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 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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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 메이어(히브리어: גולדה מאיר 듣기 1898년 3월 3일 - 1978년 12월 8일)는 이스라엘을 건국한 사람 중 하나이다. 노동부 장관, 외무부 장관을 거쳐 1969년 3월 17일부터 1974년 4월 11일까지 네 번째 총리를 역임했다. 메이어는 마거릿 대처 등이 이 별명을 이어받기 전까지 철의 여인이라고 불리웠다. 메이어는 이스라엘의 첫 (그리고 유일한) 여성 총리이며, 세계에서 세 번째 여성 총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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