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06년 5월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별로 내용 없는 목록 문서일 뿐입니다. 그리고 아마추어 한글화는 회사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 한글화(불법)이고, 아마추어 한글화는 게임에만 있는 게 아니라.. 윈앰프도 한글 패치가 있었습니다. 채울 내용이 없는 문서라고 봅니다. --Klutzy 2006년 5월 1일 (월) 18:24 (KST)

• 의견 -- 음.. 그렇다면 삭제하기보다는 문서 내용을 수정해서 게임 뿐만 아니라 기타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대한 것도 서술하는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3일 (수) 00:48 (KST)

  그것도 그것대로 의미 없는 목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큼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은 거의 전부 비공식 한글 패치가 있는데, 정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Klutzy 2006년 5월 3일 (수) 00:50 (KST)

  삭제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렇게 따지면 목록은 끝이 없을테니까요.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3일 (수) 01:08 (KST)

별 클레임이 없으면 다음 주에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1일 (목) 16:27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6일 (화) 16:27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용도 그렇고, 저쪽 동네 친구들은 어떨지 몰라도 한국어판에 굳이 있어야 할 문서는 아닌 듯 합니다. --WaffenSS 2006년 5월 3일 (수) 01:28 (KST)

• 유지 프레데릭 루이스는 영국 왕실사람입니다. 영국왕실에 흥미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 한국에도 많이 있고 더 깊게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만큼 한국어판에도 충분히 있을만한 가치가 있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3일 (수) 07:41 (KST)
• 유지 백과사전에 충분히 등재할만한 인물이라 봅니다. :) --정안영민 2006년 5월 11일 (목) 09:07 (KST)
• 유지 -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도 여럿 있네요. 초상화도 있고요. 꽤 중요한 인물 아닐까요? --Klutzy 2006년 5월 11일 (목) 16:15 (KST)
• 의견 - 한가지 의견을 더 보태자면 프레데릭 루이스는 영국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인물입니다. 하노버왕가 가계도 그리기 수업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얼마나 재미없는지. : )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12일 (금) 00:18 (KST)
• 유지 저도 백과사전에 충분히 등재될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표기가 '프레데릭'이 아니라 '프레드릭'이나 '프레더릭'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Yes0song 2006년 5월 29일 (월) 01:30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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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IE 기반 프로그램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3일 (수) 12:34 (KST)

찬성 - 사용자가 거의 없는 웹브라우져의 홍보용 같습니다. --WaffenSS 2006년 5월 4일 (목) 01:45 (KST)

삭제 - 평범한 IE 프론트 엔드입니다. 사용자는 어느정도 되지만,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한 것이라 보기 힘듭니다. --E.C.L. 2006년 5월 12일 (금) 02:09 (KST)

특별한 의견이 없다면 다음 주에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1일 (목) 16:30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6일 (화) 16:27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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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가 도저히 불가능해 보입니다 -_- --Klutzy 2006년 5월 11일 (목) 02:06 (KST)
  • 동감합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1일 (목) 02:50 (KST)
    • 제가 정리중입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virocan

• 지금 상태로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따로 정리를 하시고 다 되면 올려 주세요. --Puzzlet Chung 2006년 5월 11일 (목) 14:23 (KST)
  •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virocan
• 문서 모양이 정리되지 않은 게 문제가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공연못했던 장소(never a gig places) : 일본 후쿠오카의 길 위."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런 것들을 지우고 나면 남는 건 음악가 정보와 음반 정보밖에 없겠죠. --Klutzy 2006년 5월 11일 (목) 16:35 (KST)
  • 님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공연못했던 장소", 이런 것이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바로 그런 것이 음악가에 대한 정보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것에만 집착할 수는 없습니다.--virocan
    • 그렇다면 최소한 가독성 정도는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요? 내용은 그렇다 쳐도, 계속 문서를 보니까 눈이 피로할 정도입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5월 11일 (목) 21:41 (KST)
      • Klutzy님께서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아무 의미 없이 가령 예를 들어 북극에 가지도 않고서 북극에서 공연못했으니까 적어놓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쓰더라도 귀여운 의미는 있겠지만요.--virocan
        • 가독성 신경쓰겠습니다. 이 문서가 삭제 안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대로 정리해서 다시 올리는 게 제일 좋겠군요.--virocan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두 가지입니다. 문장 앞에 한 칸 띄우지 마시고, 위키백과:스타일북을 참조하여 정리하도록 하세요. -- 파란로봇군 2006년 5월 11일 (목) 21:55 (KST)
• 물론 의미를 일부러 찾자면야 있죠. 하지만 중요도가 그렇게 높을까요? 최소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공연 허가 비자가 아닌 일반 관광비자를 가져와 공연을 하지 못하고 들어왔다' 정도면 "trivia" 항목에 넣을 수야 있겠죠. 얼마나 중요한 일이길래 백과사전에까지 실려야 하는 건가요? :( --Klutzy 2006년 5월 11일 (목) 22:58 (KST)

