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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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미디어위키의 글쓰기 안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를 편집할 때 ‘위키백과에 기여한 내용은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에 의거하여 배포됩니다. 문서의 내용이 타인에 의해 수정되고 배포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저장하지 마세요. 현재 편집한 내용이 독창적이거나, 혹은 GFDL 라이선스를 가지는 자료에서 가져왔음을 보증해야 합니다.’ 안내가 뜹니다. 이런 안내문을 수정하려면 미디어위키의 어떤 문서를 손대야 하나요? MediaWiki: 네임스페이스 안의 문서가 많아서 어떤 걸 손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일 (월) 15:42 (KST)
- MediaWiki:Copyrightwarning입니다. 찾기에서 MediaWiki 네임스페이스를 체크한 다음 내용으로 찾아보세요. -- IRTC1015(論·與·情) 2007년 4월 1일 (월) 18:20 (KST)
[편집] 보호 문서 규정 변경
2007년 1월 25일부터 보호 문서 규정 변경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한 결과, 찬성 13표, 반대 3표(차단된 사용자, 중복 투표 제외)로 투표에 참여한 사용자 중 81%가 문서 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해당 문서를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수정으로 인해 바뀌는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서의 논쟁에 참여한 관리자는 단순한 반달행위와 사생활 침해를 제외하고는, 해당 문서를 보호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경우 관리자는 준보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자가 해당 문서의 보호를 원한다면, 일반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관리자 요청에서 요청하여야 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4월 2일 (월) 06:15 (KST)
-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이지만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다른 정책이나 지침과 다른 행동(예컨데 외래어 표기법 등)에 대한 이의에 대해서도 "편집 논쟁"으로 분류할수는 없다봅니다. 규정 간의 충돌이니깐요. 어느 규정을 무시할 것인지는 상식에 따르겠습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2일 (월) 10:09 (KST)
- 앞으로는 관리자 요청란에 외래어 표기법에 근거한 문서 이동+보호 요청이 들어와도 처리할 수 없겠군요. 문서 이동도 문서 논쟁에 참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했으니까요.. 관리자가 일을 하려면 외래어 표기법 규칙을 어기거나 보호 규칙을 어기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 할 텐데, 그냥 일 안하고 노는 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Klutzy 2007년 4월 2일 (월) 12:44 (KST)
[편집] 주로 어떤 용도로 접속하십니까?
- 내용검색
- 참여하기 위해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mbo(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2 - 11월 초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2일 (화) 18:02 (KST)
- 1 - 검색 용도로 수년간 써오다 참여는 얼마 전부터 했습니다. 편집하려 할때마다 IP영구 기록 문구를 보고 그만두곤 했죠 --퇴프 2007년 4월 2일 (화) 22:02 (KST)
- 2 - 도움이 될 자료를 구하러 들어왔다가 그만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Jjw 2007년 4월 9일 (월) 02:28 (KST)
[편집] 차단 정책 논의
차단 정책을 조금 더 명확하게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를 차단하는 기간에 대한 기준, 무기한 차단에 대한 규칙, 특정 사용자 차단 투표에 대한 규칙, 이미 무기한으로 차단된 사용자에 대한 차후 대처에 대한 규칙 등이 있어야 할 텐데, 처음부터 빡빡한 규칙을 만들기보다 우선 간단한 것부터 논의해봅시다.
특정 사용자나 IP를 처음 차단할 경우 그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기간이 달라져야 할 테니 '1달 이하', '24시간 이상 2주일 이하' 등으로 의견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IP 사용자의 경우, 오픈 프록시나 고정 IP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무기한 차단은 지양한다'는 규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lutzy 2007년 4월 2일 (화) 22:05 (KST)
- 1. 'IP 주소의 최소/최대 차단 기간' : '몇 시간 몇 분' 차단도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1시간' 차단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IP 주소에 대한 최대 차단 기한은 '6개월' 정도가 좋겠습니다. (조금 심한가요?)
- 2. 'IP 주소의 무기한 차단 여부' : 요즘 들어 일반 사용자의 IP 주소도 1년 정도 바뀌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만일에 대비해서라도 Klutzy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픈 프록시나 고정 IP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무기한 차단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4월 2일 (화) 22:25 (KST)
- 3. '특정 사용자의 무기한 차단 여부' : 기사의 질을 떠나서, 백과에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한 사용자가 가끔 악의적 행동을 하며 차단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기한 차단 후 차단 해제를 논하는것보단 수 개월 단위로 차단하기만 해도 악의적이기만 한 사용자가 되돌아오기는 긴 기간입니다. 특히 수 개월 단위이면, 악의적인 행위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용자의 경우 이미 새로운 IP를 갖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특정 사용자가 잘못을 하더라도, 면죄의 기회는 자꾸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꾸 말썽을 일으킨다고 해도 몇달에 한번 정도 다시 차단하는게 그리 큰 노동은 아닌듯 합니다. (작업량에 대해 낮잡아보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은 바뀌기 마련 아닙니까? 다시 기여할 생각이 있다면 차단 기간 후 돌아오겠죠. 차단의 상징적 가치를 고려하면 일반적인 경우 1주일만 해도 충분하겠지만, 그걸 깨닫지 못하고 반복하는 경우 연장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6개월은 지나치게 길지 않을까요 :) 그저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질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한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네요. --퇴프 2007년 4월 2일 (화) 23:39 (KST)
- 그러면 첫번째 차단은 1일, 두번째 차단은 1주일, 세번째 차단은 1개월 등으로 규칙을 마련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IP 주소의 경우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은 심하다고 봅니다. Yeom0609 2007년 4월 3일 (화) 04:23 (KST)
[편집] 다른 위키 프로젝트와의 연계성
위키백과의 정책은 단어 뜻 설명이나, 단순한 자료 수집을 금지하고 있고 실제로 그러한 수준의 페이지는 삭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에 일반적인 내용과 함께 그런한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는 어느정도 있는 듯 합니다. 위키백과만을 위해서는 관계없지만, 다른 프로젝트와 함께 발전하는 위키를 만들기 위해 그런 내용은 다른 프로젝트 페이지로 분리시킨 후 틀을 이용해 묶어주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영어위키백과 페이지에서 위키사전이나 위키책을 꽤 자주 이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난 것인데, 이 부분이 수준 이하의 다른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의 양산을 막기 위한 합의인지, 아니면 토의해볼만한 거리인지 궁금합니다. 백과에서도 (저와 같은 사용자 때문에) 토막글이 양산되는 환경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접근을 일반화 하게 되면 문제가 꽤나 심각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긴 하네요. --퇴프 2007년 4월 2일 (화) 23:54 (KST)
- 영어판에는 en:Template:Wi가 있더군요. -- IRTC1015(論·與·情) 2007년 4월 4일 (목) 21:41 (KST)
- 네, 마찬가지로 한국어판 위키책에도 b:ko:틀:위키백과가 있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5일 (목) 00:02 (KST)
[편집] 영어판의 틀을 번역했는데, 모양이 다르게 나옵니다.
