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파트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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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파트 붕괴사고는 1970년 4월 8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창전동 산2에 위치한 와우지구 시민아파트 15동이 무너진 사고이다. 사망 33명, 중상 19명, 경상 21명 등의 피해를 입혔다. 조사 결과 사고의 원인은 해빙기에 아파트의 기둥이 아파트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여 지층이 내려 앉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청 업체들이 자재를 빼돌리고 설계와는 다르게 건물을 만드는 등, 부실공사를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와우 아파트는 서울특별시가 와우산 일대에 건설한 시민 아파트였다. 이 사고로 인해 당시 서울 시장인 김현옥이 같은 해 4월 16일 시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다. 현재 와우 아파트는 철거되었고, 철거 부지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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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국 토막글 | 1970년 | 서울특별시 | 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