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패러랠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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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패러랠 라이프
삭제 틀을 붙였을 때 삭제 틀을 삭제당했기에, 정당한 이유라 생각하여 삭제 토론에 부칩니다.
- 출처가 불분명하다. (자그마치 "서프라이즈")
- 서프라이즈의 내용은 일본 프로그램 "언빌리버블"(역시 "세상은 이런 일이" 류의 프로그램)을 베꼈다.
- 조셉 프랑크가 썼다는 책은 실존하지 않는다.
- 계속 넘겨주기로 주장하시는 이그나치우스 신드롬이란 말은 검색 결과로서 걸려나오지 않으며, 출처 및 증거라고 제시한 블로그 포스트(어디선가 퍼온글)에서는 "이구나치우스"라고 표기하며, 해당 표기는 일본어 표기이다. (일본에서 전해져 온 "소문"의 가능성이 높음)
- 패러렐 라이프라는 말은 훨씬 이전부터 있던 말이다.
그 외는 삭제 토론에 붙였던 참고 링크를 첨부합니다. [1] 일본에서의 프로그램 소개, [2] 이그나치우스 신드롬의 검색 결과(0건), [3] 조셉 프랑크와 패러렐 라이프의 복합 검색 결과
단, 링컨과 케네디의 예 자체는 "심각한 우연의 일치의 예"로서 종종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자기 아버지가 나온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해 아버지가 손자를 본 나이와 같은 나이에 손자를 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요. --히호군 2007년 1월 26일 (금) 04:37 (KST)
삭제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그런 지식은 위키백과 말고 다른 데나 올라갈 내용입니다. 게다가 그 문서에 있는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마땅한 자료가 없더군요. 그래서 삭제에 찬성합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7년 1월 26일 (금) 04:56 (KST)
삭제 참고문헌도 없고 non-notable. Caffelice 2007년 1월 26일 (금) 05:03 (KST)
유지 제가 처음 글을 쓴 사람입니다만, 하나의 글이 올라왔을 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무조건 삭제를 하면 위키 백과의 지침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근거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쓴 글임을 밝힙니다. 확실한 근거를 찾을 떄까지 보호 모드 하에 유지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월 26일 (금) 06:42 (KST)
- 문서 내용에 대한 흥미를 떠나서, 저는 그 블로그 포스트 하나만 가지고는 이그나치우스에 대한 그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아쉬우시겠지만 지금 상태라면 제 생각에 삭제된다고 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어요. --Puzzlet Chung 2007년 1월 26일 (금) 12:38 (KST)
유지 저는 이글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페러렐 라이프는 여러 소설및 SF 드라마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입니다. 좀더 내용이 충실해 졌으면 합니다.--Alfpooh 2007년 1월 27일 (토) 04: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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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렬 우주는 많이 봤지만 병렬 인생은 본 적이 없네요. 예를 들어 주시겠습니까? (진짜 본 적이 없어 묻는 겁니다) 그리고 삭제 토론에 부친 이유는 그런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용에 신뢰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셉 프랑크가 만들어낸 말도 아니고요. 저는 오히려, 일본에서 만들어낸 말이 건너온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영어로 검색해 봤을 때 케네디와 링컨이 같이 언급되는 문서 자체가 거의 없고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않더군요. --히호군 2007년 1월 27일 (토) 10: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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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패러랠 라이프에 관한 책 있습니다. "Synchronicity & You"라는 타이틀이 붙었군요. 네이버 지식 한글 야후 지식 검색 구글 검색 결과 영문 야후 검색 결과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2일 (금) 01:25 (KST)2007년 2월 2일 (금) 02:17 (KST)의견 http://www.newdawnbooks.info/Reviews/Synchronicity_And_You.html 여기 링컨과 케네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고 바랍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2일 (금) 01:36 (KST)2007년 2월 2일 (금) 02:17 (KST)- 그러니 결국 표제어가 패러렐 라이프가 아니며, 현재 문서의 위조된 부분을 없애고 저 책(이나 리뷰)을 참조해 제대로 된(번역되면서 첨가된, 방송되면서 날조된 부분이 없는) 문서를 작성해서 올리시면 된다는 거군요. --히호군 2007년 2월 2일 (금) 02:22 (KST)
- 융은 모든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우연의 일치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동시발생이거나 보편적인 사상을 만들어내는 힘의 연속성에 의한 것이라고 믿었다. 이 힘들에 의해 직관적인 의식 등등의 행동이 공조하는 과정을 '개체화'라고 이름붙였으며, 집단적 무의식에 의한 개체화된 인간의 의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현실의 사건이 형성된다는 것이 그 주장이었다.
- 융의 설명에 따르면, 싱크로니시티는 "비인과적 연관 원리", 바꿔 말하면 인과관계의 외부, 혹은 인과관계에 이어져 활동하는 연결 형식이다.
- 융의 싱크로니시티에 대한 가장 유명한 예는 플럼 푸딩에 관한 이야기이다. 융의 이야기에 따르면 Deschamps라는 인물이 옆집의 de Fortgibu에게서 플럼 푸딩을 얻어먹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10년 후, 그는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플럼 푸딩을 주문했는데 이미 다른 손님에게 마지막 플럼 푸딩이 제공되었다는 대답을 들었고, 그 사람이 de Fortgibu였다. 그리고 또 몇년 뒤, 그는 어느 모임에서 다시 플럼 푸딩을 주문했는데, 그는 예전 일이 생각나서 "de Fortgibu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친구에게 말했다. 그런데 막 그 순간, 늙은 de Forgibu가 마침 실수로 그 모임 장소의 방에 잘못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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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합니다. --히호군 2007년 2월 2일 (금) 02:46 (KST)
- 또 한 예로, 16XX년, 17XX년, 18XX년에 같은 장소에서 배가 조난 당했는데, 그 세번의 조낭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이름이 같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 위의 XX라는 숫자는 같은 숫자입니다. 히호군님 배에 관한 얘기 아세요? ^^;{{사용자:Caomengde/sig} 2007년 2월 2일 (금) 02:54 (KST)
- 제가 그걸 알고 자시고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영국에는 3대가 같은 대학교를 나와 같은 나이에 손자를 봤고 같은 나이에 아들이 결혼을 한 케이스의 3부자가 한둘이 아닐 것이다하고 다를 바가 뭐가 있나요? 그게 뭔 큰일인가요?
- 다시 말하겠습니다. 고칠 점은 이미 맨 위에 다 쓰여있습니다. --히호군 2007년 2월 2일 (금) 12: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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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삭제표입니다만, 프랭크 조셉이 썼다는 책은 실제로 있습니다.[4] 간단히 아마존에서만 검색해 봐도 나오더군요. 다만, 아마존의 해당 책 소개에는 parallel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고, 그냥 단순히 동시성(synchronicity)을 다루는 책으로 보입니다. 글에서 다루어지는 개념과 비슷한 주제를 다룬 연구서나 SF 소설이 아무리 여러 권 있어도, "패러랠 라이프"(혹은 "parallel life")라는 표현 자체가 거기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다면 해당 문서의 존립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기껏해야 해당 문서를 동시성으로 넘겨줘야 할 근거가 될 뿐이죠. (그리고 패러랠 라이프와 동시성은 사실 그렇게 비슷한 개념도 아닙니다.) --Acepectif 2007년 3월 3일 (토) 07: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