en:Template:Mathematics-footer와 틀:수학을 비교해 주십시오. 영어판 틀은 경계선이 명확하고 위쪽에 하늘색으로 색칠이 되어 있는데, 한국어판 틀은 그런 게 없이 그냥 전부 하얀 색입니다. 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까? --Acepectif 2007년 4월 4일 (수) 08:15 (KST)
- en:MediaWiki:Common.css에는 "navbox"와 관련하여 다음 내용이 있네요.
/* default skin for navigation boxes */ table.navbox {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aaa; clear: both; font-size: 90%; margin: 1em 0em 0em; padding: 2px; text-align: center; width: 100%; } table.navbox th { background-color: #ccf; padding-left: 1em; padding-right: 1em; } table.navbox tr:not(:first-child) th { background-color: #ddf; } @media print { .navbox { display: none; } }
-- 리듬 2007년 4월 4일 (수) 08:30 (KST)
그렇군요. 딱히 안될 이유가 없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MediaWiki:Common.css에도 관리자 분들이 그 부분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Acepectif 2007년 4월 4일 (수) 08:49 (KST)
- 오, 이 템플릿이 이제 나왔네요. 이전까지는 틀:세계의 도메인과 같이 수동으로 적용했었거든요. 적용하겠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4일 (목) 15:10 (KST)
-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틀도 이 class를 적용해야겠네요. --Klutzy 2007년 4월 4일 (목) 15:13 (KST)
적용되었다고 하셨는데, 틀:수학은 여전히 아까와 똑같게 보입니다. (캐시 때문인가요?) 그리고 그 틀에서 noinclude를 onlyinclude로 바꾸[1]셨는데, 그렇게 바꾸면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 --Acepectif 2007년 4월 4일 (목) 15:38 (KST)
- 네, 캐시 때문 :p 그리고 noinclude와 onlyinclude는 서로 반대의 개념으로, noinclude는 일부분을 include 범위에서 빼지만 onlyinclude는 일부분만을 include 범위로 지정합니다. 그런데 noinclude는 줄바꿈 문자와 섞이면 예상하지 못한 '버그'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onlyinclude를 쓰고 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4일 (목) 15:48 (KST)
[편집] 수식에 한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math>V(S) = \{(t_1,\dots,t_n) | \mbox{for all }p \mbox{ in }S, p(t_1,\dots,t_n) = 0\}.\,</math>를 입력하고 미리보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수식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for와 all 사이에 "안녕"이라는 한글을 입력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 해석 실패 (PNG 변환 실패 - latex, dvips, gs가 올바르게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V(S) = \{(t_1,\dots,t_n) | \mbox{for 안녕 all }p \mbox{ in }S, p(t_1,\dots,t_n) = 0\}.\,
저 부분에 "S에 속하는 모든 p에 대해"라고 한국어로 설명을 적고 싶습니다. --Acepectif 2007년 4월 4일 (수) 14:00 (KST)
- 위키백과의 수식 엔진인 TeX가 한글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해보니 일본어도 안되네요. 해결 방법은 TeX에 유니코드 지원을 넣어야 한다는 건데, 그런 프로그램이 실제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5:34 (KST)
-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TeX 인터프리터는 있긴 있습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위키백과의 수식은 texvc를 먼저 거치는데 texvc는 유니코드를 지원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meta:Enable TeX cjk-latex를 설치하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에 들었던 것은 cjk-latex는 아니었던 것 같고.. KTUG 쪽에 문의를 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저는 지금 접속이 안되네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6:23 (KST)
[편집] 표제어 등록에 관한 원칙
표제어 등록에 대해 마찰이 가끔 있습니다. 표제어 관리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있으면 좀 쉽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 고유명사를 어디까지 발음으로 표기할 것이냐, 줄여 쓸것인가 풀어 쓸것인가에 대해선 문서마다 각각이더군요.
지메일 다이렉트엑스 LaTeX OpenGL DNA 개인용 컴퓨터 컴팩트 디스크 이지투디제이
혹시 제가 못찾은거라면 어느 페이지를 참고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퇴프 2007년 4월 6일 (금) 00:37 (KST)
[편집] 혹시 미디어위키와 "Wikicalc"가 연동이 될까요?
