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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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황후(일본어: 神功皇后, 진구코고, 신공황후), 오키나가타라시노히메미코토(息長足姬尊, 170년 - 270년)는, 가이카 천황(開化天皇)의 증손에 해당해, 츄아이 천황(仲哀天皇)의 황후이다. 오우진 천황(應神天皇)인 어머니로 201년~269년간 집정을 거행해. 배에 아이(오우진 천황)를 안은 채로 한반도에 출병(삼한 정벌)(200년) 했다고 여겨져 그 때는 배에 돌을 대어 표백함을 감아, 차게 하는 것에 따라 아이의 출산을 늦추었다고 있다. 그 귀가때에 치쿠시에서 오우진덴노을 출산했다고 전하고 있다.
전전은 실재의 인물과 생각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사실성은 부정되어 있다. 진구코고의 등장 시기는, 중국의 삼국지에 히미코(卑彌呼)가 나오는 시대와 거듭해 맞출 수 있고 있어 니혼쇼키에도 그 인용이 다수 되고 있다. 그 때문 고지기와 일본서기에 수록하기에 즈음해 야마토조정(大和朝廷)과 히미코를 관련 짓게 하기 위해 전승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하는 설이 있다.
또, 이 시대는 장기간에 걸쳐 덴노가 공석인 채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천황라고 말하는 견해도 있다.
히미코와 같은 무녀왕으로 하는 견해도 있으나, 삼국사기 신라본기 아달라조에 나오는 히미코는 172년 신라에 사신을 보낸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진구코고와 히미코를 동일화시킨 것은 일본서기 저자들이 일부러 기록을 2갑자 뒤로 되돌린 이주갑인상(二周甲引上)의 결과로, 그른 것이다.
이전에는 일본은행권에 초상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