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원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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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시보는 2000년 8월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파룬궁계 신문이다. 인성, 인권, 자유를 지향한다고 표방하고 있다. 2003년 3월에는 대기원시보 한국지사를 대한민국에 설치하였다. 한국어, 중국어(간체, 번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히브리어, 루마니아어, 불가리아어, 슬로바키아어, 스웨덴어, 일본어 웹사이트를 운영중이다.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기는 하나, 간혹 지나칠 정도로 편파적인 내용의 기사도 존재하고, 전체적인 내용의 신빙성은 대체로 낮은 편이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