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中华人民共和国

(국기) (문장)
표어: 없음
국가: 의용군 진행곡
수도	베이징 북위 39°55′, 동경 116°23′
공용어	중국어
정부 형태 주석 총리	인민공화국제 후진타오 원자바오
건국  • 진나라  • 신해 혁명  • 인민공화국	기원전 221년 1919년 10월 10일 1949년 10월 1일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9,596,960 km² (3위) 2.8%
인구  • 2006년 어림  • 2000년 조사  • 인구 밀도	1,315,844,000명 (1위) 1,242,612,226명 140명/km² (72위)
GDP (PPP)  • 전체  • 일인당	2005년 어림값 $8.859조 (2위) $7,204 (84위)
HDI  • 2004년 조사	0.768 (81위)
통화	위안1 (ISO 4217:CNY) (화폐단위:-)
시간대	(UTC+8)
ISO 3166-1	(없음)
ISO 3166-2	-
ISO 3166-3	준비 중
인터넷 도메인	.cn2
국제 전화	+86
1다음 지역은 다음 통화 단위를 사용한다.  • 홍콩: 홍콩 달러  • 마카오: 파타카 2다음 지역은 다음 국가도메인을 사용한다.  • 홍콩: .hk  • 마카오: .mo

중화인민공화국(중국어 간체: 中华人民共和国, 정체: 中華人民共和國, 병음: Zhōnghuá Rénmín Gònghéguó듣기 (도움말·정보))은 동아시아에 있는 인민 공화국이다.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면적의 국토를 가지고 있어 그 영토는 중국 대륙이라고도 불린다. 1949년에 마오쩌둥이 건국한 사회주의 공화국이며, 건국 이래 중국공산당이 국정을 담당하고 있다.

이웃 나라에는, 국경을 사이에 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네팔, 부탄, 미얀마, 라오스 및 베트남이 있고, 동중국해를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과 일본 및 중화민국(타이완)이 있다.

목차 1 국명 2 역사 2.1 인민 공화국 성립 이전 2.2 인민공화국 성립 후 3 지리 4 행정 구역 5 정치 6 주민 7 언어 8 종교 8.1 기독교 9 경제 10 교육 11 군사 12 문화 13 언론 14 대외 관계 14.1 대한 관계 15 외교 문제 16 같이 보기 17 바깥 고리 17.1 정부 기관 17.2 대한민국 17.3 미국 17.4 기타 18 주석

[편집] 국명

국명의 약칭은 중국(中國)에서, 미칭은 중화(中華). 그 밖에도 국외에서는 중공(中共)이라고 호칭되는 경우가 있다.

중공은 본래 중국공산당의 약칭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 헌법(中華人民共和國 憲法)으로, 중국공산당이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어서의 유일한 정권 정당”이라고 규정되고 있는 것부터 “중국공산당 정부”의 의미로 사용된다.

[편집] 역사

[편집] 인민 공화국 성립 이전

이 부분의 본문은 중국의 역사입니다.

황하 문명 탄생 이래 중국에서는 약 5000년 동안 수많은 왕조가 흥망을 반복해 왔다. 그 사이, 중국은 동아시아의 맹주였다.

그러나 19세기가 되어서 아편 전쟁으로 청나라가 영국에 패배한 결과, 중국은 서구 열강의 반식민지가 되었다.

그 때문에 중국에서는 잇단 혁명이 일어나 1912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공화제 국가 중화민국(中華民國)이 탄생했다. 하지만 각지의 군벌에 의한 내전이나 몽골, 티베트의 독립운동 등에 의해 중화민국 시대의 중국 국내는 분열했다.

또한, 1930년대부터는 국공 내전과 중일 전쟁이 발발하고, 중국 각지가 전장이 되었다.

그 후, 중일 전쟁 중에 세력을 늘려 온 중국공산당(中國共產黨)이 1945년의 일본(日本) 패배 후에 국공 내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했다. 　

[편집] 인민공화국 성립 후

이 부분의 본문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입니다.

인민공화국(중공)의 역사는, 국가 지도자의 지도이론이나 정책등에 의해서, 마오쩌둥(毛澤東) 시대(1949년 – 1978년)와 덩샤오핑(등소평 鄧小平) 시대(1978년 - )의, 두 개의 시대로 분류할 수가 있다.