지금은 예전같은 문제는 없네요. 삭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6일 (금) 21: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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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으로 활동한 경력은 검색으로 찾을 수 없고 나온 것은 눈부신 하루에서 스쿠터 주인 역으로 나온 사실 뿐이네요. 나머지 서술할 만한 부분이 1인 밴드로 활동한 것밖에 없다면, 아마추어증폭기와 합치는 게 낫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6년 5월 11일 (목) 22:46 (KST)

며칠 전에 삭제되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8일 (목) 16: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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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화재사고는 표제어부터 그냥 막연하기만 하고, 내용도 솔직히 "백과사전"에 올릴만한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 문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분류: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라고 만들긴 했지만, 대체 대형 사고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해야 할 지도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WaffenSS 2006년 5월 12일 (금) 01:53 (KST)

• 삭제 - 앞으로도 채울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6일 (화) 16:25 (KST)
• 삭제 - 제 생각에도 별로 채울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유지하려면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고 띄어쓰기를 한 룸살롱 화재 사고로 옮기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Yes0song 2006년 5월 29일 (월) 01:33 (KST)

일주일간 다른 의견이 없으면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6일 (금) 21:04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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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은 비행기 한 대가 전소(당연히 공항도 한동안 폐쇄되었겠죠?)된 것으로 끝낫는데, 대형 사고로 한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내용 또한 별로 없습니다.--WaffenSS 2006년 5월 12일 (금) 02:01 (KST)

• 삭제-독립기사에 하는 필용성이 없다.--hyolee2♪/H.L.LEE2006년 5월 12일 (금) 10:11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8일 (일) 18: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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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또는 추적 60분이 황우석 사건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을까요. 관련자나 관련 동물이나 관련 단체를 모으기 위한 것으로는 목록이 더 적당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5월 12일 (금) 02:11 (KST)

• 유지 - 살펴보니 인물들도 황우석 사건을 관련하여 주로 서술되어 있으니 차라리 pd수첩의 황우석 사건 분류를 떼고 황우석 사건 분류는 살려두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12일 (금) 02:14 (KST)
• 유지 PD수첩이 황우석 사건으로 분류되는 건 확실히 이상하죠. 사용자:Allen R Francis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2일 (금) 02:43 (KST)
• 삭제 - 한 사건에 관계된 목록을 정리하는 데에 분류는 부적절하지 않을까요? Klutzy 2006년 5월 26일 (금) 15:54 (KST)
• 삭제 - 분류까지 있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우석 사건문서에 관련 고리를 넣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Truelight (토론 • 기여) 2006년 6월 3일 (토) 01:39 (KST)
• 유지 - Allen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ChongDae 2006년 6월 3일 (토) 14:05 (KST)
• 삭제 - 분류에 있는 항목들이 '황우석 사건'에 전적으로 속하는 항목들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도 관련 항목을 모으는 목록이 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Johyeongryeol 2006년 6월 3일 (토) 18:40 (KST)
• 유지 - 특별히 이 분류가 필요 없다고 보지는 않으며 Allen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peremen 2006년 10월 23일 (월) 10:25 (KST)
• 삭제 - ‘YTN’이나 ‘사이언스’같은 문서들이 황우석 사건으로 묶이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0월 23일 (월) 12:31 (KST)
• 의견 - 왜 아직도 삭제 토론이 마무리되지가 않았죠? 지난 5월부터 시작한게 10월부터 지금까지 진전이 안되고 있군요...;;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_-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29일 (금) 01:03 (KST)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7년 1월 11일 (목) 10: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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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스톱에 도통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광땡이란 문서도 같이 봐주세요. -- 파란로봇군 2006년 5월 12일 (금) 20:51 (KST)

삭제했습니다. 이런 수준-_-의 문서는 그냥 {{delete}}를 붙이셔도 괜찮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2일 (금) 22: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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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백과사전에 올라올만한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고, 내용도 빈약하고, 그렇다고 중립성을 유지하는 것 같지도 않고.. --WaffenSS 2006년 5월 13일 (토) 04:33 (KST)

• 삭제 - 그러게 말입니다. 중립적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네요. 내용이 자세한것도 아니고. 삭제하는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포임상옥 2006년 5월 13일 (토) 13:00 (KST)
• 의견 - 중립적 문제는 있지만, 남굴사 자체는 사회적으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되었던 만큼 문서 자체는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Klutzy 2006년 5월 26일 (금) 21:06 (KST)

우선은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8일 (일) 18: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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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내용도 별로 없고, 앞으로 채울 내용도 당분간은 없고.. --Klutzy 2006년 5월 15일 (월) 17:28 (KST)

