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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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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위키백과의 사용자들 사이에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예전 토론은 문서 창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편집] IP 205.236.31.52를 차단해주십시오.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유난히 월드 레슬링 엔터테이먼트에서 챔피언 현황을 마음대로 바꾸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가 그 증거이구요. 차단이나 어떤 조취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IP 205.236.31.52가 한 행동

--김태균 2007년 3월 1일 (목) 00:20 (KST)

1달 차단했습니다. 다음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적어 주세요. --Puzzlet Chung 2007년 3월 1일 (목) 09:58 (KST)
관리자 요청을 몰랐었습니다;; 다음부턴 거기서 하겠습니다; --김태균 2007년 3월 1일 (금) 16:46 (KST)

[편집] Wikimania 2007

Hi! I'm sorry I don't know your language but Wikimania team would like you to present your local Wikipedia projects at the international Wikimania conference in Taipei! Have a look at the wm2007:Call for Participation!―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93.174.240.24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글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위키마니아 팀은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국제 위키마니아 컨퍼런스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발표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m2007:Call for Participation을 참고해주십시오. 번역자: Yeom0609 2007년 3월 2일 (금) 09:38 (KST)
제가 영어만 잘한다면 위키매니아 2007에 참석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안타깝군요. :(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일 (금) 13:16 (KST)
근데 한번 저런 행사 기회가 됐을때 가봐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발표는 관리자 쪽에서 해야겠죠. 제가 또 해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 Ellif 2007년 3월 5일 (화) 18:06 (KST)

[편집] 안녕하십니까? 리눅스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리눅스로 작업중에 갑자기 작업표시줄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한컴 리눅스 2.0입니다.--성혀니 2007년 3월 2일 (토) 16:43 (KST)

[편집] 주몽 (드라마)의 양정

주몽 (드라마)의 양정는 역사적인 사람 이습니까? 한자이름은 이습니까? --소초 2007년 3월 2일 (토) 19:28 (KST)

아시는 분이 없는 것 같네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습니까'라는 말은 없습니다. "주몽의 '양정' 역사적인 사람입니까? 한자 표기는 있습니까?" 정도가 옳은 표현입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10일 (일) 22:53 (KST)

[편집] 국가 링크 걸기 문제

과거 역사를 다루는 문서에서, 국가에 링크 걸 때에는 그 당시 국가를 다룬 문서에 링크 겁시다. 예컨대 미국 독립전쟁을 다루는 문서에서 '영국'은 현재의 영국(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 아니라 당시에 존재했던 국가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에 링크를 걸어야 옳습니다. 과거 역사를 다룬 문서에서 현재의 국가에 링크가 잘못 걸려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3일 (토) 13:39 (KST)

[편집] 표에 구분선 다는 방법

제가 표를 그리는 방법은

내용1 내용2
내용3 내용4

이렇게 그리는데요.
여기다가 어떻게 구분선을 추가하나요? Yeom0609 2007년 3월 5일 (월) 06:30 (KST)

:{| |- <br/> | 내용1 || 내용2 <br/> |- <br/> | 내용3 || 내용4 <br/> |} Yeom0609 2007년 3월 5일 (월) 06:32 (KST)
참고하세요. ^^
border=1
내용1 내용2
내용3 내용4
border=1 cellspacing=0
내용1 내용2
내용3 내용4
border=2
내용1 내용2
내용3 내용4
Truelight (토론기여) 2007년 3월 5일 (월) 06:41 (KST)
감사합니다. Yeom0609 2007년 3월 5일 (월) 06:51 (KST)

평범한 표를 만들려면 다음을 더 추천합니다:

class="wikitable"
제목1 제목2
내용1 내용2
내용3 내용4

--Klutzy 2007년 3월 5일 (화) 15:08 (KST)

[편집] 출신지 분류명 통일

출신지별 분류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일관성이 없네요. 기준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밖의 대안으로는 "분류:강원도 사람"/"분류:강원도 출신"도 있을 수 있고요. 의견 주세요. -- ChongDae 2007년 3월 7일 (수) 11:10 (KST)

출신으로 통일하는게 좋겠습니다. 사전에 실리거나 실릴 사람중에서 어디서 태어났는지 정확히 알수 없는 사람이 적지 않으므로, 모두 태생으로 통일하기엔 그렇지요. 특히 옛날 사람들은 태생이 기록이 불분명하거나 아예 적혀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신자라고 통일해도 출신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분류는 사람에게만 쓸수있으니, 출신이 낫지요. --눈사람 2007년 3월 7일 (목) 16:23 (KST)
+1 --Sok 2007년 3월 7일 (목) 20:50 (KST)
Sok님, 투표가 아니고 의견 제안을 받는 겁니다. 더 나은 대안이 없나 고민하자는거죠. 충분한 대안이 나왔고, 충분한 토론이 이뤄진 후에 의견이 갈리면 그때 투표에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8일 (목) 09:41 (KST)
ChongDae님이 너무 민감하신것 같은데요 :) 투표 아닌것 알고요, 의견 제시(더불어 투표 성격도 없진 않습니다만)한 것입니다. 태생/사람/출신(자)/출생/태어남 등을 갖고 고민했고, 마침 눈사람님 의견이 저와 비슷해 말을 아끼려고 한거지요. (결과적으로 실패군요;) --Sok 2007년 3월 8일 (목) 13:12 (KST)

참고로...

  • 영어 위키백과: [Category:People from Kagoshima Prefecture], [Category:People from Virginia]
  • 일본어 위키백과: [Category:鹿児島県出身の人物]

그리고 동문별 분류도 만든다면 함께 기준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23일 (토) 16:51 (KST)

[편집] 일본어 사칭계정

작년으로부터 연단 일본어 사칭계정에 대해서 증거를 잡았습니다.

  1. [1]에서 차단된 사칭계정과 같은 발음.게다가 한글로 기재.
  2. [2]에서 현대 일본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ヰ(Wi)やヱ(We)의 사용한 넘겨주기의 작성. 지금도 계속중

해당IP는 70.179.170.119,72.205.241.187입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7일 (목) 15:43 (KST)

[편집] 삭제 요청/토론, 차단 요청을 하기 전에

우선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간단한 인사와 함께, 잘못을 지적하는 내용을 적는게 백:쫓의 정신이 아닐까요? 물론 일회성 장난에까지 일일히 대응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 ChongDae 2007년 3월 7일 (목) 18:30 (KST)

종대님께서 이런 언급을 하시게 된게 [3] 이 글에 대한 효리님의 차단 요청이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아래의 내용인지 확인이나 하셨는지요? 무조껀 효리님이니 내용도 살피지 않고 토론부터 하세요 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만,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글에 "차단 요청 전에 사용자 토론 란을 통해 대화를 시도해주세요."가 유효할까요. 의문스럽군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3월 7일 (목) 20:59 (KST)

모든 삭제/차단 요청에 대한 일반적인 글입니다. 그리고 troll은 그냥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죠. 그리고 쓰레기를 다시 퍼다 놓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이미 내용은 확인했습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8일 (목) 09:39 (KST)

삭제 차단 요청에 대한 처리를 하고, 그에 대해 사용자에게 차단/삭제 요청을 일일이 달아야한다면 관리자의 일이 너무 커 집니다. 위키백과는 관리자만이 관리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사용자 선에서 의견이 정리되고,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삭제/차단 등만 행하도록 하는게 가장 나은 방식 아닐까요? -- ChongDae 2007년 3월 10일 (토) 14:18 (KST)

[편집] 미디어위키의 새 기능 DEFAULTSORT

분류를 붙일 때에 일일이 정렬 키를 붙이는게 불편했죠? {{DEFAULTSORT:key}} 기능이 생겼습니다. [4]처럼 편집하면 됩니다. 외국 사람과 관계된 문서에서 편하게 분류를 붙일 수 있을 듯 싶네요. -- ChongDae 2007년 3월 8일 (목) 09:44 (KST)

{{DEFAULTSORT:key}}를 쓰면 [[분류:1981년 태어남|포트만, 나탈리]], [[분류:이스라엘의 배우|포트만, 나탈리]], ...과 같이 일일이 다 입력한 효과가 난다는 뜻인가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8일 (금) 21:48 (KST)
네. -- ChongDae 2007년 3월 9일 (금) 00:20 (KST)

[편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wikipedia를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누구나 편집할수 있는거였는지는 처음 알았어요! 저도 앞으로 많이 참여할께요 --Rachelle 2007년 3월 8일 (목) 13:01 (KST)

[편집] 공용틀

문서를 생성하고 관련공용 틀을 넣을때, 보통 문서일 경우에는 {commons|???}라고 쓰고, 공용의 분류의 경우는 {commonscat|???}가 있습니다. 그런데 분류를 {commons|Category:???}로 넣은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지 말고, {commonscat|???}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굳이 쓰라고 있는 틀을 놔두고 다른 방식으로 우회해서 쓰면, 틀이 있을 이유가 없어집니다.(이러한 것이 많아서 눈에 보이는대로 정정하고 있는데, 올바르게 바꾸기에는 저렇게 쓰는 문서가 많아서 일일이 처리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봇을 데러고 계신분이 일괄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눈사람 2007년 3월 9일 (토) 22:39 (KST)

이런 식으로 처리하면 되나요? --Klutzy 2007년 3월 10일 (토) 01:25 (KST)
완료했습니다. Klutzy 2007년 3월 10일 (토) 01:45 (KST)
commonscat의 설명이 "이 분류에 대한..."이라 오해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분류에도 commons 틀이 붙으니 그냥 "문서/분류" 등의 표현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10일 (토) 14:16 (KST)

[편집] 질문: 미디어위키에 0 추가하는 법

현재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는 편집 버튼 옆에 문서의 첫 부분(섹션0)만을 편집하는 0 버튼이 있지요. 자신이 설치한 미디어위키에서 섹션0 편집 버튼(0)을 추가하려면 어떻게 설정을 하면 됩니까?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11일 (일) 12:43 (KST)

그러게요, 저도 그런 거 안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extentions 에 뭐 또다른 추가 php 파일이 필요한가 봅니다만...확인해보죠.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화) 07:24 (KST)
구글에서 다음과 같이 검색해 보았습니다.
"section=0" wikipedia site:.org
그리고 다음의 링크를 찾았네요. en:Wikipedia:WikiProject_User_scripts#monobooks.js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화) 07:44 (KST)
아마 아실거같은데, 스크립트 코드는 MediaWiki:Common.js에 있습니다. · 07.3.13 20:23 +09

[편집] 제안 하나 : 관리자 선거 규칙

1. 정책이건 가이드라인이건 뭐건간에, 이번 기회에 하나 만듭시다.

2. 그리고, 투표네 뭐네 너무 오래 끕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렇게 북적거리는 동네가 아니죠. 짧게 합시다.

3. 저는 어느날 공고를 해서, 한번에 IRC 채팅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 많은 의견을 실시간으로 채팅해보고, 거기서 어느정도 즉석투표도 해보고, 그리고 위키백과 투표란에는 2주일 정도 회원들의 투표기간을 더 주는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4. 즉, 채팅 내용을 캡쳐해다가 투표란에 "채팅내용" 해서 갖다 붙이는 거죠.

5. 여러 사람이 한번에 모여서 의견을 집약해서 주고받고 뭐하고 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여기는 대규모 커뮤니티는 아니니까, 가능하다고 봅니다.

6. 어떤가요? 관리자님들이 회의해서 한 번 한국어 위키백과 임시총회 IRC 채팅 모임을 한번 마련해보심이? 주말 저녁이 어떨까 싶습니다만.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화) 07:24 (KST)

정책을 정리하자는데에는 찬성이지만, IRC 채팅을 통한 투표에는 반대입니다.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2007년 3월 13일 (화) 09:38 (KST)
IRC 채팅을 통한 투표는 난센스.----hyolee2♪/H.L.LEE 2007년 3월 13일 (화) 09:45 (KST)
거기서 이야기를 하자는 겁니다. 투표를 하던 뭐하든 거기서 확정짓자는게 아니고, 의견을 들어보자는 취지랍니다. 글 쓴 거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화) 10:26 (KST)
투표를 하던 의견을 들어보던, IRC을 공적인 의견 교환 장소로 한정짓는 다면 IRC에 특정한 이유나 개인적인 이유등으로 혹 접속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의사 표시의 권한이 박탈됩니다. 구태여 위키백과의 토론공간을 두고 IRC에서 토론할 필요성도 못 느끼겠네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3월 13일 (화) 10:31 (KST)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이 IRC 공간에서 이뤄지거나, 아니면 사람끼리 직접 만나서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거가 IRC 공간에서 하루만에 후다닥 결정해야 할만큼 시급한 사안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13일 (수) 15:46 (KST)
저는 2007년 3월 17일 토요일 저녁 8시에 한국어 위키백과 IRC 채널에서 공식적으로 이 주제로 한번 이야기를 해보자는 것을 제안합니다. IRC 채팅으로 의견을 집약하고, 가짜 아이디네 중복 아이디도 많이 솎아내고, 제대로 의사를 한 번 모아서 초안을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싶군요. 뭐, 시간 되는 분들은 모여주세요. 나머지 분들은 위에 언급한 대로, 토론란에 의견을 추가하면 될 겁니다. 일요일 날 정책안이건 지침안이건 초안이 작성되서 공식적으로 논의가 시작되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이야깃거리를 좀 준비해서 그 때 보도록 하죠. 토론란이 좋으신 분들은 그걸 사용해도 되겠고, 둘 다 좋으신 분은 두 방법을 다 사용해도 되겠죠. 뭐 딱히 정해져 있는게 아니죠.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수) 21:27 (KST)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리듬의 관리자 선거(안)이미 좋은 안이 하나 올라와 있는데, 이에 대해 좀 대화를 나눠보는게 좋을 것으로 봅니다. 정시모임 채팅에 참여할 의사가 없거나 바쁘거나 뭐 기타등등으로 빠지는 분들은 이 토론란에 의견을 달면 될 걸로 봅니다.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군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수) 21:31 (KST)

채팅은 그 성격상 인스턴트적인 성향이 강하고 대화의 맥락이 빠질 경우 오해의 소지가 더 큰 등등 논의에 사용하기에는 단점이 많습니다. m:IRC channels#Logging prohibition에서 왜 '대화를 멋대로 공개하면 코끼리로 깔아뭉개주겠다'라고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IRC 대화방에 '정식 논의의 근거가 될 수 없다'라고 명시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입니다. 또한 사랑방이나 토론란이 이미 있는데도 논의 장소를 분산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Klutzy 2007년 3월 14일 (목) 21:13 (KST)

IRC 채팅은 시간적인 제약 등 여러 단점들이 있습니다. 위키백과 토론란이 아닌 IRC에서 처리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 Shotgunlee 2007년 3월 15일 (목) 00:31 (KST)

IRC 채팅에 반대합니다. 위키미디어에서도 투표는 위키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 Ellif 2007년 3월 15일 (목) 10:13 (KST)

호응이 없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7일 (일) 20:31 (KST)

[편집] 특집 문서

{{featured article}}을 만들었는데, 적용이 안되네요. 별이 안 뜹니다. ㅜㅜ 이거 어떻게 적용하는지 좀 부탁합니다. 영어위키 문서를 번역중입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화) 10:26 (KST)

mw:Extension:ImageMap에 설치하는 설명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설치해주세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3일 (화) 10:31 (KST)

[편집] 세일러복, 교복 관련

이천륙년 제십사주의 이주의 번역이 영문판 위키에서는 en:Sailor fuku이고 일문판 위키에서는 ja:セーラー服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일문판 위키의 학생복으로 연결되어 있는 항목이 en:Japanese school uniform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항목들을 영문판의 en:sailor suit와 합쳐서 세일러복으로 다루는게 좋을까요. 인터위키는 어찌할까요. 무엇 의견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천어 2007년 3월 13일 (수) 15:52 (KST)

인터위키를 다음처럼 고치면 어떨까요.
교복=en:School uniform=ja:学生服
세일러복=en:Sailor suit=ja:セーラー服
en:Japanese school uniform=오리알 · 07.3.14 23:15 +09
제 생각으로는
1. セーラー服과 Japanese school uniform를 합쳐서 세일러북으로 다루면 되겠습니다. 워낙 일본의 교복이라 하면, 세일러복(또는 세라복)이라는 인식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Sailor suit는 수병들의 제복인데, 그 내용이 적은걸 보니 수병과 합쳐서 다루어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위키는 따로 달수 없다면, 내부고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2. 교복은 School uniform을 번역하고 있었을테니, 그대로 가고 Japanese school uniform과 セーラー服의 내용을 합쳐서 일본 항목에 끼워넣으면 어떨까 합니다. 오류가 있다면, 석님의 의견대로... --눈사람 2007년 3월 14일 (목) 23:21 (KST)
눈사람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 Ellif 2007년 3월 15일 (목) 10:12 (KST)

[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그림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그림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없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PD-self}}가 붙어 있는 그림인데요. Yeom0609 2007년 3월 14일 (수) 06:08 (KST)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지 않은 그림은 각 위키백과에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누군가가 공용이나 한국어 위키백과로 옮겨 주어야 사용이 가능하겠죠. --Klutzy 2007년 3월 14일 (수) 13:19 (KST)

[편집] 영어 잘하시는 분들께 질문

en:Anna Belknap에서 ‘… They welcomed their first child, a daughter, on January 14, 2007. …’라고 되어 있는데, welcome이 애를 입양했다는 뜻인가요, 낳았다는 뜻인가요? 사전을 봐도 없네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14일 (목) 20:41 (KST)

애낳느라 뉴욕팀을 떠난 모양입니다.[5] :( · 07.3.14 22:25 +09
welcome은 환영한다는 뜻입니다. 비유적으로 쓰인 것이죠. 낳았다는 뜻일것 같습니다. Yeom0609 2007년 3월 15일 (목) 09:01 (KST)
문맥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마 환영한다, 기뻐했다 뜻으로 낳았다는 뜻이 맞는거 같은데요.

