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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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분류:출신지별 일본 사람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하위 행정 구역별 출신 분류가 필요할까요? 국적 이상의 분류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예외가 있다면 분류: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등 뿐입니다.) 이 기회에 원칙을 정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2일 (일) 19:23 (KST)
- ChongDae 씨가 이 항목을 세워 주신 것을 알지 못하고, 몇 안 되는 시간차이로 분류토론:출신지별 일본 사람에 의견을 실어 버렸습니다. 미안해요.
- 나의 의견으로서는, 미국의 주, 중국의 성, 일본의 도도부현, 한반도의 도만한 크기라면, 항목으로서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언어판으로 같은 항목이 있어, 한국어판도 거기에 참가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aja 2006년 12월 2일 (일) 20:11 (KST)
유지 많아지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분류:버지니아 주 출신 사람의 경우에는 분류:게티즈버그 전역의 문서들을 한참 번역하면서 당시 군인들도 몇 명 짬짬이 (거의 토막글 수준이지만) 번역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분류:버지니아 주가 온통 사람 이름만으로 가득차 있어서 만든 겁니다. (뭔 놈의 버지니아 주 출신 군인들이 저리 많았던지) 다만, 예전에 독일의 어느 주의 출신자로 분류를 만들었다가 바로 삭제 요청한 적이 있긴 합니다. 분류:잉글랜드의 축구 선수는 지역별 출신자가 아니라 나라별 직업 분류에 속하니 예외라고는 할 수 없죠. 오히려 현재 상황에서 예외적이라고 한다면 분류:버지니아 주 출신 사람가 될 겁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0일 (수) 01:45 (KST)- 삭제 의견을 변경합니다. 분류마다 좀 적군요. 분류:버지니아 주 출신 사람 처럼 사람 수가 늘어나면 그때가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0일 (수) 10:07 (KST)
- 유지 일본 사람의 문서가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고 분류에 넣지 않은 문서도 분류에 넣게 되면 충분히 유지해도 좋은 정도까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8명 가량도 되지 않는 분류에 대해서는 삭제해도 된다고 봅니다.--눈사람 2007년 1월 13일 (일) 19:18 (KST) - 유지 일본사람 문서는 어느정도 있는데, 지역분류가 안달려 있는 문서도 많아서, 그런 문서에 지역을 달게 되면 각 분류에 해당하는 사람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사람과 관련하여 한국어판 위키에서 사람들이 요구하는 정보가 많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분류를 하루빨리 정착시킨다면 이다음에 만들어 지는 인물에 대한 문서에서도 그만큼 빨리 출신지역 분류를 정착시킬 수 있겠지요.--천어 2007년 1월 13일 (일) 19:42 (KST)
- 유지 한국어 위키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관련된 문서도 많이 생기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유지하는 쪽으로 찬성하겠습니다. --루스 2007년 2월 2일 (토) 21:39 (KST)
- 유지 명칭부터 일괄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몰랐는데, 예전에 제가 이미 분류:더블린 태생이라는 분류를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저는 태생이란 말이 출신이라는 말이랑 똑같은 의미로 쓰이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약간은 다른 의미더군요. 아무튼, 유지에 찬성이며 용어 통일부터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출신자라는게 태어난 곳은 다르고 주로 활동한걸 말하나요?? -- Allen 2007년 2월 2일 (토) 23: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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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분류:버지니아 주 출신 사람는 출신자로 한정해서 분류했던 것입니다. "출신"은 무슨 학교 출신, 어느 기업 출신 등 태생보다는 좀 더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생각한다면, "태생"보다는 "출신" 등이 의미는 포괄하면서 지나치게 광범위하지 않은 분류명으로 사용하는 게 적당할 듯 싶습니다.--WaffenSS 2007년 2월 3일 (토) 02:36 (KST)
- 의견 언제까지 삭제 토론을 할겁니까? 이러다간 영원히 묻히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지만, 뒤에 남은 버려진 것들도 처리해야죠? --눈사람 2007년 3월 21일 (수) 09:47 (KST)
[편집] 여자의 성기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게시자가 올린 게시물로, 위키백과에 등록되기에 부적절한 화상이 첨부되었다 생각되어 삭제 신청을 하고자 합니다. --슈르 2006년 12월 4일 (월) 10:31 (KST)
- 의견슈르님의 오해가 IRC상에서 풀렸습니다. 해당 화상은 이미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사용중입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4일 (월) 14:23 (KST)
- 의견 너무 노골한 그림은 대한민국 법률(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64조,제65조 )에 위배하는데 편집으로 삭제했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4일 (월) 14:26 (KST)
- 의견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림 개제는 대한민국 법에 따르나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4일 (월) 14:28 (KST)
- 의견 그렇습니다. ----효리♪(H.L.LEE) 2006년 12월 4일 (월) 14:33 (KST)
- 의견 진정, 그런가요? 그러면 북조선관련 문서는 작성 불가이고(국가보안법 위반), WaffenSS님은 국가기밀유출이며, 효리님은 타국가 실정법 적용(국가간 배타적 권리 침해)입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4일 (월) 14:39 (KST)
- 의견 일본어 위키백과는 일본의 법을 따르나요? --Luciditeq 2006년 12월 5일 (수) 16:07 (KST)
- 의견 생물학 책을 보면 Hyolee2님이 뺀 사진과 비슷한 수준의 사진이나 그림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번역이 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고 실제로 교육 목적에 부적합한지는 따로 토론할 내용이지만, 이런 사진을 정보통신법으로 삭제한다는 건 좀 이상하군요. --Klutzy 2006년 12월 6일 (목) 16:20 (KST)
신청자의 철회에 따라 유지합니다. Klutzy 2006년 12월 17일 (일) 10:15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편집] 스누라이프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전목적.이러한 사이트는 다른 학교에도 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6일 (목) 17:10 (KST)
- 유지, 선전목적 없음. 특히 최근의 붉어진 스누라이프 정보 유출 사태는 모든 언론에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될 만큼 공익적인 사실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hun9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 이미 NPOV 위반입니다. 문서 내용 자체가 "스누라이프" 그 자체에 대해 서술하기 보다, 최근에 벌어진 사건에 비관적 초점을 맞추어 작성되었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6일 (목) 17:22 (KST)
- 의견, http://www.snulife.com 에 가서 스누라이프 운영자의 해명글을 직접 보십시오. 비관적으로 서술한게 아니라, 사태에 책임이 있는 운영진들도 동의하는 사실의 기술입니다. 몇 줄 되지도 않는 사실 전달 부분을 가지고 중립 시각의 위반이라니, 터무니 없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hun9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 선전목적이 아니라 하더라도 효리님 말씀대로 다른 학교에도 비슷한 사이트는 있죠. 아니, 많죠. 내용도 스누라이프보다는 사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스누라이프 사건'이란 제목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히호군 2006년 12월 6일 (목) 17:35 (KST)
- 의견 스누라이프라는 웹사이트를 설명하는 글이 아닌, "스누라이프 보안 사고"를 설명하는 글이라면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스누라이프라는 학교내 웹사이트에 대한 글이 따로 필요한지는 별도의 논의가 필요하고요. -- ChongDae 2006년 12월 6일 (목) 17:44 (KST)
- 삭제 : 위의 논의에 따라 삭제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6일 (목) 17:47 (KST)
- 의견 사건 기술이 반 이상이라뇨? 사실을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건 기술은 1/3정도밖에 안되고, 대중에게 스누라이프가 노출된 것은(네이버검색 참조) 이번 정보 유출 사태가 대부분입니다. 이럼에도 2/3정도를 사이트의 컨텐츠에 치중하였는데도 부정적 기술이라는 것은 과언이십니다. 그리고, 대학 포털 사이트도 충분히 위키피디아의 게재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학교마다 다양한 포털사이트가 있을터인데 차후에 한 데 묶어 소개하면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hun992006년 12월 6일 (목) 17:55 (KST)
