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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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양(朴重陽, 1874년 - 1955년)은 친일파 인사이다.
1897년부터 약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였다. 기독교 목사 혼다 요이치(本多庸一)의 식객으로 생활하다가, 그가 경영하던 아오야마 학원(青山学院) 중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
- 1907년 - 1908년 평안남도 관찰사(도지사에 해당)를 역임하였다.
- 1908년 - 1910년 경상북도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 1910년 - 충청남도 장관(도지사에 해당)을 역임하였다.
- 1921년 - 황해도 지사를 역임하였다.
- 1923년 - 충청북도 지사를 역임하였다.
- 1945년 - 칙선 귀족원 의원에 임명되었다.
-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선정되었다.
- ^ 1897년부터~수학하였다.: 반민족문제연구소,《친일파99인》(돌베게, 1993년) 239쪽(김도형 집필 부분)
조선인 일본 귀족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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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 | 1874년 태어남 | 1955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