• 삭제-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대학동문조직·학생조직의 기사 독립기준을 보고도 독립은 커녕 통합할만 것이 아니다. --hyolee2♪/H.L.LEE 2006년 5월 16일 (화) 10:54 (KST)
• 삭제-고려대학교 문과대학이나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라는 기사라면 몰라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학생회'는 지엽적인 항목이라고 봅니다. --정안영민 2006년 5월 16일 (화) 12:39 (KST)
• 삭제 - 저도 고대 출신입니다만, 삭제 찬성합니다. 별로 백과사전에 올라올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생회라는 존재 자체가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지도 모르겠고, 내용 자체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이란 문서가 있으면 거기에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대학교까지는 몰라도 그 아래의 단과대학까지 문서도 있어야 할 지모르겠군요. 열심히 만든 후배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연습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기를 기대합니다.--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03:15 (KST)
• 의견- 대핵교의 단과대학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 에서 작성하지않는것이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2006년 5월 18일 (목) 09:16 (KST)
• 의견- 글 작성자(?)입니다. 읽어 보니 너무 지엽적인 문서를 쓴 것 같네요. 전체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Yes0song 2006년 5월 18일 (목) 22:39 (KST)
• 삭제 - Ellif 2006년 5월 18일 (목) 22:54 (KST)

일주일간 별다른 반대 의견이 없으면 지우겠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5월 20일 (토) 13:32 (KST)

지웠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5월 27일 (토) 11:20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교가 없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어 삭제 토론에 붙입니다. --정안영민 2006년 5월 17일 (수) 23:48 (KST)

어느샌가 삭제되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8일 (일) 18:37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나운서 김동건인줄알았더니, 어느 특정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에 대한 글이네요. 무슨 대단한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이 페이지는 "김동건"이란 이름에 대한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쓰이거나, 아나운서 김동건씨에 대한 페이지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일단 이 문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추가로, IP사용자가 올린 건데, 자기 본인이 아닌지 의심되네요.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03:09 (KST)

