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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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vijas Padomju Sociālistiskā Republika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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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라트비아어: Visu zemju proletārieši, savienojieties! (비수 제뮤 프롤레타리에시, 사비에노이에티에스)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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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리가 | ||||
공용어 | 사실상 라트비아어, 러시아어 | ||||
당 서기장 | 아나톨리이스 고르부노브스 (라트비아의 초대 대통령) | ||||
소련에 합병 In the 공화국: - Since - 독립 |
1940년 7월 21일 1940년 8월 5일 1991년, 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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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합계 - 내수면 비율 (%) |
소련 내 11위 64,589 km²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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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Total (1989년) - 인구밀도 |
소련 내 14위 2,666,567명 41,3/k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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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루블 (rublis) | ||||
시간대 | UTC + 3 | ||||
국가 | 라트비아 SSR 국가 | ||||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 |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라트비아어: Latvijas Padomju Sociālistiskā Republika / 줄여서 Latvijas PSR 라트비야스 파도뮤 소치알리스티스카 레스푸블리카, 러시아어: Латвийская Советская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 ЛССР 라트비스카야 소베츠카야 소치알리스티체스카야 레스푸블리카 / 엘에스에스에르[*])는 1940년 당시 소비에트 연방에 의해 불법 점령을 당하고부터 1991년에 독립할 때 까지 존재했던 옛 공화국이었다. 현재는 주권 국가인 라트비아로 독립되어 있으며 반러시아적인 성향은 아직도 남아 있다.
목차 |
[편집] 당 서기장
[편집] 역사
1918년 이래 독립국인 라트비아였는데, 1940년 8월 5일 소련에 강제 합병되어 15번째 공화국이 되었다. 라트비아 SSR은 1991년 소련 쿠데타 실패 직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함께 독립을 선언해 그 해 9월 국제연합에 가맹했다.
[편집] 주민
소련 당국은 정책적으로 이 지역에 러시아인을 많이 이주시켜, 러시아인의 비율이 30%대에 이르렀다.
[편집] 언어와 종교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가 사실상 공용어였고 대부분 교회를 믿었다.
[편집] 문화
[편집] 바깥 고리
소비에트 연방의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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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SSR | 라트비아 SSR | 러시아 SFSR | 리투아니아 SSR | 몰도바 SSR | 벨로루시 SSR | 아르메니아 SSR | 아제르바이잔 SSR | 에스토니아 SSR | 우즈베크 SSR | 우크라이나 SSR | 카자흐 SSR | 키르기스 SSR | 타지크 SSR | 투르크멘 SSR
단명한 공화국: 카렐리야-핀란드 SSR (1940 - 1956) | 자카프카스 SFSR (1922 -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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