[편집] 방문자수 통계

http://stats.wikimedia.org/EN/ChartsWikipediaKO.htm 여기에 왜 한국어 위키백과는 1일 방문자수와 1일 페이지뷰 통계가 안 나오나요, 이 기능을 켜는게 어떨지요, 다른 언어판은 많이 켜 놓은 거 같습니다만... 방문자 카운터는 인터넷에서 그 사이트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15일 (목) 09:00 (KST)

여기에서 켜고 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EN도 안 나오네요. 기능이 뻗은 모양인데요? --Klutzy 2007년 3월 15일 (목) 10:17 (KST)
http://stats.wikimedia.org/EN/TablesUsagePageRequest.htm http://stats.wikimedia.org/EN/TablesUsageVisits.htm 여기에는 나오는 군요. 한국어 버전도 보입니다. 일일 방문자수 -- {{SUBST:user7|멀뚱이}} 2007년 3월 20일 (수) 23:15 (KST)

[편집] 분류토론:성행위

분류토론:성행위를 참고해주세요. --Acepectif 2007년 3월 16일 (금) 08:27 (KST)

[편집] 테레비와 텔레비전, TV 등등

일본 방송사 이름중에는 후지 텔레비전과 같은 이름을 가진 회사 중, 공식 사명이 ‘텔레비전’이 아닌 ‘테레비’를 이용하는 곳이 다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니혼 텔레비전과 같이 불완전한 언어 현지화라는 이유로 테레비 대신 텔레비전을 이용하여 사명을 표시하는게 맞는가에 의문이 듭니다. 정식 명칭인 만큼 이를 그대로 니혼테레비로 표기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원칙을 정해둔다면, 다음에 다른 방송이 추가될 때에도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천어 2007년 3월 16일 (토) 17:30 (KST)

외래어 표기법이나 표준어 상으로 그르더라도 회사가 고유 명칭을 사용할 경우 해당 표기를 존중하는 경우는 충분히 많았습니다. (주)오뚜기 등) 이 경우에 있어서도 현재 정식 명칭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3월 16일 (토) 17:32 (KST)
후지텔레비전의 경우 정식 이름이 "후지텔레비전"이고, 일본에서 "후지테레비"라 줄여부르는 경우입니다. 니혼테레비는 정식 이름에 "테레비"(テレビ)라는 단어를 쓴 경우고요. -- ChongDae 2007년 3월 16일 (토) 23:50 (KST)
'테레비'와 'テレビ'가 동일한 게 아니니, 어떤 원칙을 끌어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방송사 아닌 예로, 소프트뱅크 같은 경우도 있고(소프트방크/소후토..), 훼미리마트(패밀리마트)처럼 될 때도 있구요. · 07.3.18 15:04 +09
사용자님들의 더많은 의견을 바랍니다.--천어 2007년 3월 19일 (화) 20:07 (KST)
원래 영어단어인 텔레비전을 자기들 식대로 테레비라고 부르는거에 불과합니다.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가져와 쓰면, 석님 의견에서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사명에 ㈜이 붙는건 무시해도 됩니다. --눈사람 2007년 3월 20일 (수) 23:09 (KST)
다만 생각하는 것은, 소프트뱅크를 소프트뱅크로 표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소후토방크라고 표기하였을 때에는 그 해당 사안을 존중해주고, 텔레비전 또한 테레비죤으로 표기하는 것은 텔레비전 등으로 표기하지만, "자기들 식대로" 부르는 것에는 "텔레비전"이 아니라 "테레비"로 의도적으로 말을 줄인 조어(造語)를 사용한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테레비로 표기해 주어야 더 합당한 사안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천어 2007년 3월 21일 (수) 04:02 (KST)
테레비는 일본의 Janglish로 알고있습니다. 이걸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들여온다면, 불완전한 언어 현지화 또는 직역의 두가지의 방법만 남습니다. 언론쪽에서 정착된 호칭을 가져오는것도 좋지만, 전 차라리 영어표기를 따르는걸 생각해봤습니다. 테레비아사히의 영어표기인 “tv asashi corpration → TV 아사히” 이런식으로요.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눈사람 2007년 3월 21일 (수) 08:08 (KST)
영미어권의 용어를 받아들여 현지화 하면서 굳어진 단어는 우리 말에도 매우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도 국어사전이나 일상 언어에서 충분히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어의 기준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야하지 않을까요.--천어 2007년 3월 21일 (목) 18:06 (KST)
일단 많이 쓰이는 호칭을 구글로 영어,일본어,한국어 웹에서 검색했을 때 "테레비도쿄" - 약 2,560개, "TV 도쿄" - 약 31,200개, "테레비아사히" - 약 2,440개, "TV 아사히" - 약 24,300개, "아사히 TV" - 약 47,000개, "니혼테레비" - 약 571개, "니혼 TV" - 약 33,500개, "후지테레비" - 약 11,400개, "후지 TV" - 약 206,000개... 가능하면 가장 많이 쓰이는걸로 채택했으면 좋겠습니다. NHK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본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식 명칭에 엮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눈사람 2007년 3월 22일 (목) 02:26 (KST)

[편집] 번역할 때의 주의사항

사용자:Acepectif/번역할 때의 주의사항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해서 한국어판에 올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한번쯤 읽고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남겨주십시오. --Acepectif 2007년 3월 16일 (토) 21:32 (KST)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생각처럼 자연스러운 번역글을 투고하기가 쉬운것만은 아니네요. --회니 2007년 3월 16일 (토) 22:08 (KST)
번역할 때는 반드시 편집요약에 출처를 기제(예 [[:en:XXXX]]에서 번역.작성시간까지 있으면 더 좋음) ,언어링크를 붙여야 한다는 설명이 없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18일 (일) 14:17 (KST)
제 글은 번역의 모든 것을 담기 위해 쓴 것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몇 가지 정리한 것 뿐입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은 나중에 좀 더 포괄적인 메뉴얼을 쓸 일이 생기면 거기에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번역할 때 보통 편집요약에 "en에서 번역"이라는 한 마디만 씁니다. 인터링크만 달려 있다면 en의 어떤 문서의 번역문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고, 작성시간은 문서 역사를 보면 됩니다. --Acepectif 2007년 3월 19일 (월) 08:15 (KST)

[편집] 다섯번째 원칙

위키백과:다섯 원칙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위키백과:규칙은 무시하세요를 만들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처럼 달랑 한 줄로만 쓰려다가 일본어 위키백과의 해설까지 옮겼습니다. 일단은 제안이니 마음대로 고쳐주세요. 오타나 번역 실수도 고쳐주시고요. 의견이 모아지면 투표를 통해 정책으로 하겠습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17일 (일) 16:54 (KST)

[편집] 미디어위키 기반의 용어집 위키를 만드는 중인데요.

if절이 들어가는 틀이 필요한데, 아무리 해도 정상적으로 먹히질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위키백과 사용자문서에 올려봤더니, 잘만 돌아갑니다 ㄱ-
익스텐션은 문서들의 역사를 소거해주는 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하나만 깔려있고, 운용환경은 윈도 XP 홈에디션에 APM 올렸습니다. 도와주세요 OTL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Dus2000(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if 기능은 최근 버전의 미디어위키에 추가된 기능입니다. 사용중인 미디어위키는 최신판 맞나요? -- ChongDae 2007년 3월 17일 (일) 23:50 (KST)

헉, 서명을 잊었군요. 죄송합니다 (꾸벅) // 1.9.2 맞습니다. IRTC1015하고 아는 사이라서 개념적인 문제는 다 잡은 상태입니다. -- dus|Adrenalin 2007년 3월 18일 (일) 00:03 (KST)

해결했습니다! ParserFunctions가 설치되지 않아서 반쪽짜리 if와 씨름했던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설치되어 있었고, 저나 IRTC군이나 위키백과로 미디어위키를 시작해서 Parser hook 먹은 if를 너무나 당연시하고 있었던게 실수였군요.
혹시 저같은 분 또있을까봐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적어둡니다. -- dus|Adrenalin 2007년 3월 18일 (일) 12:15 (KST)

[편집] WaffenSS님의 관리자선거

공시가 나오고 2개월 가까이 되는데 아직 끝내지 않습니다. 게다가 공시이후에 만든 계정에서 투표하거나, 이름 공간에 대한 투고가 없다,혹은 투고가 극단히 적는 계정에서 투표하는 등 공정한 선거에 어긋한 행위가 보입니다. 뷰로크랫은 빠른 시일내에 선거를 종료하도록 부탁합니다. ----hyolee2♪/H.L.LEE 2007년 3월 18일 (일) 14:34 (KST)

  • '투고가 극히 적은 계정'의 경우라도 가입 시점이 투표 개시 이전이라면 상관 없지 않습니까?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거 규정 자체가 엄밀히 말해 성문화되지 않아서 상당히 중의적이지만..
    어쨌든 이 정도 선거기간을 가졌는데 해결이 안되었다면 유보하던가 재투표 일시를 잡는 편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 dus|Adrenalin 2007년 3월 18일 (월) 23:23 (KST)
  • 저 역시 이제 종결했으면 합니다. 투고가 극히 적은 계정의 투표는 확실히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으나, 이번엔 그리 영향을 준 것 같지 않습니다(사실 하루에 한 번 정도 잠깐 둘러보기만 하는 제가 잘 알 수는 없겠지만요). 찬성이 2/3 이상이면 되는 거였던가요? 규정 득표율을 넘었으면 관리자 권한을 드리고, 아니면 부결로 처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Truelight (토론기여) 2007년 3월 18일 (월) 23:29 (KST)
  • 문제가 있는 표가 2007년 3월 19일 (월) 12:00 (KST)현재로 50표중 8표나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19일 (월) 12:00 (KST)51표중9표에 증가.----hyolee2♪/H.L.LEE 2007년 3월 20일 (화) 10:13 (KST)
  • WaffenSS님의 ID에 대한 논란이 있는 만큼 이부분의 자격검증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본인의 WaffenSS라는 이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는 점도 꺼림칙합니다. --Alfpooh 2007년 3월 19일 (월) 12:03 (KST)
ID에 대한 자격검증에 대해선 찬성입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23일 (금) 13:02 (KST)
사용자토론:리듬#아이디의 의미 참조바랍니다. --WaffenSS 2007년 3월 25일 (일) 14:22 (KST)
추가로, 사용자토론:WaffenSS#Dein Name도 보시길. 명확한 해명은 이미 두 차례나 한 바 있습니다.--WaffenSS 2007년 3월 25일 (일) 14:44 (KST)
You seem not to understand completely what kind of a problem a username like "WaffenSS" on the Wikimedia project can raise. Please consider once more! It's not a shame for you to correct a mistakable username. (Sorry, I can't write just in Korean...) --아흔(A-heun) 2007년 3월 26일 (월) 01:25 (KST)
아흔님의 말씀을 번역하자면 "그런 종류의 닉네임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유발할 수 있는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지 않다. 한번만 더 생각해달라. 실수로 인한 잘못된 닉네임을 바꾸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정도입니다. (마지막 문장은 의미는 저렇지만 표현은 훨씬 완곡합니다. 번역자의 한계입니다)
또한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는 아직까지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지만, 관리자가 되면서 프로젝트 전체로 닉네임이 알려진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김정남'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어쩌면 더욱 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지역, 특히 독일 등지에서 나치를 연상시키는 단어란 우리 80년대에 어른들이 공산당 관련 어휘를 듣고 느꼈을 감정에 버금갈테니까요. -- dus|Adrenalin 2007년 3월 27일 (화) 00:55 (KST)

[편집] 고려사

고려사의 작자는 누구워요? 중국어위키에서 정인지있다. 하지만, 여기는 김종서있다. -- 소초 2007년 3월 19일 (월) 02:29 (KST)

둘 다 저자입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19일 (화) 15:26 (KST)
그렇게 간단한 대답이 아닌듯 합니다. 초기 정도전의 고려사 부터 계속 개수하여 59년동안 제작한 역사서입니다. 당연히 주요저자로 정도전에서 부터 유관,변계량, 김종서에 이르기 까지 많은 인물들이 참여한 대사업이였습니다. 고려사에 제가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Alfpooh 2007년 3월 19일 (화) 23:56 (KST)
"고려사의 저자는 누구예요?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정인지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김종서로 되어 있습니다." 정도로 써 주시는 게 좋습니다. :)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19일 (화) 20:43 (KST)

[편집] 외래어 틀

외래어 표기의 수정을 부탁하는 틀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Acepectif/틀:외래어. 이 틀이 달린 문서는 분류:외래어의 한국어 표기가 불확실한 문서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자연과학 분야의 전공자들이 문서를 번역하면서 독일인이나 프랑스인 등의 이름을 한국어로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는 경우, "막스 조른(Max Zorn)" 정도로 적어 놓고 이 틀을 달아놓으면 그 언어를 잘 아는 분이 괄호 안의 원어와 한국어 표기를 비교해서 수정[6]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틀을 만든 건 처음이라 제대로 만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틀에 변수를 넣어서 각 언어별로 세분화("중국어의 한국어 표기가 불확실한 문서" 등)하면 편리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사용자 문서로 만들었으니, 과연 저 틀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지에 대해 의견 부탁합니다. --Acepectif 2007년 3월 19일 (월) 09:35 (KST)

사실 소위 "외래어 표기법"을 위키백과에 적용해야 하는 데에 대해서도 최근에 토론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이 위키백과에 적용되는 것이 POV라는 관점에 따르자면 아에 이 틀은 필요없게 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게 될 것 같습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3월 19일 (월) 14:00 (KST)
아무리 POV 우려가 있어도 외래어 표기 원칙은 어떤 식으로든(대한민국의 외래어 표기법을 선택하든 위키백과 자체 표기법을 만들든) 정해져 있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틀이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19일 (화) 20:40 (KST)

추가로 반대 의견이 없으면 얼마 후에 저 틀을 사용자 문서에서 일반 문서로 옮기겠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각 언어별로 세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시는 분 없나요? 예를 들어 {{외래어/중국어}} 정도만 써놓으면 해당 분류로 들어가게요. --Acepectif 2007년 3월 21일 (수) 08:34 (KST)

{{정리 필요}} 틀의 확장은 어떨까요? 외래어/외국어 표기법 하나만을 기준으로 따로 틀을 만들기보다는 정리 필요 틀을 용도 별로 개편하는게 도움이 될듯 싶네요. -- ChongDae 2007년 3월 21일 (목) 16:46 (KST)
{{정리 필요|중국어}} 같은 식으로 입력하게 하는 건가요? 혹은, 분류:외래어의 한국어 표기가 불확실한 문서분류:정리가 필요한 문서에 들어가게 하는 건가요? --Acepectif 2007년 3월 23일 (금) 01:29 (KST)

[편집]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보면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크고 진한 글씨 나오고 이어서 "즉, 위키백과는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 곳은 아닙니다.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 만으로는 백과사전에 포함하기에는 모자랄 수 있습니다."라는 두문장이 나오는데요,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 곳이라는 말은 좀 애매모호(?)합니다. 언어 능력이 좀 달리는 저같은 사람은 이 말의 뜻을 어떻게 해석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관청의 경우 광역시청 또는 도청 이상만 허용한다든지, 학교에 관해선 고등학교 이상만 허용한다든지, 사람 이름의 경우엔 어느 국가 내의 전국구 또는 전세계구(?)에 한한다든지... 추상적이고 다의적인 문장이 규칙에 있어서 도움이 될 때도 있겠지만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같은 경우는 추상적인 정도가 좀 지나친듯 합니다.--Okorea 2007년 3월 21일 (수) 00:39 (KST)

한국어판과 똑같진 않겠지만 en:WP:NOT#INDISCRIMINATE을 참고하십시오. · 07.3.21 22:09 +09

[편집] 미디어위키 새로 설치했는데 에러 메시지만 뜨는군요

해법을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리눅스 계정(http://www.new21.com)에 설치했으며, 미디어위키 버전은 현재 최신 버전인 1.9.3입니다.

m:Help:Installation#Local settings에 나와 있는대로 LocalSettings.php를 chmod 600으로 했더니, 위키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 메시지만 뜹니다.

Warning: require_once(./LocalSettings.php) [function.require-once]: failed to open stream: Permission denied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Start.php on line 86

Fatal error: require_once() [function.require]: Failed opening required './LocalSettings.php' (include_path='.:/usr/local/lib/php')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Start.php on line 86

m:Help:Installation#Local settings의 설명을 무시하고 LocalSettings.php를 chmod 644로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가 뜹니다.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LocalSettings.php:1)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Response.php on line 9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LocalSettings.php:1)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Response.php on line 9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LocalSettings.php:1)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Response.php on line 9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LocalSettings.php:1)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Response.php on line 9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LocalSettings.php:1)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Response.php on line 9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LocalSettings.php:1)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Response.php on line 9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LocalSettings.php:1) in /wecan2/yes0song/hanbin.new21.net/wiki/includes/WebResponse.php on line 9

bugzilla에 문의해봐야 할까요?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1일 (목) 18:00 (KST)

chmod 후에 chown은 하셨나요? -- ChongDae 2007년 3월 21일 (목) 18:24 (KST)
아, 설명 보면서 chown이 뭔지 몰라서 일단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 거지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1일 (목) 20:28 (KST)
chown을 할 수 없다면 chmod 666으로 해 놓으세요. 웹서버 프로그램이 그 설정 파일을 고칠 수 있게 해 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new21 사이트 게시판에 비슷한 질문이 있을겁니다. 미디어위키 문제 이전에 cgi나 php의 권한 설정 문제니깐요. -- ChongDae 2007년 3월 22일 (목) 13:40 (KST)
chmod 666으로 했는데도 에러 메시지가 뜹니다[7]. chown을 따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거죠?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2일 (목) 13:47 (KST)
news21의 php 버전과 mysql 버전은 맞나요? php5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아직 많지 않을텐데요. -- ChongDae 2007년 3월 22일 (목) 14:12 (KST)
news21이 아니라 New21입니다. New21은 계정 신청할 때 php 버전을 따로 신청할 수 있어서 php5로 했습니다(그래서 미디어위키 설치까지 완료했죠. php5가 아니면 미디어위키 설치 단계부터 막히지 않습니까). MySQL 버전은 모르겠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2일 (금) 19:46 (KST)
644
  • (첫번째 숫자)소유자 접근 권한 6: 읽기(4) + 쓰기(2)
  • (가운데 숫자)그룹 접근 권한 4: 읽기(4)
  • (마지막 숫자)Guest 접근 권한 4: 읽기(4)
Yes0song님의 컴퓨터의 웹 브라우져로 접근한다면, 별도의 로그인 과정이 없었으니, 당연히 Guest 권한으로 접근되겠죠? 600일때는 읽기 권한 조차 없었으므로, "Permission denied"라고 뜨는 것이 당연하며, 644일때는 읽기는 가능하지만 수정이 불가능하니,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라고 뜨는 것이지요. 이 문제를 해결 하려면 단순히 Guest에게 읽기 및 쓰기 권한을 주면 됩니다.
  • FTP로 접속할 때 해당하는 권한은 로그인을 하였으므로, 첫번째 숫자인 "6"이 될 것이고, 단순히 웹 브라우져로 접근 할 때에는 로그인을 하지 않았으므로 마지막 숫자인 "4"가 됩니다. 즉, "4"를 "6"으로 고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마소리스 2007년 3월 21일 (목) 18:27 (KST)
해결이 안되었나요? 제가 직접 접속해서 해결해 드리고 싶군요. 해결될 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설치 성공했다면 거의 다 된 건데, config 디렉토리에서 LocalSettings.php를 상위 디렉토리로 무브시키고, config 디렉토리를 디렉토리채로 몽창 삭제하고, 그리고 LocalSettings.php 파일의 권한을 변경시켜주면 됩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3월 22일 (금) 22:58 (KST)

혹시 LocalSettings.php 파일을 문서 편집기로 직접 고치셨나요? 만약 그러면 짐작이 가네요. --Klutzy 2007년 3월 23일 (금) 00:26 (KST)

답변을 길게 달려다가 아예 바이트 순서 표식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분명히 이 문제입니다. 실제로 위키 출력 데이터를 확인해 보면 Warning 바로 앞 부분에 바이트 순서 표식이 붙어있습니다. --Klutzy 2007년 3월 23일 (금) 00:59 (KST)