미디어위키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미디어위키로는 숫자 계산 등의 기능이 지원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영문 위키에서 좀 뒤져 보니 "WikiCalc"이란 프로그램이 있네요. 혹시 이거 써 보신분 있나요? 미디어위키 내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엑셀 같은 스프레드쉬트 프로그램을 쓸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Nichetas 2007년 4월 6일 (금) 11:22 (KST)
[편집] 중설 비원순 고모음
중설 비원순 고모음 글에서 그림의 폭이 자꾸 15px로 나옵니다. ?action=purge를 해도 자꾸 그러는데 문제가 뭘까요..? --Kjoonlee 2007년 4월 7일 (토) 02:07 (KST)
[편집] 언어 틀의 "쓰는 나라들"에 대한 재고 필요
언어 틀의 '쓰는 나라들' 항목이 비합리적으로 쓰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일본어에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공화국, 하와이 등 이 들어있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공용어 틀이 따로 있는데 굳이 부정확하게 "쓰는 나라 틀"이 있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이강철 2007년 4월 8일 (일) 00:14 (KST)
[편집]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실제 문자 넘겨주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실제 문자 넘겨주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으니 좋은 의견 주시길 부탁합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8일 (일) 05:47 (KST)
[편집] 인터위키 중에 폰트 깨지는 것은?
옆에 인터위키 언어 중에 네모로 표시되는 몇 개 언어가 있습니다. 폰트가 안 깔려서 그런 건가요? 뭘 설치해야 제대로 보일까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8일 (월) 15:42 (KST)
[편집] #if의 반대 역할을 하는 것이 있습니까?
{{#if:a|b}}는 a가 존재하면 b를 출력하는 것 같네요. (이런 걸 함수라고 부르는 거 맞나요?) 그렇다면 반대로 a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b를 출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죠? --Acepectif 2007년 4월 8일 (월) 17:04 (KST)
- {{#ifeq:a||b}}와 같이 하면 되겠네요. 세번째 값은 a가 존재하지 않을 때 작동합니다. 위키백과:특수 함수에 더 자세한 도움말이 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7: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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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문법과 if 문법이 충돌해서 그렇습니다. 표 문법에서 사용되는 |를 {{!}}로 교체해보세요.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7: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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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상용 폰트의 이용 문제
안녕하세요, 상용 폰트의 이용에 대한 논의가 예전에 위키백과에서 있었나요? 링크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키공용에서 typeface samples로 검색을 해보니 자유라이센스로 올라온 폰트 뿐만 아니라 윈도 비스타용 폰트의 샘플도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PNG 비트맵 이미지가 아니라 SVG 벡터 파일로 (이렇게 되면 뻥 좀 보태면 폰트를 그대로 공용에 올리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올라오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공용이 그러는게 대수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공용에 PD로, 즉 public domain으로, 저작권 주장이 불가능하다는 태그가 붙은 채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률은 상용 폰트에 대해 어떤 면에서 더 엄격한 것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8:39 (KST)
- 예전에 개인적으로 잠깐 조사해본 적이 있었는데, 일단 [4], [5] 등을 참고하세요. 아직 괜찮은 판례가 몇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8: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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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링크에는 28페이지에 “글꼴 원도 또는 출력된 글꼴 자체에는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으므로”라고 적혀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13 (KST)
- 둘째 링크도 살펴보았는데 두 링크 모두 글꼴 파일의 창작과 재가공에 대한 얘기가 주인 듯 합니다. 출력물에 대한 얘기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PDF 9페이지의 동서 서체가 약간 연관이 있을 법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17 (KST)
- 출력물에 대해 찾은 얘기가 있긴 있네요..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얘기요.. '~'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37 (KST)
- 그런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법에서 프로그램의 생성물에 사용 제한을 걸 수 있나요?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벡터 글꼴의 경우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00:43 (KST)
- Klutzy님께서는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copyright paranoia에 빠지신 것은 아닐까요..? 참고로 링크해주신 PDF에서는 윤곽선 폰트를 프로그램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던 것 같은데 28페이지에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 출력물의 저작권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언급해놓았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02:34 (KST)
- 물론 pdf는 그렇게 나와 있기는 한데, 모든 걸 확인 없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으니까요. 출력물의 범위도 모호한 게, 비트맵만 포함되는지, 벡터도 포함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부 번역 프로그램의 경우 번역 결과물에 사용 제한을 걸어놓는데, 만약 이러한 생성물 제한이 유효하다면 글꼴 파일이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제한을 거는 것이 가능해질 수도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번역기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 자체를 저작권 위반으로 간주하는 지금의 정책 조항이 삭제되어야 할 것이겠고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12:57 (KST)
- Klutzy님께서는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copyright paranoia에 빠지신 것은 아닐까요..? 참고로 링크해주신 PDF에서는 윤곽선 폰트를 프로그램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던 것 같은데 28페이지에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 출력물의 저작권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언급해놓았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02:34 (KST)
- 그런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법에서 프로그램의 생성물에 사용 제한을 걸 수 있나요?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벡터 글꼴의 경우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00:43 (KST)
- 출력물에 대해 찾은 얘기가 있긴 있네요..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얘기요.. '~'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37 (KST)
- 둘째 링크도 살펴보았는데 두 링크 모두 글꼴 파일의 창작과 재가공에 대한 얘기가 주인 듯 합니다. 출력물에 대한 얘기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PDF 9페이지의 동서 서체가 약간 연관이 있을 법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17 (KST)
- 첫째 링크에는 28페이지에 “글꼴 원도 또는 출력된 글꼴 자체에는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으므로”라고 적혀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13 (KST)
저작권 문제가 민감한 문제이므로 조심스러우신 것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상용글꼴의 경우의 EULA(가 있다면)를 검토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시라면 마치 GNU GCC를 상용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으므로 GCC를 GPL로 배포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처럼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13:59 (KST)
- GCC와 달리 상용 글꼴은 제가 라이선스 조항을 제대로 본 적이 없으니까요. :P 제가 확실히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가정도 하지 않으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바벨피시에서는 [6]에서 서비스 이용에 개인적/비상업적 제한을 걸어 놓았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14:02 (KST)
[편집] 차단 경고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차단 경고 틀 없나요? Yeom0609 2007년 4월 8일 (월) 22:18 (KST)
- 하나 만드세요. 제가 여기 써보기로는 영어의 템플릿 이름 그대로 만드시는게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내용만 한글로 하시는게 편하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1일 (수) 08:20 (KST)
[편집] 윈도 비스타 환경과 은 자모 바탕
저는 지금 윈도 XP를 쓰고 있습니다만, 기본 글꼴을 윈도 비스타의 기본 글꼴인 맑은 고딕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맑은 고딕을 사용하려면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 방식을 ClearType으로 해야 합니다. 일단 윈도 XP의 상황을 말씀드린 겁니다만 아마 윈도 비스타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ClearType으로 설정하고 보니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채택하고 있는 옛한글 기본 글꼴인 은 자모 바탕의 글씨 모양이 별로 안 좋게 나옵니다. 장차 윈도 비스타 사용자가 많이 늘어날 것인데, 은 자모 바탕을 대신해서 ClearType 지원 폰트로 바꾸거나 은 자모 바탕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9일 (월) 14:40 (KST)
- 아직까지 클리어타입을 제대로 지원하는 글꼴은 맑은 고딕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 자모 바탕 개발자가 직접 글꼴을 고쳐야 합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0일 (화) 03:16 (KST)
- 은글꼴 프로젝트 자유게시판에 건의를 해봤습니다. 은글꼴에서 ClearType을 지원하도록 수정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근데 그게 곤란할 것 같다는 식의 답변이 올라왔네요. 은 자모 바탕, Code2000 말고 옛한글 글꼴로 쓸만한 무료 폰트가 또 없나요?
