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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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A Mari Usque Ad Mare - ! (라틴어: 바다에서 바다로 - !) 이눅티투트어: ᐃᒪᖓᒥᑦ ᐃᒪᖓᒧ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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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오, 캐나다여 - ! | |||||
수도 | 오타와 북위 45°24′, 서경 7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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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영어, 프랑스어 | ||||
정부 형태 | 엘리자베스 2세 미셸 장 스티븐 하퍼(캐나다 보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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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독립 • 웨스트 미니스터 • 캐나다 법 |
영국으로부터 독립 1867년 7월 1일 1931년 12월 11일 1982년 4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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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9,984,670 km² (2위)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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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06년 어림 • 2001년 조사 • 인구 밀도 |
32,623,490명 (36위) 30,007,094명 3.2명/km² (21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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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5년 어림값 $1조 105억 (11위) $34,273 (7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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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2004년 조사 |
0.950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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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달러 (ISO 4217:$ )(화폐단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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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여름 시간 |
(UTC-3.5~-8) (UTC-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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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3166-1 | (없음) | ||||
ISO 3166-2 | - | ||||
ISO 3166-3 | 준비 중 | ||||
인터넷 도메인 | .ca | ||||
국제 전화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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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프랑스어도 공용어이다. 그리고 이눅티트어는 누나부트 준주의 공용어이다. |
캐나다(영어: Canada, 프랑스어: Canada 카나다, 이눅티투트어: ᑲᓇᑕ 칸나타, 문화어: 카나다)는 북아메리카 최북단의 연방 국가이다.
전세계 국가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면적이 두 번째로 크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돼 있으며, 1867년 연방 결성 이후 영국왕을 상징적인 국가원수로 하고 있다.
목차 |
[편집] 명칭
- 이 부분의 본문은 캐나다의 이름입니다.
캐나다라는 이름은 휴런족의 언어로 '작은 마을'이라는 뜻의 '카나타(Kanata)'에서 유래하였다.
[편집] 역사
- 이 부분의 본문은 캐나다의 역사입니다.
16세기에 프랑스에서 자크 카르티에가, 영국에서 존 캐벗이 캐나다 동부 해안을 탐험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인들의 이민 및 교역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의 백인들은 미국과 달리 인디언을 무력으로 짓밟지는 않았으며, 평화적으로 공존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라이벌 관계는 전쟁으로 발전하여 1763년 프랑스의 패배로 끝나고 캐나다 전체가 영국으로 통일되었다. 미국독립혁명 이후에는 영국왕 지지자, 성공회 성직자, 신도들이 캐나다로 이주해왔다. 1812년의 전쟁에서 캐나다군은 영국군의 일원으로 활약하였다. 남북 전쟁 중에는 미국 남부에서 도망쳐오는 노예들을 받아들이는 호의를 베풀었다. 그래서 헤리엇 비처 스토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서 흑인노예 톰의 아내 엘리자가 퀘이커교도의 도움으로 아들 조지를 데리고 도망치는 곳이 캐나다였다.
[편집] 지리
- 이 부분의 본문은 캐나다의 지리입니다.
남쪽과 서쪽으로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있다. 동쪽의 대서양부터 서쪽의 태평양까지 뻗쳐 있으며, 북쪽으로는 북극해에 접한다. 공식적으로 캐나다의 영토는 북극까지 뻗어있다.
[편집] 행정 구역
- 이 부분의 본문은 캐나다의 행정 구역입니다.
수도는 오타와이며, 의회와 총독부가 위치해 있다. 총독부는 공식상의 국가 원수인 엘리자베스 2세를 대리한다.
캐나다의 10개의 주(province)는 다음과 같다:
- 노바스코샤 주 (주도 핼리팩스)
- 뉴브런즈윅 주 (수도 프레더릭턴)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주도 세인트존스)
- 매니토바 주 (주도 위니펙)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주도 빅토리아)
- 서스캐처원 주 (주도 리자이나)
- 앨버타 주 (주도 에드먼턴)
- 온타리오 주 (주도 토론토)
- 퀘벡 주 (주도 퀘벡 시)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 (주도 샬럿타운)
캐나다의 3개의 준주(territory)는 다음과 같다:
[편집] 기후
대한민국보다 북위에 있기 때문에 밤이 길고 춥다.
온난한 기후를 갖고 있지만, 북쪽 은 대개 춥다. 서쪽, 브리티시 콜롬비아 같은 경우에는 아주 날씨가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매 년마다 온다. 동쪽, 온타리오, 퀘벡주 같은 경우, 대개로 춥다. 여름때는 너무 덥다.
[편집] 정치
연방단위 행정은 연방정부(Federal Government), 입법은 연방의회(Parliament of Canada), 사법은 연방법원(The Federal Court)에서 처리하는 3권분립된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의원내각제(연방단위 행정은 연방정부(Federal Government), 입법은 연방하원(House of Common), 사법은 연방법원(The Federal Court)에서 처리하는 삼권분립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의원내각제(Parliamentary Cabinet System)를 통치제도로 한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최고 행정기관으로 연방하원(House of Common) 다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 내각(Cabinet)을 구성하며, 내각의 수장은 총리(Prime minister)로 연방하원내 다수당 대표가 연임하게 된다. 차관급 미만 연방공무원은 비정치적, 비선출직 공무분야 전문인으로 구성돼 비정치색을 띈다.