그럼 어떻게 고쳐야 되나요? LocalSettings.php 파일을 윈도XP에서 EmEditor로 편집했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3일 (금) 12:23 (KST)
글쎄요.. BOM을 붙이는 것은 에디터의 특징이라서요. 프로그램 옵션에 BOM 관련 설정이 없다면 길을 멀리 가야 합니다. (BOM을 다른 방법으로 제거해서 업로드한다든지..) 다행히 EmEditor에는 해당 옵션이 있는 모양이네요. --Klutzy 2007년 3월 23일 (금) 12:42 (KST)
BOM을 제거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쪽 분야는 초보자라서 EmEditor로는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3일 (금) 13:17 (KST)
해결했습니다. AcroEdit로 BOM을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3일 (금) 13:31 (KST)

[편집] 앨범과 싱글

분류:1971년 음반과 같이 현재에는 음반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로의 인터위키에서는 앨범 연결이 사용되고 있는데, 음반에는 앨범과 싱글의 개념을 함께 포함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앨범과 싱글로 분리하던가, 아니면 한국에서는 그러한 분류가 익숙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음반으로만 사용한다면 인터위키를 지우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천어 2007년 3월 23일 (토) 17:26 (KST)

당장은 분리해야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일단은 음반이 "앨범"의 의미에 더 가까우니 그대로 연결해도 되지 않을까요? 문서의 1:1 대응은 노력하면 가능하지만, 분류의 1:1 대응은 거의 불가능해보입니다. 동음이의 분류나 넘겨주기 분류도 없고요. -- ChongDae 2007년 3월 25일 (일) 00:54 (KST)

[편집] 미디어위키 편집 화면의 특수문자 입력에 관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편집 화면에서 특수 문자 입력으로 · … 〈〉 《》 ‘’ “” [[]] ¹ ² ³ ← →이 가능합니다. 이런 특수 문자 입력을 편집 화면에 추가하려면 어떤 문서를 손대야 하나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3일 (토) 17:59 (KST)

MediaWiki:Edittools입니다. 위키백과를 꾸미는 것은 MediaWiki 이름공간의 문서들을 살펴보세요. -- ChongDae
한국어 위키백과의 MediaWiki:Edittools를 제 위키에서 퍼갔는데 <charinsert> 태그가 안 먹히네요. 별도의 extension을 깔아야 하나요? 어떤 걸 깔아야 하죠?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3일 (토) 21:00 (KST)
mw:Extension:CharInsert가 있네요. --Klutzy 2007년 3월 23일 (토) 23:07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portal을 만듭시다

영어판 등에서는 주제별 메인 페이지로 portal을 두고 있습니다(예: 한국 portal. 한국어판에서도 portal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portal과 그 토론 페이지의 이름공간(namespace)을 포털포털토론 정도로 해서 만들면 어떨까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5일 (일) 08:54 (KST)

찬성합니다. 필요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3월 26일 (월) 01:30 (KST)
찬성인데 제대로 관리할 수 있습니까?----hyolee2♪/H.L.LEE 2007년 3월 26일 (월) 12:26 (KST)
스스로 나서서 하겠다는 사람이 많다면 찬성합니다만, 아직 그만큼 역량이 성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3월 26일 (월) 13:33 (KST)
찬성합니다. 아직은 활동하시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지금은 무립니다. 물론 위키프로젝트처럼 버려지는 일은 없겠지요? --눈사람 2007년 3월 26일 (화) 18:53 (KST)

[편집] Section 0 추가 방법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일전에 #질문: 미디어위키에 0 추가하는 법에서 질문을 드렸는데, 충분한 답변을 얻지 못했습니다. MediaWiki:Common.js의 스크립트 코드를 제 위키에 복사해넣었는데도 Section 0 편집 버튼이 생기지 않네요. 뭘 더 손을 봐야 하나요?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Section 0 편집 버튼을 추가하신 관리자 분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5일 (일) 08:54 (KST)

귀신이 추가한 것도 아닐테고 어떤 분이 추가하셨나요? 추가하신 분이 계실 것 아닙니까. 꼭 답변 부탁합니다 ㅠㅠ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6일 (화) 16:31 (KST)
혹시라도 $wgUseSiteJs 같은게 설정안된 거 아닌지요? · 07.3.26 19:50 +09
$wgUseSiteJs 따로 설정은 안했습니다만 mw:Manual:$wgUseSiteJs에서 보니까 Default Value가 true로 되어 있네요. 설정 안 해도 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문제의 원인은 다른 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만.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6일 (화) 21:37 (KST)
그렇군요.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 addPortletLink 같은 함수가 미디어위키에 기본 탑재되는 건가요? 코드를 주소창에 직접 쳐서 확인해보면 어떨지... · 07.3.26 23:26 +09

[편집] 제목 변경 틀을 만듭시다

iTurtle 님이 틀:소문자가 영어판처럼 작동할 수 있도록(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있는 웹브라우저에서는 문서 제목 란의 첫 글자가 소문자로 변경이 되도록) 관리자 님들께 미디어위키 스크립트 코드를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더 나아가서 문서의 제목 란을 통째로 변경할 수 있게 스크립트 코드를 수정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유니코드에 없는 문자를 사용한 문서에서, 제목 란을 그림 파일로 대체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도록 말입니다. 이것은 이미 언사이클로피디어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그 틀은 uncyclopedia:Template:Title입니다(이 틀을 사용한 예: uncyclopedia:Talk:Rinux. 제목이 'Tark:Rinux'로 바뀌어 있음). 이에 관해 여러 회원 분들, 관리자 분들과 여기서 의논하고 싶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5일 (일) 08:54 (KST)

여기에 그 기능을 하는 스크립트가 있는데, 이걸 추가한 뒤에 uncyclopedia:Template:Title을 가져오면 될 것 같습니다. 글자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쓸 수 있다니 멋진 스크립트군요. -- IRTC1015(··) 2007년 3월 25일 (일) 11:36 (KST)
uncyclopedia는 GFDL이 아니라서 스크립트 코드도 GFDL이 아닐 수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일단은 스크립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7년 3월 25일 (월) 16:00 (KST)

사랑방에 스크립트를 고쳐달라는 '관리자 요청'을 하면 못 보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전 그 내용이 그냥 제안/토의 수준인 줄 알았는데요.. 어쨌든 이러한 스크립트는 지난번의 section 0과는 달리 문서의 중요한 내용인 제목을 직접 고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럴 때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목을 그림으로 변경해놓으면 텍스트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문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코드를 자세히 본 건 아니라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Klutzy 2007년 3월 25일 (월) 16:00 (KST)

[편집] 소식: 일어판 대문

일어판에서 대문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일어판에서는 기본 대문(통상판) 외에 간이판(텍스트판), 휴대전화판, 일어 학습자판 등의 다양한 대문을 마련해 놓고, 유저들이 자기 대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도 대문을 만들 때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5일 (일) 08:54 (KST)

저도 밖에서 휴대폰 접속을 시도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픽과 레이아웃을 최대한 간소화하여 휴대폰버전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3월 26일 (월) 12:47 (KST)

[편집] 루머에 이용당한 위키백과

(훗 제목이 자극적이군) Sinbad라는 코미디언이 사망했다는 소문이 영어권 인터넷에 퍼졌었다고 합니다. hoax-slayer에 뉴스가 떠서 읽어 보니까, 사건의 발단이 누군가가 위키백과에 거짓된 정보를 집어넣은 것이었다고 하네요. 잘못된 정보는 금방 제거되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정보를 본 뒤여서 문제가 커졌나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문서의 내용이 정확한지 분야별로 재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en:Wikipedia:Peer review과 같은 곳을 여는 것은 어떨까요? 각 분야별 위키프로젝트에서 해당 분야의 문서를 다시 검토해보는 작업도 좋을 것 같고요. --Klutzy 2007년 3월 25일 (월) 16:29 (KST)

[편집] 목록들의 순서

자매결연도시 목록이나 쌀 #세계 쌀의 해 등을 보면 모두 영어 알파벳 순서로 되어 있다가 한글로 번역할 때 그 순서를 바꾸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야하지 않나요? Yeom0609 2007년 3월 26일 (월) 10:13 (KST)

크기순/시대순이 아닌 로마자순 목록이라면 당연히 가나다순으로 바꿔야죠. 로마자순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예컨데 브릭스) 그대로 둬야겠지만요. -- ChongDae 2007년 3월 26일 (월) 14:49 (KST)

[편집] 미디어위키 #if 작동하게 하려면?

(자꾸 미디어위키 질문을 올리게 되는군요) 제 위키에서 {{#if:...}} 구문이 작동하지 않더군요. 위키백과처럼 {{#if:...}} 구문이 작동하게 하려면 추가로 설정을 해줘야 하나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6일 (화) 16:26 (KST)

멀뚱이님의 사용자:멀뚱이/미디어위키#ParserFunctions 설치를 참조하세요. -- 리듬 2007년 3월 26일 (화) 17:06 (KST)
저도 이 문제로 고생 좀 했죠. 몇 개 위에 매달려 있을 겁니다만 (하하) --dus|Adrenalin 2007년 3월 28일 (수) 00:43 (KST)

[편집] 미디어위키 subpage 기능

제 위키에서 보니까 [[/...]]가 위키백과처럼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XYZ 문서 안에 [[/하위문서]]라고 마크업을 하면 XYZ/하위문서에 연결되는 게 아니라 그냥 /하위문서에 연결되는 것 같더군요. 위키백과처럼 XYZ/하위문서와 같이 연결되게 하려면 또 뭔 설정을 해줘야 하나요? 자꾸 미디어위키 설정 질문만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아시는 분의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6일 (화) 16:26 (KST)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 같군요 =_= 해법을 직접 알아냈습니다) 만약의 모든 네임스페이스에서 서브페이지를 허용하려면 LocalSettings.php에 다음 줄을 추가하면 됩니다. 알맞은 위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wgDiff3 = ""; 아래에 하니까 되더군요.
## subpages 허용
$wgNamespacesWithSubpages = array(
        NS_MEDIA          => true,
        NS_SPECIAL        => true,
        NS_MAIN           => true,
        NS_TALK           => true,
        NS_USER           => true,
        NS_USER_TALK      => true,
        NS_PROJECT        => true,
        NS_PROJECT_TALK   => true,
        NS_IMAGE          => true,
        NS_IMAGE_TALK     => true,
        NS_MEDIAWIKI      => true,
        NS_MEDIAWIKI_TALK => true,
        NS_TEMPLATE       => true,
        NS_TEMPLATE_TALK  => true,
        NS_HELP           => true,
        NS_HELP_TALK      => true,
        NS_CATEGORY       => true,
        NS_CATEGORY_TALK  => true
);
틀린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참고: mw:Manual:$wgNamespacesWithSubpages)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6일 (화) 22:03 (KST)

[편집] 종교 관련 번역 검토 부탁드립니다.

사용자:Acepectif/틀:신앙 체계en:Template:Belief systems를 번역한 것입니다. 혹시 잘못된 번역이 있거나 고칠 점이 있다면 토론란에 지적해 주십시오. --Acepectif 2007년 3월 27일 (화) 05:37 (KST)

[편집] "연도"와 "년도" 중 어느 쪽이 맞습니까? (및 그 밖에 여러가지)

1. [:분류:년도별 분류]를 보면, "연도별 책"과 "년도별 태어남"이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는 바뀌어야 할텐데요.

2. "년도별 태어남"이 있으니 "년도별 죽음"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분류:년도별 죽음]을 만들었습니다. "XXXX년 죽음" 문서를 전부 여기에 집어넣어 주세요. 단, 이 작업은 1번 질문에 대해 "년도"가 맞다는 결론이 나온 뒤에 하는 게 좋겠습니다.

3. 이건 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태어남"과 "죽음" 보다는 "출생"과 "사망"이 나을 것 같습니다. 신문이나 출판물 등에서, "누구누구가 죽었다"고 직접적으로 쓰기보다는 "사망했다"는 약간 더 완고한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건 꼭 필요한 작업은 아니니, 동의하시는 분이 많지 않으면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3월 27일 (화) 08:07 (KST)

일단 "연도별 분류"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분류:년도별 태어남/죽음은 분류:태어난 해/죽은 해로 옮겼습니다. ("분류:년도" 는 일단 놔 뒀고요.) 그리고 "태어남/죽음"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에서 2년 전에 토론을 통해 정한 것입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적어주세요. -- ChongDae 2007년 3월 27일 (화) 10:31 (KST)
1. 맞춤법만 따진다면 연도별 분류라고 해야 합니다. 다만 2007년도의 표현은 연도별 분류와는 다릅니다. 2007년도이천칠 년도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2일 (금) 20:13 (KST)

[편집] 함께 보기/같이 보기/관련항목

관련이 있는 문서의 목록을 나타내는 말이 문서마다 제각기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데, 저 세 가지를 하나로 통일하는 건 어떨까요? lamiru 2007년 3월 27일 (수) 16:28 (KST)

그 건에 대해서는 아래의 3개를 참조해주세요. 덧붙여, 바깥 고리/외부 고리/바깥 링크/ 외부 링크의 용어 통일에 대해서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실만 겁니다. --눈사람 2007년 3월 27일 (수) 16:48 (KST)
내용을 봤습니다. 링크와 판에 대해서는 통일이 된 것 같은데, 함께 보기/같이 보기/관련항목 등에 대해서는 아직 통일된 사항이 없는 건가요? 링크와 판이 통일되었다면, 함께 보기 등에 대해서도 통일된 용어를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lamiru 2007년 3월 27일 (수) 18:04 (KST)
예, 아직 결정나지 않았더군요. 다만, 같이 보기로 가는 분위기 입니다. --눈사람 2007년 3월 27일 (수) 18:24 (KST)
link의 번역어로 '고리'는 쓰지 않기로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통일된 안이 없어서 주로 '외부 링크'를 쓰는 듯 합니다(저도 그렇지만). -- IRTC1015(··) 2007년 3월 27일 (수) 18:37 (KST)

[편집] 위키미디어 재단의 공정 사용 정책 발표

위키백과 및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공정 사용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Wikizine에 따르면, 공정 사용을 "엄청나게 제한"할 것이라고 합니다. 단, 공정 사용 중에서 그 자료를 대체할 어느 자료도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만 특정 조건을 지키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직접 정한 규칙이니만큼 파장이 클 것입니다. 공정 사용 정책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2007년 3월 28일 (목) 16:19 (KST)

어쨌든 공정 사용을 금지한다는 것은 아니군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3월 28일 (목) 21:45 (KST)
제가 보기에는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이미 적용하고 있던 내용을 다른 곳에도 거의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말처럼 보입니다. 간단하게 옮겨보자면
프로젝트
위키백과, 위키인용집 등의 위키프로젝트
자유 컨텐츠 라이센스
어디어디의 자유 문화 작품 문서에서 정의하고 있는 기준에 맞는 라이센스
예외원칙규정(EDP)
미국 법률과 주요 대상 국가의 법률에 부합하면서, 저작권법의 제한이 미치지 않는 범위안에서 라이센스와는 별도의 이유로 이용이 가능한 컨텐츠....를 규정하는 프로젝트 마다의 규정
  1. 프로젝트는 자유 컨텐츠 라이센스를 만족하거나 위의 어디어디에서 말하는 자유 문화 작품에 해당하는 컨텐츠만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위키공용을 제외한 프로젝트는 그러나 EDP를 제정할 수 있다. EDP하에 올려진 문서는 machine-readable하게 표식이 돼있어야 한다. 재이용의 문제가 있으니까.
  3. EDP는 최소주의적(?)이여야 한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실 / 저작권이 있는 로고 / 저작권이 있는 현대의 작품 등에 대한 문서를 보완하는 차원에서만 EDP를 허용하고 예외는 거의 적용하지 않는다. 자유 라이센스 하의 컨텐츠로 대체가 가능한 경우는 EDP를 허락하지 않는다. 현재 살아있는 유명인 등의 사진이 대표적인 예이다. 자유로운 대체물이 있으면 EDP 컨텐츠는 반드시 그걸로 교체한다.
  4. 이유와 근거를 대지 않은 EDP 컨텐츠는 삭제한다. 자유로운 컨텐츠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만 EDP를 허용한다.
  5. 이미 EDP 규정이 있는 프로젝트에서는
    • 우린 해당사항 없음
  6. 현재 EDP 규정이 없는 프로젝트는
    • 새로 올라오는 파일에 라이센스에 문제가 있으면 지운다
    • EDP 규정을 만들고 싶으면 말해라. 작성을 재단이 도와줄 거다.
    • 3월 23일 이후로, 위 사항에 어긋나는 컨텐츠는 EDP적 이유와 근거를 대던가 삭제당하던가.
대체물 규정은 사실 영어 위키백과의 CSD나 fair use criteria에서 커버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삭제 규정이 까다로워진 것 외에는 별 차이 없어보입니다. --Kjoonlee 2007년 3월 30일 (금) 04:07 (KST)
라이센스 정책에 대한 FAQ의 초안의 일부를 옮겨보자면.. EDP규정은 영문 위키백과의 공정사용보다 느슨해서는 안됩니다. 교육적 인용문은 EDP에 예외. 너무 많이 인용하진 말되, 교육적으로 필요한 인용문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Kjoonlee 2007년 3월 30일 (금) 04:15 (KST)

예전에 로고의 인용을 가능하게 하자는 제안을 만들다가 지금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께서는 제안을 가다듬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로고는 분명히 ‘대체가 불가능한 경우’로 허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4월 1일 (일) 04:36 (KST)

[편집] 새 문서 목록에서

새 문서 목록에서 최근에 만들어진 '넘겨주기 문서'를 보는 방법이 없을까요? -- iTurtle 2007년 3월 28일 (목) 22:05 (KST)

[편집] 지금 진행되고 있는 외부 링크 -> 바깥 고리 수정에 대해

사용자:Yeom0609님의 봇 사용자:Yeombot이 다수의 문서에서 '외부 링크'를 '바깥 고리'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위의 토론(위키백과:사랑방/2007년 3월‎#함께 보기/같이 보기/관련항목)을 봐도, 이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 같은데요. 그렇다면 토론을 통해 결론이 난 뒤에 작업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사용자토론:Yeom0609#외부 링크 -> 바깥 고리) --Acepectif 2007년 3월 30일 (금) 07:17 (KST)

사용자:Yeom0609님은 요청에 따라 해당 작업을 중단하셨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 #용어 투표를 참고해 주세요. --Acepectif 2007년 3월 30일 (금) 07:49 (KST)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 #용어 투표 결과를 봐서는 '고리' -> '링크'로 수정하는 봇을 돌려야 할 것 같군요. -- Shotgunlee 2007년 3월 30일 (금) 09:12 (KST)
‘바깥 고리’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알겠습니다만, ‘외부 링크’로 표준안을 삼는 것은 여전히 내키지가 않는군요. 조금 더 의견교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3월 30일 (토) 16:08 (KST)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Link와 관련하여에서도 잠깐 논의했었지만 저는 바깥 고리나 외부 링크가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표현이 없을까요? --Klutzy 2007년 3월 30일 (토) 17:52 (KST)
저는 "링크"에 한 표 던집니다. "내부 링크"를 링크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7년 3월 31일 (토) 02:24 (KST)
그렇다면 == 관련 사항 == 이라고 쓴 다음에 === 내부 ===와 === 외부 ===로 나누어 쓰는것은 어떤가요? Yeom0609 2007년 3월 31일 (토) 04:30 (KST)
"바깥 고리"는 "링크"로, 소위 "내부 고리"는 "같이 보기"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3월 31일 (토) 11:54 (KST)
아이리디 말씀에 동의합니다. 내부와 외부로 나누기 곤란한 경우(둘이 함께 있지 않은 경우)가 있을 테니까요. --Kjoonlee 2007년 4월 5일 (목) 05:54 (KST)
고리 같은 억지 번역이 아닌, 직관적인 우리말은 없을려나요... --퇴프 2007년 4월 2일 (월) 03:10 (KST)
“링크”도 우리말입니다. 외래어라고 2등시민 취급만 하시면 곤란합니다. ;) --Kjoonlee 2007년 4월 5일 (목) 05:52 (KST)
"링크"는 국립국어원 순화 대상에 들어가는 외래어입니다. 그리고 외래어보다는 대체할 고유어가 있다면 그쪽이 더 끌리네요 --퇴프 2007년 4월 5일 (금) 23:58 (KST)
그런 견해를 POV라고 부르는데 POV는 위키백과의 정책에 어긋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6일 (금) 03:41 (KST)
링크는 영어로 “Link”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문서와 연관되는 문서는 “같이 보기”쪽으로 몰아서 연결하기 때문에 굳이 외부 고리/링크, 내부 고리/링크로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사전에서 확인해보니, 고리는 문고리/귀고리와 같은 우리말이더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어색하다고 하니 외부 링크나 그냥 링크로 할것을 제안합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6일 (금) 00:38 (KST)
링크는 우리말로 링크이기도 합니다. 영어면 link라고 적지 한글로 적을 필요가 없죠.. --Kjoonlee 2007년 4월 6일 (금) 03:41 (KST)
관련 장소, 연결, 참고 등 이것 저것 생각해봤지만 죄다 기존 용어와 충돌하거나, 어색한 것 투성이네요. 마지막으로 머리에 떠오르는건 바깥 자료 링크나 바깥 모두 버리려 했지만 전 이게 한계네요. --퇴프 2007년 4월 6일 (금) 00:50 (KST)
‘바깥 자료’는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위키백과 안과 밖에서 제공하는 데 이를 구분하는 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위키백과 밖에 있는 정보를 ‘바깥 자료’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아울러 ‘같이 보기’ 대신에 ‘둘러보기’를 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4월 6일 (금) 05:53 (KST)

[편집] 분류에서 포함된 문서를 찾을 수 없습니다.