- 의견 '하지만'으로 시작하는 셋째문단과 넷째문단이 기술 내용의 1/2은 충분히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노출된 것만 기재한다고 해서 '특정 사건'만을 집중적으로 서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6일 (목) 18:00 (KST)
- 의견 스누라이프에 관한 사건이 오직 저거 하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특정사건의 집중적 서술이라는 말이 나오십니까. 다른 종류의 사건은 존재하지 않아 서술할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 사건이 스누라이프의 내용을 압도하는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현재의 스누라이프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사실의 전개과정입니다. 지금 현재 임시게시판 상태인 이유를 설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임시게시판인 상태를 설명하려면 정보 유출 문제의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사건 기술이 처음에는 반 이상이나 된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충분히 반은 된다고 하시네요. 이런 식이면, 합리적이고 정확한 논의를 이끌 수 없습니다. hun992006년 12월 6일 (목) 18:05 (KST)
- 의견 '하지만'으로 시작하는 셋째문단과 넷째문단이 기술 내용의 1/2은 충분히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노출된 것만 기재한다고 해서 '특정 사건'만을 집중적으로 서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6일 (목) 18:00 (KST)
- 의견 사건 기술이 반 이상이라뇨? 사실을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건 기술은 1/3정도밖에 안되고, 대중에게 스누라이프가 노출된 것은(네이버검색 참조) 이번 정보 유출 사태가 대부분입니다. 이럼에도 2/3정도를 사이트의 컨텐츠에 치중하였는데도 부정적 기술이라는 것은 과언이십니다. 그리고, 대학 포털 사이트도 충분히 위키피디아의 게재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학교마다 다양한 포털사이트가 있을터인데 차후에 한 데 묶어 소개하면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hun992006년 12월 6일 (목) 17:55 (KST)
- 의견 중립성 유지의 요청을 감안하여 스누라이프의 정보 유출 사건 기술을 대폭 축소. Hun99 2006년 12월 6일 (목) 21:54 (KST)
- 삭제 중립성 문제를 떠나서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의 ==바깥 고리==에 링크로 추가하면 될 내용입니다. --Sjhan81 2006년 12월 7일 (목) 10:44 (KST)
- 의견대학교의 문서에는 이러한 링크는 스팸방지 때문에 불가. 대학포털에서. ----효리♪(H.L.LEE) 2006년 12월 7일 (목) 10:49 (KST)
- 의견 그렇다면 대학교 문서에 링크를 추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어쨌든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Sjhan81 2006년 12월 7일 (목) 11:04 (KST)
- 의견 위키백과와 왜 어울리지 않는지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이유를 말해주십시오. Hun99 2006년 12월 7일 (목) 11:43 (KST)
- 의견 이곳의 마지막항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는 웹 사이트의 주소를 모아 놓는 곳이 아닙니다."-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7일 (목) 11:47 (KST)
- 의견 게시물을 재차보았지만 웹사이트의 주소를 모으려고 작성된 글이 아니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이런 성격의 게시물조차 불분명하고 구체적이지 않은 이유로 삭제된다면, 위키백과의 양적/질적 발전은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un99 2006년 12월 7일 (목) 12:09 (KST)
- 의견 서울대 학생 전용의 포탈 사이트가 아니라 서울대 학생 전용의 커뮤니티 사이트로군요. 이건 질문인데,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카페 중에 있을 'Z대 학생 모여라! 학교생활 전반지원 커뮤니티' 류의 카페와 뭔가 다른 점이 있나요? 물론 백명, 이백명만 있고 글이 올라오지 않는 카페 말고, 잘 굴러가는 카페를 말합니다. 개별 URL이 있다는 얘기도 넘어가고요. --히호군 2006년 12월 7일 (목) 14:11 (KST)
- 의견 2000년 이후 활성화된 대학 종합 포탈 사이트 중 거의 최초에 만들어져 외대의 훕스라이프와 나란히 대표적인 대학 포털 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점, 정보 유출 이전에도 이미 스누라이프를 소재로 언론사들이 수많은 공적 기사를 썼다는 점, 정운창 전 총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들의 참여도 있었다는 점, 학내 뉴스/칼럼 등의 언론기능도 수행하고 있다는 점 등 을 꼽아봅니다. 글 올리기가 참 무섭긴 하네요. 무엇을 쓰던간에 자기검열부터 해야겠습니다. 폐쇄적인 위키백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삭제를 계속 원하시면, 관리자께서 삭제해주십시오. 제 견해는 여기까지입니다. Hun99 2006년 12월 7일 (금) 15:58 (KST)
- 의견 위키백과는 특정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백과사전입니다. 삭제신청 또한 특정인이 제기하면 다수의 의견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다수에 의한 결정과정이 제대로 된 백과사전을 작성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도 합니다만(특히 영어위키백과에서 이와 관련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다수결에 의한 부작용보다 긍정적인 작용이 더 컸다고 보아집니다. (영어위키백과의 급속한 성장은 이런 맥락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한국어 위키백과"가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다수에 의한 삭제 결정은 이미 최초의 "영어 위키백과"가 그러했던 것입니다. 오히려 Hun99님께서 자신의 견해를 다른 사람들에게 피력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사실, 다수가 이 글의 개재를 허용한다면, 위키백과의 큰 틀을 넘지 않는 한(저작권 등의 문제) 삭제되지 않습니다. :)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7일 (금) 17:42 (KST)
- 의견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백과사전이라 하셨는데, 이 곳 삭제토론에서의 참여 유저들을 보니 특정 유저들만 참여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삭제 제기의 시작도 몇몇분들 위주고요. 다수를 설득하는 문제가 아니라, 열성적인 참여자 소수 몇 분들을 설득하는 문제로 치환되고 마는군요. 이렇게 소수가 공론을 독점하는 분위기라면, 제가 차후에 어떤 설명을 덧붙이고 해명하여도, 소수가 한 일견의 판단을 뒤집을 수가 없겠지요. 다른 아이디로 영어 위키피디아에 참여 중인데 이런 성격의 게시물이라면 삭제되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제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0:05 (KST)
- 의견 자신의 주장이 설득되지 않으니 의견내는 사람을 모두 소수로 몰아붙여 무시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삭제 토론과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도 도움되지 않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8일 (금) 00:26 (KST)
- 의견 WaffenSS님의 견해를 존중합니다. 허나, 아이리디님께서 아직 다수견해가 명시적으로 형성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다수"를 운운하며 마땅한 준거없이 몰아부치시기에 반박하는 차원에서 저렇게 전개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WaffenSS님께는 누가 됐네요. 죄송합니다.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0:48 (KST)
- 의견 자신의 주장이 설득되지 않으니 의견내는 사람을 모두 소수로 몰아붙여 무시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삭제 토론과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도 도움되지 않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8일 (금) 00:26 (KST)
- 의견 참고: [1] 소수가 참여한다기 보다 영어 위키피디아의 활발히 활동하는 유저의 수가 월등히 많기 때문입니다. 영어의 경우 보통 4000명을 상회하나 기타 언어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10만여견의 위키백과의 경우 많아봤자 600여명, 나머지 위키백과는 대개 100여명 이하에 40명 이하인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이 상황에서 위키백과의 계정을 갖고 있다면 삭제토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만, 그럼 어떻게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찾아가 투표해 달라고 설득하고 다녀야 할까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8일 (금) 00: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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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아이리디님은 지난번 "반이상"이라는 표현처럼, 또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짐작하여 말씀하시고 곧장 다시 수정 하시네요. 1500명에서 4000명으로, 20명 이하에서 40명 이하로 금세 고치시고. 도.대.체. 어느 것이 맞는 겁니까? 정확히 알고는 계시는 것입니까? 확인되지 않은 불분명한 숫자로 타인을 설득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어쨌든, 관리자의 처분에 전적으로 맡기겠습니다. 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0:23 (KST)