• 유지- 넥슨 직원인 것도 맞지만,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나운서 김동건씨는 사진을 보고서야 그 사람인줄 알았지만, 게임업계 김동건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이유입니다. 사실 "일개 회사의 직원"이라고 치부해버리려고 한다면, 아무리 메탈기어를 기획했다고 한 들 코지마 히데오 역시도 코나미의 일개 직원이지 않습니까? -- Wikier 2006년 5월 18일 (목) 16:07 (KST)
  • 일반인이고, "일개 회사의 직원"이죠. 그 이상 뭐 더 있습니까? 게임업계 종사자들에게 좀 알려진 사유 말고 백과사전에 올라갈만한 이유가 뭐가 있는지요? 돈 벌려고 게임만든 사람아닙니까? 젝 웰치만큼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도 있나요? 김동건이란 일개 넥슨 직원이 백과사전에 오를만큼 (넥슨에서야 중요한 인물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반대하시는 거면, 저도 그럼 개인적으로 저희 회사 본부장님이 음악업계에서 꽤 알려진 사람이고, 개인적으로 잘 알기 때문에 올려도 된다고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저는 온갖 명분으로 수백 내지는 수천명은 올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해운업계에서 잘 나가셨던 저희 아버님도 개인적으로 아주 잘 알기에 올릴 수 있습니다. 얘기가 그렇게 밖에는 안될거 같은데요? 영화 스탭들은 어떻게 할까요? 천만명을 넘은 왕의남자 영화에 조연출이나 조명담당으로 참여하신 분들도 다 백과사전에 올려도 될까요?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관객 천만명돌파라는 대업을 이룩한 분들인데, 백과사전에 올리고도 남을 만한 사람들 아닙니까?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6:39 (KST)
    • 그럼 아나운서 김동건씨는 일개 회사의 직원이라고 하지 않을 이유는 또 뭔가요? 게임개발자도 아나운서도 하나의 엄연한 직업입니다.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면 좀더 내용을 보충하면 모를까 삭제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Kanie 2006년 5월 18일 (목) 16:46 (KST)
      • 아나운서가 게임개발자보다 격이 높다는 의미 아닙니다만. 김동건씨가 일개 직원이란 표현은 쓰진 않았지만, 그럼 무슨 아나운서 김동건씨가 무슨 신이라도 되는 사람으로 제가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6:56 (KST)
      • 다시 읽어봤습니다만 글의 요지를 파악하기 힘들군요. 너무 지명도가 낮은 개인이 백과사전 표제어로 올라온다는 사실이 불만이신가요? 아니면 개인의 업적이 표제어로 올라올 만큼 중요한 업적인가에 관해 개인적 기준이 적용된다는 게 불만이신가요? 이 정도면 올라올만 하다고 생각하는 저나 Wikier님의 의견이 개인적인 만큼 이건 올라올만 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WaffenSS님의 의견도 마찬가지로 개인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반대하시는지 보다 분명한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Kanie 2006년 5월 18일 (목) 17:24 (KST)
        • 지명도도 낮을 뿐더러, "개인의 업적이 표제어로 올라온" 사례는 아니고, 넥슨의 김동건이란 사람이 그걸 Kanie님은 직업의 귀천에 차별을 두는 것으로 받아들이셨지요(그래서 아나운서나 게임 개발자나 엄연한 직업인이라고 얘기하셨고). 진짜는, 백과사전이란 것에 어느 정도까지 사람들을 올릴 거냐는 겁니다(자기 홍보를 위해서 자기가 쓴게아닌척 하고 쓸 수도 있으니). 반대하는 분명한 이유요? 그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개발한 것 외에) 그 사회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친 것도 없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은 누구나 당연한데, 그것말고 뭐가 있습니까?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8:25 (KST)
          • 그런 정도로 백과사전에 올라올 수 있는 당위성이 되다면, 아마 지구상에서 - 아니 좁혀서 서울 시내에서 직장 생활하는 수백만명이 백과사전에 올라와도 되겠죠. 다들 똑같이 생각할테니. 그게 백과사전입니까? 그냥 인명록이지.--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8:28 (KST)
          • 지금 생존해서 살아있는 사람들에 대해 사실 확인은 생각해봤나요? 악의적 루머 퍼뜨리기와 개인정보침해 위험 등에 대해서는 생각해봤습니까?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얘긴 못하시겠지요. 이름이 많이 알려지고 사생활 노출도 많이 된 소위 공인들이나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 부분에 조심합니다. 정보도 없어 교차 검증할 방법도 없는데 , 어떻하실 겁니까? 예를 들어, 넥슨의 김동건이란 사람이 한쪽에서는 일 XX 못하고 성질도 더럽다며 할때, 한쪽에서느 찬사를 보내는데, 그 두개를 다 써놓을 겁니까? 원칙이야 다 써놓는 것이지만, 그걸 보게 될 당사자의 심정이나 생각은?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글은 막연히 "마비노기 정도 개발했으니 올려놔도 될 거 같은데"라고 막연하게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9:07 (KST)
  •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조금은 진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우선, 본부장님이나 아버님께서도 음악업계나 해운업계에서 무언가를 이루셨다면야 충분히 올릴만도 하겠지요. 제가 쓴 글의 요지는, 성공한 게임인 메탈기어의 기획자인 코지마 히데오도 충분히 백과사전의 항목에 오를 이유가 되듯, 나름대로 성공한 게임인 마비노기의 기획자 역시도 올라갈 당위성은 충분해 보인다는 말입니다. 영화의 감독과 마찬가지로요. -- Wikier 2006년 5월 18일 (목) 16:51 (KST)
    • "무언가를 이뤄다는게" 개인적인 기준으로 결정되니 문제죠. 마비노기가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평가엔 저는 동의하기 힘들지만, 그건 뭐 전혀 다른 주제니 여기서 언급할 사안은 아닌 거 같고(솔직히 순식간에 잊혀진 게임아니던가요?), 제가 쓴 요지는 그렇게 주관적이고 "나름대로"라는 또는 "개인적인" 기준으로 일반인(넥슨의 김동건이란 사람이 20년 뒤에는 젝 웰치나 정주영 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만)을 백과사전에 올리는 게 타당한지, 올릴만한 항목인지를 다시 묻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양적으로 수천명을 확보할 수 있을지 몰라도 말이죠. 게임 개발자, 라고 해서 삭제를 제안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서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저도 넥슨과 NC소프트의 고객이고, 컴퓨터 구입때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게임을 손에서 놓은 적 없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7:04 (KST)
• 삭제 이 수준에서는 아직 일반인--hyolee2♪/H.L.LEE2006년 5월 18일 (목) 20:33 (KST)

• 유지 : 일단 마비노기가 영향력이 없는 것도 아니니,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WaffenSS님 말씀은 더더욱 말이 아니네요. 짧은 글 정도로 올리면 뭐가 덧납니까? 그럼 성우는 안 자르는 이유가 뭡니까? 나크님이 잘린다면 지금 있는 성우들도 잘라야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글을 삭제한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상황에서 WaffenSS님이 너무한듯 싶습니다. - Ellif 2006년 5월 18일 (목) 21:49 (KST)
• 성우들 삭제엔 저도 찬성입니다. 그러나, 여긴 성우들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우들 글에 대해 삭제를 발의하신다면, 찬성표 던집니다.--WaffenSS 2006년 5월 23일 (화) 00:47 (KST)

