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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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requiem)은 가톨릭에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위령미사)’에 연주되는 무겁고 침울한 예식 음악이다.
15세기의 작곡가 아담 폰 풀다(Adam von Fulda)는 이와 같은 종류의 음악을 "죽음의 명상(meditatio mortis)"이라 불렀다 한다.
목차 |
[편집] 구성
[편집] 레퀴엠 작곡가
[편집] 르네상스 시대
-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
- 조반니 피에르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
[편집] 바로크 시대
[편집] 고전 시대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요제프 아이블러
- 루이지 케루비니
[편집] 낭만 시대
[편집] 낭만 시대 이후
- 죄르지 리게티
- 프랭크 마틴
- 안톤 브루크너
- 벤저민 브리튼
- 앤드류 로이드 웨버
- 크리슈토프 펜데레츠키
[편집] 언어별 (라틴어 제외)
- 독일어
- 폴란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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