- 의견 짐작이 아니라 최근의 정보가 아닌 예전 정보를 떠올렸다가 다시 확인해서 고친것입니다. 몇분사이에 고친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님의 이런 공격적인 태도가 토론을 논리적인 차원보다 감정적인 차원으로 만드는 것 같네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8일 (금) 00:25 (KST)
- 의견 어떤 항목에 대한 삭제 토론의 발의나 참여에는 당연히 그 해당 항목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이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껏 스누라이프나 훕스라이프 같은 항목이 없었던 사실이나, 스누라이프 항목에 대한 삭제 토론이 발의되는 사실을 보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그와 같은 항목이 위키백과에 존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만 유지되는 위키백과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기존 사용자들 사이의 공론을 어느정도 존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Sjhan81 2006년 12월 8일 (금) 00:25 (KST)
- 의견 sjhan81님의 견해를 존중합니다. 허나, 아이리디님께서 아직 다수견해가 명시적으로 형성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다수"를 운운하며 마땅한 준거없이 몰아부치시기에 저렇게 반론한 것입니다. 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0:46 (KST)
- 의견 갑자기 다수가 아니라 다수에 따라 결정을 실제로 내리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를 참고하세요. 제 말을 무조건 저 혼자만의 견해로 몰아부치며 자꾸만 비하하고 계시군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8일 (금) 00:49 (KST)
- 의견 이제 그만좀하십시다. 저와 아이리디님만의 양자 토론으로 게시물을 계속 채워나가는 것은 원활한 토론에 저해가 됩니다. 다른 분들의 견해를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0:53 (KST)
- 의견 sjhan81님의 견해를 존중합니다. 허나, 아이리디님께서 아직 다수견해가 명시적으로 형성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다수"를 운운하며 마땅한 준거없이 몰아부치시기에 저렇게 반론한 것입니다. 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0:46 (KST)
- 의견 어떤 항목에 대한 삭제 토론의 발의나 참여에는 당연히 그 해당 항목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이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껏 스누라이프나 훕스라이프 같은 항목이 없었던 사실이나, 스누라이프 항목에 대한 삭제 토론이 발의되는 사실을 보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그와 같은 항목이 위키백과에 존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만 유지되는 위키백과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기존 사용자들 사이의 공론을 어느정도 존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Sjhan81 2006년 12월 8일 (금) 00: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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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백과사전이라 하셨는데, 이 곳 삭제토론에서의 참여 유저들을 보니 특정 유저들만 참여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삭제 제기의 시작도 몇몇분들 위주고요. 다수를 설득하는 문제가 아니라, 열성적인 참여자 소수 몇 분들을 설득하는 문제로 치환되고 마는군요. 이렇게 소수가 공론을 독점하는 분위기라면, 제가 차후에 어떤 설명을 덧붙이고 해명하여도, 소수가 한 일견의 판단을 뒤집을 수가 없겠지요. 다른 아이디로 영어 위키피디아에 참여 중인데 이런 성격의 게시물이라면 삭제되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제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0:05 (KST)
- 의견 위키백과는 특정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백과사전입니다. 삭제신청 또한 특정인이 제기하면 다수의 의견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다수에 의한 결정과정이 제대로 된 백과사전을 작성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도 합니다만(특히 영어위키백과에서 이와 관련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다수결에 의한 부작용보다 긍정적인 작용이 더 컸다고 보아집니다. (영어위키백과의 급속한 성장은 이런 맥락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한국어 위키백과"가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다수에 의한 삭제 결정은 이미 최초의 "영어 위키백과"가 그러했던 것입니다. 오히려 Hun99님께서 자신의 견해를 다른 사람들에게 피력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사실, 다수가 이 글의 개재를 허용한다면, 위키백과의 큰 틀을 넘지 않는 한(저작권 등의 문제) 삭제되지 않습니다. :)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7일 (금) 17:42 (KST)
- 의견 2000년 이후 활성화된 대학 종합 포탈 사이트 중 거의 최초에 만들어져 외대의 훕스라이프와 나란히 대표적인 대학 포털 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점, 정보 유출 이전에도 이미 스누라이프를 소재로 언론사들이 수많은 공적 기사를 썼다는 점, 정운창 전 총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들의 참여도 있었다는 점, 학내 뉴스/칼럼 등의 언론기능도 수행하고 있다는 점 등 을 꼽아봅니다. 글 올리기가 참 무섭긴 하네요. 무엇을 쓰던간에 자기검열부터 해야겠습니다. 폐쇄적인 위키백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삭제를 계속 원하시면, 관리자께서 삭제해주십시오. 제 견해는 여기까지입니다. Hun99 2006년 12월 7일 (금) 15:58 (KST)
- 유지 - 내용을 읽어보고 문서에 대해서도 생각해본 결과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삭제신청시 제기되었던 '선전목적'이라는 것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 Allen 2006년 12월 8일 (금) 00:20 (KST)
- 의견 - 몇몇 분들께서 보여주시는, 하셨던 말씀 조용히 야금야금 뜯어고치시는 모습은 어째서인지 거부감이 드는데요, 조금만 자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그네고치기 2006년 12월 8일 (금) 01:04 (KST)
- 유지 - 사이트의 규모나 언론에서 다뤄진 정도를 비추어 보았을 때, 여느 흔한 카페와는 확연히 구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내용을 봐서는 지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Hun99님의 기여에 감사드리며, 소수(?)나마 이렇게 활발하게 문서들이 검열된다는 것이 바로 위키백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2월 8일 (금) 01:05 (KST)
-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소수라고 했던 것은 "다수견해가 형성되기 이전" 상황에서 어느 유저분께서 다수라는 잣대로 평가하시기에 반박적 차원에서 어휘를 그리 선정했던 것입니다. 좀더 적확한 어휘를 연구해서 사용하겠습니다. 열성 유저분들의 공로를 매우 높이사며 이 분들의 공로로 말미암아 위키백과가 점점 더 발전하기라 확신합니다.Hun99 2006년 12월 8일 (금) 01:10 (KST)
- 의견이론 기사를 허용하면, 우리학교도! 우리학교도! 가 되어 선전자리가 되는 위험성이 큽니다. 흔한 카페와는 확연히 구분이 된다는 것은 서울대만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사이트는 도시샤 나비,WASEDA WILL WIN등 일본에도 있습니다. 서울대만 특별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8일 (금) 08:49 (KST)
- 의견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지 잘 알겠습니다. 확실히 그렇게 잡다한 지식이 난립하게 되면 곤란하겠지요. 스누라이프가 잡다한 사이트 중에 하나인지 여부는 사용자들의 판단에 맡겨야 할 일이겠지요. :) --정안영민 2006년 12월 8일 (금) 12:31 (KST)
- 유지 - 저는 정안영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거나 유명해진 사이트라면 위키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Jinny 2006년 12월 10일 (일) 11:26 (KST)
- 의견의뢰 시점으로 계정이 없었기 때문에 찬반투표자격이 없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0일 (일) 11:32 (KST)
- 의견현재까지 위키백과에는 그러한 총의나 정책 내지 지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IP 사용자의 투표 그리고 다중 계정을 사용한 투표 및 의견은 무효처리되는 룰이 존재할 따름입니다.(영문 위키피디아에서도 신규 사용자의 경우에는 특히 토론을 오해한 경우 그 견해가 계산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표현하지, 계산에서 100% 절대적으로 배제하는 것까지는 아닙니다) Hun99 2006년 12월 12일 (화) 00:38 (KST)
- 의견Jinny님은 의뢰제출 후에 계정이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허용하면 제2의Yukarin이 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2일 (화) 09:43 (KST)
