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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 위키백과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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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아래에서 선봉장으로 활약한 이순신(李純信)도 있다.
이순신(李舜臣)
1545년 4월 28일 ~ 1598년 12월 16일

이순신 장군의 영정
별명 충무공
태어난 곳 서울 건천동
죽은 곳 노량진 앞바다
충성 조선
최종 계급 정2품 정헌대부
삼도수군통제사
지휘 조산보만호
전라좌도수군
삼도수군
주요 참전
전투/전쟁
한산도대첩
명랑대첩

이순신(李舜臣, 1545년 4월 28일(음력 3월 8일) ~ 1598년 12월 16일(음력 11월 19일)은 조선 중기 무신(武臣)으로,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과의 해전에서 연전연승한 장수로서의 능력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인격과 지도력을 갖추어서 성웅(聖雄)으로 추앙받고 있다. 본관은 덕수(德水), 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이정(李貞)과 초계 변씨(草溪邊氏)의 아들로 고려 왕조 때 중랑장(中郞將) 이돈수(李敦守)의 12대손이다.

목차

[편집] 생애

[편집] 어린 시절

이순신은 1545년 서울에서 이정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이순신의 집안은 대대로 문신(文臣) 관직을 지냈다. 그런데 그의 할아버지인 이백록이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참변을 당한 후, 그의 아버지 이정은 백면서생(白面書生)으로 일생을 보냈다.

따라서 이순신이 태어날 무렵에는 가세가 완전히 쇠락하여, 자식의 출세에 전혀 도움을 줄 수 없는 형편이었다. 이순신의 형제는 4명이었는데, 항렬인 ‘신’자 돌림에다가 중국 대륙의 전설적인 삼황오제의 이름을 따서 희신·요신·순신·우신이라 지었다고 한다. 비록 집안 사정이 어려웠지만 이순신은 어머니의 엄격한 교육과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이순신은 어렸을 때부터 말과 웃음이 적고 용모가 단정하고 아담하여 근신하는 선비와도 같았다고 한다. 또한 유성룡과는 한 마을에서 같이 자란 의형제 사이로 두 사람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무척이나 절친하였다고 한다.

[편집] 임진왜란 이전

문신 집안 출신이었지만, 기질상 어려서부터 활쏘기를 좋아하고 전쟁 놀이를 좋아했던 이순신은 22살의 늦은 나이에 무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28살 때에 무과(武科)에 응시하였으나, 시험을 보던 중 타고 있던 말이 넘어지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낙방되고 말았다. 그 후 여러 번 무과에 응시하다 낙방되기를 반복하다가 4년 뒤인 1576년 32살에야 비로소 급제하였다. 그 직후 조산보만호(造山堡萬戶) 겸 녹도둔전사의(鹿島屯田事宜)에 보직되어 1586년까지 북방 국경 지대인 함경도로 가서 여진족을 방어하는데 힘썼다.

이순신은 늦은 나이에 관직에 나갔으면서도 남의 힘을 빌려 출세하려 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의 직분을 수행했다. 또한 항상 청렴하고 강직한 자세로 관직 생활에 임했는데, 이에 관한 몇 가지 일화가 있다. 한번은 이조판서로 있던 이이가 그에게 만나자고 했다. 그러나 이순신은, “이 판서께서는 나와 동성동본의 웃어른이시므로 내가 먼저 찾아뵈어야 도리이지만, 그분께서 최고 인사권자로 있는 지금, 굳이 만나는 것은 서로 간에 누가 될 뿐이다”하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또 이순신이 종8품직인 훈련원 봉사(奉事)로 있을 때 병조판서 김귀영이 자신의 서녀를 이순신의 후실로 출가시키려고 하자, “관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몸으로 어찌 권세 있는 집안과의 인연을 탐할 수 있겠는가?”하고 거절하기도 했다. 이렇게 결벽증에 가까운 강직성 때문에 군 생활 초기에는 승진도 늦고 주위의 시기와 견제를 많이 받았다.