마오쩌둥 시대의 중공은 중국 에서의 사회주의 건설을 추진해, 인민공사(人民公社)의 건설이나 전국적인 대약진 정책(大躍進 政策)의 실시를 행했다. 그러나 급진적이고 무모한 정책 운영의 결과, 농촌부의 황폐에 의한 식량난과 대량의 아사자를 낳아, 정책은 실패에 끝났다.

그 후, 경제의 재건 방법으로 마오쩌둥과 류샤오치 (劉少奇)이 대립해, 마오쩌둥은 권력 탈환을 위해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을 일으켰다. 혁명중, 마오쩌둥으로부터 “반혁명파”라고 규정된 대량의 사람들이 탄압이나 학살을 받아, 국내는 일시 내란 상태가 되었다. 또, 중국 각지의 귀중한 전통 문화재도 “반혁명”적인 존재로서 파괴되었다. 문화혁명은 마오쩌둥의 죽음과 함께 종결해, 일단 화궈펑(華國鋒)이 마오쩌둥의 뒤를 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덩샤오핑(鄧小平)이 중공의 실권을 잡았다.

덩샤오핑 시대의 중공은 중국공산당의 일당 독재체제를 견지 하면서, 시장경제 도입등의 경제 개방정책을 실시해, 중국의 근대화를 진행시켰다. 그 결과 중국은 경제의 개혁 개방이 진행되어,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경제가 급성장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급격한 경제성장과 함께 빈부차이의 확대나 환경 파괴가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중국은 사회주의 정치 체제의 유지를 위협하는 활동이나 중국의 분열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1989년의 6.4 천안문사건(6.4 天安門事件)이나 2005년의 반국가 분열법 성립 등에서 활동이 구체화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9평 공산당'의 영향으로 중국 정부에 반대하는 활동이 해외의 화인(華人) 사회를 중심으로 퍼져 오고 있어, 중국 정부는 경계를 강하게 하고 있다.

[편집] 지리

중화인민공화국은 상당히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어, 각지방마다 기후 등 지리 특색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편집] 행정 구역

이 부분의 본문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은 22개의 성(省), 5개의 자치구(自治区), 4개의 직할시(直辖市), 2개의 특별행정구(特别行政区)로 구성된다.(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은 타이완을 23번째 성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중에서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지역을 중국대륙(中国大陆; 중국 본토)으로 칭한다.

아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통치 하에 있는 지역이다.

성(省)

• 간쑤 성(간체 : 甘肃省; 번체 : 甘肅省)
• 광둥 성(간체 : 广东省; 번체 : 廣東省)
• 구이저우 성(간체 : 贵州省; 번체 : 貴州省)
• 랴오닝 성(간체 : 辽宁省; 번체 : 遼寧省)
• 산둥 성(간체 : 山东省; 번체 : 山東省)
• 산시 성(山西省)
• 산시 성(간체 : 陕西省; 번체 : 陝西省)
• 쓰촨 성(四川省)
• 안후이 성(安徽省)
• 윈난 성(간체 : 云南省; 번체 : 雲南省)
• 장쑤 성(간체 : 江苏省; 번체 : 江蘇省)
• 장시 성(江西省)
• 저장 성(浙江省)
• 지린 성(吉林省)
• 칭하이 성(青海省)
• 푸젠 성(福建省)
• 하이난 성(海南省)
• 허난 성(河南省)
• 허베이 성(河北省)
• 헤이룽장 성(간체 : 黑龙江省; 번체 : 黑龍江省)
• 후난 성(湖南省)
• 후베이 성(湖北省)

자치구(自治区)

• 광시 좡족 자치구(간체 : 广西壮族自治区; 번체 : 廣西壯族自治區)
• 네이멍구 자치구(간체 : 内蒙古自治区; 번체 : 内蒙古自治區)
• 닝샤 후이족 자치구(간체 : 宁夏回族自治区; 번체 : 寧夏回族自治區)
• 티베트(시짱 자치구)(간체 : 西藏自治区; 번체 : 西藏自治區)
•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간체 : 新疆维吾尔自治区; 번체 : 新疆維吾爾自治區)