- 여담입니다만, 맑은 고딕에서 한글 자모 영역에 별로 신경 쓰지 않은 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유감스럽네요. 초·종성을 구분해서 만들 것이면, 아예 조합까지 제대로 되게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1일 (목) 22:43 (KST)
[편집] 제주어 위키백과 참여 희망자 모집
제가 메타에 제주어 위키백과를 제안했습니다(m:Requests for new languages/Wikipedia Jeju). 참여하고 싶으신 분(Users interested in forming an editing community: 란에 등재되고 싶으신 분)은 아래에 댓글로 말씀해주십시오. 제주 방언이 모국어이신 분은 꼭 밝혀 주십시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9일 (화) 22:27 (KST)
- 아, 그리고 메타 아이디를 써주세요. :)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9일 (화) 22:34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수학에 토론 및 제안글을 올렸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수학#작업방향 토론 에서 "기울인 글씨(이탤릭체)의 사용에 대해" 및 "표제어의 선택에 대해" 항목을 읽고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Acepectif 2007년 4월 10일 (화) 07:25 (KST)
[편집] 저작권 뉴스
인터넷 지재권 침해땐 즉시 민사소송 가능 - 네이버 뉴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저작권자 본인의 항의도 없는데, 그냥 삭제하지 않나요? 이건 좀 잘못 된 것으로 보입니다. 판사도 아니고, 검사도 아니고, 저작권 보유자도 아니고...항의도 없는데 너 이거 법률위반이야...하고 싹 지우는 건데...정책 규정이 수정되야 할 것 같습니다. 법령에서도 저작권자 본인이 항의해야 관리자가 삭제하게 되어 있는 거 마냥 뉴스에 나오는데요. 다들 저작권법 전문가도 판검사도 변호사 법무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작권자도 아니지 않나요? 법률 전문가도 아니고, 저작권 위반인지 아닌지 판정할 실력이나 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작권자 본인도 아닌데...좀 불합리한 걸 느낍니다.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0일 (화) 08:59 (KST)
- copy&paste가 저작권 위반이라는 것을 확인하는데 법률적 지식이 필요한가요? -- ChongDae 2007년 4월 10일 (화) 12:00 (KST)
웬만하면 지식도 없는 기자가 보도자료를 받아서 자기 멋대로 재조합해서 내보내는 기사보다 정통부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통부 자료도 정확성 검토는 물론 따로 해야겠지만요. 어쨋든 요즘은 그런 것도 어렵지 않잖아요? 예전에 저작권 개정될 때 한바탕 소동이 있었을 때에도, 법제처(?) 측에서는 제대로 된 보도자료를 내보냈는데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기사 만들어서 내보냈죠. --Winnie 2007년 4월 10일 (화) 12:49 (KST)
상식적으로, 법에서 특별히 막고 있지 않은 경우에, 권리 침해가 있으면 법원에 가는 것입니다. 기사는 언급하기조차 귀찮을 정도로 짜증스럽네요. 그리고 네이버 기사 연결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플래쉬 번뜩이는데 그것 역시 짜증스럽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포털로 연결하는 것보다 원래 기사를 둔 쪽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네이버사와 헤럴드경제 사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특별히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소와 고발 용어 구별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Winnie 2007년 4월 10일 (화) 12:55 (KST)
위키백과에서 저작권 위반을 가려내는것은 GFDL로 오인되어 널리 복사가 일어나거나, 이미 출판된 다음에 저작권 시비에 말려 되돌리는데 불필요한 힘을 소모하는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시비가 붙은 다음에 지운다면 그건 늦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11일 (수) 10:15 (KST)
- 저작권 위반에 대한 늦은 대처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물론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 프로젝트에도 해를 끼칩니다. 동조선만의 예전 버전은 Russ 님이 두산 엔사이버의 내용을 무단으로 옮겨놓은 것이었으며(이미 삭제했습니다만...), 이를 일본어 위키백과(ja:東朝鮮湾)와 영어 위키백과([7])에서 보고 번역했습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12일 (목) 11:29 (KST)
[편집] copyleft의 번역어
copyright가 '저작권'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copyleft는 '작저권'으로 번역합시다. 어떤가요? 여기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1일 (수) 01:15 (KST)
- 위키백과 내부에서 번역하는 것이라면, 지금까지 그러한 예도 없고 그러한 지침도 없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4월 11일 (수) 01:20 (KST)
- 굳이 번역어로 표현하려고 한다면 좀더 괜찮은 번역어를 고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자어로는 저작권(著作權)이나 작저권(作著權)이나 모두 copyright를 뜻할 뿐이니까요. copyright에 대한 문제제기는 copy에 대해서가 아니라 right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니 만큼 '작저권'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피레프트'로 표기하는 것으로도 족하지 않습니까? Jjw 2007년 4월 11일 (수) 01:32 (KST)
- 그러면 '사회'랑 '회사', '갱신'과 '경신', '일절'과 '일체'는 똑같나요? 쓰이는 한자가 똑같다고 뜻이 다 같은 건 아니죠.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1일 (수) 01:50 (KST)
- '사회(영어: society)'와 '회사(영어: company)'는 모두 번역어가 적당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은 copy-right의 번역어이기 때문에 '작저-권'으로 번역하여도 여전히 권(영어: right)의 의미가 남습니다. 제 말의 요지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번역어가 필요하다면 멀뚱이 님의 의견과 같이 반(反)저작권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Jjw 2007년 4월 11일 (수) 12:44 (KST)
- 에멜무지로님, 著와 作이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뒤집어도 같은 말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 회사 등과 결부시키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은 말을 백과에서 임의로 만드는 것은 곤란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1일 (목) 22:27 (KST)
- 그러면 '사회'랑 '회사', '갱신'과 '경신', '일절'과 '일체'는 똑같나요? 쓰이는 한자가 똑같다고 뜻이 다 같은 건 아니죠.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1일 (수) 01:50 (KST)
- 카피레프트는 영어에서 right의 의미를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입니다. 의미가 통하지 않는 억지 번역은 혼란만 야기시키고, 또한 다른 곳에서 보통 '카피레프트'라고 쓰는 용어를 위키백과에서만 다른 말로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Klutzy 2007년 4월 11일 (수) 01:37 (KST)
- 백과사전은 이미 있는 사실을 기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조어를 만들어서 쓰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전례를 들자면 다음이 있습니다.
