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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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은 대한민국의 서울 지하철과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전철 노선을 포함한 전철망으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전철/지하철 체계 중의 하나이다. 한국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운영 노선을 합한 9개 노선을 하루 8백만 명 이상이 이용한다. 수도권 전철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 지역을 운행하며, 인천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다. 보편적으로 서울 지하철로도 불리며, 일반적으로 인천 지하철과 연계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인천지하철을 제외한 개념을 설명하기로 한다.
목차 |
[편집] 역사
[편집] 간단한 연표
- 1971년 4월 12일 : 서울역 - 청량리 구간 기공
- 1974년 8월 15일 : 서울역 - 청량리 구간 개통
- 1984년 5월 22일 : 2호선 개통
- 1985년 10월 18일 : 3호선, 4호선 개통
- 1990년 : 2기 지하철 기공식
- 1996년 : 5호선 개통
- 1999년 : 8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개통
- 2000년 : 6호선, 7호선 개통
- 2002년 : 9호선 착공
- 2005년
- 2006년 : 수도권 전철 2호선 운행 2억km 돌파(적도 기준 지구 5천 바퀴, 지구와 달 사이를 260번 왕복, 서울과 부산을 25만 번 왕복한 것과 같음)
- 12월 15일: 가능(의정부북부)-소요산간 개통 및 시흥 - KTX 광명간 전철 개통
[편집] 1기 지하철
- 이 부분의 본문은 1기 지하철입니다.
서울 지하철의 초창기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서울 지하철 1기는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을 일컬으며 1970년부터 1985년 사이에 이들 노선의 사업이 진행되었다.
[편집] 최초의 계획
서울 시내에는 1968년까지 노면전차가 운영되었다. 하지만 이를 대신할 궤도교통 계획은 1970년에야 등장한다. 1970년 4월 서울시장으로 부임한 양택식에 의한 지하철 계획이 그것이었다. 이 계획은 당시 김학렬 당시 경제부 총리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지하철 건설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외국 차관 없이는 조달할 수 없었고, 또한 긴축경제와 인구집중 심화 방지라는 논리로 경제관료들은 지하철 건설에 반대했다. 그러나 이후락 당시 주일대사의 설득으로 인해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지하철 건설을 최종 결정한다.
1970년 6월에는 양택식의 주도로 서울지하철 건설본부가 설치되었다. 계획은 1963년 이전의 서울만을 연결하던 수준이었던 전차 네트워크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방대한 것으로, 서울 시계 안의 개발지역들은 물론이고 수도권의 도시들인 인천, 수원, 그리고 당시의 광주대단지까지도 지하철이 놓일 예정이었다. 1호선에는 서울역-인천/수원, 청량리-성북 구간의 지상철도가 직결되어 직통운행되기로 계획되었으며, 국내 기관 및 기술협력 대상이었던 일본철도 기술협의회의 협의 끝에 1971년 8월 결정된 지하철 노선은 다음과 같았다.
- 제1호선 서울역∼청량리 9.54㎞(1971∼1974년 건설)
- 제2호선 영등포∼왕십리 35.5㎞(1974∼1985년 건설)
- 제3호선 미아동∼퇴계로 경유∼불광동 21.5㎞(1977∼1979년 건설)
- 제4호선 강남 포이동∼율곡로 경유∼대림동 34.5㎞(1979∼1985년 건설)
- 제5호선 연희동∼종로∼천호동(~광주대단지) 32㎞(1978∼1985년 건설)
[편집] 1호선의 시공과 개통
이 계획에 따라 1호선은 1971년 4월에 기공했다. 1972년 10월 고철파동과 1973년 1차 오일쇼크로 인해 공기가 연장되어야만 했으나 정부의 선출고(그리고 비용은 차후에 포항제철 등에 납입되었다) 명령으로 인해 자재는 별 이상 없이 공급되었다. 공사 진척은 빠르게 이뤄졌고 결국 최초 계획대로 1974년 8월 15일 1호선 인천/수원~서울역~청량리~성북 구간이 개통되었다. 한편 이 날 박정희의 부인 육영수가 살해당했기 때문에 1호선 공사를 주도했던 '두더지' 양택식은 서울시장에서 물러나게 되고, 구자춘이 다음 시장으로 부임한다.
