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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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수(白寬洙, 1888년 고창 - 1951년 10월 25일[1])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경성법전문학교와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하였다.
- 1927년 2월 15일 창립된 신간회의 발기인이었다.
- 1945년 9월 21일 한국민주당의 총무로 뽑혔다.
- 1950년 8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갔다.
- 김성수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편집] 참고자료
《대한민국 의정총람》, 국회의원총람발간위원회, 1994년
전 임 - |
제1대 국회의원(고창군 을) 한국민주당 1948년 5월 31일 - 1950년 5월 30일 |
후 임 ' |
2·8 독립 선언 9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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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백 | 최팔용 | 전영택 | 서춘 | 김도연 | 백관수 | 윤창석 | 이종근 | 김상덕 |
- ^ 〈오마이뉴스〉(2002.7.8.) "누워서도 남쪽 하늘만 보십니다" - 6.25때 북으로 간 인사들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