니콜라스 부르바키 문서를 보시면, 맨 아래에 분류:외래어의 한국어 표기가 불확실한 문서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분류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거기에 포함된 문서가 틀:외래어 하나 뿐이라고 나옵니다. 아마 제가 새로 만든 틀:외래어에 뭔가 문제가 있는 모양인데, 아예 분류가 안달린다면 모를까 분명히 문서에는 분류가 달리는데 해당 분류에서 문서를 찾을 수 없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Acepectif 2007년 3월 30일 (금) 09:43 (KST)

캐시 때문입니다. 지금은 잘 달려있네요 :p Klutzy 2007년 3월 30일 (금) 14:13 (KST)

[편집] 대문이 부서졌어요

이런... 대규모 반달인가요? ㅠㅠ Jjw 2007년 3월 31일 (일) 21:13 (KST)

아 이런 돌아 왔네요. 내컴의 반란인가 ㅠㅠ,,, Jjw 2007년 3월 31일 (일) 21:14 (KST)
IE유저이시군요, 가끔 오류로 CSS를 읽어들이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IE유저들은 가끔씩 당하시는 일입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일 (일) 13:02 (KST)
네... 가금씩 당하고 있어요. OTL Jjw 2007년 4월 3일 (화) 03:21 (KST)

[편집] 연혁 자료의 저작권

가끔 공식 홈페이지의 연혁 자료를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일단 조심하는 의미에서 ‘삭제’로서 대처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이러한 자료들이 삭제의 대상인가에 대해서는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관련 법률을 깐깐하게 따져보고, 아울러 위키백과 구성원들 사이의 합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다면, 경원대학교에 있는 연혁 자료 등은 계속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7년 4월 1일 (일) 04:28 (KST)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정안영민(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런 연혁들도 저작권이 있다면 삭제해야죠. Yeom0609 2007년 4월 1일 (일) 09:34 (KST)
연혁 등에 대해서 자유로운 사용에 대한 명백한 동의를 추진하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교육부에다가 이런 메일을 띄우는 거죠. 교육부와 교육부의 관할에 있는 국공립 학교에 대한 연혁을 누구나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는 위키 백과사전 문서의 편집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학술 신장을 위해 허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뭐 이정도로 .. 뷰로크렛님들이 좀 나서주심 안 될까요? Jjw 2007년 4월 1일 (일) 12:43 (KST)
위키백과는 GFDL을 따르기 때문에, 위키 백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면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모든 국공립학교에 그런 지시를 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고, 관련 법률에 대해 잘 모르는 담당자가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가볍게 답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다같이 추진해 볼만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4월 2일 (월) 09:44 (KST)

[편집] 멀뚱이 의견

연혁은 저작권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저작권은 그냥 저작하면 무조건 저작권이 있는게 아니고, "저작물"의 가치가 있어야 저작물을 창작한 사람의 권리인 저작권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신문사진을 퍼오면 저작권 위반인가? 아닙니다. 신문사진이 단순한 정치인의 사진이거나 기타 "창조성" "창의적임"이 없는 그냥 단순한 사실보도용 사진인 경우에는 "저작물"이 아니며, 따라서 저작권 자체가 없습니다. 연혁은 단순한 사실을 요약한 것으로서, 창의적인 요소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따라서 저작물이 아니며 아예 저작권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오해가 있군요. 뭐, 연혁이라도 그 분량이 단행본 책으로 낼 만큼 방대한 연혁을 수십수백억원을 들여서 "독창적으로" 제작한 것이라면 모를까, 독창성이 없는 단순 사실전달은 사진이건 글이건 저작물 자체가 아니랍니다. "저작권법상의 저작물"이 아닌데 "저작권법상의 저작권"이 있을리 없죠.

퍼블릭 도메인을 참조하세요. 아예 제가 퍼다가 씁니다.

저작권법 제7조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등)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5.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이게 한국 저작권법상 명시적인 퍼블릭 도메인의 규정입니다. 저작권이 없는 경우죠. 아래 최신 판례에서 대법원이 위 조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2006. 9. 14. 선고 2004도5350 저작권법위반 (마) 파기환송

[재판요지]

저작권법 제7조 제5호가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를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원래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이 되는 것은 외부로 표현된 창작적인 표현 형식일 뿐 그 표현의 내용이 된 사상이나 사실 자체가 아니고 시사보도는 여러 가지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간결하고 정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어서 창작적인 요소가 개입될 여지가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표현 수준에 이르지 않고 단순히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정도에 그친 것은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취지이다.

☞ 연합뉴스사의 기사 및 사진을 복제하여 일간신문을 제작한 사안에서, 기사 및 사진의 내용을 개별적으로 살펴서 그 중 위와 같이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인지를 가려내었어야 한다는 이유로 이에 이르지 않은 원심판결을 파기한 사례.


저작물 자체가 아닌경우와 저작물은 맞는데 퍼블릭 도메인인 경우와 구별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뭐 여하튼, 판례는 저작권법상의 저작물 자체가 아니라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글과 사진은 저작권 보호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괜히 까다로와서 그렇지, 한국의 대법원에서는 왠만한 거 다 저작권 보호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미국이나 까다롭죠. 물론, 신문사진기자들이 만든 온라인신문 사진판매 사이트에서는 열받겠지만, 대법원은 누구나 찍는 사진을 "독창적인 창작물"로 보아, 수많은 펌질족들이네 언론출판인들을 유죄판결할 수는 없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저작물이 아닌 단순한 사실보도용 사진에 대한 태그가 새로 만들어져야 할 것 같죠? 공정사용은 독창성이 있는 저작물이고 저작권이 있는 경우에나 공정사용이지, 우리 대법원처럼, "저작물 자체"가 아니라서 저작권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입장이면, 이건 "위 그림은 공정사용"이라는 태그가 아니라, "위 그림은 저작물이 아닙니다" 태그로 달아야 겠죠.

그림이 그러한데, 글은 오죽하겠습니까? 연혁에 대해서는 너무 까다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2일 (화) 22:34 (KST)

[편집] 새로운 태그 제안

따라서 이런 한국 대법원의 입장에 의거해서 위키백과에 새로 도입해 볼만하다고 보는 그림용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버전에 있나 모르겠군요. 본 적이 없습니다.

{{저작물이 아닌 사진}}

Copyright undetermined

이 사진은 독창성이 없는 사실 전달용 사진으로서 한국 저작권법상 저작물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게시자에게: 이 태그를 남용하지 마세요.

이의제기자에게: 위키백과:삭제 토론란에 이 그림이 독창성이 있어서 저작물이며, 따라서 저작물의 무단사용으로서 저작권 침해의 여지가 있다고 이의제기할 수 있습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2일 (화) 22:58 (KST)

너무 간단해서 저작권의 대상이 아닌 경우는 이미 en:Template:PD-ineligible와 같은 틀이 모두 커버합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맞춘 틀이 따로 필요한가요? 저작권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그게 바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Klutzy 2007년 4월 3일 (화) 00:17 (KST)
그럼 이제 슬슬 공공기관 및 학교 연혁의 등록은 허용한다. 정도로 편집지침을 수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Jjw 2007년 4월 3일 (화) 03:25 (KST)
연대기 식 연혁은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편집 형식이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연혁이 있는 페이지에 대한 링크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7년 4월 3일 (화) 09:43 (KST)

en:Template:PD-ineligible 이게 있었군요. 그런데, 커먼스 등에 있는 이 틀의 그림들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법원 2001. 5. 8. 선고 98다43366 판결을 참조하세요. 제가 말하는 건 인물이나 제품이나 건물이나 등등의 사진을 말하는 겁니다. 커먼스에 그 분류로 올라온 거로는, 제가 이야기하는 것과 좀 다르더군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3일 (화) 12:08 (KST)

[편집] 국립국어원의 내용은 모두 POV이다??

"링크"에 대해서 이것이 순화 대상으로 지정된 바에 대해 국립국어원에 따른 것이므로 POV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몇몇 분들에 의한 이러한 POV 지적이 도리어 POV를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해당 언어 집단의 다수가 해당 권위를 인정하는 바에 대해서 그것이 절대적으로 그러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유로 POV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국립국어원은 그 결과물에 대해 비판이 오고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결과물에 대해 공신력을 갖고 상당수의 언중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상당수의 언중이 사용하거나 따르는 규칙을 존중하는 것이 특정 집단의 비호나 편견이라는 POV라는 용어에 합당할까요?

이전에 있었던 외래어 표기법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도 이것이 특정 집단에 의한 POV이므로 백과사전 기술에 있어서 무시하거나 그리 존중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국립국어원은 소수 집단도, 공신력이나 영향력이 없는 일개 집단이 아니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대다수의 출판물, 방송물, 교육과정, 이를 바탕으로 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의 소개, 교육 등에 있어서 국립국어원의 지침을 기준으로 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객관성에 입각해서 본다면, 이러한 형태의 외래어 표기가 상당수 발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러한 표기가 특정 집단에 의한 POV라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POV를 위시한 POV가 아닐까요? "기술문법"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단순한 일부의 의견"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입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4월 6일 (금) 09:09 (KST)

하지만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굳어진 외래어'가 어디까진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양자강'이라는 표제어만 봐도 처음엔 '양쯔 강의 잘못'이라 정의했다가 정오표를 만들면서 '양쯔 강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으로 고쳤죠.
위에서 '이미 굳어진 외래어'란 국립국어원이 정한 '외래어 표기법'에 맞지 않는 표기일 것입니다. 결국 이 말은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또 표기법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어서 문제죠. 가고 아이 건이 그랬고요. 실제로는 '카고 아이'가 압도적으로 훨씬 많이 쓰이는데도 '가고 아이'를 고수하잖아요?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6일 (금) 10:18 (KST)

국립국어원의 의도가

  1. 외래어 사용을 없애고 한글사용만을 의도하고 있는 점
  2. 다양한 외국어의 발음을 표기함에 있어 국어학적 관점만을 사용하여 원발음을 나타내는 데 미흡한점(심지어는 한글을 사용하여 원래 발음에 상당히 가까운 표기가 가능한 경우에도)
  3. 국립국어원 자체가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중 하나로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을 구현하는 목적이라는 점
  4. 국립국어원은 대중과 실제의 사용과는 관련이 먼 관점을 가지고 외래어 표기를 권장하고 있다는 점

에서 엄밀히 말해 POV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점은 자칫 문화적 독립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국수주의적 관점으로 오해될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Alfpooh 2007년 4월 6일 (토) 17:07 (KST)

4번에 대해 반박하겠습니다. Alfpooh님은 말로 쓰여지는 형태를 반영하지 않으니깐 국립국어원이 대중의 실제 사용과는 관련이 먼 관점을 가지고 권장하고 있다는 건가요? 말로 쓰여지는 형태가 글로 쓰여지는 형태와 일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실질적으로 말로 쓰여지는 것과 그것이 한국어의 형태로 문서로 쓰여질 때(글말)는 차이가 있으며, 글말로 쓰여질 때는 실제 사용과는 관련이 먼 국립국어원의 방식으로 언중들이 쓰고, 그런 형태로 문서가 발간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입말과 글말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입말과 다르다는 이유로 POV라고 주장하시는 게 아닌가요?"
그리고 2번, 미흡한게 POV가 되나요? :) 모든 미흡한 문서는 POV군요.
3번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을 구현하는데, 이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대중의 지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무시하시는 건가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4월 8일 (일) 12:48 (KST)
Alfpooh님의 의도를 정확하게 모르시면서 지레짐작으로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4번에 대해서라면 아마 까페와 카페같은 예를 들 수 있지 않을까요? 2번에 대해서는.. 미흡한 점이 POV가 되지는 않지만,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도 남에게 강요를 한다면 (혹은 국립국어원이 아닌 다른 곳의 사람들이 남에게 알아서 강요를 한다면) 당연히 POV가 될 것입니다. 3번에 대해서라면 정부 정권이 대한민국 대중의 지지를 받는 것과 정부 지침이 언중의 지지를 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너무 감정적이신 것 같네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5:32 (KST)

국립국어원의 일부 발언 내용은 규정문법적인 POV를 담고 있음을 부인하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제가 문제 삼은 것은 규정문법과 “순화”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6일 (토) 18:58 (KST)

인용: "링크"에 대해서 이것이 순화 대상으로 지정된 바에 대해 국립국어원에 따른 것이므로 POV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아닙니다. 링크는 "나쁘니까" 순화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겠죠? 나쁘다는 생각에는 규정문법적인 가치판단이 들어가있습니다. 이것이 POV라는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6일 (토) 19:02 (KST)
"링크"가 나쁘니깐 순화 대상으로 지정했으므로 POV라는 것인데, 이미 Kjoonlee님의 가치판단이 들어가 있는 게 아닌가요? 단순히 링크란 어휘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바꿔 쓸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또한 그렇다고 해서 바꿔쓰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라든지 또는 벌금을 매기기라도 하는가요? 이미 스스로가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니깐 POV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4월 8일 (일) 12:51 (KST)
POV여부를 판단하는 행위 자체는 늘 POV행위가 됩니다. NPOV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NPOV의 POV를 가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가치판단은 그 수준을 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링크란 말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고 우리말이 아니라는 차별이라고 생각하시는 점에서 아이리디님은 반 외래어의 POV를 가지고 계시네요. 링크를 바꿔쓰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라고 한다거나 벌금을 매기지는 않지만 “왜 안 바꾸느냐, 이것도 바꾸자”라는 압력을 받습니다. 이것에 대한 반발을 색안경이라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가치판단을 하고 있는 쪽은 제가 아니라 아이리디님 같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5:36 (KST)
한편 아이리디님께서는 백:시각 문서를 다시 보시면 좀 생각이 바뀌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당수의 언중이 사용하거나 따르는 의견이더라도 특정 집단만의 의견을 대변하고 있다면 POV라고 부를 수 있다에 한 표 던집니다.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기술하는 것이 (조심한다면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는 것도) 위키백과의 목표이고, 이것은 기술문법적인 “가치판단 배제”와 맞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6일 (토) 19:22 (KST)
동의합니다. 그런데 국립국어원은 단순한 의견을 펼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으로서 국민(대한민국의)을 계도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정치적 의도로 봐야하며 지나칠 경우 국수주의와 지난 19세기의 쇄국주의, 20세기의 폐쇄적 문화개방정책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일부 학자와 정치인에 의한 엘리트주의의 대중에 대한 강요로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Alfpooh 2007년 4월 7일 (일) 23:12 (KST)
"국립국어원은 단순한 의견을 펼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으로서 국민(대한민국의)을 계도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데 POV가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국립국어원이 실질적인 강제력을 구속하는가요? 자장면을 쓰지 않고 짜장면을 쓰면 벌금이라도 무는가요? :) 실질적인 강제력보다 대한민국 국민이 존중하고 따르고 있으며, 가장 실질적으로 국립국어원의 규정을 준수하면서 만들어지는 문서가 한국어로 발행되는 문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하실런지요? 그렇다면 "사실을 기술하는 측면"에서도 "글로 쓰여지는 형태"는 국립국어원의 규정에 준하지 않을런지요? 오히려 Kjoonlee님과 Alfpooh님이야말로 스스로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한국어와 다르다는 이유로 19세기나 20세기의 색안경을 쓰고 국립국어원의 주장을 POV로 치부하고 있는 게 아닐런지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4월 8일 (일) 12:41 (KST)
국립국어원은 실질적인 강제력이 없고 국립국어원의 규정은 잘 준수되고 있지 않습니다. 번역가로 책을 여럿 출판해 본 후배의 말을 들어보면 각 출판사별로 한글 맞춤법과 다른 자기의 house style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는 달라야한다고 생각하시면 POV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5:39 (KST)
제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한국어는 없습니다. 아이리디님께서도 이상적으로 여기는 한국어가 있다면 생각을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5:41 (KST)
한마디 한게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언어 순화 지침의 기본적인 목적은 직관적이지도 않고 불필요한 (대체 가능한) 외래어 사용을 줄이는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리디님 말씀처럼 국립국어원은 순화를 "지침"으로 제시하고 있지 "바른 표기"로 강요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땅한 순화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찾아볼 자료를 제공하는게 비중립적 행위인가요? 그런 자료가 싫다면 다른 자료를 쓸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 않습니까? 저도 국립 국어원의 언어 순화 지침을 따르자고 하고싶었다면, "연결"을 쓰자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리나 연결이나 External Link의 번역으로 부적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의 부자연스러운 순화 지침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대중이 특정 집단이 제시하는 자료에서 자신에게 필요하고 적절한 부분을 가려내지 못할만큼 무능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늘 쓰는 고유어가 외래어보다 직관적이고 쉬울 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문제는 오히려 그런 적절한 표현을 찾을수 있느냐에 놓이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를 외래어로 만들어버리고 그걸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대중에 대한 정보 차단이 될 소지가 큽니다. 국립국어원의 순화 지침이 오히려 외래어를 그대로 쓰는것보다 못하다는 점에는 동의할 수 있지만, 순화의 목적이 정치적이라는 점은 무슨 의미일까요. 대중이 접근하기 쉬운 언어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정치적인 주장인가요? --퇴프 2007년 4월 8일 (일) 14:53 (KST)
직관적이지 않고 불필요한 (대체가 필요한) 외래어가 있다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POV입니다. 그리고 고유어가 외래어보다 직관적이고 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너울가지, 너나들이가 무슨 뜻인지 잘 알고 계신 것인가요..? 마파람, 하늬바람, 높파람이 어느쪽에서 부는 바람인지 직관적으로 판단 가능하신가요? 링크나 동풍, 북풍 등의 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5:45 (KST)
"직관적이지 않고 불필요한 (대체가 필요한) 외래어가 있다"는 외국어가 무분별하게 외래어가 되고, 이것이 충붕히 고유어로 대체될 수 있는데도 그렇지 못한 것을 말하려는겁니다. 왜 우리가 노트, 데스크, 스포츠, 티슈 같은 전혀 쓸 필요가 없는 외국어를 외래어로 만들어가면서까지 써야하는가, 지금 당장은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외래어로 쓰고 있지만, 결국은 고유어로 쓰는게 더 쉽지 않은가를 말하려는겁니다. 게다가 전 개인적으로는 고유어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 글에서는 한자어와 고유어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게 아닐텐데요. 동풍이나 북풍같은 논점에서 벗어난 예를 들지 마시고 외래어와 순화어에 관해 말해주세요.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6:40 (KST)
제가 실수한 것은 맞지만 “무분별한 외래어”라는 표현에 이미 퇴프님의 반 외래어적인 POV가 드러나있습니다. “전혀 쓸 필요가 없는 외국어”라면서 우리말의 외래어를 2등시민 취급하시는 것은 POV로서, 이를 위키백과의 내용에 적용하시려 드는 것은 정책 위반입니다. 외래어와 “억지순화어”에 대해서라면 링크에 대해 이미 말을 했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6:44 (KST)
"문제는 오히려 그런 적절한 표현을 찾을수 있느냐에 놓이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를 외래어로 만들어버리고 그걸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대중에 대한 정보 차단이 될 소지가 큽니다. 국립국어원의 순화 지침이 오히려 외래어를 그대로 쓰는것보다 못하다는 점에는 동의할 수 있지만, 순화의 목적이 정치적이라는 점은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분명히 억지 순화어보다는 외래어를 쓰는것이 낫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전혀 쓸 필요가 없는 외국어"라는 것은 우리말에 이미 해당 의미를 표현하는 단어가 있는데도 그것을 쓰지않고 외국어를 쓰고, 그것이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외래어라고 하는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것입니다. 순화어가 존재하는 외래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외래어랑 외국어도 구분 못하고 글을 쓰는것처럼 보이십니까?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6:56 (KST)
제가 의도했던 것은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 링크와 노트가 옳지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점은 여전히 POV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20 (KST)
잠시만요. 제가 언제 링크가 옳지 않다고 했죠? 전 링크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는지 찾아본 것이고, 전 결국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링크라는 말을 쓸겁니다. 외부링크 문제에서도 저는 링크라는 말을 아예 빼버리고 바깥 자료 라는 용어를 쓰는쪽으로 접근했는데요. 어희가 정치적으로 올바른가에 관한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링크 같은 경우는 정치적으로 바르거나 하는 문제를 따질 분야도 아닙니다. 단어의 가치는 중립적인것인데 왜 순화해서 쓰자는 말만 나오면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가요? 제가 링크가 옳지 않다고 한 부분이 어디입니까? 그저 더 나은게 존재한다는 말을 하면 무조건 기존의 것은 틀리고 바르지 않은 것이 되는겁니까? 그건 흑백논리 아닌가요?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7:25 (KST)
단어의 가치는 중립적이니까 순화해서 쓰자는 말을 하면 이상한 거죠. 더 나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면 100% 옳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흑백논리도 때로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29 (KST)
가치가 중립적이면 쉬운말을 쓰자고 하면 이상한 주장입니ㄲ? 더 쉽게 쓰자는게 어째서 이상한건지를 말해보세요. 그리고 뭐가 또 100% 옳은것입니까? 뭐가 100%옳다고 확신하시는지요? 그부분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전 지금 저 위에서부터 어째서 쉬운말을 쓰자는게 POV이고 잘못된 주장인지에 대해 말해달라고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7:53 (KST)
외래어 어렵다는 것이 POV이고 잘못된 주장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56 (KST)

