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h-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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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전시된 소비에트 연방군의 군복과 PPSh-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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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h-41 | |
종류 | 기관단총 |
개발국가 | ![]() |
시대 | 제2차 세계 대전 |
역사 | |
개발년도 | 1924년 |
생산기간 | 1941년 ~ 1950년 |
사용기간 | 1941년 ~ 1960년대 |
사용국가 | ![]() ![]() ![]() |
사용된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
변형 | 중국 50식 |
생산량 | 약 600만정 |
제원 | |
종류 | 기관단총 |
구경 | 7.62 mm |
탄약 | 7.62 × 25 mm TT |
장탄 | 35발들이 막대 탄창 71발들이 드럼 탄창 |
작동방식 | 블로우 백, 오픈 볼트 |
총열 길이 | 269 mm |
전장 | 843 mm |
중량 | 3.63 kg (비 장전시) |
발사속도 | 분당 900발 |
총구 속도 | 488 m/s |
최대 사거리 | 200 m |
PPSh-41(러시아어: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Шпагина, ППШ-41)은 구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 이다. 1941년에 개발되었으며, 주로 독일과 핀란드와의 전투에서 사용되었다. 71발 드럼 탄창과 32발 바나나형 탄창이 있었으며, 주로 71발 드럼 탄창을 사용하였다. 발사 속도 또한 빨랐다. 한국전쟁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이 총을 대한민국에서는 '따발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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