[편집] 3핵도시 구상과 거대 순환선 2호선
구자춘의 부임은 앞서 소개한 서울 지하철 계획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구자춘은 건축가 김수근 및 도시계획학자 김형만과 친분이 있었으며, 1974년의 어느 날 이들과 구자춘은 점심 모임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 서울 3핵도시 구상이 구자춘에게 제안되었다. 도심과 공업지역으로 발전해 있었던 영등포에 더하여 1963년 서울의 확장을 통해 서울에 편입된 영동, 잠실 지구가 나머지 하나의 핵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지하철 계획에는 세 개 핵을 모두 연결하는 노선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구자춘은 기존 2호선 노선을 총연장 48.8Km에 달하는 순환선으로 변경하였다. 한강은 양화대교보다 약 500m정도 상류에서 한 번, 그리고 잠실 한 번, 총 두 차례에 걸쳐 넘었으며, 도심은 을지로를 통과했고, 왕십리~차량기지와 연계되는 성수~워커힐 부근의 강변~잠실~테헤란로~사당~신림~구로공단~신도림~당산~신촌을 통과하여 도심으로 다시 진입하는 순환 노선이었다. 이러한 계획은 1975년 대통령 재가를 얻었고 기술협력대상이었던 일본철도 기술협의회와의 협의는 1977년에 완료되었다.
1978년 3월 9일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이 착공되었다. 고가구간과 지하구간에 따라 착공시기는 달랐으며 필요한 철강의 확보가 늦어진 것으로 인해서도 지하철의 시공은 늦어졌다. 기공식은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되었다.
- 1차 기공식 : 군자기지∼성수동∼잠실∼영동∼서울대 입구∼구로동(현 신도림역)
- 2차 기공식 : 성수동∼왕십리역∼을지로∼신촌∼구로동(신도림역)
- 3차 기공식 : 왕십리역∼을지로∼구로동(신도림역)
2차 기공식과 3차 기공식은 거의 같은 구간에 대한 것이었는데, 이는 개착식 공법에 필요한 철강이 원활히 확보되지 못하여 3차구간에 대한 시공 자체에 착수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철강 부족으로 인해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인 고가구간이 먼저 시공되는 경향을 보였다.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공법으로 다양한 시기에 시공된 지하철이었으므로 최초 개통에서 최종 개통까지는 4년에 걸친 시간이 필요했다. 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개통 : 차량기지~성수~서울운동장(현 종합운동장) 11.2Km, 1980년 10월 31일
- 2단계 개통 : 서울운동장~강남~교대 5.5Km, 1982년 12월 23일
- 3단계 개통 : 을지로입구~왕십리~성수 8.6Km, 1983년 9월 16일
- 4단계 개통 : 교대~사당~서울대입구 6.7Km, 1983년 12월 17일
- 5단계 개통 : 을지로입구~신촌~서울대입구 19.1Km, 1984년 5월 22일
[편집] 서울지하철공사의 탄생과 3, 4호선
서울 지하철 1호선, 2호선과 부산 지하철 1호선은 중앙정부 주도로 이뤄진 사업이었으나 3호선, 4호선은 그렇지 않았다. 2호선 순환선 계획 이후 어마어마한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던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대신하여 1979년 대우건설이 이들 노선을 건설하고 운영한다는 발표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이후 대우뿐만 아니라 율산을 비롯하여 지하철 건설 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건설업체가 대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1980년 1월 26일 서울시 지하철건설주식회사를 발족시켰다. 하지만 대기업의 부동산 소유를 제한한 8.8조치로 인해 막대한 공사비와 운용비를 운임만으로 충당해야만 하게 되었다. 출자금이 제대로 모이지 않았고, 컨소시엄 가입 회사들의 탈퇴 러시가 이어졌다.
결국 1981년 8월 12일에는 이 회사가 해산되고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가 곧이어 설립된다(그달 31일). 이 회사는 3호선 구파발~불광동~종로3가~고속터미널~교대~양재 구간과 4호선 상계~창동~수유~동대문~서울역~사당 구간 57Km 구간의 시공과 운영 및 기존 서울 지하철 1, 2호선의 운영을 맡게 된다. 두 노선은 1985년 10월 18일에 개통되었다.
[편집] 2기 지하철
[편집] 3기 지하철
[편집] 2006년 이후의 노선 확대 계획
[편집] 서울 3기 지하철
- 9호선은 김포공항, 염창동, 당산역, 여의도, 노량진, 반포동, 고속터미널, 강남, 잠실을 통과하는 3기 지하철]의 노선이다. 김포 기지에서 강남대로에 이르는 25.5km의 구간은 2009년 이후 완공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봉은사로를 통과하는 강남대로 - 잠실종합운동장 구간은 2007년 착공,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구간은 2015년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장기 사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건설은 서울지하철건설본부가 시행하지만 운영은 로템이 주간사가 된 민자 컨소시엄이 30년간 하게 된다. 공항철도와 직결 운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완행열차보다 30 ~ 40% 빠른 급행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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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건설본부의 지하철건설현황:9호선 건설 웹 페이지에서 공구별 웹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901 공구에서 914 공구까지 총 15개 공구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3, 7호선 연장 구간 각 공구의 웹 페이지로도 접속할 수 있다.