• 의견 이 사람의 이름가 개재되어 있는 데브캣도 삭제의뢰를 냈습니다. 이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의 이름이 있다. --hyolee2♪/H.L.LEE2006년 5월 18일 (목) 22:25 (KST)

• 의견 : 그냥 개인 의견을 올려봅니다. 우선 마비노기는 백과사전에 올라올 만한 저명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저명한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에 대해 사람들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궁금해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와 관련된 내용은 백과사전에 충분히 작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데브캣은 괜찮다고 생각하며, 김동건씨도 네이버를 통해 검색해 보니 언론과 인터뷰까지 하는 등 인권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름을 가려야 하는 수준의 일반인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관계된 모든 개발자들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며, 김동건씨가 게임 개발 세계에서 어떤 인물인지, 핵심적인 유명 개발자인지 여부에 대한 판단에 따라 문서의 존속 여부가 결정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Johyeongryeol 2006년 5월 18일 (목) 22:58 (KST)

• 의견 : 저는 조금더 공격적인 어투로 삭제에 대해서 반대 표명 하겠습니다. 비슷한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만, 오픈 백과사전인 만큼 신빙성이니 신뢰도가 있던 없던 정보의 양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투고 글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에게 있죠. 아나운서 김동건이됐든 게임 개발자 김동건이 됐든 일반인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글을 읽는 사람에게 주어진 권리 입니다. 판단은 읽는 유저에게 맡긴다는 것이죠. 삭제할 것이냐 아니냐의 판단은 단순히 이곳에서 벌어진 토론으로 가부를 결정하는 것은 좀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투고한 사람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경우 제가 글을 편집하는 삭제기준은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의 판단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상의 이유로 남의 글을 동의없이 삭제하는 것이 제가 당한 만큼 기분 나쁘기 때문입니다. 니가 뭔데 지워? 누가 네이버 지식에 나온 걸 다 믿습니까? 글의 가치는 제발 읽는 사람이 판단 합시다.--겖덜이 2006년 5월 21일 (일) 13:28 (KST)
  • 니가 뭔데 지워? 라니요? 어디서 반말을 함부로 합니까? 그리고 본인한텐 삭제할 권한은 없습니다. 삭제를 제안할 뿐이죠. 그리고 양이 많아야 한다는 것은 네이버 지식인과 똑같은 사상입니다. 그런 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읽는 사람 외에 편집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결정할 문제입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위키 백과에서는 언제든지 이유가 충분하면 편집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도 그래서 이렇게 토론하는 겁니다. 토론에 의해 삭제가 결정되는 것이 웃긴다고 생각한다면, 떠나면 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면 되니까요. 그리고 당신은 어디 가서 예절이라는 것부터 배워오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5월 23일 (화) 01:03 (KST)
    • 위키백과는 피카츄도 실을 수 있는 백과입니다. 모든 걸 싣지는 않지만, notable한 것만이 아니라, writable한 것도 기록할 수 있는 곳이 이 위키백과입니다. 그럼 10/40 창같은것도 삭제하고, 성우들도 삭제해야 하냐고요.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36 (KST)
      • 성우들 삭제에 찬성한다고 5/23에 써놨습니다. 못봤나요? --WaffenSS 2006년 5월 29일 (월) 16:33 (KST)
• 유지의견 : 삭제에는 반대합니다. 마비노기는 국내 MMORPG 게임역사의 한 페이지에 등재될 만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MMORPG 치고는 독창적이기도 하거니와 현거래 시장이 일반화 된 이후 현거래 = 흥행이라는 공식을 처음으로 깨고 상당한 성공을 거둔 국산 MMORPG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게임의 대표 개발자 소개를 위키백과에서 지운다는건 말이 안되죠. 사용자:Reidin Tristan
  • 의뢰시점으로 이 계정 없음.--효리♪ (H.L.LEE) 2006년 5월 24일 (수) 14:39 (KST)
    • 우리 백과에,'삭제 투표에 참가하기 위해서 의뢰시점부터 계정이 있어야 한다'는 정책이 없는데요? 반박이 없다면 24시간내로 무효를 취소하겠습니다.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30 (KST)
      • 이 계정이 만들어진 시간은 2006년 5월 22일 (월) 23:19 (KST)이다. 첫 투고가 이 삭제토론입니다. 이 계정은 이 삭제토론에서 찬반투표를 하는 것이 목적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효리♪ (H.L.LEE) 2006년 5월 29일 (월) 16:14 (KST)