- 의견 효리님이 사랑방 정책전용방의 글에서 찬반표명 자격이 개정되었다고 한 것은 개인적인 선언임을 확인받았습니다. 관리자로부터 현재의 삭제 토론 정책과 효리님의 개인적인 행위를 확인받았습니다. 효리님은 Jinny님의 찬반 표명 자격을 박탈할 권한이 없습니다. 효리님의 견해는 권장사항이나 의견제시의 범위에서는 허용되지만, 권한없는 박탈행위 내지 문서편집은 할 수 없습니다. Hun99 2006년 12월 12일 (화) 10:
1125 (KST) - 의견의뢰제출 후에 계정이 작성되어 찬반투표를 한 경우는 공정한 토론을 하기 위해서 계산할 때 배제할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서 관리자에 판정을 의뢰합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2일 (화) 10:59 (KST)
- 의견 찬반표명 자격에 대한 정책의 개정 여부를 떠나서, 삭제 의뢰가 제시된 이후에 생성된 계정이라면 투표에서 배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jhan81 2006년 12월 12일 (화) 11:39 (KST)
- 의견 여기서는 찬반 표명이 투표인가보네요..... 영문에서는 토론 과정의 찬반표명이 투표는 아니기에;;; 흠... 그렇다면, 찬반 표명이 투표권 행사면 Sjhan81님 말대로 삭제 의뢰 시점을 기준으로 신규 유저의 투표권은 없어야겠죠. 어서 정책/지침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헌데 찬반표명이 투표권의 행사라면, 삭제 정족수는 어떻게 되나요???) Hun99 2006년 12월 12일 (화) 12:11 (KST)
- 의견 -_-; '투표'를 딱히 그런 의미로 한 말은 아닙니다. 다만 어쨌든 안건의 제시 이후에 생성된 계정의 찬반표명을 허용한다면 찬반 여론에 왜곡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Sjhan81 2006년 12월 12일 (화) 12:15 (KST)
- 의견 여기서는 찬반 표명이 투표인가보네요..... 영문에서는 토론 과정의 찬반표명이 투표는 아니기에;;; 흠... 그렇다면, 찬반 표명이 투표권 행사면 Sjhan81님 말대로 삭제 의뢰 시점을 기준으로 신규 유저의 투표권은 없어야겠죠. 어서 정책/지침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헌데 찬반표명이 투표권의 행사라면, 삭제 정족수는 어떻게 되나요???) Hun99 2006년 12월 12일 (화) 12:11 (KST)
- 의견 효리님이 사랑방 정책전용방의 글에서 찬반표명 자격이 개정되었다고 한 것은 개인적인 선언임을 확인받았습니다. 관리자로부터 현재의 삭제 토론 정책과 효리님의 개인적인 행위를 확인받았습니다. 효리님은 Jinny님의 찬반 표명 자격을 박탈할 권한이 없습니다. 효리님의 견해는 권장사항이나 의견제시의 범위에서는 허용되지만, 권한없는 박탈행위 내지 문서편집은 할 수 없습니다. Hun99 2006년 12월 12일 (화) 10:
- 의견 SJhan81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현재로서는 정책/지침화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떠한 설명도 없는 상황에서 투표하신 Jinny님의 신뢰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사랑방에서 몇몇분들이 삭제의 정족수를 논의하시던데, 이런 논의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위키피디아는 다수결이 아니라는 정신에 위배됩니다. 그리고 컨센서스는 투표가 아닌 토론에 의하여 형성되어야 한다는 정신에 위배됩니다. 투표는 컨센서스를 짐짓 살펴볼 수 있는 단순한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전체적 논지에서는 SJhan81님과 견해와 비슷합니다. 속히 정책/지침화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Hun99 2006년 12월 12일 (화) 12:36 (KST)
- 유지 - 사회적으로 유명해진 사이트라면 위키백과에서 싣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 스누라이프뿐만 아니라 어떤 사이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6년 12월 14일 (금) 23:24 (KST)
- 유지 - Ellif 2006년 12월 25일 (화) 22:34 (KST)
더 이상 새로운 의견이 없는 것으로 보이니, 유지로 결정하고 토론을 닫겠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월 11일 (목) 10:35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편집] 항공엔진 목록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상태로 이 문서를 놔둘까요, 아니면 손을 볼까요...... 손을 보는 걸로 결정이 난다면, 저는 이건 못합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8일 (토) 17:02 (KST)
문서가 불완전한 상태였고 분량이 짧아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8일 (월) 08: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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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종대왕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의견 어느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광해군을 혜종대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것이 위키피디아에서 다룰 문서 같지는 않습니다.--Sangil 2006년 12월 12일 (화) 01:18 (KST)
- 의견 관련 문구를 끝에 추가하는 선에서 마무리 가능하지 않을까요? --달조각 2006년 12월 12일 (화) 01:28 (KST)
- 의견 같은 사람에 대해 2개의 표제어를 굳이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혜종대왕]은 [광해군]으로 넘겨주기 처리하고 해당 내용을 광해군에 간략히 추가할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2일 (화) 01:31 (KST)
- 삭제 특정 사이트에서 정한 내용을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 ChongDae 2006년 12월 12일 (화) 09:44 (KST)
결국 결론은 어떻게 됩니까?----효리♪(H.L.LEE) 2006년 12월 12일 (화) 09:53 (KST)- 의견Airridi님,삭제토론중은 afd틀을 떼지 마세요.----효리♪(H.L.LEE) 2006년 12월 12일 (화) 10:39 (KST)
- 삭제 공식적으로 정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문서로서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12일 (화) 11:50 (KST)
- 삭제 사회적으로 공인된 것이 아니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 사이트에서 '혜종대왕'으로 추존했다는 내용을 백과에 집필하고 싶다면 조선 광해군 문서에서 trivia로 처리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6년 12월 14일 (금) 23:35 (KST)
- 삭제 보존할 의미가 없습니다. Caffelice 2006년 12월 23일 (토) 01:05 (KST)
삭제 의견에 따라 삭제합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28일 (목) 10: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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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재일 한국인의 목록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초판에서 진위가 모르는 내용인물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당해 인물에 대해서는 네이버,엠파스,다음에서 조사한 결과 그러하 사실이 없는 것을 확인. ) ja:Wikipedia:削除依頼/在日コリアン一覧 삭제되어 있습니다. ----효리♪(H.L.LEE) 2006년 12월 18일 (월) 10:35 (KST)
- 삭제 --WaffenSS 2006년 12월 20일 (수) 01:52 (KST)
- 일본판과 동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삭제할 필요도 없고, 다 검증된 내용이므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Hyolee2씨가 일본인이라는 것은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습니까? 한국어 위키백과 일본어 위키피디어와 똑같아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도대체, 삭제할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57.178.17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반대 저도 삭제 반대합니다. 제 기억으론, 2년전에 있었던 일어기준을 적용시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는 일본어 위키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의 중립성과, 일본어 위키의 중립성은 서로 다릅니다. --루스 2007년 1월 12일 (금) 12:44 (KST)
- 중립성 이전에 개재된 인물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가.게다가 대한민국의 네이버,엠파스,다음입니다.검증할 수 있는 자료를 보여 주세요.(단 블로그, 개인사이트는 안됩니다.)----효리♪(H.L.LEE) 2007년 1월 12일 (금) 12:52 (KST)
- 그것보다 그 사람들이 재일한국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시는 게 더 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지금 장난칩니까? 절대 삭제에 반대하면 삭제해야 될 증거부터 올리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포털은 재일한국인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습니다. 한국포털에 올라와야 된다는 조건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더 무단 삭제를 시도한다면, 정식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제재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삭제에 대한 얘기는 없어져야 하고, 더욱 자료를 보강하는 더 주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더 이상의 삭제토론은 무의미합니다. 삭제표시를 '삭제'하시기 바랍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57.178.17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재일한국인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다고 주장하는데 유밀리,박로미,성선임 등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판에서 문제의 내용이 있는데 모두 삭제할 밖에 없습니다.----효리♪(H.L.LEE) 2007년 1월 12일 (금) 13:19 (KST)
