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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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朱盛英, 1958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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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약력
행적
- 2004년 총선시민연대에서는, 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후 도주와 1998년 9월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상해를 일으킨 사건등으로 도덕성/자질 사유로 낙선대상자로 선정되었다.
- 2004년 10월 인권위 국정감사에서 시민단체를 빗대어 "사회적 기생충(또는 기생층)"이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빚었다.[1]
- 2004년 12월 열린우리당 이철우의원이 북조선 노동당 가입하였다고 주장하여, 국회에 또다시 사상, 이념 논쟁을 불러일으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다.
- 2005년 9월,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의 당사자와의 술자리에서의 여성에 대한 욕설과 발언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각주
전 임 ' |
제17대 국회의원(대구 동구 갑) 한나라당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후 임 (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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