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다리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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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다리야강(Amu Darya, 러시아어: Амударья, 페르시아어: آمودریا, Darya (바다를 의미함))은 파미르 고원에서 발원을 해, 힌두쿠시 산맥을 빠져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경 지대의 북서쪽에서 흐르는 강이다. 원래는 아랄 해로 흘러서 들어갔지만, 현재는 사막쪽에서 사라지고 있다. 연장 1450km (원래는 2400 km)."다리야"는 터키어로 "강"의 의미이므로 "아무 강"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편집] 관련항목
- 시르다리야 강
- 트란속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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