1587년 당시 조산 만호(造山萬戶)이던 이순신은 경흥부사 이경록과 함께 여진족의 침입때 패하였다는 죄로 수금되었으나 백의종군하게 끔 되었다. 1589년 당시 비변사가 무신들을 다시 불차채용하게 되자 이산해가 천거하여 정읍 현감이 되었다. 관직에 오른지 14년만이였다. 곧 당상관의 직책인 만포첨사로 삼으려 했으나 지나치게 진급이 빠르다는 이유로 논핵되어 개정되었다. 이때부터 이순신의 선정이 칭찬을 받게 되어 정읍에서 진도군수로 이배되어 부임되었으나 실제 부임되기도 전에 당시 좌의정이었던 유성룡의 추천으로 1591년에 전라좌도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에 발탁되어 임명되었다. 이 때도 부제학 김성일등 많은 신하들이 그의 경험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반대하였다.

그러나 그는 부임하자마자 전쟁을 대비하여 휘하에 있는 각 진의 실태를 파악하고, 군대를 재정비하고, 군량미를 확보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군대를 강화하였다. 임진왜란 발발직전인 1592년에는 수군을 육지로 올려보내 수비를 강화하라는 조정의 명에 이순신은 "수륙의 전투와 수비 중 어느 하나도 없애서는 안됩니다."라고 주장하였다. 그 결과 임진왜란이 터지기 직전 경상우수사인 원균의 휘하에는 불과 7척의 전선이 있었던 반면, 이순신이 있는 전라좌수영은 40척의 전선을 보유할 수 있었다.

[편집] 임진왜란 이후

이듬해 1592년 4월 13일에 일본의 30만 대군이 함대 700척에 나누어 탄 후, 오후 5시경 부산포에 들이닥쳤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것이다. 전라좌수영에 일본군 침입 소식이 전해진 것은 그 이틀 후 저녁이었는데, 이순신은 우선 휘하 병력을 전투 태세로 비상 소집한 후에 면밀히 전황을 분석했다. 일단 경거망동을 삼가고 전라좌수영 소속 전 함대를 4월 29일까지 수영 앞바다에 총집결시켰으며 전라우수영군과 합동으로 5월 2일에 첫 출동을 하기로 결정하는 등 공격을 위한 출동 준비를 진행했다.

그러나 전라우수영군의 합류가 늦어지자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5월 4일에 단독으로 출격하였다. 그리고 일본 수군과의 대결을 시작하였다. 첫 전투인 옥포 해전에서 적선 30여 척을 쳐부수고 크게 승리한 이순신은 그 후 단 1패도 허용하지 않고 계속 연전연승하였다. 사천에서 13척, 당포에서 20척, 당항포에서 100여 척을 쳐부수었다.

같은 해 7월 학익진을 사용한 한산도 해전은 그 절정이었다. 사천 해전에서 거북선을 처음 사용한 이순신은 한산도 앞바다에서 거북선을 앞세워 ‘학익진(이 날개를 편 모양의 진법)’이라는 뛰어난 진법으로 승리를 쟁취하였다. 그 공로로 1593년충청도·경상도·전라도 3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로 임명되었다. 이때 이순신의 나이 49살로 관직 생활을 한지 17년 만에 무신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

