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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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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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기호, 번호 | 폴로늄, Po, 84 | ||||||||||||||||||||||||||||||
화학 계열 | 준금속 | ||||||||||||||||||||||||||||||
족, 주기, 구역 | 16, 6, p | ||||||||||||||||||||||||||||||
모양 | 은색 | ||||||||||||||||||||||||||||||
원자 질량 | (209) g/mol | ||||||||||||||||||||||||||||||
전자 배열 | [Xe] 4f14 5d10 6s2 6p4 | ||||||||||||||||||||||||||||||
껍질 별 전자 수 | 2, 8, 18, 32, 18, 6 | ||||||||||||||||||||||||||||||
물리적 성질 | |||||||||||||||||||||||||||||||
상태 | 고체 | ||||||||||||||||||||||||||||||
밀도 (대략 실온) | (alpha) 9.196 g/cm³ | ||||||||||||||||||||||||||||||
밀도 (대략 실온) | (beta) 9.398 g/cm³ | ||||||||||||||||||||||||||||||
녹는점 | 527 K (254 °C, 489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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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 | 1235 K (962 °C, 1764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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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해열 | ca. 13 kJ/mol | ||||||||||||||||||||||||||||||
기화열 | 102.91 kJ/mol | ||||||||||||||||||||||||||||||
열용량 | (25 °C) 26.4 J/(mol·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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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성질 | |||||||||||||||||||||||||||||||
결정 구조 | 단사정계 | ||||||||||||||||||||||||||||||
산화 상태 | 4, 2 (양쪽성 산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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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음성도 | 2.0 (폴링 척도) | ||||||||||||||||||||||||||||||
이온화 에너지 | 1차: 812.1 kJ/mol | ||||||||||||||||||||||||||||||
원자 반지름 | 190 pm | ||||||||||||||||||||||||||||||
원자 반지름 (계산) | 135 pm | ||||||||||||||||||||||||||||||
그밖의 성질 | |||||||||||||||||||||||||||||||
자기적 질서 | 비자성체 | ||||||||||||||||||||||||||||||
전기저항률 | (0 °C) (α) 0.40 μΩ·m | ||||||||||||||||||||||||||||||
열전도율 | (300 K) ??? 20 W/(m·K) | ||||||||||||||||||||||||||||||
열팽창계수 | (25 °C) 23.5 µm/(m·K) | ||||||||||||||||||||||||||||||
CAS 등록번호 | 7440-08-6 | ||||||||||||||||||||||||||||||
주요 동위 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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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폴로늄(polonium)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Po, 원자 번호는 84이다. 방사성 준금속 원소이다. 우라늄 광석에서 추출되며, 화학적으로 텔루륨과 비스무트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편집] 역사
라듐 F라고도 부르며, 1898년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가 처음 발견하였다. 폴로늄이라는 이름은 마리 퀴리의 조국인 폴란드의 이름을 딴 것이다. 당시 폴란드는 러시아와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의 지배 하에 있었다. 곤경에 빠진 조국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은 마리 퀴리의 희망이었다. 폴로늄은 정치적 논쟁이 따르는 이름을 붙인 첫번째 원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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