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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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三國時代)는 기원전 1세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이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세워지면서부터 7세기에 신라에 의해 통일되기까지의 시대를 가리킨다. 재야 사학자들은 실질적으로 삼국이 남은 것은 가야가 멸망한 562년 이후이므로 사국 시대[1] 또는 열국 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편집] 역사적 기록
기원전 57년 신라가 소백산맥 남동쪽에, 고구려가 기원전 37년 압록강 유역에 세워졌다. 기원전 18년 백제는 고구려 동명성왕의 아들 온조에 의해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세워졌다. 가야는 낙동강 중하류 유역에서 수로에 의해 세워졌다.
이밖에도 부여 ,옥저, 동예, 우산국, 탐라국 등이 있었다.
신라는 당과 연합하여 660년 백제를, 668년에는 고구려를 멸망시킴으로서 삼국시대는 끝나고, 얼마 후 발해와 신라로 이뤄진 남북국시대가 왔다.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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