(“옳지”를 “좋지”로 수정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30 (KST)

글쎄 제 말은 더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꾸자는게 어째서 링크가 좋지 않다는 말로 연결이 되냐는 겁니다. 제가 뭘 잘못 말한건지, 아니면 제가 뭘 잘못 생각한건지를 지적해 주세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링크가 좋지 않다고 한 기록도 없습니다. 무슨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신겁니까?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7:35 (KST)
링크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보시면 링크보다 이해하기 쉬운 말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39 (KST)
링크는 우리가 늘 쓰는 고유어 집합에서 전혀 어근을 찾을 수 없는 외래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늘 쓰는 고유어로 표현하면 당연히 더 쉬워지는것 아닙니까? 일상에서 늘 쓰는 단어 집합에서 공통으로 쓰는 어근이 외래어보다 어렵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링크보다 이해하기 쉬운 말을 찾기 어려울거라는건 무슨 의도로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지금 하는 말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몰라서 마땅한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7:53 (KST)
당연히 쉬워지지 않습니다. 하늬바람이 동풍이나 서풍보다 쉽던가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56 (KST)
“쌩뚱맞다”가 우리말(?)인 줄 처음알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쌩뚱맞다가 링크보다 쉬운 점이 뭐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모른다고 해서 쌩뚱맞다는 말을 대체할 말을 찾는 사람은 있을까요? 외래어에 대한 차별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러한 차별이 제가 지적하는 POV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42 (KST)
전 분명히 일상에서 늘 쓰는 단어 집합이라고 했습니다. 예시를 제대로 들어주세요. 아까부터 계속 외래어와 순화어 문제를 한자어와 고유어로 착각하시고 있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7:53 (KST)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7:57 (KST)
외래어는 어렵고 우리말은 쉽다고 하시는데 외래어도 우리말이고 우리말은 고유어든 외래어든 어렵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8:00 (KST)

무슨 토론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외래어든 아니든 더 이해하기 쉬운 단어가 있으면 그걸 쓰자는 얘기 아닌가요?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8:06 (KST)

귀찮아서 그만합니다. 왜자꾸 한자어 고유어 문제를 들고 나옵니까. 같은말 자꾸 반복하실래요? 제가 무슨말 하는지 읽고 답 다세요. 아니면 제가 kjoonlee님이 하신 말 중 뭘 잘못 이해했는지를 말하시고요. Klutzy님이 말하신것처럼 쉬운걸 쓰자는 쪽으로 접근하란 말입니다. 내가 언제 고유어라서 쉽댔습니까. 안했는말 자꾸 제가 했다는듯이 들고나와서 말하지 마세요. 더이상 새로운 말이 안나오고 같은말 반복하시면 더이상 답은 달지 않겠습니다. 지금 하신 말은 모두 제가 이미 한 말로 답이 다 되는 내용들입니다.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8:09 (KST)

더 이해하기 쉬운 단어가 필요하다는 말은 지금 말이 너무 어렵다는 말인데, 정말 어려워서가 아니라 단지 외래어라는 이유로 (어렵다는 핑계로) 차별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돼서 그렇습니다. 링크, 노트, 스포츠, 모두 어려운 말이 아니라는 쪽에 한 표 던집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8:16 (KST)

왜 외래어는 쉬움의 한계갸 있는지 다시 읽으세요. 인정할수 없다면 근거를 들어주세요. 흑백논리 꺼내지 마세요. 논리적으로 오류에 들어갑니다.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8:24 (KST)
흑백논리는 논리적 가능성이 제한돼있을 때는 오류가 아닙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8:26 (KST)
외래어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될 수 있으므로 퇴프님의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8:27 (KST)
분명히 제가 어딘가에서 외래어는 그 자체로 모르는 단어이지만 그걸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근으로 만들어낸댔습니다. 단어 자체는 빈도가 낮아도 어근은 무수히 많은 단어에서 반복사용되기 때문에 익숙한법입니다. 아예 우리말 어휘를 죄다 해당 외래어의 원래 국적의 외국어로 바꾸지 않는 한 외래어는 태생적으로 쉬움에 한계가 있습니다. 논리적 가능성이 왜 제한되어있나요. 거기서 선택할 방법을 두가지 밖에 못찾습니까? 쉽고 어려움의 정도는 중간도 있고 바닥도 있고 그 가운데도 있는데 kjoonlee님한테는 모든게 쉽다와 어렵다로 양분됩니까? 두번째건 제 가 언제 그런 가정을 했는지 보여주세요. 앞으로 제가 뭘 했다고 말할려면 인용해주시죠. 자꾸 안했는말 했다고 하니 짜증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하루종일 그러시죠?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18:57 (KST)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용빈도가 높은 형태소는 당연히 익숙하겠고, 새로 들어온 외래어의 경우 (형태소가 하나인 경우면 특히) 익숙하지 않겠지만 링크, 노트, 스포츠 등은 이미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쉽게 쓰고 있는 말입니다. 외래어에 쉬움의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착을 한 말을 몰아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외래어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지도 않고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23 (KST)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죠. 퇴프님이 미국에 이민을 가셨는데 사람들이 막 한국사람이라고 차별을 합니다. 사람들이 동양인 얼굴이 익숙치 않다, 얼굴 알아보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뭐 거기까지야 그럴 수 있겠지만 직장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양인과 같은 외모가 아니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써주지 않습니다. 잘 일하고 있는 다른 교포도 있는데 그 사람들을 다 짤라버려야 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래어 차별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요? 쉽다 어렵다는 핑계 아닙니까? 외모는 익숙해지면 땡이고 어려우면 배우면 되는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34 (KST)

뭐하러 이미 있는 쉬운걸 두고 어려운걸 새로 배웁니까? 단어를 볼때 단어 하나가 한 덩어리로 밖에 인식이 안됩니까? 제가 언제 모든 왜래어가 어렵다고 했냐구요. 같은말 반복하지 마시라니깐요. 쉬움의 한계가 있는데 정착했다구요? 좋습니다. 그래서 그게 쉽게 느껴지죠. 그런데 그러면 더 쉬운걸 쓰면 안됩니까? 결국 같은 문제ㄱ 돠잖아요. 반감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전 기능주의적 관점에서 접근하는데 왜자꾸 이상한 소리 하세요. 그리고 두번째 비유는 스스로 헛점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럼 멀쩡히 일하고 있는 한국인을 쫓아내고 외국인을 고용하자는게 외래어 쓰자는 말입니까? 아니면 자리가 비었다고 국내에서는 일할수 있는사람 찾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외국에서 다 조달하란겁니까? 외래어 문제는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곤란할텐데요. 외래어를 쓰자는것에 대해 쉽다는거 말고 다른 근거 없으면 그만두세요 이제. kjoonlee님은 이미 외래어가 더 쉽다는것을 설명하는데 실패하셨고, "무조건 해라"식 말밖에 안하고 있으니까요. 셋중에 하나밖에 고를게 없어보이는데요?
  1. 외래어가 더 쉽다는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던가
  2. 쉽다는것 말고 다른 근거를 들던가
  3. 기능주의적 접근 외의 방법을 찾던가
셋중 고르세요.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전 kjoonlee님이 어휘 하나 하나를 따지면서 접근하셔서 같은 방식으로 제 말을 해나갔고 기능주의적인 제 접근에 별다른 이의없이 같은 방식으로 말하시길래 따라가드린것 뿐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다른 말을 하고 싶으면 다르게 하세요.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20:09 (KST)
이미 있는 쉬운 걸 두고 어려운 걸 새로 배우는 이유는 유용하니까입니다. 외래어보다 더 쉬운 말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외래어에 대한 반감을 갖고 계시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멀쩡히 일하고 있는 한국인을 쫓아내고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려니 해야죠. 곤란할 이유 없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22 (KST)
이미 있는 쉬운 고유어보다 어려운 외래어가 더 유용하다구요? 이건 kjoonlee님이 그저 문화적 사대주의자이고 정보 독점욕구를 표출하고 있다는것으로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20:40 (KST)
운동과 스포츠를 예로 들어보죠.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서 “시사 스포츠”라고 하지 “시사 운동”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운동이라고 하면 사회운동도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 스포츠는 그러므로 유용합니다. 제 말을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1:08 (KST)
전 싱글벙글쇼가 뭔지 몰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스포츠와 운동이 대응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둡시다. 그렇게 쓴다고 해서 의사가 전달되지 않는다는건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지금 말하시는게 다의어를 전부 외래어로 바꿔쓰자는 주장을 하는겁니까? 그러고 다의어와 대응하지 않는 외래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실겁니까? 번역해 쓰면 전혀 혼동되지 않지만 번역하지 않으면 혼동되는 Freeware와 Free Software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21:17 (KST)
제가 왜 “이렇게 하자”는 규정주의적인 발언을 하겠습니까. 저는 기술주의자입니다. 문법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의어와 대응되지 않는 외래어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1:29 (KST)
그리고 시사운동과 시사스포츠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시사스포츠라는 말에서 스포츠가 유용하다는 말이 어떻게 제가 문화적 사대주의자이고 정보 독점욕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1:33 (KST)
Kjoonlee님, 남의 말을 일부만 따다가 말꼬리 잡기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보기 좋지 않네요.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의 말을 일부만 따다가 제시하는 근거가 아닌, 상대방이 말한 것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8일 (월) 20:20 (KST)
말꼬리라고 생각하시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22 (KST)
말꼬리가 아니라 말꼬투리군요. 죄송합니다. 말꼬투리를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래어를 순화하는 까닭은 해당 외래어(또는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쓰는 경우에는 그 "순화"가 "억지"에 불과하지만, 이제 막 들어온 말이라면 순화를 하는 쪽이 더 많을 사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8일 (월) 20:27 (KST)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말 꼬투리보다 말꼬리라는 말을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신규 외래어는 순화 대상이라는 판단은 규정적인 가치판단을 동반하고 있고 이를 위키백과의 글에 적용하신다면 이는 NPOV 정책 위반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31 (KST)
그리고 제가 말꼬리를 잡았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근거가 부족했다는 말에도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32 (KST)
말꼬투리를 잡지 않았다면서 왜 자주 쓰이지 않는 고유어를 예시로 드셨는지요? 또한 왜 외래어는 자주 쓰이는 말을 예시로 드셨는지요? 공정한 비교가 되려면 고유어도 자주 쓰이는 말로 예시를 들어야 하며, 외래어도 자주 쓰이는 말로 예시를 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고유어가 자주 쓰이지 않는 말을 예시로 드셨다면, 외래어도 자주 쓰이지 않는 말로 예시를 드셔야 합니다.
반례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례의 특성상 자주 쓰이지 않는 말을 예로 들 수도 있죠. --Kjoonlee 2007년 4월 9일 (화) 22:43 (KST)
그건 반례가 아닙니다. 이미 상대방이 "자주 쓰이는 우리말" 또는 "이해하기 쉬운 순화어"라는 제한을 두었음에도 "이해하기 힘든 우리말"을 예로 드는 것은 반례라고 보기 힘듭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2일 (금) 20:04 (KST)
그 부분에 대한 반례가 아니었을텐데요. 정말 공정한 비교를 하면 고유어와 외래어 모두 똑같이 어렵다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시는 것 같네요. --Kjoonlee 2007년 4월 13일 (금) 03:17 (KST)
그런데 생각해보니 고유어에도 외래어에도 자주 쓰이는 말과 자주 쓰이지 않는 말, 즉 쉬운 말과 어려운 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발언 같네요.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14:13 (KST)

외래어가 더 쉬운 예: 링크. 링크 쉽지 않습니까. 그리고 쉽든 어렵든 “이렇게 돼야한다”는 규정적인 언어판단을 위키백과에 적용하는 것은 POV 정책 위반의 여지가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24 (KST)

그리고 쉽게 바꾸자는 말이 무엇이 나쁜가라고 하셨는데 위키백과는 사적인 의견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31 (KST)
이제는 어이가 없군요. "쉽게 바꾸자는 말이 무엇이 나쁜가"라는 발언이 사적인 의견 발표 규정에 해당하면거면 토론페이지 내용 반 이상이 금지입니다. 그걸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외래어를 쓰는것이 좋다는 사적인 의견을 그만 발표하세요. 위키백과는 사적인 의견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자기모순에는 꽤나 재능이 있으신가보네요.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20:40 (KST)
외래어를 써야한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외래어를 써도좋다고 했죠.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46 (KST)
퇴프님, 문법 문서를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규정주의는 POV입니다. 기술주의가 NPOV에 가깝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50 (KST)
아 그래요? 즤송합니다. 그럼 고치죠 외래어를 써도 좋다는 주장을 하지 마세요. Kjoonlee님의 말에 따르면 지금 하고 있으신건 명백한 백:아님 위반이니까요.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20:52 (KST)
백:아님 문서의 해당 항목을 다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위키백과 문서에 스며들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고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0:54 (KST)
"위키백과는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쓰여진 문서를 담는 곳이 아닙니다. 모든 문서는 중립적으로 쓰여져야 하고, 이러한 문서는 특정 시각에서 바라본 내용만을 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이게 어째서 "쉽게 바꾸자는 말이 무엇이 나쁜가"라는 말이 이걸 위반하고 kjoonlee님이 말하는건 위반하지 않는게 되는겁니까? 다른사람이 하면 위반이고 자기가 하면 합당하다는건 어디서 나오는 주장입니까?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21:17 (KST)
모든 문서는 중립적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정책에 부합하는 (정책을 잘 지키자는) 개인적 의견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1:37 (KST)

같은말을 계속 반복해댔더니 잠시 정신을 잃고 감정적인 발언을 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든 Kjoonlee님과는 더이상 대화의 발전은 없을듯 하니 그만두죠. 일이 바빠서 더이상 손댈 시간도 없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8일 (월) 21:29 (KST)

괜찮습니다. 규정주의는 앞으로 위키백과에서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21:39 (KST)
그거랑은 관계없는겁니다. 또 엉뚱한데다 갖다붙여 해석하시는군요 --퇴프 2007년 4월 9일 (월) 00:15 (KST)
처음부터 계속 규정주의와 기술주의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하고 있던 것 같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이 묘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9일 (월) 01:13 (KST)

흠, 위 논의대로 따지자면, 헌법이나 저작권법도 POV가 될 소지가 아주 크군요. --Knight2000 2007년 4월 9일 (화) 21:03 (KST)

그렇죠. 헌법을 위키백과에 적용한다거나 GFDL이 아닌 저작권법을 위키백과에 적용한다면 POV가 되죠. --Kjoonlee 2007년 4월 10일 (화) 01:53 (KST)
GFDL도 한국의 저작권법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에서만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GFDL은 국제법이 아닌 사용자 간의 임의규정일 뿐입니다. 따라 법적 효력은 저작권법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작권법을 적용하는 자체도 POV를 들먹이면서 무어라 할는지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0일 (화) 03:17 (KST)
그런 걱정은 붙들어매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02:39 (KST)
저는 걱정을 붙들어매려고 하지만, 마구마구 풀려나가서 난동을 부리네요. --Knight2000 2007년 4월 12일 (목) 09:25 (KST)

