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로빈드로나트 타고르(벵골어: রবীন্দ্রনাথ ঠাকুর [ɹobin̪d̪ɾonat̪ʰ ʈʰakuɹ]듣기 , 1861년 5월 7일 ~ 1941년 8월 7일)는 인도의 시인이자 철학자이다.
1913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일본 방문 중 조선을 위해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지었다. 그 내용에는 “조선의 역사는 동방의 등불이 되어 주는구나!”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타고르는 이 밖에도 방글라데시의 국가와 인도의 국가를 작사·작곡하였으며, 그가 시를 짓고 직접 곡까지 붙인 노래들은 로빈드로 숑기트(Rabindra Sangit)라고 하여 방글라데시와 인도 서벵골 주를 아우르는 벵골어권에서 지금도 널리 불리고 있다.
[편집] 생애
[편집] 주요 작품
[편집] 타고르가 쓴 시 중 일부
타고르가 쓴 시 중 일부이다.
|
|
![]() |
이 문서는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문서는 인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