- 3호선 연장
- 3호선의 연장 구간은 수서역에서 5호선 오금역까지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남쪽의 동서 교통망을 확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8호선 가락시장역과 연결할 예정이다. 2003년 착공하였고, 2009년 완공되며 운영은 서울메트로가 맡는다.
- 7호선 연장
- 7호선의 연장 구간은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에서 7호선 서쪽 끝이자 경인선 온수역까지이다. 부천시 구시가지 및 중동 신도시와 상동 지구, 인천 삼산 지구 등에 동서 전철망을 제공하고, 2복선임에도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경인선의 혼잡을 덜기 위한 지하철 연장 공사다. 서울지하철건설본부 외에도 인천지하철건설본부도 인천 지역 구간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 초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할 예정이다.
- 8호선 연장
- 중앙 정부의 국고를 지원받을 수 있는 광역 전철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다. 암사역에서 구리시를 남북으로 관통한 후 퇴계원 및 별내 신도시까지 철도가 놓이게 된다. 2013년이 완공 목표이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에 우이동에서 신설동역에 이르는 강북경전철 등 지역 내부를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이 서울시 및 각 자치구에 의해서 다수 추진되고 있다.
[편집] 건설교통부 및 한국철도공사에 의한 사업
상당수 계획이 기존 철도망을 복선 전철화해 통근 전철을 운행한다는 계획이며, 새로운 노선의 신설 역시 상당히 많이 이뤄지고 있다.
- 경의선 복선 전철화
- 인천국제공항을 서울과 잇기 위한 철도이다. 김포공항을 경유,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김포공항까지는 2007년 3월이후, 김포공항부터 서울시내 구간은 2010년 초에 완공 예정이다. 옛 용산선 구간에서는 경의선의 아래층 터널을 사용하게 된다.
- 경원선 복선 전철화
- 경춘선 복선 전철화
- 경춘선 전 구간에 통근 전철을 운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9년 말 개통 예정이다.
- 중앙선 복선 전철화
- 중앙선 용문역까지 통근 전철을 운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복선 전철화는 중앙선 영주역까지 이뤄지고 있다. 팔당역까지는 2007년 말, 신원역까지는 2008년 말, 용문역까지는 2009년 말 개통 예정이다.
- 수인선 복선 전철화
- 협궤 철도였다가 폐선되었던 수인선을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이다. 수인선 주변 주민들의 민원으로 사업이 연기되어 개통 시기는 2012년경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오이도-송도구간은 2009년 12월말에 개통할 계획이고, 송도-인천구간은 2013년경 이후, 한대앞-수원구간은 2015년경 이후로 잡혀져 있다.
- 두산건설을 주간사로 하는 민자사업 컨소시엄이 시공과 운영을 모두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노선이다. 현재보다 강남역 진입 시간을 약 20분 앞당길 수 있는 노선이며 수도권 2기 신도시가운데 하나인 판교 신도시로 말미암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노선이다. 이후 강남대로를 통과해 용산역에서 경의선과 직결할 계획이다. 강남역까지는 2010년 초, 강남대로 구간은 2011년 이후, 신사역에서 용산역에 이르는 구간은 2020년 정도에 개통되는 장기 계획으로 계획되어 있는 노선이다. 신분당선과 경의선을 합쳐 광역 B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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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연장
- 분당선 연장
- 죽전 지구에서 영통 지구를 거쳐 수원역에 이르는 남쪽 노선 및 선릉에서 왕십리에 이르는 서울시내 노선이다. 서울시내 노선은 2010년, 남쪽 연장선은 2011년경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 신안산선
-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및 안산시를 서울 영등포·여의도와 연결하는 노선과 여의도에서 청량리를 잇는 노선으로 분리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심 구간은 중복 노선 때문에 노선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나,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및 안산을 비롯한 수도권 남서부를 서울과 빠르게 잇는 구간은 올해 기본 계획 예산이 배정되어 사업이 착수된 상태다. 2015년경 완공이 예상된다. 안산시와 시흥시가 요구하는 노선이 달라 광명역 이남 노선도 확정적이지 않다. 신안산선과 중앙선, 경춘선을 합쳐 광역 C선이라고도 한다.
- 소사 - 원시선
- 부천시 소사역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 건설되는 철도이다. 시흥시에 최초의 광역 전철이 놓이게 된다. 경인선과 수인선을 남북으로 이어주게 될 것이다. 2013년 개통 목표로 사업이 착수되었다.