- 의견 별로 없다고 했지, 전혀 없다고 했습니까? 무조건 일본어판 기준으로 밀어붙이지 마시고, 한국어판 실정에 맞는 근거를 대 주십시오. -- IRTC1015(論·與·情·錄/郵) 2007년 1월 12일 (금) 13:28 (KST)
- 의견일본은 물론, 대한민국에서조차 검증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검증할 수 없는 정보는 적어서는 안 됩니다.124.57.178.179는 일어판에서 어느 체육인의 문서에서 근거가 모르는 정보를 적고 있습니다.----효리♪(H.L.LEE) 2007년 1월 12일 (금) 13:49 (KST)
어떤 부분이 진위가 없고 어떤 부분이 검증 불가능한지 자세한 정보가 나올 때까지 유지합니다. 문서에 실제로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 문제를 설명하기 전에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답변을 기다리겠씁니다. --Klutzy 2007년 2월 17일 (일) 18:09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편집] 몽고족
- 토론:몽골족으로 옮김. --Puzzlet Chung 2007년 1월 11일 (목) 10:50 (KST)
[편집] {{성인정보}}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틀이 굳이 사용되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자의 성기같은 페이지에 달려 있는데, 문서에 포르노그라피가 포함된 것도 아니고 성기와 관련된 백과사전식 문서에서 이런 내용이 발견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틀을 유지하는 쪽이 오히려 위키백과 특정 기사가 포르노 대용품이라고 광고하는 거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Caffelice 2006년 12월 20일 (수) 11:23 (KST)
- 삭제 별로 필요하지 않은 틀 같아 보이며, 이것을 역이용하여 틀의 역링크를 추적해 보면 정말 저 목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겠군요. --peremen 2006년 12월 20일 (목) 17:34 (KST)
- 삭제 해당 틀의 토론란에서 표현한 제 의견에 따릅니다. 법률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제가 남긴 반박("42조에는 처벌에 대한 규정이 없고, 64조 1항은 "영리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므로...")에 대해 그동안 효리님의 답변이 없었습니다. --Acepectif 2006년 12월 21일 (목) 06:39 (KST)
백과사전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성인정보가 아닙니다. 삭제합니다. --Klutzy 2007년 1월 11일 (목) 10:49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편집] 사용자:에멜무지로/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과 마찬가지(?) 이유에다가 백:아님 정책위반으로 삭제를 제안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3일 (토) 00:37 (KST) 2006년 12월 24일 (월) 16:57 (KST)
- 삭제 - 비록 사용자 공간에 있을지라도 위키백과:삭제 토론/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와 같이 지엽적이므로 삭제가 마땅함.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24일 (월) 15:51 (KST)
- 의견 - 정리하자면, 지엽적이고, 존재성을 알 수 없는 모든 사용자 문서는 삭제 해야 마땅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마소리스 2006년 12월 24일 (월) 16:05 (KST)
- 유지 - 해당 사용자 공간 문서가 삭제 토론으로 나와야 할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스페이스의 삭제 기준을 사용자 공간 문서에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6:07 (KST)
- 의견 백:오해에 따르면 사용자간 협력을 위한 정보가 아니면 사용자공간에 넣을 수 없다고 돼있습니다.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지엽적이고 존재성을 알 수 없는 모든 사용자 문서는 정책 상 삭제 대상입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6:42 (KST)
- 의견 백:오해가 아티클의 편집, 삭제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 될 수는 있어도, 그것으로 사용자 페이지를 검열해서 삭제시키는 원칙으로 작용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페이지의 삭제 여부는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에서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6:51 (KST)
- 의견 사용자페이지의 검열로 보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정책상 삭제죠. 사용자가 사용자페이지의 커멘트에 대해 반응을 잘 하지 않는 상황에서 토론이 유의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6:54 (KST)
- 의견 백:오해가 아티클의 편집, 삭제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 될 수는 있어도, 그것으로 사용자 페이지를 검열해서 삭제시키는 원칙으로 작용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페이지의 삭제 여부는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에서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6:51 (KST)
- 의견 백:오해에 따르면 사용자간 협력을 위한 정보가 아니면 사용자공간에 넣을 수 없다고 돼있습니다.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지엽적이고 존재성을 알 수 없는 모든 사용자 문서는 정책 상 삭제 대상입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6:42 (KST)
- 의견 - 음... Kjoonlee님께서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계속 언급 하시는데[2], 한국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정책과 지침이 있으며, 영어 위키백과는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데 참고용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사용자 문서에 위키백과 원칙 적용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명확히 결론 나지 않은 부분이며, 관련 정책도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묵시적으로 사용자 토론에 언급함으로서 스스로 지우기를 권유하고 있지만, Kjoonlee님처럼 직접 삭제 토론에 직접 올리는건 처음 보는군요. 규모가 큰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을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유연한 생각을 가져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12월 24일 (월) 18:44 (KST)
-
- 말하자면 마지막 부분은 en:WP:IAR 정책과 비슷한 의견이시군요. 일단 제가 언급한 정책은 백:아님, en:WP:NOT, en:WP:NOR이고 지침은 en:WP:AGF와 en:WP:BOLD를 언급했습니다. WP:NOT의 경우 국내 정책과도 상당부분 일치하고 있었고, WP:AGF의 경우 백:쫓의 마지막 부분과 겹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n:WP:NOR나 en:WP:BOLD의 경우 우리 위키백과에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정책과 지침입니다. 그러나 이의 적용과는 별도로 이미 현재의 정책 백:아님이 분명히 사용자문서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를 제한한다고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의 성장이 제한받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WP:IAR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백:아님을 적용해서는 안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9:38 (KST)
의견 문서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습니다만, 사용자 문서로 허용할 수준은 맞다고 봅니다. 에멜무지로 님이 한글의 획수별 구분 정보가 위키백과의 다른 문서를 꾸미는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면 작업문서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6년 12월 28일 (목) 10:39 (KST)
- 그러나 한글의 획수별 구분 정보가 위키백과의 다른 문서를 꾸미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길 만한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Kjoonlee 2007년 1월 15일 (화) 23:19 (KST)
토론의 가제는 남았지만, 우선 이 사용자 문서는 유지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3월 13일 (화) 13:20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편집] 사용자:Airridi/엘뤼에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아님 정책에 따라 삭제 건의합니다. 위키백과는 개인 홈페이지를 제공하지 않으며, 협력을 위한 자료가 아니면 삭제가 마땅하리라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7:12 (KST)
