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9 사이드와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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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9 사이드와인더는 미국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미국제 전투기는 대부분 기본 무장으로 탑재할 수 있고, 대개 주익 끝에 파일런에 장착한다. 유도 방식은 적외선 유도 방식이다.
1950년대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대만해협 항공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어 위력을 실증했으며, 구 소련도 중공을 통해 이 미사일을 입수한 후 AA-2 아톨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IM-9X 버젼이 개발 중이며 조만간에 실용배치될 예정이다. 베트남 전쟁 중에는 AIM-9를 M-113 장갑차에 탑재하여 지대공 미사일로 개조한 채퍼랠도 개발된 바 있다.
[편집] 일반 특성 (AIM-9L)
- 길이: 2.85 m (9피트 4.2인치)
- 날개길이: 630 mm (24.8인치)
- 직경: 127 mm (5 in)
- 발사 중량: 91 kg (190 lb)
- 속도: 마하 2.5
- 사정거리: 1-18 km (0.62-11.3 mi)
- 유도 방식: 적외선 유도 방식
- 탄두: 9.4 kg (20.8 lb) annular blast-fragmentation
- 생산: 레이시온; 포드에어로스페이스; 로랄
- 제품 단가: 84,000달러 / 1발 (미국)
[편집] 더 읽어보기
- 채퍼랠 : AIM-9를 이용한 지대공 미사일
- MBDA MICA
- 마트라 R550 매직
- IRIS-T
- ASRAAM
- AGM-122 사이드암
- AIM-7 스패로우
- AIM-54 피닉스
- 빔펠 K-13
- 미사일 목록 (이름) / 미사일 목록 (용도)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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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연간 매출액: $000 billion USD (FY2004) | 종업원수: 000명 | 종목명칭: NYSE: RTN | |
수송기 |
폭탄 |
분류: 레이시온 | 미국의 공대공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