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인도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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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인도차이나(프랑스어: L'Indochine française)은 동남아시아의 프랑스 식민지로 이뤄진 연방으로 코친차이나, 통킹, 안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이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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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코친차이나
메콩 강 삼각주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한 지역이다. 프랑스군이 최초로 점령, 통치했던 지역이다. 그 정청은 사이공, 현 호치민 시에 설치되었다.
[편집] 안남
중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다. 현재의 중부 베트남보다는 더 넓은 지역이며, 프랑스에 종속되어 있었던 응우옌 왕조의 수도인 후에를 중심으로 했다.
[편집] 통킹
베트남의 전통적인 중심지인 홍 강 삼각주를 중심으로 하는 베트남 북부의 지역이다. 마 강을 경계로 안남과 맞닿아 있었고, 프랑스 점령기 초기때 청군이나 중국의 군벌과 프랑스군의 군사적 충돌이 주로 일어났던 지역이기도 하다. 하노이에 그 정청이 설치되었다.
[편집] 라오스
라오스 참조.
[편집] 캄보디아
캄보디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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