- --Puzzlet Chung 2007년 4월 11일 (수) 02:07 (KST)
카피라이트가 저작권이죠? 그럼 카피레프트는 반(反)저작권 정도가 되겠네요. 저는 차라리 "카피레프트"가 차라리 나은 거 같군요. 타이핑하기에도 영어 copyleft 보다는 한글 카피레프트가 훨씬 빠르지 않나요? 그런데, 영어사전에는 번역어 안 나오나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1일 (수) 08:18 (KST)
카피레프트와 반카피라이트는 엄연히 다릅니다(en:Anti-copyright). 반카피라이트는 저작권 자체를 거부하지만 카피레프트는 저작권을 인정하는 기반에서 출발합니다. --Klutzy 2007년 4월 11일 (수) 12:56 (KST)
-
- 그렇다면 '카피레프트'라고만 표기했으면 합니다. 앞서 제가 쓴 이유로 '작저권'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Jjw 2007년 4월 11일 (수) 13:04 (KST)
“언어 사용을 이렇게 바꾸자”라는 주장은 전형적인 규정주의적 주장으로 POV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02:35 (KST)
- 외국어에서 만든 신조어는 무조건 그나라걸 따르자는것은 전형적인 규정주의적 주장으로 POV행위에 해당합니다. 중립적으로 생각하세요. 잊지 마세요. 전 항상 모든 사람을 그사람이 남에게 하듯이 대해드립니다. --퇴프 2007년 4월 13일 (금) 00:28 (KST)
카피레프트에 해당하는 새로운 말을 굳이 만든다면 저좌권(著左權)이 어떨까요? 저작권과 발음도 비슷하고 레프트에 해당하는 左도 들어가고 이것 역시 말장난이니 카피레프트란 원어와 잘 대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신조어를 만들거나 주창하는 곳은 아님에는 동의합니다.--시간 파리 2007년 4월 13일 (금) 01:24 (KST)
- 참고로 중국어권에서는 Copyleft를 시간 파리 님이 말씀하신 '著左權'과 비슷한 '著佐權'으로 번역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중국어 위키백과 Copyleft 문서 참고).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47 (KST)
[편집] 주석처리, 영문과 한글, 다른 나라 언어
1. 지금 법언에 대하여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법언,law4u.net로 어떻게 문서를 만들어야 할지 감이 서지를 않네요.
- 주석이 들어가야 할 것들이 보여서 주석을 넣고 싶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넣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 지금은 영어나 라틴어가 없지만 영어나 라티어로 된 걸 번역한 법언들이 상당히 있어서
그것도 넣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영문페이지로 law maxim이나 legal maxim이라는 제목을 단 페이지도 만들 생각이라 그것과 연계(?)를 고려해서 만들고 싶습니다. 조언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2. 한국어 위키의 대문에서 왼쪽 옆에 보면 '다른 언어'라는 탭이 있습니다.
- 그 아래 줄줄이 달린 것들 어떻게 하면 달리게 할 수 있는지요.
- 그걸 메인에 넣고 싶다고 할 때 어느 파일을 수정하면 될까요?
계획으로는 제 대문에 난 땅을 4등분 정도로 해서 몇 개 언어로 설명을 적고 거기서 각자의 언어를 선택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름이 사랑방이라서 시시하게 느껴지거나 혹은 누구의 관심사가 아닐 수도 있는 질문을 올리니, 혹 지번을 잘못 찾아 올린 것 같더라도 타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Winni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주석이라면 편집창에서만 보이고 화면에는 안 나오는 것 말씀하시는게 맞겠죠? <!-- 주석 -->와 같이 쓰시면 됩니다.
- law maxim과 같은 다른 언어로 된 문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건가요, 아니면 '법언'으로 한군데로 모아놓고 싶으신 건가요? 만약 두번째라면 내용을 #REDIRECT [[법언]]로 채운 문서는 자동으로 '법언' 문서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00:39 (KST)
[편집] 두가지 안건 토론 및 투표 회부
두가지 정책안을 제안했습니다. 제가 뭐 따로 한 건 아니고, 다른 분들이 안을 올렸고, 페이지만 따로 제가 신설했습니다. 관리자 탄핵 절차는 아직 논의가 미숙한 거 같으나 관리자 선거 절차 규정은 꽤 성숙된 거 같습니다.
