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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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의 난(安史-亂)은 755년에서 763년까지 당나라를 뒤흔든 난이다. 안록산의 난이라고도 하지만 안록산 뒤에는 사사명이 난을 이끌었기 때문에 이는 적절하지 않은 이름이다.

[편집] 원인

당나라 말기의 율령제의 변질, 균전제와 조용조의 변화, 부병제의 붕괴등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농민들의 소외로 자립 소농민층이 해체된 것도 원인이다. 해체된 자립 소농민층은 유민화되었다.

당나라는 이때 지배체제를 시작할려고 했지만, 측천무후때 억압된 귀족 세력들이 현종때에 다시 집권했다. 구집권층과 지주, 상인층 출신과 갈등이 시작되었다.

[편집] 경과

[편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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