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faction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그림:1133353846 seo.jpg 는 누가 촬영했습니까? 촬영자의 이름이 없는데... --효리 2005년 12월 25일 (일) 04:56 (KST)

확인했습니다.파일의 설명에 저작자정보가 없는 것은 위키백과상에서는 제공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파일의 설명의 항목에 기록해 주세요.--효리 2005년 12월 26일 (월) 05:13 (KST)

[편집] 광개토대왕

추가한 내용의 문장이 [1]와 너무 많이 일치합니다. 참조 수준을 넘어섭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27일 (화) 05:11 (KST)

광개토왕의 업적은 기록으로 전하는 몇가지 뿐입니다. 그러면 역사왜곡을 단행할까요? 어이가 없네요. 삼국사기 한줄이라도 읽어 보신겁니까? 이 인간들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감정적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네. 대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왜 그리 들 나대는겁니까? 삼국사기 기록이래봤자 몇줄 되지도 않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오히려 네이버 백과사전보다도 업적에 대한 내용이 훨씬 많이 포함되어있는데요. 광개토왕의 업적을 말할때, 항상 그 전대왕인 소수림왕과 고국양왕이 혼란스러웠던 대내외상황을 안정시키고, 그것을 기반으로 광개토의 업적에 대한 서술을 사건이 일어난 시기대로 나열하는건 어쩔수없는 당연한 형식입니다. 자기들이 뭐 경찰도 아니고 키워드 줄이기에만 혈안이 되어서.. 위키에서 한국인들이 활동 안하는게 퍼즐릿청 총대 김종국등 때문인건 다른 커뮤니티에서 아주 유명합니다. 네이버한테 문의 해보시죠. 이게 과연 저작권에 대한 딴지를 걸 수 있는지.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위키에 기부금까지 내지요.Kfaction 2005년 12월 27일 (화) 21:39 (KST)

문제가 될만한 단 한곳을 수정했습니다. 됐습니까? 물론 그부분을 수정하지 않았어도 전혀 상관없지만.Kfaction 2005년 12월 27일 (화) 21:53 (KST)

[편집] 간단한(?) 조언

먼저 특정인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퍼즐릿청 총대 김종국등 때문인건 다른 커뮤니티에서 아주 유명합니다.라니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으신 건지요? 물론 위키백과의 문턱이 높다는 얘기 정도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 건지 잘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습니다만, 위키백과는 그 내용을 다른 사람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GFDL을 적용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GFDL로 작성된 문서는 약간의 조건만 만족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문서로부터 만들어진 2차 저작물은 GFDL로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위키백과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GFDL과 호환되지 않는 라이센스로 된 문서는 저작권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죠. 대부분의 온라인 백과사전은 닫힌 라이센스입니다. GFDL과 전혀 호환될 리가 없고, 만약 이걸 그대로 놔두면 나중에 원래 저작권자가 자기가 원하지 않는 라이센스로 배포되는 걸 보고 법적 절차를 밟을 수도 있습니다. 저 쪽이 이 쪽을 냅둘 것 같아 보여도 이미 영문 위키백과를 비롯한 여러 곳들이 이런 문제를 많이 겪어 왔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이런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아무리 작은 문서에서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더 들자면, 만약 Kfaction 님께서 위키백과의 GFDL에 불만을 가지고 직접 쓰신 모든 글들을 자기 저작물이라고 주장하신다면 모든 작업들을 원래대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사실 광개토대왕 봤을 때 그래 볼까 했습니다만,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서 대신 여기에 씁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새로 만든 내용이나 이미 있던 내용이나 그게 그것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만, 형식이 같더라도 적어도 백과사전 등을 참고는 하되 "자신의 문장으로" 다시 써 내는 노력은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똑같은 문장이 나오면 귀신이 곡할 노릇이겠죠. :S 아무튼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한 번 더 위키백과를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토끼군]] 2005년 12월 27일 (화) 22:29 (KST)

제가 말하는것은 이용자가 자신의 행위에 책임감 없이, 잘 모르는 분야도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횡포를 부린다는데에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의 수정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입니다. 저는 광개토왕의 묘호를 광개토왕 자체로 리다이렉트 시키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 수차례 강조하고있습니다만, 무작정 변경하는 사람들은 여쭤봐도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여기에 대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묘호에 대해 집필을 한 저작자인것을 강조한것은, GFDL에 반한다는것이 아닌, 이 묘호에 대한 이해가 딱 집필한 내용만큼 깊다는 소리이며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변경한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또한 chongdae님께서 새로 이의를 단 광개토왕에 대한 내용은 네이버 백과사전은 일체 참조하지 않았고 1차사료를 기초로 직접 한글 문장화했습니다. 어떤 문장이 완벽히 일치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Kfaction 2005년 12월 27일 (화) 22:36 (KST)

일단 광개토대왕 문서의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제가 역사학에 무지한 편이라서 뭐라 주장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중요한 역사적 사료라 해서 꼭 표제어로 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께서는 일단 두 표제어가 관련이 있으며 둘 다 글의 양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합치자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경우 여러 개의 연관이 있는 표제어가 한 문서에서 한꺼번에 다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토론을 통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토론이 아닌 문서에다가 그런 내용을 쓰시는 건 좀 곤란합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 문서의 내용의 경우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두 문서 모두에 나타나는 "친히 수군을 거느리고"라는 표현은 어떻게 보면 POV가 개입한 거라고 할 수도 있겠죠. 어떤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복사한 내용을 그냥 붙여 넣는 것 뿐만 아니라 말투 등을 조금 조금씩 고쳐서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사적인 서술이 원래 그럴 수 밖에 없다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신경을 쓰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추가될 수 있는 내용을 위해 적당히 부분을 나눠 놓는다던지, 시기 별로 특화해서 설명하거나, 자세한 자료를 더 많이 넣어서 정리하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토끼군]] 2005년 12월 27일 (화) 23:48 (KST)

"친히 수군을 거느리고" 이것은 아마 관미성 전투를 말씀하시는 모양인데, 이것은 수차례 소설이나 만화의 소재로 삼아졌을만큼 유명한 대목입니다. 광개토왕은 정말 "친히" 수군을 거느렸습니다. 게다가 사학에서 한문 문장을 해석하는데에 있어 어떠한 관례같은것이 형성되어있어서 親자를 "몸소"라고 해석하기보단 글자 그대로 "친히"라고 옮겨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것은 먼저 숙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 시비가 걸릴까봐 우려하시는 맘 십분 이해하지만 이정도가지고는 아무런 문제도 없을것입니다. Kfaction 2005년 12월 28일 (수) 08:46 (KST)

[편집] 그림 추가에 관해

직접 촬영한 자료를 올려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올려주신 그림을 보면

• 그림:DSC 0481.jpg
• 그림:1133353846 seo.jpg

와 같이 그림 이름만으로는 어떠한 의미도 알 수 없습니다. 보다 효율적인 정리 및 다른 문서에서의 참조를 위해, 다음 부터는 그림 이름을 보다 정보 함축적인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 Wikier 2005년 12월 27일 (화) 22:37 (KST)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