• 위에 익명 의견은 익명이므로 가치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만, 이 문서는 마비노기를 삭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비노기를 게임방에서 하는 경우는 그 게임이 오픈했을때 반짝 몇 달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가면 다 리니지, 워록, 서든, 스포, 카트, 리니지2, 와우, 뭐 그 정도더군요. 아니면 스타나 넷마블, 한게임 등등이죠. 그러나, 마비노기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마비노기란 게임에 대한 문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정도 게임은 수십개가 존재하고, 그런 업적을 회사에 기여한 사람은 전국에 수백만은 달합니다. 게임개발자는 아니지만, 스티브 잡스나 팀 오라일리 정도라면 모를까, 저 정도 내용 가지고 백과사전에 오를만한 것은 아닙니다. 지우는게 왜 말이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여기는 잡코리아 구직자 DB가 아닙니다(김동건씨가 구직중이라는 사람은 아니지만). 또, 저런 경우에는 POV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얘기는 쓰지 못합니다. 범죄 사실이 명확해서 실형을 살지 않고서는 그 사람 개인에 대한 평가는 프라이버시나 명예 훼손 등의 등의 2차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보는 주관적인 평가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민감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그런 것들을 피하려면 쓸 수 있는 내용이 한정됩니다. 그 얘기는 정보로서 제공할만한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이 과연 정보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만일, A라는 사람이 독선적이고, 부하직원의 공을 다 가로채는 사람이라고 적시되어 있고, A라는 사람이 그걸 알게 되면, 그 사람은 어떤 조치를 취할까요? 사실이든 아니든 소송을 제기하든 뭘 하든 할 것입니다. 읽는 사람들에게 평가를 맡겨야 한다는 단순 무식하고 위험한 소리도 나왔지만, 그 사람에 대한 좋은 얘기 안좋은 얘기를 읽는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평가한단 말입니까? 음해일 수도 있으며, 유언비어와 루머가 난무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그걸 누가 어떻게 평가하죠? 저 외에 여기 반대 의견을 쓰신 분들이 법적 위험도 감수하면서 하시겠다면 전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WaffenSS 2006년 5월 23일 (화) 01:03 (KST)
  • 의견 : 흥행 여부를 어떻게 PC방 기준으로 따지나요? PC방에서 많이 하는 게임만이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라는 규정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실 거면, 먼저 성우들 부터 처리하고 봅시다. 성우 페이지를 삭제하실 이유를 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실수 있다면, 이 페이지도 삭제하는데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뭐, 그런 일은 쉽게 일어나기 어렵겠지만.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30 (KST)
    • PC방 기준으로 흥행 여부를 따지는 명문화된 규정은 물론 없습니다. 그러나, 게임방에서 성공못하면 성공한 흥행작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96년 이후 지난 10년간의 경험입니다. 엔시나 넥슨 등이 괜히 게임방들에 매달리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게임의 성공 여부는 게임방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하느냐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업계의 현실입니다. --WaffenSS 2006년 6월 1일 (목) 10:40 (KST)
• 삭제의견 - 토론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군요 :(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NN(Non-notable)이라고 해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리 중요한 것 같지 않으면 투표에 바로 삭제표를 냅니다. 중요한 문서인지 아닌지 그런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 것이고, 제발 남의 생각 자체에 왈가왈부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이상한 근거를 대고 있다면 또 모를까요. Klutzy 2006년 5월 23일 (화) 02:41 (KST)
  • 일단 제 의견은 삭제쪽이고, "제대로 투표한" :( 인원을 따져보면 저를 포함해서 유지 2표, 삭제 2표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없나요? Klutzy 2006년 5월 28일 (일) 18:38 (KST)
  • 삭제 위키백과에 올라갈 만한 사람은 적어도 다른 인물 사전에 실려있는 사람이여야 합니다.(자세한 건 여기를 참조) 그런데 이 사람은 그냥 일반인이므로 삭제해야 마땅합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5월 28일 (일) 21:13 (KST)
• 삭제 - 인물의 등재는 매우 까다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국인은 동명이인이 많지요.) 개인적으로 톱스타가 아닌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등은 물론이고 정치인의 페이지도 너무 경솔하게 작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박근혜, 노무현 등의 인물은 충분히 있을 만한 문서이지만, 서울 강북구의 17대 국회의원 오영식 이런 것 까지 필요한가요? --Truelight (토론 • 기여) 2006년 6월 3일 (토) 01:50 (KST)
  • 의견 -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습니다만, 제 판단으로는 국회의원까지 한 사람이면 충분히 기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루할만큼 방대한 분량인데도, 묵묵히 해당 문서를 편집해 주시는 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이런..내용이 너무 엇나갔나요;;? --정안영민 2006년 6월 4일 (일) 01:32 (KST)

다음주까지 투표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6월 4일 (일) 01:15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6월 11일 (일) 22:42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웠는데 또 만들어지길래 토론을 붙입니다. 전 백과사전에 실릴만큼 중요하지는 않다고 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lutzy 2006년 5월 20일 (토) 09:41 (KST)

