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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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단스크(폴란드어: Gdańsk, 카슈브어: Gduńsk, 독일어: Danzig 단치히[*], 라틴어: Gedania/Dantiscum)는 발트 해에 면한 항구 도시이다. 1919년까지는 독일의 서프로이센주에 속해 있다가,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국제연맹 관할의 자유도시(독일어: : Freie Stadt Danzig; 폴란드어: : Wolne Miasto Gdańsk)가 되었다. 1939년 다시 독일에 합병되었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폴란드령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레흐 바웬사는 이 곳에서 자유노조 운동을 일으켰다.
목차 |
[편집] 역사
10세기에 포모제인이 건설한 항만 도시로 그후 폴란드로 합병되었다. 독일인과 네덜란드인이 유입되었다.
[편집] 단치히 자유시
국제연맹에 의해 1920년 창설된 자유시. 본래 독일제국의 서프로이센주의 주도였으나,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령에서 떨어져 나갔다. 독자적인 화폐(100페니히=1굴덴) 및 국기를 가지고 있었다. 1933년부터는 자유시의 의회를 나치당이 장악하였으며,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개전하자, 독일군에 제일 먼저 점령되었다.
[편집] 인구 추이
그단스키의 인구 추이
| ca. 1000 | 1000 | |
| 1235 | 2,000 | |
| 1600 | 40,000 | |
| 1650 | 70,000 | |
| 1700 | 50,000 | |
| 1750 | 46,000 | |
| 1793 | 36,000 | |
| 1800 | 48,000 | |
| 1825 | 61,900 | |
| 1840 | 65,000 | |
| 1852 | 67,000 | |
| 1874 | 90,500 | |
| 1880 | 13,701 | |
| 1885 | 108,500 | |
| 1900 | 140,600 | |
| 1910 | 170,300 | |
| 1920 | 360,000 (whole FCG) | |
| 1925 | 210,300 | |
| 1939 | 250,000 | |
| 1946 | 118,000 | |
| 1950 | ? | |
| 1960 | 286,900 | |
| 1970 | 365,600 | |
| 1975 | 421,000 | |
| 1980 | 456,700 | |
| 1990 | ? | |
| 1994 | 464,000 | |
| 2000 | ? | |
| 2002 | 460,000 |
비교: Tricity의 인구
[편집]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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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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