여기서 투표를 받습니다.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2일 (목) 07:18 (KST)
[편집] 공정 사용 찬성자 증가
전에 제가 제안했다가 부결된 위키백과:공정 사용 이란 지침안이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찬성자와 반대자 여기에 제가 아는대로 찬반자를 모아봤는데, 찬성자가 늘어났습니다.
다음은 제가 파악하고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공정 사용에 대한 지지여부 입니다.
점점 희망이 보이는 군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2일 (목) 12:07 (KST)
- 이미 저쪽 문서에 있는 목록을 분산시키는 이유는 뭐죠? 중복된 목록은 혼란을 야기시킵니다. 목록은 제거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12:58 (KST)
공정 사용에 대해서, 찬성 25에 반대 19라면...좀 더 있으면, 정책으로 공정 사용을 전면 허용할 수 있게 될 거 같습니다. 이제 위키백과가 좀 살아나겠군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2일 (목) 13:04 (KST)
-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점차 공정 사용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도 최근 공정 사용은 엄격한 기준 아래서만 사용하도록 했고요. 뭐든 다 허용하는 "멀뚱이님식 인용"은 불가능합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12일 (금) 15:06 (KST)
- 다수결이 말해주겠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2일 (금) 18:38 (KST)
- 다수결이 문제가 아니라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되는 공정 사용 규칙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3월#위키미디어 재단의 공정 사용 정책 발표를 읽어보세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금) 18:41 (KST)
- 다수결이 무엇이든 해결하는 전가의 보도는 아닙니다. 이른바 민주적인 절차에서 사용하는 한가지 방법이 다수결이긴 합니다만, 다수결은 옳을 수도 있는 소수를 옳지 않을 수도 있는 다수가 '쪽수'로 밀어붙이는 수단입니다. 또한 무조건 다수결로 올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 tiens 2007년 4월 12일 (금) 20:16 (KST)
- 다수결이 전부일지라고 가정해도, 멀뚱이 님이 자주 관리자님들과 충돌한 '멀뚱이식 인용법' 문제에 대해 동의한 것은 아닐것입니다. 다수 사용자가 동의하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공정 사용'이지 '멀뚱이식 인용법'은 아니겠죠.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금) 00:18 (KST)
- 다수결이 말해주겠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2일 (금) 18:38 (KST)
둘이 같은 내용입니다. 물타기 하시는군요. 멀뚱이식 인용법은 님이 붙인 이름입니까? 제가 따로 만든 인용법은 없고, 그냥 공정 사용이거나 아니거나겠죠. 법이 허락하는 자유를 인정하는가 마는가 둘 중 하나의 이야기지 다른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제가 말한게 공정 사용입니다. 매우 안좋게 봅니다. 공정사용을 모든 관리자가 반대했고, 제가 외쳤죠. 그리고 찬성자가 늘어나면서 관리자 한 명이 일부 공정사용은 지지하나 공정사용은 반대다 하면서 등장했고, 다시 한오백년이라는 곳에서는 그 관리자를 지지하면서 지금 당장은 아니고 장기적으로는 공정사용은 찬성이다고 했죠. 그리고 제가 거기 가입했다가 하루만에 추방당했구요. 님은 거기 회원이죠? 그리고 멀뚱이식 인용법이란 처음 듣는 이야기를 하시는 군요. 저는 상당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공정사용의 금지는 법이 막지도 않는 것을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막고 있는 것인데, 저는 위키백과 프로젝트가 제대로 순항하지 못하게 하는 이들이 여기를 장악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고 있죠. 특히 포털 쪽에서 장악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합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도, 인터넷 대국 한국에서 위키백과가 다른 여타국가 보다 훨씬 뒤쳐져 있고, 관리자들은 만장일치 비슷하게 공정사용을 막고 있고, 또 새로운 관리자라고 추천하는 행태도 가만히 보세요. 별로 순수하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뭐, 제가 올린게 아니라서 정확성은 모르겠으나,
공정 사용이 인정되는 다른 위키백과
독일어의 경우에도 이런 상표들이 올라와 있는데, 자세한 것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을 보나, 10만 항목 이상의 국가들이 14개국이고 5만 항목 이상인 국가는 25개국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대국이네 인터넷 선진국이라는 한국이 아무리 히트를 못 쳤다지만, 25개국에도 들어가지 않고 있는 걸 어떻게 봅니까?
저는 이런 의심을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공작을 하고 있나? 혹시 사이트 접속수를 빼앗길까봐 관리를 하고 있나? 아니면 아무리 히트를 안 쳤다고 해도, 25개국에도 못 들어가는가?
그 잔혹하다는 러시아 중국도 공정사용이 된다 만다하는데,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림정보를 "단 하나도" 못올리게 하는 이유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참고로...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주장하는게 이렇습니다. 저는 여기 사용한지 꽤 된 오래된 사용자입니다.
- 1. 공정사용은 안된다.
- 2. 그럼 자유사진만 올리라는 건가?
- 3. 자유사진도 안된다.
- 4. 왜 안되나?
- 5. commons에 올려라.
- 6. 그럼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뭘 올리라는 건가?
- 7. 아무것도 올리지 마라는 뜻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의심이 안 들면 이상한 겁니다. 억지로 어디서 탄압을 하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뭐, 보나마나 또 억지주장이라고 하겠지만, 그림란에 가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이 뭐가 있는지 한 번 보시고, 총 몇 장이 올라와 있는지를 보시면 알게 되겠죠. 관리자들이 사진을 단 한장도 올리지 말라고 하는데...이해가 됩니까? 순수하게 보입니까?