- 의견 결국은 Kjoonlee님이 생각하시기에 협력성이 떨어지는 문서들을 뒤져서 삭제하는 검열이군요. 뻔히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작업중임을 아시면서도 제 사용자토론란에 아무런 말 없이 삭제 토론에 붙이신 것에 대해 불쾌함과 유감을 표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7:14 (KST)
- 의견 덧붙여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유저박스들은 지워야 겠군요. 백:아님에 따라 협력을 위한 것인지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7:23 (KST)
- 의견 위키백과 사용자페이지 검열단은 다행스럽게도 "언어 구사 능력이나 관심 있는 문서같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위한" 유저박스는 해당 사용자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삭제토론에 회부하지는 않는가 보군요. 다행입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7:29 (KST)
- 계속 제 의도를 왜곡하시면 위키백과:인신 공격에 따라 블럭 신청을 하겠습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7:32 (KST)
- 의견 - 사실 Kjoonlee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있는 자기 소개도, 위키 백과 발전에는 전혀 관계 없는 다분히 개인적이고, 지엽적인 내용입니다. 어찌 됐든, 정책에 따라 사용자 페이지를 삭제한다면 백:쫓에 한 몫할 것은 확실해 보이는군요. --마소리스 2006년 12월 24일 (월) 17:30 (KST)
- 의견 뻔히 접속되어 있는 걸 알면서 삭제 신청을 한 것 등에 의해서 저는 이번 경우를 Kjoonlee님의 독단에 따른 검열로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제 생각이고, 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것을 위키백과:인신 공격이라고 주장하신다면, 그야말로 생각마저 검열하려 든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17:40 (KST)
- 의견 - 백:오해는 구체적인 적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데, 이것이 사용자 페이지 무단 수정[3][4]과, 삭제 요청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마소리스 2006년 12월 24일 (월) 19: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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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위반은 그럼 어떻게 처리해야하는 것인가요?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9:31 (KST)
- 토론이 있지 않습니까? -- 세오테뤼(자·논·여) 2006년 12월 24일 (월) 19:37 (KST)
- '구체적인 적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정책 위반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Kjoonlee'님 처럼 정책 위반이라 생각 할 수도 있고, '아이리디'님 처럼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처럼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는 정책을 행동의 근거로 사용 할 경우, 사용자간의 논쟁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삭제 또는 수정을 하는 것 보다, 우선 사랑방에서 논의한 후 행동에 옮기는게 좀더 생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12월 24일 (월) 19:42 (KST)
- 토론으로만 처리해야한다는 법은 없죠..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9:46 (KST)
- 아이리디님께서는 엘뤼에 문서에 대해 삭제신청을 하셨습니다. 정책위반 가능성에 대해 어느 정도 시인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9:46 (KST)
- 정책위반은 그럼 어떻게 처리해야하는 것인가요?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19:31 (KST)
아이리디님께서 정책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입니다. 저는 참고자료더라도 이를 명확히 기재하지 않고 위키백과를 호스팅 공간으로 사용하였다면 정책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0:01 (KST)
- 제가 위키백과를 호스팅 공간으로 사용했다는 것은 Kjoonlee님의 판단아닌가요? 게다가 그럼 Kjoonlee님 처럼 정책에 맞지 않는 사용자 페이지를 찾아서 afd에 회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자 페이지의 각란에 이것은 호스팅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사유에 맞추어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이미 개별 사용자들은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를 호스팅 공간으로서가 아니라 위키 편집에 있어서 유용한 방법으로 이용한다는 것을 대개 전제하고 만들어 지는 게 아닌가요? 그것을 Kjoonlee님 혼자가 보기에 정책에 맞지 않다 맞다라고 하면서 해당 사용자의 해명을 할 기회를 묵살하고 무조건 afd에 회부하는 것이 저는 특정 개인의 정책 해석에 따른 독단적인 검열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20:06 (KST)
위키의 특성상 정책위반이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하실 기회는 언제든지 있었습니다. 제가 기회를 막은 것은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이 묘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0:02 (KST)
- 기회를 언제 주셨나요? 무조건 정책 위반이라고 몰아부치신 건 언제시고 이제와서 마치 자신이 정책위반이 아니라고 말할 기회를 준 것처럼 말씀하시나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20:06 (KST)
- 제가 기회를 뺏은 적이 있었나요? 편집 버튼만 클릭하시면 되는 문제 아니였습니까.. '~'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0:08 (KST)
- 무작정 정책위반이라고 삭제 신청 떡 하게 하신게 기회를 뺏지 않았단 얘기입니까? 사용자 토론에 미리 타진하지도 않고 말이죠?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20:12 (KST)
- 그리고 마치 절도죄로 기소해 놓고나서 "해명만 하면 되는 거 아니였습니까"는 식의 태도를 취하시고 계시군요. 저야 말로 어의 없습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20:13 (KST)
- 검사가 공소장을 작성하기 전까지는 경찰의 수사, 사법경찰관의 판단, 검찰에서의 수사도 이루어집니다. 공소장 작성 전에도 해명의 기회는 많으므로 좋은 비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0:18 (KST)
- 어떻게 봐서 아주 좋은 비유네요. 독단적인 정책 해석에 근거하여 위키백과를 호스팅으로 차지한 걸로 몰아세운 Kjoonlee님은 사전의 수사나 해명의 기회를 주지도 않고 일단 afd로 정책위반으로서 기소해 놓으셨으니깐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4일 (월) 20:22 (KST)
- 제가 기회를 뺏은 적이 있었나요? 편집 버튼만 클릭하시면 되는 문제 아니였습니까.. '~'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0:08 (KST)
그리고 저는 분명히 “백:아님 정책에 따라 삭제 건의합니다. 위키백과는 개인 홈페이지를 제공하지 않으며, 협력을 위한 자료가 아니면 삭제가 마땅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협력을 위한 자료가 맞습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제가 납득을 했다면 철회를 하였을 것입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0:52 (KST)
현재는 {{사용자:Galadrien/틀/elue}}과 같은 틀도 존재하여 호스팅을 받고 있는 상태와 사실상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0:58 (KST)
- 반대 사용자 인권침해 각성하고 즉각 중단하라. 이런 짓 하실라면 백:GUS지우시고 나서 하시죠? 할말은 토론하면서 하도록 하죠. - Ellif 2006년 12월 24일 (월) 21:14 (KST)
- 자, 제가 어떻게 인권침해를 했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백:GUS의 경우에는 백:아님에서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만.. --Kjoonlee 2006년 12월 24일 (월) 21:22 (KST)
의견 위키백과 스타일로 꾸민 문서니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서 허용해도 되는 수준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이런 페이지가 계속 늘어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한 두 페이지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Galadrien 님의 오버에는 동감할 수 없지만요. -- ChongDae 2006년 12월 28일 (목) 10:36 (KST)
- 저는 위키백과 스타일로 꾸민 문서라면 더더욱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의 편집을 환영하는 문서도 아닌 개인적인 문서가, 편집을 환영하는 일반 문서와 같은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이상하다고 보고요. --Kjoonlee 2006년 12월 31일 (일) 11:55 (KST)
문서를 만든 사용자 본인이 {{delete}}를 달았으므로 요청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7년 1월 11일 (목) 10:47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편집] 분류:미국의 기독교인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어도 미국인과 유럽인 95% 이상은 해당될 분류 아닙니까? (특히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말입니다. 요즘은 신도 수가 줄었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이런 분류가 필요한지?
