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 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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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등장인물 | |
헤르미온느 제인 그레인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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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 |
머리 색 | 갈색 |
눈 색 | 갈색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혈통 | 머글 태생 |
소속 | 불사조 기사단 덤블도어의 군대 |
배우 | 엠마 왓슨 |
성우 | |
최초 등장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헤르미온느 제인 그레인저(Hermione Jane Granger, 1979년 9월 19일 ~ )는 조앤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의 캐릭터이다. 현재까지의 해리 포터 영화들에서는 엠마 왓슨이 이 역할을 맡았다.
헤르미온느는 호그와트 마법 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속해있는 학생이며, 해리 포터와 론 위즐리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의 하나이다. 같은 학년의 다른 학생들이 대부분 1979년 말이나 1980년에 태어났는데, 헤르미온느는 1979년 9월 17일에 태어나서 그 학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학생이 되었다. 이는 학교가 시작하는 9월 1일에 11살이 넘어야 입학 할 수 있는 호그와트의 자격 규정 때문이다. 헤르미온느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였을 때 마법에 상당히 재능을 갖고 있다.
[편집] 외모와 성격
헤르미온느는 갈색 눈과 갈색 머리를 갖고 있다. 스네이프 교수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헤르미온느의 외모를 비웃었다. 그녀가 열심히 노력하여 지키고 있는 그 학년 최고의 학생 중 한 명이라는 위치는, 그녀의 지식이 후에 있을 셋의 모험에 큰 도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많은 놀림의 대상이 되곤 한다.
헤르미온느는 용감, 성실하면서 양심이 강해 해리 포터와 론 위즐리와 어울리면서도 교칙을 어기려는 것은 대체로 내키지 않아하며, 그들이 그러려 할 때는 막는 역할을 하곤 한다.
헤르미온느의 패트로누스는 롤링이 좋아하는 동물이기도 한 수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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