• 삭제, Klutzy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5월 20일 (토) 12:37 (KST)
• 삭제, --WaffenSS 2006년 5월 20일 (토) 12:41 (KST)
• 삭제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5월 20일 (토) 14:15 (KST)

다른 의견이 없으면 다음주에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2일 (월) 13:47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8일 (일) 18:34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06년 2월 28일 (화) 22:52(UTC)의 판 이후에 공개되지 않고, 업적이 전혀 없는 가족이름이 기재되어 있다.효리♪ (H.L.LEE)2006년 5월 22일 (월) 10:15 (KST)

• 빠른 특정판 삭제-효리♪ (H.L.LEE)2006년 5월 22일 (월) 10:15 (KST)
  • 업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가족들 나름대로 인맥으로 다른 정계, 재계 인사들과 얽혀 있는 것만으로도 그 기술의 의미가 있습니다.Nichetas 2006년 5월 22일 (월) 12:31 (KST)
  • 실명문제는 정책 나올때까지 전부 거절하겠습니다. -_--Klutzy 2006년 5월 22일 (월) 14:02 (KST)
  • 실명문제는 정책은 삭제정책에 포함되는 예정.(대한민국법상 완전한 실명의 공개는 있을 수 없다. 김종필의 경우는 아들과,아내는 삭제의 대상. 딸의 가족도.)정책이전에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미성년자의 피의자명의 공개)--효리♪ (H.L.LEE) 2006년 5월 22일 (월) 14:50 (KST)
  • 유지 효리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위법이라는 말씀이라면 버젓히 실명을 공개하는 일간지 기사들도 다 위법인가요? 거듭 반대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5월 22일 (월) 16:20 (KST)
  • 유지 실명 정책 제안부터 하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22일 (월) 16:33 (KST)
• 의견 ja:李鍾郁(이종욱)에 전혀 업적이 없는 부인의 이름이 적어 있었지만,6시간만에 긴급삭제 된 모양.( ja:Wikipedia:削除依頼/李鍾郁 ). 위키배과는 인맥사전이 아닙니다.--효리♪ (H.L.LEE) 2006년 5월 28일 (일) 22:32 (KST)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일단 유지로 결정하고 afd를 뗍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19일 (화) 09:57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CD자킷에 PD,GFDL은 있을 수 없다.--효리♪ (H.L.LEE) 2006년 5월 24일 (수) 14:07 (KST)

• 삭제대한민국에서는 인정하지 않는FAIR USE(공정사용)---효리♪ (H.L.LEE) 2006년 5월 24일 (수) 14:07 (KST) 원래 문서에서 이동했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24일 (수) 16:24 (KST)

• 의견 - 효리님이 삭제의견을 내셨는데 삭제토론에 이상하게 올리셔서 뒤죽박죽 엉망입니다. 효리님 의견도 날라가버렸습니다. 우선 이것이 한국에서는 없는 공정사용이며 cd자켓이라고 하셨는데 다르게 한번 생각해봅시다. 사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도 토론을 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자. 저는 우선 이 사진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고로 '사진'의 저작권자는 접니다. 사진에 뭐가 찍혔던 간에 말입니다. 또한 저는 cd자켓만을 찍지 않았고 cd케이스를 촬영했습니다. (이건 좀 이상한가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 사진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2차원적인 것이 아닌 제가 손수 사진을 촬영했다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저작권이 공정사용이라고 봐야하나요? 저는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서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24일 (수) 16:18 (KST)

• 의견 - 예전에 Korealife씨도 중국에서 산 엽서를 스캔해서 위키백과에 올리신 적이 있는데 저작권자가 스캔한 Korealife씨가 아니라 엽서를 만든 사람이라는 해석을 적용하여,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일을 여기에서도 적용하자면, 저 앨범 케이스의 저작권자는 사진을 찍은 Allen R Francis님이 아니라 바로 저 케이스를 만든 사람이 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5월 24일 (수) 16:29 (KST)

• 삭제 - 윗님의 의견에 따라서.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5월 24일 (수) 16:33 (KST)

• 삭제 유지 -- 파란로봇군 2006년 5월 24일 (수) 16:36 (KST)

• 의견 우선 이 점을 생각해주세요. 저건 '스캔'이 아니라 '사진촬영'입니다. 또한 '앨범사진'부분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 점 한번 생각해주시고 삭제표나 의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토론이 위키백과 발전에 도움이 될겁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24일 (수) 16:40 (KST)

• 의견 대체로 2차원 평면물에 대한 사진은 독창성이 없기 때문에 촬영자가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 3차원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진의 독창성이 인정되다 하더라도 피사체 저작권자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정사용을 인정하지 않는 한 삭제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의 최종 의견은 논의가 엇나가는 감이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공정사용을 제한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안영민 2006년 5월 24일 (수) 19:42 (KST)

