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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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istaat Baye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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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정보 | |
| 주도 | 뮌헨 |
| 넓이 | 70,553 km² |
| 인구 | 12,401,000 명 (2003년 8월)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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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자유주(Freistaat Bayern)는 독일 남부에 있는 주이다. 바바리아(Bavaria)라고 하기도 한다. 1918년까지는 비텔스바흐가의 왕국이었으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큰 주이다. 주도는 뮌헨이며, 이 곳에는 BMW의 본사가 있다. 그 외에 뉘른베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등의 도시가 있다. 면적은 7만 ㎢, 인구는 1238만 명이다.
[편집] 역사
788년 프랑크 왕국에 점령되었고, 1180년 비텔스바흐(Wittelsbach) 왕조가 시작되었다. 1255년부터는 각 제후들이 할거하였다가, 1505년에 재통일되었다. 1806년에 바이에른 선제후국이 바이에른 왕국이 되어 막시밀리안 1세가 왕위에 올랐다. 이후 남독일 연방을 거쳐 1871년 1월에 독일제국에 가맹하였다. 1918년 독일제국의 1차 대전 패전 직전인 11월 7일 국왕 루트비히 3세가 퇴위당하고, 바이에른은 자유주가 되었다. 1940년 팔츠 지역이 바이에른에서 떨어져 나갔다.
[편집] 역대 군주
- 1805년 - 1825년 막시밀리안 1세 (1756-1825)
- 1825년 - 1848년 루트비히 1세 (1786-1868)
- 1848년 - 1864년 막시밀리안 2세 (1825-1889)
- 1864년 - 1886년 루트비히 2세 (1845-1886)
- 1886년 - 1913년 오토 1세 (1848-1916)
- 1913년 - 1918년 루트비히 3세 (1845-1921)
[편집] 바깥 고리
- ((독일어/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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