간된 한성순보이다.
- 개화기 - 한성순보, 독립신문, 황성신문, 제국신문, 대한매일신보 등
- 일제 강점기 - 1920년대, 조선일보, 동아일보 창간.
- 해방 후~1960년대
- 1970~80년대
- 1990년대 이후
[편집]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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