현재 위의 논의내용중 몇몇 논쟁이 좀 감정적이되거나 침소봉대(針小棒大)하는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일단 국립국어원의 국어 사용에 관련된 규칙은 공공기관(교과서 포함)에만 강제적 효과를 가집니다.본 토론의 쟁점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국립국어원의 규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현재 위키백과의 관리자들의 방침에 몇가지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한국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실제로 쓰여지지 않고 있거나 쓰여질 가능성이 없는 단어를 국어 순화라든가 한국어의 진흥을 위해서 부자연스럽게 바꾸는 것에 대해 그 효용에 대한 문제 제기입니다.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지식공유의 장으로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때 어떠한 특정 사상과 정책에 의해(그 의도가 선할지라도) 현실이 왜곡되는 현상은 충분히 POV의 이슈로서 제기되어 논의 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일부 기술적 용어들이 어색한 번역으로 인해 그 뜻이 제대로 전해지지않는 경우 예.확장 그래픽스 어레이, 두가지 말이 실제로 같이 쓰여지는데 한쪽만 허여하려는 경우 스페인vs.에스파냐, 그리고 원발음에 가까이 표현하려는 표기나 해당 전문 분야에서 널리 쓰여지는 표기 보다는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일률적으로 표기하려는 경우 (이탈리아어의 치/끼 등), 현실과의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Alfpooh 2007년 4월 9일 (화) 22:42 (KST)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국수주의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한자와 관련해서는 지나치게 "저자세"입니다. 한중일,대만 사국 가운데 한자를 읽을 때 다른 나라 지명이나 고유명사라는 이유로 한자음이 아닌 다른 나라 언어의 발음대로 읽는 나라는 오직 한국뿐입니다. 아니, 모든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나라 가운데 한국뿐이죠. ㅡㅡ; 솔직히 '양쯔'강을 못 알아먹는 사람도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지명 대부분을 못 알아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장, 장쑤 등이 뭔지 다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또한 미국이나 프랑스도 다른 나라에서 온 어휘를 다른 언어의 발음이 아닌 자기 언어의 발음을 우선시 여깁니다. 샤를마뉴를 프랑스에서나 그렇게 부르지, 미국에서는 찰스나 카를(카알)이라고 부를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일부 나라에서 자기 방식대로 부른다고 해서 우리가 굳이 따라할 필요야 있나요. 우리도 예전에는 억지 한자음차와 한자문화권 이름을 우리식 한자로 읽어왔습니다. 억지음차보단 원발음을 존중해 주는것이 해당 언어를 존중해주는 면에서 맞고, 특히 고유명사의 경우 그 고유명사를 쓰는 사람을 존중해주는 측면에서 바릅니다. 한자문화권의 이름을 해당 지역의 발음을 존중해 주는것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 오히려 발전된 예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미국, 프랑스에서는 자기네 방식으로 바꿔 읽지만 또 일부 나라에선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어느쪽이 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국립국어원안을 따르자는것도 아니고, 그 정신을 존중하자는 것인데 그게 어째서 POV인지 모르겠군요. 게다가 Kjoonlee님 같은 경우는 애초에 순화어를 쓰는것 자체가 POV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Kjoonlee님이 POV를 언급한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위치에서 꼬투리 잡기에 불과했는겁니다. Kjoonlee님의 POV 주장은 바깥고리-외부링크에서 특정 발언의 답 형식으로 달리면 안되고 독립된 발언 시작으로 순화 시도 자체에 대한 의문 제기였어야 합니다. -퇴프 2007년 4월 11일 (수) 00:42 (KST)
제 생각은 다릅니다. ;)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02:39 (KST)
한자어에 대해 일단 중국(대륙),대만,일본은 한자를 현재도 생활어의 중요 수단으로 삼고 있는 나라이고 한국은 과거에는 그랬으나 현재는 한자어의 한글을 쓸분 한자 자체는 이제 그 쓰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또한 중/일국가와 교류가 잦은 측면에서 그나라에서의 쓰임을 존중하고 또한 실용적인면에서 발음을 가능한 비슷하게 하는 것이 많은 장점을 가집니다. 이러한 존중의 자세는 한글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다른 반증이기도 하고 이로 인해 어떠한 한국어의 발전이 가로막힌다고 한다는 것은 그리 타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 저는 중국인 동료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최근 한류 스타에 관한 잡담을 하다가 저또한 주성치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고 하며 80년대부터 쭉 팬이였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성치의 중국어 발음을 몰랐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렇듯 과거에는 문물을 받아들이는 수용의 편의의 입장에서 그러한 말을 한국어로 바꾸고자 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의사소통의 이점을 고려한다면 원어 발음을 가능한 쓰는것이 이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것이 과거의 약소국으로서의 모화사상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4월 12일 (목) 08:27 (KST)
이러한 점에서 소위 순화를 하겠다는 국어연구원의 한글전용화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정책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지침으로 쓴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Alfpooh 2007년 4월 12일 (목) 08:27 (KST)
중국식 발음은 중화인민공화국 사람끼리도 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북경어(보통화라고 하던가요?)를 기준으로 발음을 정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꼭 따라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중국 방송에서 자막이 나오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의사소통을 바랐다면 사람이름의 한자를 써주고 그 소리를 물었어야 했었습니다. 또한 사람 이름은 이미 1980년대에도 원어 발음대로 소리를 내는 것이 표준어 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한자음으로 발음했죠. 이게 바뀌는 데 10년 이상(거의 20년 가까이) 걸린 셈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2일 (목) 09:25 (KST)
그리고 웹페이지의 링크(link)를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마 60대 이상이신 분들께 컴퓨터에 대해 가르쳐 보신 분이라면 절실히 느끼게 되는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들보다 영어를 잘 하지만, 그분들은 저보다 한자를 잘하시거든요. 또한 순화는 다른 규정보다 강제력이 더 약한 규정입니다(어차피 맞춤법 규정은 법적인 강제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정부에서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강제하고 있죠). --Knight2000 2007년 4월 12일 (목) 09:25 (KST)
링크를 못 알아듣는 사람은 고리도 못 알아듣는다에 한 표 던집니다. 그분들께는 익스텐션 대신에 확장, 애드온 대신에 추가기능을 써드려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념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이름이 단시 식별자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설명의 기능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괜찮은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14:13 (KST)
저의 생각으로는 어떤 뜻의 모든 발음을 모두 위키백과에서 써도 그리 큰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편집의 편의와 효용성에 따라 적절히 생략하던가 발음에 관한 다른 페이지를 추가하는 식으로 되어야 겠지요. 하지만 인명이나 지명의 경우는 본래 그사람과 지명이 현지에서 불리우는 것이 대표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순화 혹은 어떤 실제적으로 통용되는 다른 사례 (예:구라파) 가 있다면 병기를 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입니다. 만약 어떤 단어가 중국의 50여개 방언마다 다 틀리다면 그것을 모두 기록하는것도 훌륭한 위키백과의 지식의 하나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인명같은 경우 한자읽기가 한자를 보는것만으로는 힘들어 일본인 조차 어떻게 읽는것인지 본인에게 확인하는 것이 하나의 예의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여러 사례가 어떤 정책이나 사상에 맞지않는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것은 바로 NPOV의 정신에 위배되는것이라고 생각되며 다른 한편으로 실제로 쓰여지지 않고 있는 용례를 어떤 정책이나 사상에 맞추어 만들어내어 쓰기를 주장하는 것 또한 NPOV의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Alfpooh 2007년 4월 12일 (목) 10:51 (KST)

[편집] 미디어위키의 글쓰기 안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를 편집할 때 ‘위키백과에 기여한 내용은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에 의거하여 배포됩니다. 문서의 내용이 타인에 의해 수정되고 배포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저장하지 마세요. 현재 편집한 내용이 독창적이거나, 혹은 GFDL 라이선스를 가지는 자료에서 가져왔음을 보증해야 합니다.’ 안내가 뜹니다. 이런 안내문을 수정하려면 미디어위키의 어떤 문서를 손대야 하나요? MediaWiki: 네임스페이스 안의 문서가 많아서 어떤 걸 손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일 (월) 15:42 (KST)

MediaWiki:Copyrightwarning입니다. 찾기에서 MediaWiki 네임스페이스를 체크한 다음 내용으로 찾아보세요. -- IRTC1015(··) 2007년 4월 1일 (월) 18:20 (KST)

[편집] 보호 문서 규정 변경

2007년 1월 25일부터 보호 문서 규정 변경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한 결과, 찬성 13표, 반대 3표(차단된 사용자, 중복 투표 제외)로 투표에 참여한 사용자 중 81%가 문서 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해당 문서를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수정으로 인해 바뀌는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서의 논쟁에 참여한 관리자는 단순한 반달행위와 사생활 침해를 제외하고는, 해당 문서를 보호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경우 관리자는 준보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자가 해당 문서의 보호를 원한다면, 일반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관리자 요청에서 요청하여야 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4월 2일 (월) 06:15 (KST)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이지만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다른 정책이나 지침과 다른 행동(예컨데 외래어 표기법 등)에 대한 이의에 대해서도 "편집 논쟁"으로 분류할수는 없다봅니다. 규정 간의 충돌이니깐요. 어느 규정을 무시할 것인지는 상식에 따르겠습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2일 (월) 10:09 (KST)
앞으로는 관리자 요청란에 외래어 표기법에 근거한 문서 이동+보호 요청이 들어와도 처리할 수 없겠군요. 문서 이동도 문서 논쟁에 참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했으니까요.. 관리자가 일을 하려면 외래어 표기법 규칙을 어기거나 보호 규칙을 어기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 할 텐데, 그냥 일 안하고 노는 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Klutzy 2007년 4월 2일 (월) 12:44 (KST)

[편집] 주로 어떤 용도로 접속하십니까?

  1. 내용검색
  2. 참여하기 위해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mbo(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2 - 11월 초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2일 (화) 18:02 (KST)
1 - 검색 용도로 수년간 써오다 참여는 얼마 전부터 했습니다. 편집하려 할때마다 IP영구 기록 문구를 보고 그만두곤 했죠 --퇴프 2007년 4월 2일 (화) 22:02 (KST)
2 - 도움이 될 자료를 구하러 들어왔다가 그만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Jjw 2007년 4월 9일 (월) 02:28 (KST)

[편집] 차단 정책 논의

차단 정책을 조금 더 명확하게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를 차단하는 기간에 대한 기준, 무기한 차단에 대한 규칙, 특정 사용자 차단 투표에 대한 규칙, 이미 무기한으로 차단된 사용자에 대한 차후 대처에 대한 규칙 등이 있어야 할 텐데, 처음부터 빡빡한 규칙을 만들기보다 우선 간단한 것부터 논의해봅시다.

특정 사용자나 IP를 처음 차단할 경우 그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기간이 달라져야 할 테니 '1달 이하', '24시간 이상 2주일 이하' 등으로 의견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IP 사용자의 경우, 오픈 프록시나 고정 IP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무기한 차단은 지양한다'는 규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lutzy 2007년 4월 2일 (화) 22:05 (KST)

1. 'IP 주소의 최소/최대 차단 기간' : '몇 시간 몇 분' 차단도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1시간' 차단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IP 주소에 대한 최대 차단 기한은 '6개월' 정도가 좋겠습니다. (조금 심한가요?)
2. 'IP 주소의 무기한 차단 여부' : 요즘 들어 일반 사용자의 IP 주소도 1년 정도 바뀌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만일에 대비해서라도 Klutzy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픈 프록시나 고정 IP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무기한 차단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4월 2일 (화) 22:25 (KST)
3. '특정 사용자의 무기한 차단 여부' : 기사의 질을 떠나서, 백과에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한 사용자가 가끔 악의적 행동을 하며 차단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기한 차단 후 차단 해제를 논하는것보단 수 개월 단위로 차단하기만 해도 악의적이기만 한 사용자가 되돌아오기는 긴 기간입니다. 특히 수 개월 단위이면, 악의적인 행위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용자의 경우 이미 새로운 IP를 갖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특정 사용자가 잘못을 하더라도, 면죄의 기회는 자꾸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꾸 말썽을 일으킨다고 해도 몇달에 한번 정도 다시 차단하는게 그리 큰 노동은 아닌듯 합니다. (작업량에 대해 낮잡아보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은 바뀌기 마련 아닙니까? 다시 기여할 생각이 있다면 차단 기간 후 돌아오겠죠. 차단의 상징적 가치를 고려하면 일반적인 경우 1주일만 해도 충분하겠지만, 그걸 깨닫지 못하고 반복하는 경우 연장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6개월은 지나치게 길지 않을까요 :) 그저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질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한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네요. --퇴프 2007년 4월 2일 (화) 23:39 (KST)
그러면 첫번째 차단은 1일, 두번째 차단은 1주일, 세번째 차단은 1개월 등으로 규칙을 마련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IP 주소의 경우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은 심하다고 봅니다. Yeom0609 2007년 4월 3일 (화) 04:23 (KST)
Yeom0609 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Jjw 2007년 4월 10일 (화) 02:53 (KST)

[편집] 다른 위키 프로젝트와의 연계성

위키백과의 정책은 단어 뜻 설명이나, 단순한 자료 수집을 금지하고 있고 실제로 그러한 수준의 페이지는 삭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에 일반적인 내용과 함께 그런한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는 어느정도 있는 듯 합니다. 위키백과만을 위해서는 관계없지만, 다른 프로젝트와 함께 발전하는 위키를 만들기 위해 그런 내용은 다른 프로젝트 페이지로 분리시킨 후 틀을 이용해 묶어주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영어위키백과 페이지에서 위키사전이나 위키책을 꽤 자주 이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난 것인데, 이 부분이 수준 이하의 다른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의 양산을 막기 위한 합의인지, 아니면 토의해볼만한 거리인지 궁금합니다. 백과에서도 (저와 같은 사용자 때문에) 토막글이 양산되는 환경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접근을 일반화 하게 되면 문제가 꽤나 심각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긴 하네요. --퇴프 2007년 4월 2일 (화) 23:54 (KST)

영어판에는 en:Template:Wi가 있더군요. -- IRTC1015(··) 2007년 4월 4일 (목) 21:41 (KST)
네, 마찬가지로 한국어판 위키책에도 b:ko:틀:위키백과가 있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5일 (목) 00:02 (KST)

[편집] 영어판의 틀을 번역했는데, 모양이 다르게 나옵니다.

en:Template:Mathematics-footer틀:수학을 비교해 주십시오. 영어판 틀은 경계선이 명확하고 위쪽에 하늘색으로 색칠이 되어 있는데, 한국어판 틀은 그런 게 없이 그냥 전부 하얀 색입니다. 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까? --Acepectif 2007년 4월 4일 (수) 08:15 (KST)

en:MediaWiki:Common.css에는 "navbox"와 관련하여 다음 내용이 있네요.
/* default skin for navigation boxes */
table.navbox {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aaa;
    clear: both;
    font-size: 90%;
    margin: 1em 0em 0em;
    padding: 2px;
    text-align: center;
    width: 100%;
}

table.navbox th {
    background-color: #ccf;
    padding-left: 1em;
    padding-right: 1em;
}

table.navbox tr:not(:first-child) th {
    background-color: #ddf;
}

@media print {
    .navbox {
        display: none;
    }
}

-- 리듬 2007년 4월 4일 (수) 08:30 (KST)

그렇군요. 딱히 안될 이유가 없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MediaWiki:Common.css에도 관리자 분들이 그 부분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Acepectif 2007년 4월 4일 (수) 08:49 (KST)

오, 이 템플릿이 이제 나왔네요. 이전까지는 틀:세계의 도메인과 같이 수동으로 적용했었거든요. 적용하겠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4일 (목) 15:10 (KST)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틀도 이 class를 적용해야겠네요. --Klutzy 2007년 4월 4일 (목) 15:13 (KST)

적용되었다고 하셨는데, 틀:수학은 여전히 아까와 똑같게 보입니다. (캐시 때문인가요?) 그리고 그 틀에서 noinclude를 onlyinclude로 바꾸[9]셨는데, 그렇게 바꾸면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 --Acepectif 2007년 4월 4일 (목) 15:38 (KST)

네, 캐시 때문 :p 그리고 noinclude와 onlyinclude는 서로 반대의 개념으로, noinclude는 일부분을 include 범위에서 빼지만 onlyinclude는 일부분만을 include 범위로 지정합니다. 그런데 noinclude는 줄바꿈 문자와 섞이면 예상하지 못한 '버그'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onlyinclude를 쓰고 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4일 (목) 15:48 (KST)

[편집] 수식에 한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math>V(S) = \{(t_1,\dots,t_n) | \mbox{for all }p \mbox{ in }S, p(t_1,\dots,t_n) = 0\}.\,</math>를 입력하고 미리보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수식이 나옵니다:

V(S) = \{(t_1,\dots,t_n) | \mbox{for all }p \mbox{ in }S, p(t_1,\dots,t_n) = 0\}.\,

여기에서 for와 all 사이에 "안녕"이라는 한글을 입력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해석 실패 (PNG 변환 실패 - latex, dvips, gs가 올바르게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V(S) = \{(t_1,\dots,t_n) | \mbox{for 안녕 all }p \mbox{ in }S, p(t_1,\dots,t_n) = 0\}.\,


저 부분에 "S에 속하는 모든 p에 대해"라고 한국어로 설명을 적고 싶습니다. --Acepectif 2007년 4월 4일 (수) 14:00 (KST)

위키백과의 수식 엔진인 TeX가 한글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해보니 일본어도 안되네요. 해결 방법은 TeX에 유니코드 지원을 넣어야 한다는 건데, 그런 프로그램이 실제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5:34 (KST)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TeX 인터프리터는 있긴 있습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위키백과의 수식은 texvc를 먼저 거치는데 texvc는 유니코드를 지원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meta:Enable TeX cjk-latex를 설치하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에 들었던 것은 cjk-latex는 아니었던 것 같고.. KTUG 쪽에 문의를 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저는 지금 접속이 안되네요.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6:23 (KST)

[편집] 표제어 등록에 관한 원칙

표제어 등록에 대해 마찰이 가끔 있습니다. 표제어 관리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있으면 좀 쉽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 고유명사를 어디까지 발음으로 표기할 것이냐, 줄여 쓸것인가 풀어 쓸것인가에 대해선 문서마다 각각이더군요.

지메일 다이렉트엑스 LaTeX OpenGL DNA 개인용 컴퓨터 컴팩트 디스크 이지투디제이

혹시 제가 못찾은거라면 어느 페이지를 참고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퇴프 2007년 4월 6일 (금) 00:37 (KST)

[편집] 혹시 미디어위키와 "Wikicalc"가 연동이 될까요?