- 중부내륙선
- 판교 신도시에서 분당선 이매역을 거쳐 경기도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를 잇게 될 노선이다. 중부내륙선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노선이기도 하다. 2011년 완공 예정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장항선 복선전철화(천안-온양온천-신창)
- 천안시 천안역에서 아산시 온양온천역을 거쳐 아산시 신창면 신창역까지 잇게 될 노선이다. 2007년 3월경 장항선 개량신설노선(천안-천안아산-온양온천)으로 단선운행하고, 2008년 12월경 천안-온양온천-신창간 복선전철화로 차례로 개통될 예정이다.
[편집] 장기 계획
이외의 장기 계획 노선은 국토연구원의 수도권정비계획 및 건교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나타나 있는 노선들이다. 미래철도 DB, 한국철도시설공단 웹 사이트 및 각종 뉴스에서 장기 계획 노선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노선들은 전철 연계가 부족한 곳에 지어지거나 지속적으로 건설되는 신도시의 교통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건설되고 있는 것들이다. 수도권의 철도망은 타 대도시권에 비하면 매우 짧기 때문에 승용차를 이용한 이동이 너무 많으므로 반드시 대규모의 체계적인 철도망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 경전철은 경전철을 참고할 것. 현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경전철 가운데 강북경전철을 제외하면 거의 모두가 기초자치단체가 중심적 주체가 되어 추진하고 있다.
[편집] 노선
[편집] 사용 인원
[편집] 2006년 기준 수도권 전철 승하차 인원[1]
수도권 전철은 서울에서는 전체 통행량의 약 35%, 수도권 전체에서는 약 20% 정도의 통행량을 처리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상당한 규모의 광역 전철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수도권 전체 통행량의 40% 정도를 철도로 처리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06년의 수도권 전철 승객량은 전반적으로 정체 또는 소폭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2005년 1월에 개통한 경부선 병점~천안 구간의 승객 증가가 상당하였고, 6호선 또한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분당선 승객량 역시 약간 증가했는데, 이는 여전한 수도권 동남부의 인구밀도 증가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노선명 | 노선 구간 | 승차 인원 | 하차 인원 | ||
---|---|---|---|---|---|
한 해 | 하루 평균 | 한 해 | 하루 평균 | ||
1호선 | 청량리 - 서울(서울메트로) | 112,159,497 | 307,286 | 110,161,620 | 301,813 |
경부선(서울 - 구로) | 79,536,631 | 217,909 | 81,638,114 | 223,666 | |
경인선 | 136,908,382 | 375,091 | 133,991,623 | 367,100 | |
경부선(구로 - 천안) | 94,600,515 | 260,416 | 93,068,575 | 256,015 | |
경원선(회기-소요산) | 78,415,782 | 214,838 | 75,641,680 | 207,237 | |
2호선 | 순환선 | 509,588,241 | 1,396,129 | 523,957,592 | 1,435,497 |
신정지선/성수지선 | 12,293,745 | 33,682 | 12,539,719 | 34,355 | |
3호선 | 수서 - 지축(서울메트로) | 190,586,059 | 522,154 | 190,814,113 | 522,778 |
일산선(지축 - 대화) | 30,557,934 | 83,720 | 29,831,697 | 81,731 | |
4호선 | 당고개 - 남태령(서울메트로) | 229,068,678 | 627,585 | 230,606,203 | 631,798 |
과천선/안산선(선바위 - 오이도) | 67,287,384 | 184,349 | 66,821,542 | 183,073 | |
5호선 | 방화 - 상일동/마천 | 215,532,280 | 590,499 | 210,786,675 | 577,498 |
6호선 | 응암 - 봉화산 | 108,114,658 | 296,205 | 103,397,495 | 283,281 |
7호선 | 장암 - 온수 | 213,283,354 | 584,338 | 206,319,669 | 565,259 |
8호선 | 모란 - 암사 | 55,978,457 | 153,366 | 53,531,260 | 146,661 |
분당선 | 선릉 - 보정 | 64,770,328 | 177,453 | 65,170,829 | 178,550 |
중앙선 | 용산 - 덕소 | 19,420,020 | 53,206 | 20,179,080 | 55,285 |
인천 1호선 | 귤현 - 동막 | 52,629,318 | 144,190 | 49,006,595[2] | 142,789 |
서울 | 1,786,868,690 | 4,895,531 | 1,779,053,889 | 4,874,120 | |
경기 | 342,054,613 | 938,372 | 334,019,903 | 916,156 | |
인천 | 113,687,514 | 311,473 | 108,823,917 | 298,148 | |
충남 | 7,313,533 | 20,037 | 7,169,286 | 19,642 | |
전체 합계 | 11개 노선 | 2,249,924,350 | 6,165,413 | 2,229,066,995 | 6,108,066 |
- ↑ 운영 회사 제공 통계 참조. 각 노선별 웹 페이지에 연결되어 있다.
- ↑ 인천지하철공사에서는 2006년도 하차자 수를 게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데이터는 2005년도 하차자 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