-
- 분류:기독교인
- 분류:미국의 기독교인
- 분류:나라별 기독교인
- 분류:대한민국의 기독교인
- 분류:대한민국의 기독교 간증자
이렇게 같이 토론에 붙입니다.--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1:54 (KST)
유지영어 위키를 정확하게 그대로 딴 것입니다. 제가 영어로 붙이는 걸 까먹었네요. 죄송합니다. 미국의 수학자 라는 항목이 있다고 해서 모든 수학자가 다 등재될 수 없듯이 미국의 기독교인 항목에는 공인만 들어가겠지요. 김대중 전대통령, 김영삼 전대통령의 영어 위키에는 한국의 기독교인이란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3:01 (KST)
- 삭제 미국의 수학자에 왜 미국의 수학자가 다 등재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당연히 미국의 수학자에는 모든 미국의 수학자가 들어갑니다. 공인만 들어가겠지요, 라고 하셨지만, 죄송하지만, 백과사전에 등재되는 사람은 다 공인입니다. 똑같은 기독교인인데, 누구는 공인이라 넣고, 안넣고 할 수가 없습니다. 영어판도 링컨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기독교인 같은 분류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종교 신자별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없다는 것입니다. 편집자들이 자신들의 종교별로 그룹핑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의사 표시는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2번씩 유지 마크를 다신다고 2표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3:16 (KST)
의견 People from Kentucky | People from Springfield, Illinois 는 어떨까요, 1809 births | 1865 deaths 라는 분류는 어떻습니까. 님의 방식은 브리태니커백과사전에는 맞아도 위키피디아 성격과 맞지 않는 듯합니다. 솔직히 말해 1809년 생 부류가 유치할 수도 있지만 영어 위키에서 받아들인 것은 그런 조그마한 생각과 참여가 모여 풍부해 지기 때문이지요. 좋습니다. 정치인을 굳이 종교로 분류할 필요가 없을지 모르지요. 100% 다 분류되어 있기야 하려구요. 그러나 그런 분류가 많다는 것이고 특히 기독교 간증자 들은 이런 분류가 아니면 둘 곳이 없지요. 차라리 기독교 간증자들을 없애자는 논의를 하는 게 더 솔직하지 않나요?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3:29 (KST)
- 의견 간증자 삭제 논의도 밑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의견도 쓰셨으면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브리태니커 분류 방식은 모릅니다. 관심도 없고 브리태니커는 보지도 않습니다. 님이 그 둘을 나누는 기준은 뭡니까? 어디 한 번 설명을 좀 들어볼까요? 미국의 기독교인이란 분류에 미국인들 대부분이 해당합니다. 다른 나라도 그런 나라 많습니다. 그런 분류가 의미가 있냐는 겁니다. 자꾸 조그마한 생각과 참여를 얘기하시는데, 엄연히 위키백과도 백과사전을 지향합니다. 지엽적이고 의미없는 것까지 포용한다는 것이 아닙니다--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3:38 (KST)
삭제 유명한 종교인이나 성인도 아닌데, 있을 필요가 없는 분류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태국의 불교인, 인도의 힌두인, 러시아의 그리스 정교인등등의 분류가 필요하겠군요.--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28일 (목) 03:43 (KST)
의견 한국의 기독교 연예인, 한국의 기독교 총장 등의 항목이 들어갈 것이고 이것은 분류:대한민국의 기독교인 밑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런 모든 분류 항목자체를 지우자는 것은 좀 지나치네요.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4:23 (KST)
삭제 별로 존재할 이유가 없는 문서라 생각됩니다. 너무 복잡해지고 다른 종교도 만들어야 하는등의 문제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포임상옥 2006년 12월 28일 (목) 10:27 (KST)
삭제 주교나 목사처럼 종교인인 경우가 아닌 신자를 믿는 종교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은 의미없는 분류로 여겨집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28일 (목) 10:30 (KST)
질문 영문 위키에서도 스팸 분류의 양산의 거점이 된다는 이유로 종교 카테고리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일단, 분류를 만드신 분께 여쭤봅니다. 한 인간을 묘사함에 있어 그가 믿는 종교도 하나의 중요한 속성일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 분류를 만들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예를 들어 클린턴의 경우, 그는 기독교인;미국의 기독교인;기독교인 대통령;기독교인 변호사;기독교인 정치가;기독교인 주지사 등등의 분류가 추가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면 대통령;미국인;변호사;정치가;주지사 등등 분류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또한 개신교인;미국의 개신교인;개신교인 변호사;개신교인 정치가;개신교인 주지사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모든 분류가 동시양립하여 추가되어야 하는건가요?
만약에 기독교인 대통령;기독교인 변호사;기독교인 정치가 등의 하위 분류를 삭제하고 기독교인만 남긴다면, 기독교인 카테고리에 수많은 인물들이 들어갈텐데 하위 분류없이 현실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대안이 없으시면 반대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Hun99 2006년 12월 28일 (금) 23:11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7년 1월 1일 (화) 15:21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
[편집] 간증자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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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진
- 박에녹
- 원종수
문서 3건을 같이 토론에 붙입니다. 기존 삭제 토론은 개별로 했는데, 하나로 합쳐서 한꺼번에 해야겠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2: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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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사유로 광고/홍보를 덧붙입니다. 기독교 전도도 광고/홍보 행위이며, 특정 종교의 사소한 부분을 공인으로 확대 해석하는 무리한 중립성 위반이라 사료됩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41 (KST)
유지 delete는 제가 내용 입력하기 전에 아무 내용이 없다고 넣은 것으로 압니다. 위키피디아의 위력은 브리태니커를 능가하는 백만이 넘는 항목의 다양성에 있습니다. 예컨대 가수 '비'가 브리태니커에 등재되기 몇 년 전에 이미 위키피디아는 이 항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의 매우 세세한 부분의 항목도 등재됨으로써 위키피디아의 위력이 강해졌지요. 한 권의 책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 한 권의 책의 수백가지 키워드가 이미 위키피디아에 항목으로 등재되었다는 겁니다.이런 점에서 본다면 원리적으로 위키피디아는 존재하는 웬만한 책에 대해서는 다 등재할 수 있지요. 자기가 출판하고 친구와 친척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사회의 공기로서의 책의 기능을 한다면 그런 책은 모두 위키피디아에 등재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간증의 내용도 사실은 이미 책과 오디오로 출간되어 교보문고 등에서 팔리고 있는 것에 대한 요약적 성격을 가집니다. 이러한 항목을 삭제한다면 과연 위키피디아에는 무엇을 남길 수 있겠습니까.내용이 부실하다거나 토막글이라거나 하면 몰라도 삭제 신청은 좀 무리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박효진 간증에 반대되는 사실을 첨가하거나 아니면 "안티 박효진" 항목을 만들면 모를까 이렇게 삭제 요구하는 것은 좀 그러네요. 사실 정치인은 말도 하고 글도 쓰지만 행동도 하니 백과사전에 그게 다 들어가야 겠지만, 간증자는 그야 말로 말과 글외에는 더 쓸 게 없습니다. 음악가에 대해 음악과 관련한 그의 사상 작품을 쓰지 다른 무엇을 쓸 수 있겠습니까.시장의 한 생선 장수라도 어떤 기회로 세상에 알려져서 공인처럼 되면 위키피디아에 실을 수 있는 것입니다.쁘웽카레를 아십니까. 프랑스의 수학자입니다. 이 사람의 이론을 위키피디아에 올린다고 그건 수학잡지에나 실어라 그러면 되겠습니까. 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2:56 (KST)
토론 내용을 여기 쓰는 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틀리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과사전은 어떻게 보면 서점에 있는 책을 다 모은 것일 수 있지요. 근거없는 이야기로 상대방을 중상한다든지 하는 책을 내면 그 책의 판매는 금지됩니다. 여기에 제가 실은 간증은 기독교 간증자들은 정말 진솔하게 자기가 체험한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책이나 기타 매체로 이미 출간된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A 라는 간증자가 간증하였는데 다른 사람이 이 간증이 조작되었거나 거짓이라는 책을 낸다면 이게 논란이 될 소지가 그나마 있을지 모르나 여기에 실린 간증자들은 그런 떠벌이들이 아닙니다. 수백 교회에서 간증하는 분들입니다. 아무렴 서울대학교 의대 수석 졸업자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특정 교회에 소속된 사람들도 아니고 정말 다양하지요.
저는 한 10 여 명 정도의 간증을 올릴 예정입니다. 1천만 기독교 인 중에서 그 정도면 "모든 기독교 간증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이 10 여명의 간증자는 어떤 점에서 공인입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간증이 자세히 다루어지면 질수록 그리고 위키피디아 같은 훌륭한 곳에 실릴 수록 검증 가능성은 높겠지요. 원종수 권사의 경우 어릴 적 친구가 보고 매일 새벽기도 가지 않았다면 그렇다고 지적할 것이고 고등학교 동창이 보고 4백 등하다가 서울대 갔다는 게 거짓이라면 또 지적하겠지요.