미디어위키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미디어위키로는 숫자 계산 등의 기능이 지원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영문 위키에서 좀 뒤져 보니 "WikiCalc"이란 프로그램이 있네요. 혹시 이거 써 보신분 있나요? 미디어위키 내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엑셀 같은 스프레드쉬트 프로그램을 쓸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Nichetas 2007년 4월 6일 (금) 11:22 (KST)

[편집] 중설 비원순 고모음

중설 비원순 고모음 글에서 그림의 폭이 자꾸 15px로 나옵니다. ?action=purge를 해도 자꾸 그러는데 문제가 뭘까요..? --Kjoonlee 2007년 4월 7일 (토) 02:07 (KST)

틀에서 폭이 15px로 고정이 돼있었네요. 일단은 제가 글자크기를 통일하려하니 고정폭 설정은 지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7일 (토) 02:10 (KST)

[편집] 언어 틀의 "쓰는 나라들"에 대한 재고 필요

언어 틀의 '쓰는 나라들' 항목이 비합리적으로 쓰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일본어에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공화국, 하와이 등 이 들어있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공용어 틀이 따로 있는데 굳이 부정확하게 "쓰는 나라 틀"이 있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이강철 2007년 4월 8일 (일) 00:14 (KST)

[편집]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실제 문자 넘겨주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실제 문자 넘겨주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으니 좋은 의견 주시길 부탁합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8일 (일) 05:47 (KST)

[편집] 인터위키 중에 폰트 깨지는 것은?

옆에 인터위키 언어 중에 네모로 표시되는 몇 개 언어가 있습니다. 폰트가 안 깔려서 그런 건가요? 뭘 설치해야 제대로 보일까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8일 (월) 15:42 (KST)

언어마다 다릅니다만 Code2000과 DejaVu fonts가 가장 무난할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6:25 (KST)

[편집] #if의 반대 역할을 하는 것이 있습니까?

{{#if:a|b}}는 a가 존재하면 b를 출력하는 것 같네요. (이런 걸 함수라고 부르는 거 맞나요?) 그렇다면 반대로 a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b를 출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죠? --Acepectif 2007년 4월 8일 (월) 17:04 (KST)

{{#ifeq:a||b}}와 같이 하면 되겠네요. 세번째 값은 a가 존재하지 않을 때 작동합니다. 위키백과:특수 함수에 더 자세한 도움말이 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7:08 (KST)
#if를 이용해서 원하는 결과[10]를 얻어내긴 했는데요, 여기에서 그 출력값 부분에 { | style="..." |...}라는 것(이건 뭐라고 부르는 거죠?)을 사용했더니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11] 어떻게 하면 되죠? --Acepectif 2007년 4월 8일 (월) 17:37 (KST)
표 문법과 if 문법이 충돌해서 그렇습니다. 표 문법에서 사용되는 |를 {{!}}로 교체해보세요.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7:40 (KST)

[편집] 상용 폰트의 이용 문제

안녕하세요, 상용 폰트의 이용에 대한 논의가 예전에 위키백과에서 있었나요? 링크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키공용에서 typeface samples로 검색을 해보니 자유라이센스로 올라온 폰트 뿐만 아니라 윈도 비스타용 폰트의 샘플도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PNG 비트맵 이미지가 아니라 SVG 벡터 파일로 (이렇게 되면 뻥 좀 보태면 폰트를 그대로 공용에 올리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올라오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공용이 그러는게 대수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공용에 PD로, 즉 public domain으로, 저작권 주장이 불가능하다는 태그가 붙은 채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률은 상용 폰트에 대해 어떤 면에서 더 엄격한 것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8:39 (KST)

예전에 개인적으로 잠깐 조사해본 적이 있었는데, 일단 [12], [13] 등을 참고하세요. 아직 괜찮은 판례가 몇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8일 (월) 18:56 (KST)
첫째 링크에는 28페이지에 “글꼴 원도 또는 출력된 글꼴 자체에는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으므로”라고 적혀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13 (KST)
둘째 링크도 살펴보았는데 두 링크 모두 글꼴 파일의 창작과 재가공에 대한 얘기가 주인 듯 합니다. 출력물에 대한 얘기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PDF 9페이지의 동서 서체가 약간 연관이 있을 법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17 (KST)
출력물에 대해 찾은 얘기가 있긴 있네요..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얘기요.. '~' --Kjoonlee 2007년 4월 8일 (월) 19:37 (KST)
그런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법에서 프로그램의 생성물에 사용 제한을 걸 수 있나요?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벡터 글꼴의 경우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00:43 (KST)
Klutzy님께서는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copyright paranoia에 빠지신 것은 아닐까요..? 참고로 링크해주신 PDF에서는 윤곽선 폰트를 프로그램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던 것 같은데 28페이지에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 출력물의 저작권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언급해놓았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02:34 (KST)
물론 pdf는 그렇게 나와 있기는 한데, 모든 걸 확인 없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으니까요. 출력물의 범위도 모호한 게, 비트맵만 포함되는지, 벡터도 포함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부 번역 프로그램의 경우 번역 결과물에 사용 제한을 걸어놓는데, 만약 이러한 생성물 제한이 유효하다면 글꼴 파일이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제한을 거는 것이 가능해질 수도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번역기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 자체를 저작권 위반으로 간주하는 지금의 정책 조항이 삭제되어야 할 것이겠고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12:57 (KST)
만약 PDF를 믿는다면, 비트맵 출력은 그럼 허용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윤곽선 글꼴의 비트맵 렌더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번역 프로그램의 실제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바벨피시의 EULA를 찾아보려 했으나 찾지 못하였고, 바벨피시의 Systran의 EULA를 보니 서비스 사용자가 아닌 서비스 공급자(예: 바벨피시)를 위한 조항이였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13:49 (KST)

저작권 문제가 민감한 문제이므로 조심스러우신 것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상용글꼴의 경우의 EULA(가 있다면)를 검토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시라면 마치 GNU GCC를 상용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으므로 GCC를 GPL로 배포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처럼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13:59 (KST)

GCC와 달리 상용 글꼴은 제가 라이선스 조항을 제대로 본 적이 없으니까요. :P 제가 확실히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가정도 하지 않으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바벨피시에서는 [14]에서 서비스 이용에 개인적/비상업적 제한을 걸어 놓았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14:02 (KST)
말씀과는 달리 잘 알지 못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FUD를 퍼뜨리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알타비스타의 서비스 사용 문서에는 babel, fish, translation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네요.. --Kjoonlee 2007년 4월 14일 (토) 01:30 (KST)
“알타비스타 사이트”의 정의에 대한 내용에서 커버가 되므로 뒷부분은 철회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4일 (토) 01:38 (KST)

[편집] 차단 경고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차단 경고 틀 없나요? Yeom0609 2007년 4월 8일 (월) 22:18 (KST)

하나 만드세요. 제가 여기 써보기로는 영어의 템플릿 이름 그대로 만드시는게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내용만 한글로 하시는게 편하죠.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1일 (수) 08:20 (KST)
영어 위키백과의 uw-delete1에 해당하는 {{차단 경고1}}과 uw-delete3에 해당하는 {{차단 경고2}}를 만들었습니다. Yeom0609 2007년 4월 11일 (수) 09:00 (KST)
이전 제가제안하고 부결된 것과 같군요. 아무튼 이 틀은 필요합니다. ----hyolee2♪/H.L.LEE 2007년 4월 11일 (수) 10:23 (KST)

[편집] 윈도 비스타 환경과 은 자모 바탕

저는 지금 윈도 XP를 쓰고 있습니다만, 기본 글꼴을 윈도 비스타의 기본 글꼴인 맑은 고딕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맑은 고딕을 사용하려면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 방식을 ClearType으로 해야 합니다. 일단 윈도 XP의 상황을 말씀드린 겁니다만 아마 윈도 비스타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ClearType으로 설정하고 보니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채택하고 있는 옛한글 기본 글꼴인 은 자모 바탕의 글씨 모양이 별로 안 좋게 나옵니다. 장차 윈도 비스타 사용자가 많이 늘어날 것인데, 은 자모 바탕을 대신해서 ClearType 지원 폰트로 바꾸거나 은 자모 바탕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9일 (월) 14:40 (KST)

아직까지 클리어타입을 제대로 지원하는 글꼴은 맑은 고딕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 자모 바탕 개발자가 직접 글꼴을 고쳐야 합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0일 (화) 03:16 (KST)
은글꼴 프로젝트 자유게시판에 건의를 해봤습니다. 은글꼴에서 ClearType을 지원하도록 수정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근데 그게 곤란할 것 같다는 식의 답변이 올라왔네요. 은 자모 바탕, Code2000 말고 옛한글 글꼴로 쓸만한 무료 폰트가 또 없나요?
여담입니다만, 맑은 고딕에서 한글 자모 영역에 별로 신경 쓰지 않은 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유감스럽네요. 초·종성을 구분해서 만들 것이면, 아예 조합까지 제대로 되게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1일 (목) 22:43 (KST)

[편집] 제주어 위키백과 참여 희망자 모집

제가 메타에 제주어 위키백과를 제안했습니다(m:Requests for new languages/Wikipedia Jeju). 참여하고 싶으신 분(Users interested in forming an editing community: 란에 등재되고 싶으신 분)은 아래에 댓글로 말씀해주십시오. 제주 방언이 모국어이신 분은 꼭 밝혀 주십시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9일 (화) 22:27 (KST)

아, 그리고 메타 아이디를 써주세요. :)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9일 (화) 22:34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수학에 토론 및 제안글을 올렸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수학#작업방향 토론 에서 "기울인 글씨(이탤릭체)의 사용에 대해" 및 "표제어의 선택에 대해" 항목을 읽고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Acepectif 2007년 4월 10일 (화) 07:25 (KST)

[편집] 저작권 뉴스

인터넷 지재권 침해땐 즉시 민사소송 가능 - 네이버 뉴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저작권자 본인의 항의도 없는데, 그냥 삭제하지 않나요? 이건 좀 잘못 된 것으로 보입니다. 판사도 아니고, 검사도 아니고, 저작권 보유자도 아니고...항의도 없는데 너 이거 법률위반이야...하고 싹 지우는 건데...정책 규정이 수정되야 할 것 같습니다. 법령에서도 저작권자 본인이 항의해야 관리자가 삭제하게 되어 있는 거 마냥 뉴스에 나오는데요. 다들 저작권법 전문가도 판검사도 변호사 법무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작권자도 아니지 않나요? 법률 전문가도 아니고, 저작권 위반인지 아닌지 판정할 실력이나 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작권자 본인도 아닌데...좀 불합리한 걸 느낍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0일 (화) 08:59 (KST)

copy&paste가 저작권 위반이라는 것을 확인하는데 법률적 지식이 필요한가요? -- ChongDae 2007년 4월 10일 (화) 12:00 (KST)
예. 너무나 당연한 걸 물으시네요. copy&paste가 저작권 위반이라고 아시는 것 조차도 법률적 지식인데, 그 법률적 지식은 누구한테 들은 것인지는 몰라도, 정확한 법률적 지식이 아닙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1일 (수) 08:12 (KST)

웬만하면 지식도 없는 기자가 보도자료를 받아서 자기 멋대로 재조합해서 내보내는 기사보다 정통부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통부 자료도 정확성 검토는 물론 따로 해야겠지만요. 어쨋든 요즘은 그런 것도 어렵지 않잖아요? 예전에 저작권 개정될 때 한바탕 소동이 있었을 때에도, 법제처(?) 측에서는 제대로 된 보도자료를 내보냈는데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기사 만들어서 내보냈죠. --Winnie 2007년 4월 10일 (화) 12:49 (KST)

상식적으로, 법에서 특별히 막고 있지 않은 경우에, 권리 침해가 있으면 법원에 가는 것입니다. 기사는 언급하기조차 귀찮을 정도로 짜증스럽네요. 그리고 네이버 기사 연결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플래쉬 번뜩이는데 그것 역시 짜증스럽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포털로 연결하는 것보다 원래 기사를 둔 쪽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네이버사와 헤럴드경제 사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특별히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소와 고발 용어 구별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Winnie 2007년 4월 10일 (화) 12:55 (KST)

위키백과에서 저작권 위반을 가려내는것은 GFDL로 오인되어 널리 복사가 일어나거나, 이미 출판된 다음에 저작권 시비에 말려 되돌리는데 불필요한 힘을 소모하는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시비가 붙은 다음에 지운다면 그건 늦습니다. --퇴프 2007년 4월 11일 (수) 10:15 (KST)

저작권 위반에 대한 늦은 대처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물론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 프로젝트에도 해를 끼칩니다. 동조선만의 예전 버전은 Russ 님이 두산 엔사이버의 내용을 무단으로 옮겨놓은 것이었으며(이미 삭제했습니다만...), 이를 일본어 위키백과(ja:東朝鮮湾)와 영어 위키백과([15])에서 보고 번역했습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12일 (목) 11:29 (KST)

[편집] copyleft의 번역어

copyright가 '저작권'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copyleft는 '작저권'으로 번역합시다. 어떤가요? 여기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1일 (수) 01:15 (KST)

위키백과 내부에서 번역하는 것이라면, 지금까지 그러한 예도 없고 그러한 지침도 없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4월 11일 (수) 01:20 (KST)
간단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새로 시작하면 되죠.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1일 (수) 01:50 (KST)
굳이 번역어로 표현하려고 한다면 좀더 괜찮은 번역어를 고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자어로는 저작권(著作權)이나 작저권(作著權)이나 모두 copyright를 뜻할 뿐이니까요. copyright에 대한 문제제기는 copy에 대해서가 아니라 right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니 만큼 '작저권'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피레프트'로 표기하는 것으로도 족하지 않습니까? Jjw 2007년 4월 11일 (수) 01:32 (KST)
그러면 '사회'랑 '회사', '갱신'과 '경신', '일절'과 '일체'는 똑같나요? 쓰이는 한자가 똑같다고 뜻이 다 같은 건 아니죠.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1일 (수) 01:50 (KST)
'사회(영어: society)'와 '회사(영어: company)'는 모두 번역어가 적당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은 copy-right의 번역어이기 때문에 '작저-권'으로 번역하여도 여전히 권(영어: right)의 의미가 남습니다. 제 말의 요지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번역어가 필요하다면 멀뚱이 님의 의견과 같이 반(反)저작권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Jjw 2007년 4월 11일 (수) 12:44 (KST)
에멜무지로님, 著와 作이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뒤집어도 같은 말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 회사 등과 결부시키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은 말을 백과에서 임의로 만드는 것은 곤란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1일 (목) 22:27 (KST)
카피레프트는 영어에서 right의 의미를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입니다. 의미가 통하지 않는 억지 번역은 혼란만 야기시키고, 또한 다른 곳에서 보통 '카피레프트'라고 쓰는 용어를 위키백과에서만 다른 말로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Klutzy 2007년 4월 11일 (수) 01:37 (KST)
백과사전은 이미 있는 사실을 기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조어를 만들어서 쓰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전례를 들자면 다음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4월 11일 (수) 02:07 (KST)

카피라이트가 저작권이죠? 그럼 카피레프트는 반(反)저작권 정도가 되겠네요. 저는 차라리 "카피레프트"가 차라리 나은 거 같군요. 타이핑하기에도 영어 copyleft 보다는 한글 카피레프트가 훨씬 빠르지 않나요? 그런데, 영어사전에는 번역어 안 나오나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1일 (수) 08:18 (KST)

카피레프트와 반카피라이트는 엄연히 다릅니다(en:Anti-copyright). 반카피라이트는 저작권 자체를 거부하지만 카피레프트는 저작권을 인정하는 기반에서 출발합니다. --Klutzy 2007년 4월 11일 (수) 12:56 (KST)

그렇다면 '카피레프트'라고만 표기했으면 합니다. 앞서 제가 쓴 이유로 '작저권'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Jjw 2007년 4월 11일 (수) 13:04 (KST)

“언어 사용을 이렇게 바꾸자”라는 주장은 전형적인 규정주의적 주장으로 POV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2일 (목) 02:35 (KST)

외국어에서 만든 신조어는 무조건 그나라걸 따르자는것은 전형적인 규정주의적 주장으로 POV행위에 해당합니다. 중립적으로 생각하세요. 잊지 마세요. 전 항상 모든 사람을 그사람이 남에게 하듯이 대해드립니다. --퇴프 2007년 4월 13일 (금) 00:28 (KST)
그렇죠, 전형적인 규정주의적 주장으로 POV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에 42억% 공감합니다. 중립적으로 봤을 때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겠죠. 저는 전형적인 규정주의자가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기술주의자라서 “언어사용을 이렇게 바꾸자는 말은 하지 말자”라는 POV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NPOV와 호환되는 POV라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3일 (금) 03:26 (KST)
들을수록 웃기는 자기 합리화네요.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세요. 말하는 사람의 주장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뿐입니다. --퇴프 2007년 4월 13일 (토) 20:35 (KST)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와 사용자토론 네임스페이스는 사용자간의 협력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나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내용은 개인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7년 4월 14일 (토) 01:32 (KST)

카피레프트에 해당하는 새로운 말을 굳이 만든다면 저좌권(著左權)이 어떨까요? 저작권과 발음도 비슷하고 레프트에 해당하는 左도 들어가고 이것 역시 말장난이니 카피레프트란 원어와 잘 대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신조어를 만들거나 주창하는 곳은 아님에는 동의합니다.--시간 파리 2007년 4월 13일 (금) 01:24 (KST)

참고로 중국어권에서는 Copyleft를 시간 파리 님이 말씀하신 '著左權'과 비슷한 '著佐權'으로 번역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중국어 위키백과 Copyleft 문서 참고).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47 (KST)

[편집] 주석처리, 영문과 한글, 다른 나라 언어

1. 지금 법언에 대하여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법언,law4u.net로 어떻게 문서를 만들어야 할지 감이 서지를 않네요.

  • 주석이 들어가야 할 것들이 보여서 주석을 넣고 싶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넣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 지금은 영어나 라틴어가 없지만 영어나 라티어로 된 걸 번역한 법언들이 상당히 있어서

그것도 넣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영문페이지로 law maxim이나 legal maxim이라는 제목을 단 페이지도 만들 생각이라 그것과 연계(?)를 고려해서 만들고 싶습니다. 조언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2. 한국어 위키의 대문에서 왼쪽 옆에 보면 '다른 언어'라는 탭이 있습니다.

  • 그 아래 줄줄이 달린 것들 어떻게 하면 달리게 할 수 있는지요.
  • 그걸 메인에 넣고 싶다고 할 때 어느 파일을 수정하면 될까요?

계획으로는 제 대문에 난 땅을 4등분 정도로 해서 몇 개 언어로 설명을 적고 거기서 각자의 언어를 선택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름이 사랑방이라서 시시하게 느껴지거나 혹은 누구의 관심사가 아닐 수도 있는 질문을 올리니, 혹 지번을 잘못 찾아 올린 것 같더라도 타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Winni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주석이라면 편집창에서만 보이고 화면에는 안 나오는 것 말씀하시는게 맞겠죠? <!-- 주석 -->와 같이 쓰시면 됩니다.
law maxim과 같은 다른 언어로 된 문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건가요, 아니면 '법언'으로 한군데로 모아놓고 싶으신 건가요? 만약 두번째라면 내용을 #REDIRECT [[법언]]로 채운 문서는 자동으로 '법언' 문서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00:39 (KST)

[편집] 두가지 안건 토론 및 투표 회부

두가지 정책안을 제안했습니다. 제가 뭐 따로 한 건 아니고, 다른 분들이 안을 올렸고, 페이지만 따로 제가 신설했습니다. 관리자 탄핵 절차는 아직 논의가 미숙한 거 같으나 관리자 선거 절차 규정은 꽤 성숙된 거 같습니다.