직할시(直辖市)

• 베이징(北京)
• 상하이(上海)
• 충칭(간체 : 重庆; 번체 : 重慶)
• 톈진(天津)

특별행정구(特别行政区)

• 마카오 특별행정구(간체 : 澳门特别行政区; 번체 : 澳門特別行政區)
• 홍콩 특별행정구(간체 : 香港特别行政区; 번체 : 香港特別行政區)

[편집] 정치

중국공산당에 의한 사실상의 일당 독재체제이다. 그 외에 8개의 정당(「民主諸黨派」라 부름)이 존재한다. 형식적으로는 최고 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代)에 권력이 집중되는 민주 집중제를 취한다. 법률의 입안이나 조약의 비준, 국가 주석의 선정·파면등의 권한을 가지는 상무위원회가 있다.

실제로는 국정을 움직이는 것은「당(黨)」이며, 당의 최고 지도집단인 정치국상무위원회(政治局常務委員會)가 권력을 장악하는 구조이다.

1997년에 영국으로부터 반환된 홍콩, 1999년에 포르투갈로부터 반환된 마카오는, 일국양제(一國兩制)라고 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가진다. 입법부의 일부 의원은 직접 선거로 선택된다.

[편집] 주민

중국은 56민족이 거주하는 다민족국가이다. 한족(漢族)이 전인구의92%를 차지하고 있어, 그 외 55의 소수민족이 8%를 차지하고 있다. 소수민족중, 인구가 100만명 이상의 민족은, 좡족(壯族), 몽골족(蒙古族), 티베트족(西藏族), 위구르족(維吾爾族), 만주족(滿洲族), 후이족(回族) 등 18 민족이다. 반대로, 루오바족(珞巴族) 등 인구가 2000명 이하의 민족이나, 민족이 식별할 수 없는 73만명(2000년 시점)의 사람들도 있다.

소수민족은 주로 동북(東北), 서북(西北), 서남(西南), 각자치구의 스텝(Steppe)이나 산악 지대, 고원에 살고 있어, 그 거주지는 국토의 반을 넘는 지역에 점재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소수민족이 많은 성(省)은, 서남의 윈난 성에서, 35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편집] 언어

공용어는 표준 중국어(普通話)로, 중국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다. 표준 중국어는, 중국 이외에서도 타이완이나 해외 거주의 화인(華人)가 사용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언어가 되어 있다.

중국어는 여러 가지 방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북방방언(北方方言, 관화; 官話), 오어(吳語, 상하이어 등), 광둥어(廣東語), 푸젠어(福建省), 하카어(客家語)의 5개로 대별되며 그 방언들 간에는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중국 전 지역에서 통용되는 표준 중국어는, 베이징화(北京話)의 발음을 표준음으로 하고, 북방어를 기초로 하여 현대백화(現代白話, 구어)의 문장을 문법 규범으로 하고 있다.

중국어를 표기하는 한자는 총 6 만자 가량으로, 그 중 2500자가 상용한자로 선정되고 있다. 중공 정부가 한자의 간략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중국에서는 대한민국의 한국어 한자와 다른 간체자(簡體字)가 통상 사용되고 있다.

소수민족은 각 민족 언어와 표준 중국어를 병용하는 것이 많다. 소수 민족어로는 좡어, 티베트어, 위구르어 등이 널리 쓰인다. 또, 55개의 소수민족중, 21개 민족은 자신의 문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는 나시족의 톤바문(東巴文) 와 같은 표의 문자도 있다.

다만, 후이족(回族), 만주족(滿洲族) 등 3 민족은, 민족 문화가 한족화(漢族化)한 영향으로 인해 일상적으로 표준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키르기스족, 먀오족 등의 34개 민족은, 자신의 문자를 가지지 않는다. 외국어로는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이 쓰이고 있다.

다만, 중국 국내에서 역사적으로 거주해 온 민족의 언어 이외에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은 한정되고 있다.