• 반대 그림:Keroro.jpg와 똑같은 경우이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유지가 되면서, 일반 미디어는 안된다면 그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닐까요? 아예 이번에 다시한번 keroro.jpg 토론 다시 붙일까요?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14 (KST)
  • 추가인용 이 경우에는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저작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Hello Kitty에 있는 사진을 예로 들겠습니다.) 출판물이나 사진 같은 것이 아니라면, 피사체의 저작권이 찍은 사진에 전염되는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Puzzlet Chung 2006년 1월 2일 (월) 14:43 (KST) in 위키백과:삭제토론/보존문서1.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22 (KST)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그 이야기였습니다. : )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29일 (월) 16:15 (KST)

• 의견 다른 분들도 의견을 많이 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은게 아니라 그냥 CD를 찍었을 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29일 (월) 16:23 (KST)
• 의견 유사한 케이스로서ja:Wikipedia:削除依頼/画像:Commonplgranturismo4-ps2.jpg가 있습니다. 게임CD의 케이스를 찍인 것입니다. -효리♪ (H.L.LEE) 2006년 5월 29일 (월) 16:50 (KST)
• 의견 위의 효리님이 일본위키링크에 가보니 대한민국 위키에도 예가 하나 있네요. 그림:에반게리온 DVD.jpg 일본위키에서는 아무 이유없이 그저 저작권침해라고만 하고 있군요.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29일 (월) 16:54 (KST)
• 의견 - 2차원 저작물의 경우에는 판례가 다르게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려고 저작권센터에 갔더니 기존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게시판이 사라졌네요. ... 스캔과 촬영이 저작권법적으로 다를 것 같지도 않고요. 좀 더 자세히 찾아봐야겠습니다. Klutzy 2006년 6월 2일 (금) 01:24 (KST)
• 의견-ja:Wikipedia:削除依頼/画像:Colorvariation.jpg에 같은 케이스(CD자킷을 촬용한 것)가 있고, 삭제당했습니다. 스스로 촬용해도 피사체에 저작권이 설정되면 저작권침해이다 합니다.--효리♪ (H.L.LEE) 2006년 6월 8일 (목) 19:51 (KST)
• 의견 이 건도 유지대 삭제가 2:2므로, 동수부결의 원칙에 따라 추가의견이 없으시면 3일후에 삭제태그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 Ellif 2006년 6월 19일 (월) 11:49 (KST)
  • 법적인 근거가 거의 없이 이루어진 투표 아닌가요? 이 그림은 다수결 투표로 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보면 퍼블릭 도메인 중 2차원에 대해서는 저작권 태그를 따로 달고 있습니다. commons:Template:PD-Art. 저작권 위반이라는 게 스캐너를 썼냐 카메라를 썼냐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것이 저작권 위반인가 아닌가에 대한 근거를 (어느 쪽이든)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법적 문제가 명확해질 때까지 토론은 계속됩니다. -_-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공용에 올리고 삭제되나 안되나 보는 거죠) Klutzy 2006년 6월 21일 (수) 02:57 (KST)
  • 참고로 독일에서는 건물의 내부를 찍은 사진조차 건물의 저작권이 인정됩니다.(!) commons:Commons:Licensing#Scope_of_Licensing를 참조하세요. 저작물이 그림의 주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모호"하다는 말도 있군요. Klutzy 2006년 6월 21일 (수) 03:21 (KST)
    • 문제는 그에 앞서, 사진:keroro.jpg가 큰 문제 없이 넘어갔다는 데 있습니다. -_-; - Ellif 2006년 6월 21일 (수) 10:56 (KST)
      • 3차원 저작물에는 법 조항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건 그것대로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_- Klutzy 2006년 6월 23일 (금) 00:17 (KST)
• 삭제 - 이 사진을 상업적으로 사용한다고 가정해 봤을때, 이 CD에 사용된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 침해나 이수영씨의 사진에 대한 초상권 침해 등에 대한 문제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삭제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사용의 입법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Johyeongryeol 2006년 6월 21일 (수) 03:18 (KST)

• 꽤나 중요한 내용을 찾아버렸습니다. commons:Commons:Licensing#Derivative Works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 want a picture of Mickey Mouse, but of course you can't just scan it in. Why not take a picture of a little action figure and then upload it? Don't. The reason why you can't upload photographs of such figures is that they are considered as derivative works. Such works can't be published without permission of the original creator.

  "unauthorized" derivative works like pictures of action figures, toys etc. must be deleted.

• 물론 이것은 미국 법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설명의 예제가 전부 3차원 저작물에 대한 것입니다. 정확한 법 내용, 국내에 적용되는 법 조항은 더 찾아봐야 합니다. Klutzy 2006년 6월 23일 (금) 00:42 (KST)

토론이 거의 진행되지 않으므로 우선 삭제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11월 14일 (수) 18:45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