제 사견이죠. 원래 민주주의는 일부 힘있는 세력에 의해 대단히 침략받기 쉬운 시스템이죠. 여기가 그 꼴이 난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는 투표로 거부하다 이제는 투표가 안되니까 투표가 다가 아니라고 하는 건...듣기 뭐한 이야기입니다. 한국법 미국법이 다 허용하고, 아랍법, 중국법, 러시아법 다 허용하고, 영어판 위키백과가 다 허용하는데...한국어 위키백과만 사진 올리기를 단 한건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걸...순수하게, 일부 사용자나 관리자들이 저작권법 등을 "오해"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보기엔 좀 그렇죠. 저는 고의성을 상당히 느낀지 오래 되었습니다.
공정사용 찬성자 반대자 명단을 보면...어떻게 이런 POV 위반이 가능한가...어떻게 이렇게 한쪽파벌이 다 장악하나? 하는 느낌이 안 들 수가 없게...좀 너무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전에 부결된 지침안도, 공정사용은 절대 안된다는 관리자 집단과 허용해라는 집단이 충돌하니, 그럼 삭제도 하지말고 허용도 하지 말자고 제안한 것이었죠. 그게 바로 지침이거든요. 지침은 어느 한 쪽에 강제성이 없는 에티켓 룰입니다. 그거조차 거부되고 다 삭제되고 있는 것인데...이건 그냥 법률의 무지 여부나 오해여부를 떠나서...모종의 순수하지 못한 동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일이죠.
과민반응이면 과민반응이고 저만 혼자 시끄러우면 그런거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대략 이런 이야기입니다.
재단에서 정책을 발표했다고 하는데, 거기 보면 교육적인 이라는 단어가 보이네요. 전에 공정 사용 이야기할 때 관리자 측에서 위키백과가 어떻게 교육적인 사이트냐고 했죠. 참고로 저작권법에서는 교육적인 사이트에는 그 사이트가 영리 사이트라도 사진 펌질이 어느정도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건으로 이야기 할 때 뭐라고 했는지 압니까? 저작권법에 위키백과라고 써있지 않다느니, 위키백과나 백과사전이 어떻게 교육적이냐? ㅜㅜ 뭐 이래저래 좀 어이없는 게 계속되는데...제가 이상한게 아니면, 여기가 이상한 거겠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3일 (토) 15:47 (KST)
- 전 공정 사용을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전 공정 사용이 대한민국 법률의 '인용' 개념을 통해 허용될 수 있다는 입장에 동조합니다. 저는 공정 사용 당장이라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문제 삼는 것은 공정 사용으로도 봐줄 수 없는 과도한 펌질('인용'으로 인정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30 (KST)
- 공정 사용을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볼지와는 별도로, 멀뚱이님의 글에는, 오해의 여지가 많습니다. 그 '관리자 집단'이라는 개념도 그렇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올리지 마라는 식의 논리 전개는, 비약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관리자 집단'이 일반 사용자와 대립 관계에 있는 '뭔가 있음직한' 음모와 공작의 세계가 위키백과를 휘감아 왔답니까.. --;
- 공정사용은, 이를 통해서 보다 효과적인 정보의 기술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로 인해 위키백과의 신뢰성이 높아지고, 활성화되고, 멀뚱이님이 꿈꾸는 인터넷 선진국 한국에 걸맞는 위키백과가 될지도 모르겠죠), 그 '선의'로 인해 있을 수 있는 부정적인 면들에 대한 검토도 충분히 성립되고 나서야 허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페디아에서 이야기하는 그 엄격한 조건도 그런 시각으로 이해를 합니다. 그걸 법이 있으니 이대로 몰고가자는 식의 결정은, 필경 생길 수 있는 부조리에 대한 검토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한국의 위키백과의 정체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요인이 있겠지만, 단지 공정사용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해결될 단초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초기의 무지/선례없음/무분별한 저작물의 공유에서 이제 개념을 잡아가려는 과정입니다.
- 위키백과는 누구에게나의 평등과, 합리적 토론으로 느리지만 천천히 나가아면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멀뚱이님은 자꾸 세력 다툼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더불어, 세력 다툼을 위해 다수결로 밀어붙이는 노선은 더더욱 안좋죠. 대화와 설득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4월 13일 (토) 19:37 (KST)
멀뚱이님의 '음모론'에 오해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잘못된 사실을 몇 개 해명합니다. 먼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유 그림을 올리지 말라고 '강제'한 적은 없습니다. 공용에 올리는 것이 권장되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공정 사용을 허용 안해서 그림이 적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온 그림이 공용으로 이동되면 정보의 중복 등의 이유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림은 삭제됩니다. 당연히 한국어 위키백과 서버의 그림 수는 적어지지만 이게 그림이 적어지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러한 얘기는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영어와 한국어 위키백과 비교에 이미 했었는데, 멀뚱이님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영어 위키백과가 무조건적으로 그림 업로드를 허용하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멀뚱이님이 영어 위키백과에 올린 사진이 -> 공정 사용 조건에 맞지 않아 삭제되었죠. 영어 위키백과의 공정 사용 규칙를 보면 조항이 꽤나 복잡하고 이러한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공정 사용은 막무가내 펌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관리자 집단과 공정사용 집단의 충돌이라는 말도 부적절합니다. 사용자:정안영민 씨는 공정 사용을 찬성하는 관리자인데 말이죠. 그리고 공정 사용을 찬성하는 사용자를 관리자로 밀고 싶으면 직접 추천을 하면 될텐데 그것도 안 하면서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관리자 집단이라니, 그게 아니라 멀뚱이 vs '멀뚱이에게 태클거는 사용자들'로 보는게 적당하겠네요.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가 공정 사용 때문이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구글이 대한민국에서 다른 국가만큼의 인기를 발휘하지 못하는 게 공정 사용 때문인가요? 대한민국에서, 한국어 사용권에서 이러한 '집단 지성', '웹 2.0' 관련 서비스들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웹 전문가들 간에 진지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도 그러한 서비스의 한 예일 뿐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공정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데 어떻게 위키백과 문서 수로 5위를 할 수가 있죠? 결국 공정 사용과 위키백과 발전에는 관련이 없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13일 (토) 20:17 (KST)
인터넷 강국 어쩌고 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매우 껄끄럽습니다. KLDP나 위키백과같은 GNU류의 사용자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그런걸 언급해서 뭐합니까. 자료는 공정사용을 빙자해 퍼대는걸로 늘어나진 않습니다. 애초에 편집자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데 단순히 비교할수 있나요? 게임시장과 블로그 같은 분야만 기형적으로 발달했다고 해서 그게 인터넷 강국이라거나 하는 표현을 보장하는건 아닙니다.