[편집] 종교

중국은 유교를 창시한 나라이지만 문화대혁명으로 불상파괴등 종교에 대한 박해가 벌어졌기 때문에, 유교의 영향력이 크게 감소하였다. 중국의 종교는 1984년 제정된 중국 사회주의 종교법의 적용을 받고 있다. 불교와 도교의 신자가 가장 많고, 그 외에 이슬람교가 약 4%(약 4천 7백만 명), 개신교는 공식적으로 약 1.5%(1600만 명)이 있으나 이는 등록교회(기독교 삼자애국협회등에 속한 교회)에 속한 교인들이며, 실제로는 정부에서 인정하지 않는 신자(비등록교회 신자)를 합하면 이슬람교 및 개신교의 신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정부는 인민들과의 협조를 위한 공산당원의 종교활동을 인정하는 등,종교활동에 대한 자유를 인정하고 있으나 선교는 제한되어 있다. 미성년(18세)에 대한 선교 활동 및 외국인의 선교활동을 법으로 금하고 있으며, 위법시 강제출국도 행하고 있다.또한 중국의 종교기관은 외국 종교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중국정부의 종교정책은 삼자정책이라고 하여, 외세를 배격하는 자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이다.이는 중국에서 기독교, 천주교라고 부르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중국 사회주의 종교법에 따르면 개신교는 외국 선교단체의 선교가 금지되어 있으며, 천주교도 로마 교황청과의 교류가 단절되어 있다. 2006년에는 중국정부에서 천주교 주교서품을 집전하여 교황청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

[편집] 기독교

현재 중국정부에서 인정하는 종교기관중 기독교관련 기관은 다음과 같다.

• 중국 기독교삼자애국협회(중국 개신교는 물론 중국 성공회도 삼자애국협회에 속한 교회이다.)
• 중국 기독교양회
• 중국 기독교협회
• 중국 가톨릭삼자애국협회

[편집] 경제

前 중국 공산당 서기장 덩샤오핑에 의한 자본주의 경제제도 도입 등의 개혁 개방 이후 급속히 발전해, 「세계의 공장」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의 발표에 의하면, 2003년의 대 중국 직접투자는 535억 달러가 되어 미국을 제치고 실질적으로 세계 최대의 직접투자 수입국이 되었다. 이 나라의 경제가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든다는 소문도 있다.

중국 국내에서는 연안부나 대도시 근교를 제외하면 지방 인민의 대다수가 아프리카 여러 나라와 동일한 정도의 빈민층이며, 농업을 할 수 없는 계절에 도시지역에 유입되어서 객지에서 노동을 하고 있다.

그들은 매우 싼 임금으로 일하기 위해서 도시지역에서 일하기 때문에,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싼 노동력을 목적으로 미국, 유럽나 한국·일본의 기업 진출도 번성해「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 정도가 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에서도 대한민국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하는등 외국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개혁개방이후 활발한 경제발전의 이면에는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농민과 도시지역의 사람과의 소득 격차문제가 있는데, 이는 평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주의로부터 일탈을 의미한다. 이 빈부의 차이 문제는 향후의 중국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이며, 새롭게 탄생한 정권인 후진타오정권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농촌과 도시지역간의 빈부의 격차문제 해소를 논의하는 등 긴급하게 대응하는 중이다. 또한 열악한 노동환경도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중 하나이다.

[편집] 교육

국가 전체의 문맹률은 중간 이하이다. 도시 지역에서는 문맹률이 많이 낮아졌으나 티베트나 위구르 지방에서는 아직도 문맹률이 높다.

[편집] 군사

과거에는 징병제였으나 현재는 징병제와 지원제를 병행하고 있다. 이 나라는 세계적인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다. 중국 군대의 정식 명칭은 중국 인민해방군이다.

[편집] 문화

만리장성이나 자금성 등의 세계적인 커다란 문화재가 존재한다.

[편집] 언론

중화인민공화국의 언론은 중국 공산당의 검열에 의해 크게 제한을 받고 있다. 방송에는 중앙인민방송, 중국국제방송, 중국중앙방송이 대표적이고 그 밖에 각 성 정부에서 설립한 방송과 민영 방송이 있다. 신문에는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대표적이다. 통신사에는 신화통신이 있다.

[편집] 대외 관계

1964년 1월에 프랑스와 수교한데 이어, ^[1] 1971년부터 미국과 수교하게 되었다.

[편집] 대한 관계

1992년부터 대한민국은 중화민국과의 관계를 버리고 이 나라와 수교하게 되었다.