지방자치제가 발달해 각 주에는 주정부(Provincial Government)가 주수상(Premier)의 영도 아래 연방정부 고유권한인 외교권과 군통수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행정영역을 관할한다. 주단위에서도 삼권분립이 이뤄져 사법부인 주법원(Provincial Court)과 입법부인 주의회(Legislative Assembly)가 활동하고 있다.
[편집] 주민
- 이 부분의 본문은 캐나다의 주민 구성입니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캐나다의 소수 민족입니다.
캐나다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0만명 이상인 민족만 해도 34개 민족이 있다. 캐나다인들의 다수(2001년 현재 86.9%)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이민한 유럽(잉글랜드 19.2%, 프랑스 15.7%, 스코틀랜드 14%, 아일랜드 12.9%, 독일 9.0%, 이탈리아 4.3%) 출신의 백인들의 자손들이다. 아시아계 캐나다인들은 전체 인구의 9%이며 온타리오 주 남부와 밴쿠버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1982년의 헌법은 캐나다의 원주민 세 집단을 인정한다. 이들은 인디언, 이누이트, 메티스이다. 법에서는 '인디언(Indians)'이라는 명칭을 썼지만 오늘날에는 보통 '퍼스트네이션(First Nations)'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이들 원주민들은 2001년 인구 조사에 전체 인구의 3.3%인 976,305명이 집계되었는데 그 가운데 62%가 퍼스트네이션, 30%가 메티스, 5%가 이누이트이다.
[편집] 인구
캐나다 인구는 2005년 10월 현재 캐나다 연방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32,378,122명으로 인구밀도는 3.1 제곱킬로미터 당 1명이다.
[편집] 종교
가장 최근의 인구 조사[1]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의 77.1%가 기독교 신자라고 밝혔으며 교파로는 가톨릭교가 가장 많다(캐나다인의 43.6%). 캐나다인의 17%는 어느 종교에도 소속되있지 않다고 밝혔고 나머지 6.3%는 시크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에 속했다.그외 캐나다 성공회, 캐나다 연합교회(장로교, 감리교 등이 연합한 교단)등도 존재한다.
[편집] 언어
캐나다의 공용어는 인구의 56.3%가 사용하는 영어와 28.7%가 사용하는 프랑스어이다. 1969년 7월 7일 공용어법(Official Languages Act)을 통해 프랑스어의 지위가 연방 정부를 통틀어 영어의 지위와 맞먹게 되었다. 그리하여 캐나다가 이중언어 다문화주의 국가로 스스로 재정의하게 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영어와 프랑스어는 연방 법원과 의회, 모든 연방 기구에서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캐나다인들의 98%가 영어나 프랑스어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구사한다.
프랑스어는 퀘벡 주 전체를 비롯하여 뉴브런즈윅 주, 온타리오 주의 동부와 북부, 서스캐처원 주, 노바스코샤 주 남쪽 해안, 매니토바 주 남부 등 여러군데에 흩어진 지역에서 쓰인다. 프랑스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캐나다인들 가운데 85%가 퀘벡 주에 거주한다.
노스웨스트 준주에서는 여러 원주민 언어들이 공식 지위를 가진다. 누나부트 준주에서는 이누이트어가 다수 언어로 공식 지위를 가진다.
또 공식 지위를 갖지 않는 언어도 많이 쓰인다. 5,470,820명이 공식 지위를 갖진 않는 언어를 제1언어로 쓴다고 밝혔다(이 조사에서는 제1언어를 복수 기재 허용). 여기에는 중국어(853,745명이 제1언어로 사용), 이탈리아어(469,485명), 독일어(438,080명), 펀자브어(271,220명) 등이 포함된다.
캐나다는 영연방의 주요구성원이자,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이다.
[편집] 군사
제1차 세계 대전 때부터 이 나라 출신들은 많은 공군을 배출하였다.
[편집] 경제
캐나다는 지리 위치상 미국의 경제에 상당히 의존 하는 편이다. 미국에서 많은 물품들이 수입 수출 되고 있다. 나라 면적이 2위에 속하는 캐나다는 면적 덕에 각 주마다 특성을 이용한 산업이 활발한 편이다. 따라서 각 주마다 주요 산업이 다 다르다.
[편집] 문화
과거에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현재 국제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와 영 연방 모두 정회원 소속이다. 여러 민족이 이민을 와 함께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이다. 하지만 퀘벡 주가 분리 독립을 시도한 역사가 있어서 캐나다 연방 존속에 대한 갈등의 씨앗으로 남아있다
[편집] 대한 관계
캐나다는 1949년 4월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하였다. 한국 전쟁때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대한민국을 지원하였다.
[편집] 바깥 고리
- ((영어/프랑스어)) 캐나다 정부 공식 홈페이지
- ((영어/프랑스어)) 캐나다 외무부
- ((한국어/영어))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 ((한국어/영어)) "세계 사실 책" --캐나다
- ((영어))캐나다 매력의 사진
- ((영어/프랑스어)) 캐나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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