이건 단순한 질문인데, commons에 자료를 올리지 않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려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commons가 자료 규정이 까다로워서 그런겁니까? 아니면 사용상의 특별한 문제라도 있나요? --퇴프 2007년 4월 13일 (토) 20:29 (KST)
- 커먼스도 저작권이 GPL 계열이 아니면, 경고가 들어가고, 마지막으로는 계정이 블록될수도 있습니다. 어느 틀을 되도 안되는 영어실력으로 번역해보니 커먼스도 저작권이 엄격하더 하더군요. 설사 올려져서 오래되도 이후에 저작권이 문제되면 짤립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4일 (토) 02:24 (KST)
[편집] 오바디야 (구약성서)의 무펌 여부
내용이 전혀 정리되어 있지 않고, 어디선가 가져온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2일 (금) 20: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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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디아 뿐만 아니라, 소예언서들의 대부분이, 어째 여느 개신교의 신학노트나 성경공부 자료 급의 정보를 그냥 퍼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성서 부분을 손보면서 이것도 손보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 --tiens 2007년 4월 12일 (금) 20:30 (KST)
- 삭제했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있는 문서가 있으면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올려주세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금) 21:08 (KST)
[편집] 사용자 모임 대문 수정안
현재의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대문이 균형이 잡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자:Yes0song/사용자 모임에 수정안을 만들었습니다. 제 수정안으로 변경하는 것을 찬성하시는지 반대하시는지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금) 01:22 (KST)
- 관리자 님들께서는 좀 더 제 제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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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가지고 무슨 투표를.. :P 원래 디자인에서 배치를 바꾼 정도니 그냥 적용해도 되겠는데요? --Klutzy 2007년 4월 13일 (토) 17: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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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바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9: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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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처음와서 놀랐는데 왜이렇게 콘텐츠가 없나요
영어 위키피디아는 브리태니커 사전에 필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한글은 너무 콘텐츠가 없어서 놀라게 되네요. 사르트르 쳐봤는데 그게 내용이 다인가요? -_-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Postideo(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놀라실만 하죠, 그거말고도 각 분야에 밝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아서 문서가 생성된 이후로는 대부분이 방치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와주셨으면 싶지만, 이러한 일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거지요. 즉, 네이버 KiN지식같은건 알아도 위키백과를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3일 (금) 13:11 (KST)
- 영어 위키백과는 히트를 쳤지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 번역판으로나 좀 알려져 있을까, 독자적으로 히트를 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포탈 사이트에서 작업을 하는 느낌도 없지 않네요. 그리고 독자적인 재단이 없고, 쉽게말해 떠들고 다니면서 사람 모으고 홍보하고 뭐하고 하는 오너와 운영팀이 없죠. 주인 없는 사이트라고 할까요? 그리고 영어판은 1900년대 초반의 저작권이 사라진 브리태니커 사전이 있어서 그냥 복사 펌질해도 수십만 항목은 될 겁니다. 거기다 영어판은 공정 사용을 허락하고 있죠. 쉽게말해 막펌질(?)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 인터넷 인구가 많구요, 미국은 네이버 지식인이 없나봐요. 우리는 그쪽으로 사람들이 다 몰려 있죠. 기타등등... 아마도, 한국에서 위키방식의 백과사전이 뜰려면, 유명한 시민단체에서 프로젝트 하나 가동해서 별도의 시민참여용 위키방식 백과사전을 구축하고, 정부네 학계네 시민운동가네 전교조네 노조네 뭐네 다 동원하고 설쳐야 뜰 겁니다. 즉, 별도의 재단이나 시민단체에서 뭔가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비영리 사업이라 네이버나 다음에서 할 거 같지도 않고 해서...별로 호응이 없을 겁니다. 참고로 야후 코리아에서 위키백과와 같은 서비스 하는데, 조용하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3일 (토) 15:02 (KST)
- 멀뚱이님. 공정 사용은 막펌질이 아닙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13일 (토) 16: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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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뚱이님이 자꾸 '막 퍼오는 것=공정 사용'으로 크게 오해하시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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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처음 오신 분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설득을 해주시는 것이, 먼저 오랜 경험을 쌓은 사용자분들이 할 일이라 봅니다. 위키백과는 보다 나은 열린 정보구조의 실험의 장이지, 특정 세력이나 회사의 파워게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할 일이 많군요. -- tiens 2007년 4월 13일 (토) 19: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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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펌질은 그냥 비유로 말한걸루 보이는데 이걸 가지구 말꼬리 잡는 님들이 더 걱정스럽습니다 221.140.226.125 2007년 4월 14일 (토) 0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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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런 정책(?)도 만듭시다
단축 넘겨주기를 만들었으면 반드시 그때그때 백:단 목록에 추가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그 단축 넘겨주기는 삭제될 것임.
왜냐하면 단축 넘겨주기를 만든 사람은 그 단축 넘겨주기를 백:단에 추가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3일 (금) 14:17 (KST)
[편집] 한미무역협정 문서에 POV 를 요청합니다.
요청에 많은 사용자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Jjw 2007년 4월 13일 (토) 18:52 (KST)
[편집] 특수 문자 입력 사용시 문제
편집창 아래에 있는 '특수 문자 입력'을 이용하여 특수 문자를 집어넣으면 스크롤이 맨 위로 올라가버립니다. 미리 보기를 연 상태로 편집시에는 상당히 귀찮네요. 저한테만 일어나는 문제인건가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틴 2007년 4월 13일 (토) 20: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