이처럼 간증이 신빙성에 의문이 간다면 바로 그렇게 때문에 이렇게 등재해서 정말 세세하게 검증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신빙성에 의문이 가지 않는다면 삭제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세계관과 맞지 않는 것이 이유라면 백과사전에서 석가, 공자, 예수의 항목도 다 삭제해야 겠지요. 모든 정치인의 항목도 다 삭제해야 겠지요.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2:33 (KST)
의견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이라면 유지해도 괜찮겠지요. 석가, 공자, 예수는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이니까 유지되어있는 것이고.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도 써있지만,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만으로 무조건 백과사전에 수록하는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121.131.80.43 2006년 12월 28일 (목) 0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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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책 선전하려고 하십니까? 신빙성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신빙성은 둘째 문제입니다. 황우석이 거짓말한 것은 의대 졸업생이 아니라서 그런다고 하시겠습니까? 그런 표현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결국 Jh1334님의 목적은 전도로군요? 간증자를 석가, 예수, 공자와 동일 수준에 놓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만, 전도도 광고/홍보의 기독교식 표현입니다. 지나치게 지엽적이며, 전도(광고/홍보) 목적으로 판단됩니다. "안티 박효진"같은 성격의 문서는 별개의 문서로 만들지 않습니다. 박효진이라는 문서 안에 삽입합니다. 지금 jh1334님의 잣대로 간증자를 선별하시는 듯 한데, 그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나올 겁니다. 간증자를 백과사전에 올리시는 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표제어 자체가 지나치게 지엽적입니다. 물론 기독교 신자시니, "감히 기독교 간증자를 지엽적이라고 표현하다니"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분명 그런 얘기 하실 것으로 예상되니, 기다려보죠). 어떻게 일반인 간증자와 공자, 석가, 예수를 같은 수준으로 비교하시는 지 감탄했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3:26 (KST)
- 의견 WaffenSS님 황수관 박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분도 제가 간증자 속에 넣으면 지우자고 하실 겁니까? 의견 구합니다.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3:42 (KST)
- 의견 "간증자 속에 넣으면"이라는 말이 간증자로 문서 전체를 채우는 걸 얘기합니까? 아니면 분류를 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까? 황수관 문서에 간증자라는 몇 줄 정도 언급은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황수관하고 위의 3명을 동일시하시는 건가요? ......... 간증자라는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겠군요. 어차피 간증자 라는 분류에 대한 얘기는 저 위에서 따로 하고 있으니 간증자라는 분류를 두지 않으면 황수관 문서에 당연히 간증자 분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 내용은 예전에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신바람건강에 대한 내용이 주 내용이 되겠죠.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3:50 (KST)
- 의견 WaffenSS님 사용 방법을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처럼 황박사님이 그런지 알았는데 간증을 들어보니 참 모르던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한동대 같은 경우는 기독교 학교인데 TV에서는 1시간 다큐 동안 "한동대는 기독교 학교다"는 말이 단 한번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님이나 저나 잘 모를 수 밖에 없지요. 우선 간증 부분만 올려 보여 드리겠습니다. 님이 나머지 채워주셔도 감사하겠고요.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3:57 (KST)
- 관심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33 (KST)
삭제 오사마 빈 라덴도 회교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슬람교 간증자겠지요. Jh1334님은 그 분류도 같이 고려하실겁니까?--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28일 (목) 03:53 (KST)
의견 누군가가 황수관 항목은 삭제할 수 없고 위의 원종수, 박효진, 박에녹은 삭제할 수 있다고 하신다면 그건 사실 황수관 이름은 들어보았고 뒤의 세 사람은 들어보지 않아서이겠지요. 이런 식이라면 위에서 예를 든 쁘웽카레가 어찌 항목에 올라가겠습니까? 이 세 분 들 만 명 모이는 교회 10군데만 갔다고 쳐도 10만 명이 압니다. 한국의 목회자가 10만 명이니 사실 훨씬 많은 수가 아는 이미 공인이라는 겁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쓴 주남 님도 책을 내기 전엔 무명이었다가 어느 날 공인처럼 되는 겁니다. 어떤 식으로 문서 삭제 요구가 처리되는지 모르지만 만일 여기 의견 수를 세어 한다면 위키피디아의 앞 날에 좋지는 않을 듯 하군요. 한국어도 영어처럼 풍부해지려면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할 텐데 이런 식이면 등 돌리는 사람이 많겠군요. 한국판이 아직 초기라서 더 유연해져야 할 듯합니다.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4:15 (KST)
- 의견 이런식의 전도 활동은 전도가 아니라 독입니다. 그리고 여긴 영문 위키가 아니고, 한글 위키인데요. 그곳의 분류법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있을지? 사대주의가 엄청나시군요. 오사마 빈 라덴은 원래 '공인' 이였고, 아담 후세인과 같은 '정치 세력자'인데, 테러리스트라는 항목이 추가된 셈입니다. 박에녹, 원종수, 박효진이 성인이나, 무슨 기적을 일으킨 종교인입니까? 내용도 순전 간증에만 초점을 맞추시는데, 좀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시죠.--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28일 (목) 04:33 (KST)
- 의견 신앙생활은 말씀과 기도가 기본이라 간증은 어찌보면 부수적으로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사람은 다양하고 어떤 분들은 그 간증 속에서 많은 감동을 받는 겁니다. 제가 쓴 글이 아직 미완성이라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완성되고 링크도 달고 하면 은혜로운 간증을 찾는 분들에게는 분류:대한민국의 기독교 간증자 에만 들어가면 일목요연하게 나오니 편하게 볼 수가 있지요. 어쨋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4:54 (KST)
- 의견 케이준라임님의 의견은 간증 말고 그 사람들이 한 게 뭐냐는 겁니다. 서울대 수석 졸업인가요? 초등학교 수석 졸업자도 등재하시겠습니까? 순전히 기독교적 관점에서 한쪽에 편중된 중립성 위반을 저지르는 사소한 지엽적 문서들입니다. 그리고 프왕카레 수학자는 이미 위키피디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40 (KST)
- 의견 신앙생활은 말씀과 기도가 기본이라 간증은 어찌보면 부수적으로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사람은 다양하고 어떤 분들은 그 간증 속에서 많은 감동을 받는 겁니다. 제가 쓴 글이 아직 미완성이라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완성되고 링크도 달고 하면 은혜로운 간증을 찾는 분들에게는 분류:대한민국의 기독교 간증자 에만 들어가면 일목요연하게 나오니 편하게 볼 수가 있지요. 어쨋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4:54 (KST)
- 의견 박에녹과 원종수에는 참고 문헌이 없는데, 그렇다면 저 문서에 쓴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합니까. 박효진의 경우 참고 문헌이 본인이 쓴 책밖에 없네요. 서점에서 팔고 있다는 그 책 말고 공공에 출판된 다른 자료가 여러 개가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박효진 씨에 대한 기술이 그 책밖에 없고 그 책만 보고 써야 한다면 결과는 그 책의 사본밖에 되지 않죠. 단순히 모든 책을 모아놓은 것을 백과사전이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그런 식으로 집필을 하지 않아요. Jh1334 씨가 간증자들을 앙리 푸앵카레에 비교를 하셨는데, 푸앵카레는 자연과학뿐만이 아니라 인문학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 수학자이고, 이 사람이 쓴 논문과 책이 수백 편이고 이 사람과 그 업적에 관련된 논문과 책이 수만 편입니다. 물론 각각의 간증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소중할 수 있겠지만 백과사전에 올리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28일 (목) 09:48 (KST)
- 의견 JH1334님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귀하는 지금 1.1 / 1.2 / 1.5 / 1.6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임의로 해석하여 위반하고 있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9:50 (KST)
문서를 만든 Jh1334님이 스스로 내용을 삭제하였으므로 삭제처리했습니다. --Klutzy 2007년 1월 1일 (화) 15:18 (KST)
위 토론은 보존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