[편집] 외교 문제

• 영토
  • 센카쿠 제도: 중화인민공화국과 일본사이에서는 센카쿠 제도를 사이에 놓고 서로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중화민국도 센카쿠 제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센카쿠 제도가 타이완 성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어도와 파랑초: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에서는 이어도와 파랑초 문제가 놓여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쪽에선 이어도와 파랑초가 섬이 아니라 바다밑에 있는 암초라고 주장하고 있다.
  • 기타 영토 문제: 그 외에도 남중국해에 위치한 난사 군도문제도 있다. 예전에는 소련과 중소 국경 분쟁이 일어났다. 하지만 1991년 5월 16일에 채결한 중소 국경 협정으로 양측은 이들 섬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라는 것에 합의했다.
  • 백두산 일부지역: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에 있는 백두산(창바이 산) 일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영유하고 있는 일부지역에 대해 대한민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중화민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영토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민국 영토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역사 왜곡
  • 동북공정: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에서 동북공정이 주요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 다른 나라와의 갈등: 이외에도 베트남, 몽골 등 주변의 이웃 국가와도 역사문제로 서로 대립하고 있다. 네이멍구 자치구에 징기스칸의 묘를 만들어 몽골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 양안문제: 양안문제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이다.

[편집] 같이 보기

• 전국인민대표대회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정부 기관

•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 공식웹사이트 (중국어 정체자/간체자, 영어)
• 중화인민공화국 주대한민국 대사관
• ((중국어/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 중국 외교부
• ((한국어)) China Internet Information Center 중공 발표의 공식 정보 사이트
• ((한국어)) 중국국제방송 한국어방송 홈페이지

[편집] 대한민국

• 주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 국가정보, 중국 (외교통상부)
• KBS 월드라디오 중국어방송
•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편집] 미국

• 미국 CIA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자료(영어)

[편집] 기타

• 중국 지도 - 월드맵파인더
• China Travel Information (영어) 론리플래닛의 정보
• 중국 개요 - 세게선교네트워크의 정보
• 중국에 대하여 모두 투어의 정보
• 중화인민공화국 신발끈 여행사의 정보
• 해외정보(중국편) - 하나투어 닷컴

[편집] 주석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성	간쑤 성 | 광둥 성 | 구이저우 성 | 랴오닝 성 | 산둥 성 | 산시 성 (산서성) | 산시 성 (섬서성) | 쓰촨 성 | 안후이 성 | 윈난 성 | 장시 성 | 장쑤 성 | 저장 성 | 지린 성 | 칭하이 성 | 푸젠 성 | 하이난 성 | 허난 성 | 허베이 성 | 헤이룽장 성 | 후난 성 | 후베이 성
자치구	광시 좡족 자치구 | 네이멍구 자치구 | 닝샤 후이족 자치구 | 티베트 자치구 |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직할시	베이징 | 상하이 | 충칭 | 톈진
특별행정구	마카오 | 홍콩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상임이사국 : 러시아 | 미국 | 영국 | 중화인민공화국 | 프랑스
비상임이사국 (2006년 12월 31일 만료) : 그리스 | 덴마크 | 아르헨티나 | 일본 | 탄자니아
비상임이사국 (2007년 12월 31일 만료) : 가나 공화국 | 슬로바키아 | 카타르 | 콩고 공화국 | 페루

아시아의 나라
그루지야¹ | 네팔 | 대한민국 | 동티모르 | 라오스 | 러시아¹ | 레바논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미얀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⁴| 브루나이 | 사우디아라비아 | 스리랑카 | 시리아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 | 아르메니아¹ | 아제르바이잔¹ | 아프가니스탄 | 예멘 | 오만 |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중화민국⁴ | 중화인민공화국 카자흐스탄¹ | 카타르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키프로스² | 타이 | 타지키스탄 | 터키¹ |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³ | 필리핀
속령
마카오5 | 홍콩5
¹.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 ³.아시아의 비독립 국가. ⁴.불인정 또는 일부 인정 국가. 5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

상하이 협력 기구 (SCO)
러시아 | 중화인민공화국 |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 타지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입회국: 파키스탄 | 인도 | 이란 |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