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공업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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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공업화 국가(Group of 20, G20 industrial nations)는 산업화된 국가들의 기구이다. 회원국은 19개 경제 대국과 유럽 연합(EU)이다. 매년 회의를 개최한다.
목차 |
[편집] 회원
모든 G8 회원국이 참여한다.
[편집] G20 회의를 개최한 도시
- 1999년: 베를린 (독일)
- 2000년: 몬트리올 (캐나다)
- 2001년: 오타와 (캐나다)
- 2002년: 델리 (인도)
- 2003년: 모렐리아 (멕시코)
- 2004년: 베를린 (독일)
- 2005년: 베이징 (중국)
- 2006년: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편집] G20 회의 개최가 예정된 도시
[편집] 비판
G20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국가들이 모두 모인 만큼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의 발전에는 무관심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G20 회의가 열리는 곳에서는 반(反)세계화 운동가들의 시위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