여기서 투표를 받습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2일 (목) 07:18 (KST)

[편집] 공정 사용 찬성자 증가

전에 제가 제안했다가 부결된 위키백과:공정 사용 이란 지침안이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찬성자와 반대자 여기에 제가 아는대로 찬반자를 모아봤는데, 찬성자가 늘어났습니다.

다음은 제가 파악하고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공정 사용에 대한 지지여부 입니다.

점점 희망이 보이는 군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2일 (목) 12:07 (KST)

이미 저쪽 문서에 있는 목록을 분산시키는 이유는 뭐죠? 중복된 목록은 혼란을 야기시킵니다. 목록은 제거했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12일 (목) 12:58 (KST)

공정 사용에 대해서, 찬성 25에 반대 19라면...좀 더 있으면, 정책으로 공정 사용을 전면 허용할 수 있게 될 거 같습니다. 이제 위키백과가 좀 살아나겠군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2일 (목) 13:04 (KST)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점차 공정 사용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도 최근 공정 사용은 엄격한 기준 아래서만 사용하도록 했고요. 뭐든 다 허용하는 "멀뚱이님식 인용"은 불가능합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12일 (금) 15:06 (KST)
다수결이 말해주겠죠.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2일 (금) 18:38 (KST)
다수결이 문제가 아니라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되는 공정 사용 규칙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3월#위키미디어 재단의 공정 사용 정책 발표를 읽어보세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금) 18:41 (KST)
다수결이 무엇이든 해결하는 전가의 보도는 아닙니다. 이른바 민주적인 절차에서 사용하는 한가지 방법이 다수결이긴 합니다만, 다수결은 옳을 수도 있는 소수를 옳지 않을 수도 있는 다수가 '쪽수'로 밀어붙이는 수단입니다. 또한 무조건 다수결로 올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 tiens 2007년 4월 12일 (금) 20:16 (KST)
다수결이 전부일지라고 가정해도, 멀뚱이 님이 자주 관리자님들과 충돌한 '멀뚱이식 인용법' 문제에 대해 동의한 것은 아닐것입니다. 다수 사용자가 동의하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공정 사용'이지 '멀뚱이식 인용법'은 아니겠죠.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금) 00:18 (KST)

둘이 같은 내용입니다. 물타기 하시는군요. 멀뚱이식 인용법은 님이 붙인 이름입니까? 제가 따로 만든 인용법은 없고, 그냥 공정 사용이거나 아니거나겠죠. 법이 허락하는 자유를 인정하는가 마는가 둘 중 하나의 이야기지 다른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제가 말한게 공정 사용입니다. 매우 안좋게 봅니다. 공정사용을 모든 관리자가 반대했고, 제가 외쳤죠. 그리고 찬성자가 늘어나면서 관리자 한 명이 일부 공정사용은 지지하나 공정사용은 반대다 하면서 등장했고, 다시 한오백년이라는 곳에서는 그 관리자를 지지하면서 지금 당장은 아니고 장기적으로는 공정사용은 찬성이다고 했죠. 그리고 제가 거기 가입했다가 하루만에 추방당했구요. 님은 거기 회원이죠? 그리고 멀뚱이식 인용법이란 처음 듣는 이야기를 하시는 군요. 저는 상당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공정사용의 금지는 법이 막지도 않는 것을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막고 있는 것인데, 저는 위키백과 프로젝트가 제대로 순항하지 못하게 하는 이들이 여기를 장악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고 있죠. 특히 포털 쪽에서 장악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합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도, 인터넷 대국 한국에서 위키백과가 다른 여타국가 보다 훨씬 뒤쳐져 있고, 관리자들은 만장일치 비슷하게 공정사용을 막고 있고, 또 새로운 관리자라고 추천하는 행태도 가만히 보세요. 별로 순수하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뭐, 제가 올린게 아니라서 정확성은 모르겠으나,

공정 사용이 인정되는 다른 위키백과

언어 이름 예시
아랍어 ar:مايكروسوفت
불가리아어 bg:Майкрософт
그리스어 el:Microsoft
영어 en:Microsoft
에스페란토 eo:Mikrosofto
핀란드어 fi:Microsoft
프랑스어 fr:Microsoft
히브리어 he:מיקרוסופט
헝가리어 hu:Microsoft
인도네시아어 id:Microsoft
일로코어 ilo:Microsoft
이탈리아어 it:Microsoft
러시아어 ru:Microsoft
스웨덴어 sv:Microsoft
타갈로그어 tl:Microsoft
우크라이나어 uk:Microsoft
우즈베크어 uz:Microsoft
베트남어 vi:Microsoft
중국어 zh:微软
말레이어 ms:Samsung

독일어의 경우에도 이런 상표들이 올라와 있는데, 자세한 것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을 보나, 10만 항목 이상의 국가들이 14개국이고 5만 항목 이상인 국가는 25개국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대국이네 인터넷 선진국이라는 한국이 아무리 히트를 못 쳤다지만, 25개국에도 들어가지 않고 있는 걸 어떻게 봅니까?

저는 이런 의심을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공작을 하고 있나? 혹시 사이트 접속수를 빼앗길까봐 관리를 하고 있나? 아니면 아무리 히트를 안 쳤다고 해도, 25개국에도 못 들어가는가?

그 잔혹하다는 러시아 중국도 공정사용이 된다 만다하는데,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림정보를 "단 하나도" 못올리게 하는 이유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참고로...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주장하는게 이렇습니다. 저는 여기 사용한지 꽤 된 오래된 사용자입니다.

1. 공정사용은 안된다.
2. 그럼 자유사진만 올리라는 건가?
3. 자유사진도 안된다.
4. 왜 안되나?
5. commons에 올려라.
6. 그럼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뭘 올리라는 건가?
7. 아무것도 올리지 마라는 뜻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의심이 안 들면 이상한 겁니다. 억지로 어디서 탄압을 하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뭐, 보나마나 또 억지주장이라고 하겠지만, 그림란에 가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이 뭐가 있는지 한 번 보시고, 총 몇 장이 올라와 있는지를 보시면 알게 되겠죠. 관리자들이 사진을 단 한장도 올리지 말라고 하는데...이해가 됩니까? 순수하게 보입니까?

제 사견이죠. 원래 민주주의는 일부 힘있는 세력에 의해 대단히 침략받기 쉬운 시스템이죠. 여기가 그 꼴이 난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는 투표로 거부하다 이제는 투표가 안되니까 투표가 다가 아니라고 하는 건...듣기 뭐한 이야기입니다. 한국법 미국법이 다 허용하고, 아랍법, 중국법, 러시아법 다 허용하고, 영어판 위키백과가 다 허용하는데...한국어 위키백과만 사진 올리기를 단 한건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걸...순수하게, 일부 사용자나 관리자들이 저작권법 등을 "오해"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보기엔 좀 그렇죠. 저는 고의성을 상당히 느낀지 오래 되었습니다.

공정사용 찬성자 반대자 명단을 보면...어떻게 이런 POV 위반이 가능한가...어떻게 이렇게 한쪽파벌이 다 장악하나? 하는 느낌이 안 들 수가 없게...좀 너무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전에 부결된 지침안도, 공정사용은 절대 안된다는 관리자 집단과 허용해라는 집단이 충돌하니, 그럼 삭제도 하지말고 허용도 하지 말자고 제안한 것이었죠. 그게 바로 지침이거든요. 지침은 어느 한 쪽에 강제성이 없는 에티켓 룰입니다. 그거조차 거부되고 다 삭제되고 있는 것인데...이건 그냥 법률의 무지 여부나 오해여부를 떠나서...모종의 순수하지 못한 동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일이죠.

과민반응이면 과민반응이고 저만 혼자 시끄러우면 그런거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대략 이런 이야기입니다.

재단에서 정책을 발표했다고 하는데, 거기 보면 교육적인 이라는 단어가 보이네요. 전에 공정 사용 이야기할 때 관리자 측에서 위키백과가 어떻게 교육적인 사이트냐고 했죠. 참고로 저작권법에서는 교육적인 사이트에는 그 사이트가 영리 사이트라도 사진 펌질이 어느정도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건으로 이야기 할 때 뭐라고 했는지 압니까? 저작권법에 위키백과라고 써있지 않다느니, 위키백과나 백과사전이 어떻게 교육적이냐? ㅜㅜ 뭐 이래저래 좀 어이없는 게 계속되는데...제가 이상한게 아니면, 여기가 이상한 거겠죠.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3일 (토) 15:47 (KST)

전 공정 사용을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전 공정 사용이 대한민국 법률의 '인용' 개념을 통해 허용될 수 있다는 입장에 동조합니다. 저는 공정 사용 당장이라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문제 삼는 것은 공정 사용으로도 봐줄 수 없는 과도한 펌질('인용'으로 인정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30 (KST)
공정 사용을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볼지와는 별도로, 멀뚱이님의 글에는, 오해의 여지가 많습니다. 그 '관리자 집단'이라는 개념도 그렇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올리지 마라는 식의 논리 전개는, 비약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관리자 집단'이 일반 사용자와 대립 관계에 있는 '뭔가 있음직한' 음모와 공작의 세계가 위키백과를 휘감아 왔답니까.. --;
공정사용은, 이를 통해서 보다 효과적인 정보의 기술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로 인해 위키백과의 신뢰성이 높아지고, 활성화되고, 멀뚱이님이 꿈꾸는 인터넷 선진국 한국에 걸맞는 위키백과가 될지도 모르겠죠), 그 '선의'로 인해 있을 수 있는 부정적인 면들에 대한 검토도 충분히 성립되고 나서야 허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페디아에서 이야기하는 그 엄격한 조건도 그런 시각으로 이해를 합니다. 그걸 법이 있으니 이대로 몰고가자는 식의 결정은, 필경 생길 수 있는 부조리에 대한 검토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위키백과의 정체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요인이 있겠지만, 단지 공정사용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해결될 단초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초기의 무지/선례없음/무분별한 저작물의 공유에서 이제 개념을 잡아가려는 과정입니다.
위키백과는 누구에게나의 평등과, 합리적 토론으로 느리지만 천천히 나가아면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멀뚱이님은 자꾸 세력 다툼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더불어, 세력 다툼을 위해 다수결로 밀어붙이는 노선은 더더욱 안좋죠. 대화와 설득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4월 13일 (토) 19:37 (KST)

멀뚱이님이 생각하는 공정 사용에 대해 이해를 해보려고, 사용자:멀뚱이님의 사용자공간에서 공정 사용에 대한 글을 읽어봤습니다만.. 읽은 느낌은, '공정사용을 허용한다'가 마치 '기독교는 절대진리이니까 믿어야 마땅하다' 식의 논리와 흡사해보입니다. 죄송합니다만 더더욱 수긍이 가지 않아요. -.-;;; -- tiens 2007년 4월 13일 (토) 19:47 (KST)

멀뚱이님의 '음모론'에 오해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잘못된 사실을 몇 개 해명합니다. 먼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유 그림을 올리지 말라고 '강제'한 적은 없습니다. 공용에 올리는 것이 권장되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공정 사용을 허용 안해서 그림이 적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온 그림이 공용으로 이동되면 정보의 중복 등의 이유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림은 삭제됩니다. 당연히 한국어 위키백과 서버의 그림 수는 적어지지만 이게 그림이 적어지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러한 얘기는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영어와 한국어 위키백과 비교에 이미 했었는데, 멀뚱이님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영어 위키백과가 무조건적으로 그림 업로드를 허용하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멀뚱이님이 영어 위키백과에 올린 사진이 -> 공정 사용 조건에 맞지 않아 삭제되었죠. 영어 위키백과의 공정 사용 규칙를 보면 조항이 꽤나 복잡하고 이러한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공정 사용은 막무가내 펌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관리자 집단과 공정사용 집단의 충돌이라는 말도 부적절합니다. 사용자:정안영민 씨는 공정 사용을 찬성하는 관리자인데 말이죠. 그리고 공정 사용을 찬성하는 사용자를 관리자로 밀고 싶으면 직접 추천을 하면 될텐데 그것도 안 하면서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관리자 집단이라니, 그게 아니라 멀뚱이 vs '멀뚱이에게 태클거는 사용자들'로 보는게 적당하겠네요.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가 공정 사용 때문이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구글이 대한민국에서 다른 국가만큼의 인기를 발휘하지 못하는 게 공정 사용 때문인가요? 대한민국에서, 한국어 사용권에서 이러한 '집단 지성', '웹 2.0' 관련 서비스들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웹 전문가들 간에 진지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도 그러한 서비스의 한 예일 뿐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공정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데 어떻게 위키백과 문서 수로 5위를 할 수가 있죠? 결국 공정 사용과 위키백과 발전에는 관련이 없습니다. --Klutzy 2007년 4월 13일 (토) 20:17 (KST)

인터넷 강국 어쩌고 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매우 껄끄럽습니다. KLDP나 위키백과같은 GNU류의 사용자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그런걸 언급해서 뭐합니까. 자료는 공정사용을 빙자해 퍼대는걸로 늘어나진 않습니다. 애초에 편집자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데 단순히 비교할수 있나요? 게임시장과 블로그 같은 분야만 기형적으로 발달했다고 해서 그게 인터넷 강국이라거나 하는 표현을 보장하는건 아닙니다.

이건 단순한 질문인데, commons에 자료를 올리지 않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려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commons가 자료 규정이 까다로워서 그런겁니까? 아니면 사용상의 특별한 문제라도 있나요? --퇴프 2007년 4월 13일 (토) 20:29 (KST)

커먼스도 저작권이 GPL 계열이 아니면, 경고가 들어가고, 마지막으로는 계정이 블록될수도 있습니다. 어느 틀을 되도 안되는 영어실력으로 번역해보니 커먼스도 저작권이 엄격하더 하더군요. 설사 올려져서 오래되도 이후에 저작권이 문제되면 짤립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4일 (토) 02:24 (KST)

[편집] 오바디야 (구약성서)의 무펌 여부

내용이 전혀 정리되어 있지 않고, 어디선가 가져온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2일 (금) 20:27 (KST)

오바디아 뿐만 아니라, 소예언서들의 대부분이, 어째 여느 개신교의 신학노트나 성경공부 자료 급의 정보를 그냥 퍼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성서 부분을 손보면서 이것도 손보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 --tiens 2007년 4월 12일 (금) 20:30 (KST)
삭제했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있는 문서가 있으면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올려주세요. --Klutzy 2007년 4월 12일 (금) 21:08 (KST)

[편집] 사용자 모임 대문 수정안

현재의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대문이 균형이 잡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자:Yes0song/사용자 모임에 수정안을 만들었습니다. 제 수정안으로 변경하는 것을 찬성하시는지 반대하시는지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금) 01:22 (KST)

관리자 님들께서는 좀 더 제 제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54 (KST)
이정도 가지고 무슨 투표를.. :P 원래 디자인에서 배치를 바꾼 정도니 그냥 적용해도 되겠는데요? --Klutzy 2007년 4월 13일 (토) 17:57 (KST)
그럼 바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9:25 (KST)

[편집] 처음와서 놀랐는데 왜이렇게 콘텐츠가 없나요

영어 위키피디아는 브리태니커 사전에 필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한글은 너무 콘텐츠가 없어서 놀라게 되네요. 사르트르 쳐봤는데 그게 내용이 다인가요? -_-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Postideo(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놀라실만 하죠, 그거말고도 각 분야에 밝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아서 문서가 생성된 이후로는 대부분이 방치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와주셨으면 싶지만, 이러한 일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거지요. 즉, 네이버 KiN지식같은건 알아도 위키백과를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3일 (금) 13:11 (KST)
영어 위키백과는 히트를 쳤지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 번역판으로나 좀 알려져 있을까, 독자적으로 히트를 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포탈 사이트에서 작업을 하는 느낌도 없지 않네요. 그리고 독자적인 재단이 없고, 쉽게말해 떠들고 다니면서 사람 모으고 홍보하고 뭐하고 하는 오너와 운영팀이 없죠. 주인 없는 사이트라고 할까요? 그리고 영어판은 1900년대 초반의 저작권이 사라진 브리태니커 사전이 있어서 그냥 복사 펌질해도 수십만 항목은 될 겁니다. 거기다 영어판은 공정 사용을 허락하고 있죠. 쉽게말해 막펌질(?)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 인터넷 인구가 많구요, 미국은 네이버 지식인이 없나봐요. 우리는 그쪽으로 사람들이 다 몰려 있죠. 기타등등... 아마도, 한국에서 위키방식의 백과사전이 뜰려면, 유명한 시민단체에서 프로젝트 하나 가동해서 별도의 시민참여용 위키방식 백과사전을 구축하고, 정부네 학계네 시민운동가네 전교조네 노조네 뭐네 다 동원하고 설쳐야 뜰 겁니다. 즉, 별도의 재단이나 시민단체에서 뭔가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비영리 사업이라 네이버나 다음에서 할 거 같지도 않고 해서...별로 호응이 없을 겁니다. 참고로 야후 코리아에서 위키백과와 같은 서비스 하는데, 조용하죠.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4월 13일 (토) 15:02 (KST)
멀뚱이님. 공정 사용은 막펌질이 아닙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13일 (토) 16:31 (KST)
멀뚱이님이 자꾸 '막 퍼오는 것=공정 사용'으로 크게 오해하시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13일 (토) 17:16 (KST)
위키백과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처음 오신 분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설득을 해주시는 것이, 먼저 오랜 경험을 쌓은 사용자분들이 할 일이라 봅니다. 위키백과는 보다 나은 열린 정보구조의 실험의 장이지, 특정 세력이나 회사의 파워게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할 일이 많군요. -- tiens 2007년 4월 13일 (토) 19:42 (KST)
막펌질은 그냥 비유로 말한걸루 보이는데 이걸 가지구 말꼬리 잡는 님들이 더 걱정스럽습니다 221.140.226.125 2007년 4월 14일 (토) 03:07 (KST)

[편집] 이런 정책(?)도 만듭시다

단축 넘겨주기를 만들었으면 반드시 그때그때 백:단 목록에 추가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그 단축 넘겨주기는 삭제될 것임.

왜냐하면 단축 넘겨주기를 만든 사람은 그 단축 넘겨주기를 백:단에 추가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7년 4월 13일 (금) 14:17 (KST)

정책보다는 지침, 지침보다는 권장사항이 낫겠네요.. --Kjoonlee 2007년 4월 13일 (금) 14:21 (KST)

[편집] 한미무역협정 문서에 POV 를 요청합니다.

요청에 많은 사용자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Jjw 2007년 4월 13일 (토) 18:52 (KST)

[편집] 특수 문자 입력 사용시 문제

편집창 아래에 있는 '특수 문자 입력'을 이용하여 특수 문자를 집어넣으면 스크롤이 맨 위로 올라가버립니다. 미리 보기를 연 상태로 편집시에는 상당히 귀찮네요. 저한테만 일어나는 문제인건가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틴 2007년 4월 13일 (토) 20: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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