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정보
국기
왕가	합스부르크 가
수도	빈
인구	약 4000만 명(1867년 당시)
성립	1804년
민족	독일인: 24% 헝가리인: 20% 체코인: 13% 폴란드인: 10% 루테니아인(우크라이나인): 8% 루마니아인: 6% 크로아티아인: 5% 슬로바키아인: 4% 세르비아인: 4% 슬로베니아인: 3% 이탈리아인: 3%
공용어	독일어, 라틴어
종교	로마 가톨릭, 동방정교회, 이슬람교, 유대교

프란츠 1세

오스트리아 황제의 왕관

오스트리아 제국(독일어: Kaisertum Österreich 카이저툼 외스터라이히^[*])은 1804년 신성로마제국의 해체로부터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성립되기까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가 지배한 다민족 국가이다.

전신인 신성로마제국 내외의 왕국·영방의 연합국가였던 시대와 오스트리아 제국 시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를 아울러, 합스부르크 군주국 혹은 합스부르크 제국으로 총칭된다.

[편집] 역사

건국 당시에는 프란츠 1세가 즉위했다. Bla 이 제국은 빈 체제를 주도한 나라였다. 과거 프랑스 왕국, 네덜란드(당시에는 오스트리아령. 1815년에 독립) 등의 내정에 간섭했다.

1840년부터 헝가리인이 자치를 요구하며 혁명을 일으켰다. 원래는 러시아 제국이 헝가리인의 반란을 진압했으나 오히려 혁명이 격해져서 1848년에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즉위함에 따라 절대 군주제에서 입헌 군주제로 변경되었으며 1867년에 이르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되었다(헝가리 왕은 황제가 겸한 상태였다.).

프로이센 전쟁과 이탈리아 독립 전쟁에 패배한 이후로는 발칸 반도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