이순신의 연전연승으로 조선 수군은 해상권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전라좌수영은 여수에서 한산도로 본영을 옮겼다. 한산도는 남해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따라서 이곳에 본영을 구축해야만 일본군이 서쪽 해상으로 진출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본군을 모두 공격권 안에 두고 언제라도 공격할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한산도는 원래 이순신의 관할 구역 밖이었으므로, 그가 이곳에 본영을 구축했다는 것은 당시 그의 부대 이외에는 일본군과 대적할 만한 조선 수군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산도는 일본군의 전진 기지가 있는 거제도와 마주 보이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이렇게 해상에서 양국 간에 긴박한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동안, 강화회담이 진행되고 있었다. 일본군은 육지에서 계속 승리를 거두고 있었지만, 명나라군의 참전으로 전쟁이 소강 상태를 보이고 해상에서의 연패로 후방이 교란되고 있었으므로, 강화회담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강화회담은 오랫동안 해결을 보지 못하고 지루하게 진행되었다. 이런 사정으로 해상에서의 정면 충돌이 억제되고 있는 가운데 이순신은 끊임없이 적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며 군비 보강과 군사 훈련에 몰두했다. 이에 따라 거제도 서쪽의 외딴 섬에 불과했던 한산도는, 최전방 요새이자 병기창이며 완벽한 군수 조달지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강화회담이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대치 상태가 자꾸 길어지자, 이순신과 원균 사이의 해묵은 불화가 다시 일어났다. 두 차례의 대첩 이후 이순신이 조선 수군의 총지휘관이 되었지만, 원균은 자기가 나이도 많고 선배라는 점을 내세워 항상 불만을 가지고 독단적으로 행동했다. 더구나 원균은 조정의 고위관료들은 물론 왕도 잘 알고 있었으나, 이순신은 유성룡이나 이원익 이외에는 별다른 후원자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긴 했지만, 원균과 조선 조정은 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선조를 비롯한 조선 조정에서도 이순신의 전략 자체를 불신하기 시작했다. 항상 승리만 했던 조선 수군이 언제라도 일본군을 격멸시킬 수 있다고 기대했기 때문인지, 이순신에게 공격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가고 있었다. 당시 일본군은 남해안 일대에 총집결하여 강력한 진지를 구축하고는 회담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다. 따라서 일본군을 격파하려면 육지에서 먼저 공격을 가하여 일본군을 바다로 몰아내고, 이순신의 함대가 퇴로를 차단하여 이들을 기다렸다가 일거에 섬멸하는 작전을 펴야만 했다. 그러나 명나라는 강화회담에만 매달려 있었고, 조선 자체의 군사력으로는 일본군과 육지에서 대등한 전투를 수행할 능력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조정에서는 이순신이 상륙작전을 감행해서라도 적을 공격해 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러나 이순신은 그것이 무모한 작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육상에서 적극적으로 공격할 것을 요청했다. 바다에서의 전투라면 모르지만, 병력 수에서 절대적으로 열세인 수군이 지상전을 감행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였다. 그뿐 아니라 만일 실패라도 하면 그나마 마지막 보루인 수군마저 궤멸되어 조선은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일본군이 육지에서 5년이나 머무르는 동안 한번도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했으면서도 이순신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면서 비난하고 있었다. 이순신은 자신에 대한 조정의 오해가 깊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략을 수정하지 않았다.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일본군이 견디지 못하고 먼저 움직이는 때를 기다리는 것뿐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조정의 비난에 못 이겨 전략을 수정한다면 자멸하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했다.

이러한 조선 조정과 이순신의 갈등에 대해 알게 된 일본군은, 눈엣가시 같은 이순신을 제거할 수 있는 계책을 꾸몄다. 이른바 ‘반간계(反奸計)’를 수립한 것이다. 고니시 유키나가가토 기요마사와의 불화설을 조선 조정에 은근히 흘린 후, 가토가 일시적으로 본국으로 돌아갔다 귀환하는 일정을 알려 줄 테니 조선 수군이 매복했다가 이를 제거해 달라고 은밀히 요청했다. 거짓 정보를 접한 조선 조정은 이순신에게 출동을 명하였고, 이순신은 그것이 일본군의 계략임을 알았지만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출동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일본군의 기습에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느라 출동이 다소 늦어졌고, 그 사이에 가토는 이미 서생포로 돌아와 버렸다. 조선 조정은 명령을 어기고 늦게 출동하여 잡을 수 있었던 적장을 놓쳤다며 이순신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순신을 문책하기로 결정했다. 늘 이순신을 도와주던 유성룡조차도 어찌 할 도리가 없었다.

