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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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는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이자 비평가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온건좌파 단체인 '페이비언협회'를 설립하기도 했으면서 최대걸작인 《인간과 초인》을 써서 세계적인 극작가가 되었다.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있다.
-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