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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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고는 중앙 은행 및 외국 국립 은행 등에 예치된 외국 통화 예금이다. 정부의 자산으로 달러, 유로, 엔화 등이 준비 통화로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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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목적
일반적으로 외환보유고는 중앙 은행을 통해 자국의 통화를 매입하여 환율을 안정시키는데 사용한다. 각 국가는 외환 투기 및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환율이 급격히 변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화를 비축한다.
[편집] 순위
2004년말을 기준으로, 전체 외환보유고 중 66%는 미국 달러이고 25%는 유로이다[1].
나라 이름 | 기준일 | 액수 (미국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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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말 | 941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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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말 | 878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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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말 | 261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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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일 | 26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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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말 | 227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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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4일 | 166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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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말 | 13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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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말 | 1280억 |
위 국가의 외환보유고 총합은 전세계 외환보유고의 50%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