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개신교)

주일 본예배
- 주일학교 예배
주일 저녁예배
수요예배 : 낮, 저녁 두번 드리는 경우가 있다.
청년찬양예배 : 토요일이나 주일 오후에, 청년이나 청소년들의 감성에 맞는 찬양들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서, 좀더 새롭고 헌신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전할 목적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찬양예배의 형태로 운영된다.
금요철야
새벽기도 : 거의 매일 새벽마다 드리는 기도회 형태의 예배이다. 기존 예배의 형태로 드려지며, 특별히 에배가 끝난 후 기도가 많이 이루어진다.
부흥회
- 전도 부흥회
- 신유 부흥회
- 심령 부흥회
심방예배
특별예배
- 결혼식 : 교회에서 결혼을 하는 경우 드리는 특별 예배이다. 단 이 경우엔 보편적으로 신랑과 신부 두명 모두 개신교 신자여야만 한다.
- 장례식
- 세례식
- 임명식 :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등의 직분과 교회내 기관장등을 임명하는 예식이다. 연회에서 교회들을 통솔하는 자 (감독)에게 주는 경우도 있다.
- 안수례 : 일정한 자격을 거쳐 목사로 적임하다고 판단된 사람들에게 기존 목사가 새 목사에게 안수하고 임명하는 예배이다.
- 은퇴식 : 일정한 시기를 넘은 목사등의 교역자, 장로들이 적령한 연령을 넘어 은퇴하게 되었을 때 치루는 예식이다.
- 헌당식 : 교회의 건축이 완료되었을 때 드리는 예식이다.
- 파송예배 : 교회 밖으로 선교사나 교역자를 파송할 때 드리는 예식이다.

[편집] 교회 밖의 예배

아래에서 의미하는 '교회 밖의 예배'는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교회 밖의 단체가 드리는 예배를 의미한다.

개강예배 : 미션스쿨에서 개강할 때 마다 여는 예배.
개강 부흥회 : 신학교에서 개강할 때마다 신학생들의 영성을 돕기 위해 여는 부흥회.
채플 : 미션스쿨이나 신학교에서 학생들의 경건을 위해 강제적으로 드리게 하는 예배. 기존 형태와 찬양 예배의 형태가 섞여 있다.
가정예배 : 가정에서 매일 경건한 생활을 위해 아침이나 밤에 드리는 예배이다.
모임 :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나, 올네이션스 목요모임등의 경우로서, 새로운 찬양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따라서 경배와 찬양운동을 이끄는 선교단체형태의 단체들이 주로 드리지만, 일반 지역교회에서도 드리는 경우가 있다. 예배중 가장 파격적인 형태 (찬양-말씀-헌금-광고-기도)로 이루어지며, 서울지방의 경우, 항상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된 예배 장소는 교회이지만 아주 간혹 특별히 이 예배를 대규모로 기획할 경우 대형 체육관을 빌려 모두 일어선 상태로 예배하기도 한다.
찬양집회 : 예배 형태는 '모임'과 동일하다. (찬양-말씀-헌금-광고-기도) 차이점은 찬양집회는 각 교회 청소년부(중등부, 고등부 혹은 중고등부)나 미션스쿨의 기독동아리에서 1년에 한 번(많으면 두 번)정도 특정한 주제를 갖고 드리는 예배이다.

[편집] 이 이외의 개신교 예배 형식

위에 언급된 방법 이외에도 일부 개신교 교파에서는 아래의 방법으로 예배를 드린다.

[편집] 루터교

루터교의 예배는 독일종교개혁의 온건성의 영향으로, 매주 성만찬을 가진다. 다른 곳과는 달리 신자에게도 설교권이 있다.

[편집] 성공회

말씀의 전례에 기운 개신교와는 달리,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의 균형을 이루는 감사성찬례로 하느님을 경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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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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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 예배의 구분

[편집] 형태에 의한 구분

[편집] 전통적인 예배

[편집] 찬양예배

[편집] 목적적 구분

[편집] 교회 안의 예배

[편집] 교회 밖의 예배

[편집] 이 이외의 개신교 예배 형식

[편집] 루터교

[편집] 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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