결국 정유년인 1597년 2월 25일에 통제사직에서 해임되어 원균에게 직책을 인계하고 한성으로 압송되어 3월 4일에 투옥되었다. 그 때 정탁의 도움으로 재조사를 통해 결백이 증명되자, 4월 1일에 겨우 사면되어 목숨을 건진 이순신은 도원수 권율 밑에서 백의종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당시 권율은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이순신은 권율의 본진을 찾아가는 길에 가족들을 만나려고 아산 본가에 잠시 머물렀다. 이순신이 한산도에 있는 동안 그의 가족은 순천 고음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아들의 석방 소식을 들은 그의 어머니가 아들을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먼길을 올라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지척에 둔 4월 13일, 배 위에서 별세하고 만다. 당시 이순신 위로 두 형은 이미 오래 전에 병으로 죽어 이순신이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이순신을 각별하게 생각했다. 그러한 어머니를 잃은 이순신은 몸과 마음이 모두 슬픔으로 피폐해져서 어서 자신이 죽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해 7월 16일에 삼도수군통제사에 오른 원균이 이끈 조선 함대가 칠천량 해전에서 일본군의 기습을 받아 대패하여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는 급보가 전해지자, 당황한 조선 조정에서는 이항복의 건의로 어쩔 수 없이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였다. 그 때 조선 수군은 칠천향 해전 도중 도망친 군사 120명에 함선은 12척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가 그토록 애써서 가꾸어 놓은 대함대가 모두 사라진 것이다. 비통한 마음을 삼키며 8월 29일에 진도 벽파진으로 진을 옮겨,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여 전열을 재정비했다.

9월 14일, 일본군 수백 척이 또다시 공격을 시도할 것이라는 정보를 접한 이순신은, 명랑 해협에서 이에 대적하기 위해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출전했다. 명랑 해협은 일명 ‘울돌목’이라고 불리고 있었는데, 밀물과 썰물 때에는 급류로 변하는 곳이었다. 이순신은 이러한 지형을 이용하여 새로 건조한 1척의 전선을 추가한 13척의 전선만으로 133척의 일본군 함대를 격파하여 명량 해전을 승리로 이끌어 정유재란의 전세를 역전시켰다.

다시 바다를 장악한 이순신은 명나라 제독 진린과 함께 1598년 노량진 앞바다에 모여 있는 일본군을 공격하였다. 뱃머리에 나가 싸움을 독려하던 이순신은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일본군의 총탄을 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이순신은 죽는 순간 “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5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전투가 그의 생애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이다.

서울의 세종로에 있는 이순신 동상.
서울의 세종로에 있는 이순신 동상.

한편, 이순신은 글도 잘 써 《난중일기》와 시조, 한시 등 여러 편의 작품들을 남겼다.

[편집] 승리의 비결

이순신은 항상 지형과 해로, 그리고 적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싸웠다. 또 그렇게 되도록 상황을 만들어나갔다. 이순신의 23전 23승은 그렇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일본 수군은 이순신이 출전하지 않은 칠천량 해전에서 단 1번 이순신처럼 하여 승리했을 뿐이었다.

[편집] 죽은 이후 관직

전사한 직후에 우의정(右議政)에 증직되었다. 1604년 선조는 그를 권율, 원균과 함께 선무(宣武) 1등공신 및 덕풍부원군(德豊府院君)으로 추봉하고 좌의정(左議政)을 가증했다. 1643년 인조는 그에게 '충무' 시호를 내려 충무공(忠武公)이 되었다. 1659년 효종때 남해에 그를 기려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의 비(碑)를 세웠다. 1688년숙종14년에는 명량대첩비가 건립되었고 1705년 현충사가 건립되었으며, 1793년 정조는 정1품 의정부 영의정(領議政)을 가증했다.

[편집] 관련 저서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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